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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의 여섯번째 이야기...
5권에서 잠시 아직도 할말이 말았는지 외전의 형식으로 일본을 배경으로 하나의 이
야기를 들려준 다나카 요시키가 다시 심기일전해서 다시 판타지의 성향이 짙어지는
창룡전의 본이야기를 더욱더 강해지는 판타지의 세계에서 이야기한다.
물론 내용은 여전히 현실세계를 너무나 리얼하게 묘사하는 작가의 비판정신이지만,
그 모든 것보다 더욱더 이 작품을 잘설명해주는 것은 바로 후기에서 읽을 수 있는
'일본 문부성에서 일본은 좋은 나라고, 일본의 정치가는 훌륭한 사람들이다'라고 쓰
라고 했다는 이야기다.
그들에게는 너무나 정곡을 찌르는 비판들이 찔렸었나 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현실에서 우리의 모습들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너무나 당연스럽
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너무나 당연히 각하의 말씀에 충실하게 일하면서 국민들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정치가들과 그 떨거지들이 너무나 당당하게 그리고 잘살면서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프고 아쉽고 분통터지는 일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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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 끊어졌던 내용이 6편으로 이어진다. 포 시스터스와의 전쟁으로 미국까지 진출했던 류도 4형제, 거대한 항공모함 ’다이너스티’를 백악관 앞뜰에 옮겨놓는 만행(?)을 저질렀다. 미국인들이 드래곤 어텍이라 부르는 큰 사고를 친 그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수없는 가운데 그들이 일본에서 행동하는 5편을 보는것은 왠지 앞뒤가 맞지않았다. 이제서야 그 궁금증을 풀게 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