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3%
  • 리뷰 총점8 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주인공 공주를 따라 내 아이도 변화할 것 같은...^^
"주인공 공주를 따라 내 아이도 변화할 것 같은...^^" 내용보기
보림 어린이문고 신간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입니다.올해 4월에 나온 <레이디 롤리팝 ,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두번째 책이지요.초등 1,2학년부터 권장되는 도서로 얼핏 보기엔 글이 많아 저학년들에겐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흥미로운 등장인물들과 상황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전편인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길들이기> 편에서고집불
"주인공 공주를 따라 내 아이도 변화할 것 같은...^^" 내용보기
보림 어린이문고 신간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입니다.
올해 4월에 나온 <레이디 롤리팝 ,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두번째 책이지요.
초등 1,2학년부터 권장되는 도서로 얼핏 보기엔 글이 많아
저학년들에겐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흥미로운 등장인물들과 상황에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전편인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길들이기> 편에서
고집불통, 천방지축 공주 페넬로페는 여덟번째 생일선물로
수많은 돼지 중에서 자신이 직접 고른 돼지 롤리팝과
돼지의 원 주인 조니 스키너와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까다롭고 막무가내인 성격이 서서히 변해갑니다.
롤리팝이 궁전 생활에 적응하고 길들여지는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고
무엇보다 변해가는 공주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가 남다르답니다.

이렇게 끝난 전편의 이야기를 전혀 모른다고 해도
신간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를 즐기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책의 서두 부분에서 친절하게 설명되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테오필루스 왕과 이설르윈 왕비, 페넬로페 공주  등 주요 등장인물과
전반적인 상황 설명이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공주님 이야기라...
이 또래 아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을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번 책에서는 페넬로페 공주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 그리고 롤리팝이 새끼를 낳는 극적인 이야기가
전편보다 더욱 흥미롭고 박진감있게 펼쳐집니다.

롤리팝과 조니의 영향으로 더이상 예전의 고집쟁이 떼쟁이가 아닌 공주는
왕과 왕비의 가정교사 제안에 조니와 함께라면 그렇게 하겠다고 받아들입니다.
처음에 뽑힌 선생님은 롤리팝 때문에 질겁을 하고 그만두고 맙니다.
독풀을 먹고 쓰러진 롤리팝을 살려내고
입맛을 잃고 음식을 거부하던 왕의 입맛을 돌려놓은 마법사 콜리 콥이
공주와 조니의 새 가정교사가 되게 됩니다.

콥 선생님은 교실에서 책을 가지고 하는 수업만 하는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두 아이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고 실력도 쑥쑥 늘었어요.
마법사가 뭘 가르치든 두 아이 머릿속에 콕콕  들어가 박혔답니다.^^
두 아이가 부르는 노래 가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돼지말을 할 줄 아는 마법사 콜리 콥과 영리한 돼지 롤리팝의 이야기는
140여쪽의 제법 두께감 있는 책도 전혀 지루함없이 책장을 넘기게 합니다.
샬롯의 거미줄에 나오는 영리함 돼지 윌버를 연상시키는 즐겁고 흐뭇한 이야기...
롤리팝의 새끼들이 태어나는 마지막 부분에서는 감동마저 밀려옵니다.
동물을 사랑할 줄 알고, 어떤 일에 열중하고, 세상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지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을
이 즐겁고 흐뭇한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들은 아마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o*******8 2008.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내용보기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의 표지에는 붉은 빛이 도는 따뜻한 갈색 바탕에 지혜롭고 귀여운 마법사 콥과 이름도 사랑스러운 ‘레이디 롤리팝’이 서로를 이해하는 눈빛으로 마주앉아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은 작년에 딸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샬롯의 거미줄’을 떠오르게 하는데, 대단하고 겸허한 돼지 윌버와 레이디 롤리팝이 만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내용보기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의 표지에는 붉은 빛이 도는 따뜻한 갈색 바탕에 지혜롭고 귀여운 마법사 콥과 이름도 사랑스러운 ‘레이디 롤리팝’이 서로를 이해하는 눈빛으로 마주앉아 있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은 작년에 딸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샬롯의 거미줄’을 떠오르게 하는데, 대단하고 겸허한 돼지 윌버와 레이디 롤리팝이 만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아마도 사랑에 빠지게 될 거야 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 재미있는 상상을 하며 책을 펼쳤다. 시리즈물인줄 몰랐기 때문에 전편인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읽지 않아 책읽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우스꽝스럽지만 아내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왕 테오필루스와 무엇이든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지만,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다정다감한 왕비 이설르윈, 그리고 그들의 사랑스런 딸 페넬로페 공주가 꼬마 정원사 조니와 이제는 공주의 돼지가 된 레이디 롤리팝이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신나는 이야기 세상에 초대되면서 일순간 사라지고 만다.


여덟 번째 생일선물로 애완 돼지를 키우고 싶어 하는 페넬로페 공주의 소원으로 함께 살게 된 레이디 롤피팝과 조니는 말도 못하는 응석에 고집을 피우는 공주를 변화시키는데 한 몫 했을 것이 분명한 전편의 이야기에 이어서 이제는 공부가 필요한 때임을 먼저 자각한 조니의 지적과 조니와 롤리팝이 아니라면 공주를 공부시키는 것이 불가능할 것을 알고 있는 왕과 왕비의 도움으로 개인교사를 채용하게 된다. 처음 맞게 된 가정교사는 권위적이고 공주와 돼지를 이해해주지 못했기에 스스로 교사되기를 포기하고, 롤리팝이 정원에서 독초를 먹고 사경을 헤맬 때 도와 준 콥 마법사가 아이들의 가정교사가 되면서 아이들은 공부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


마냥 책상에 앉아서 책만 보고 익히는 공부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사람들 속에서, 거리에서 무엇이든 공부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콥 마법사의 가르침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도 그렇지만, 저자 딕 킹스미스가 이 책을 썼던 30여 년 전에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고민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란 레이디 롤리팝이 새끼 돼지를 키우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콥 마법사의 주선으로 공주의 아홉 번째 생일날 아홉 마리의 새끼를 낳는 기적을 보여주는 레이디 롤리팝을 보면서 덩달아 그 기쁨에 동화되어 간다.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는 강아지 한 마리만 키우자고 노래를 부르는 딸아이에겐 사실 위험천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데, 다행히 즐거운 이야기로만 읽고 넘어가주어 무척 고맙다. 무엇이든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필요를 충족시켜 주면서 서서히 바꿀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선생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함을, 그 선생님은 다름 아닌 부모와 형제자매와 이웃, 그리고 자연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 즐겁고 소중한 이야기이다.

g******2 2009.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니,조니,롤리팝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부^^
"페니,조니,롤리팝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부^^" 내용보기
레이디 롤리팝은 페넬로페 공주의 분홍빛 돼지이다. 그 전에는 정원사 조니의 돼지였고, 그 다음은 공주의 돼지... 그러니 그 둘에 돼지인 것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왕과 장미 정원을 아끼는 왕비는 공주의 고집때문에 공부를 시켜야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지만 롤리팝의 병을 고친 마법사 콥을 만나 응석꾸러기 공주와 조니, 롤리팝은 공부를 하게 된다. 정형화 된 교육이
"페니,조니,롤리팝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부^^" 내용보기
 

레이디 롤리팝은 페넬로페 공주의 분홍빛 돼지이다.

그 전에는 정원사 조니의 돼지였고, 그 다음은 공주의 돼지...

그러니 그 둘에 돼지인 것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왕과 장미 정원을 아끼는 왕비는 공주의 고집때문에

공부를 시켜야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지만 롤리팝의 병을 고친 마법사 콥을 만나

응석꾸러기 공주와 조니, 롤리팝은 공부를 하게 된다.

정형화 된 교육이 아닌 실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체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 탓에

공주와 조니, 롤리팝은 공부 시간이 재미있기만 하다.

우리는 왜 그러지 못 하는가?

아이들의 개성이나 취향, 성격이나 관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무조건'이라는

단서를 달고 공부 또 공부를 시킨다.

자연과 더불어 배우는 콥의 제자들이 한없이 부럽기만하다.

공주의 생일에 맞춰 예쁜 새끼 돼지를 낳는 롤리팝은 이제 그 어떤 이름보다

'똑똑한 롤리팝'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는 마음이 가득해지는 교육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과 더불어 씁쓸한 웃음이 난다.

 

j********7 200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괄량이로 골치아프세요? 롤리팝을 보내드릴께요
"말괄량이로 골치아프세요? 롤리팝을 보내드릴께요" 내용보기
테오필루스 왕 --- 만족스런일을 한 사람에게는 공작을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잘 하지만 곧 잊어버려요. 왕은 스크램블드에그를 얹은 튀긴 빵을 좋아하다가 살이 찌는데 산책할때 롤리팝과 함께 운동하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너무 살찌자 염려한 나머지 먹는걸 거부하는 사태까지 가게 되는데요 마법사 콜리 콥에 의해 몰리라는 식물을 먹고 다시 좋아집니다.   이설르윈 왕비 --- 장
"말괄량이로 골치아프세요? 롤리팝을 보내드릴께요" 내용보기

테오필루스 왕 --- 만족스런일을 한 사람에게는 공작을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잘 하지만 곧 잊어버려요.

왕은 스크램블드에그를 얹은 튀긴 빵을 좋아하다가 살이 찌는데 산책할때 롤리팝과 함께 운동하면서 친해지게 됩니다. 너무 살찌자 염려한 나머지 먹는걸 거부하는 사태까지 가게 되는데요 마법사 콜리 콥에 의해 몰리라는 식물을 먹고 다시 좋아집니다.

 

이설르윈 왕비 --- 장미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깔끔한걸 좋아하구요. 지저분한 롤리팝을 처음엔 맘에 안들어하지만 자신의 장미꽃밭을 잘 가꾸는걸 보며 좋아하게 됩니다. 장미의 검은무늬병을 치료해주는 마법사를 좋아하게 됩니다.

 

페넬로페 공주 --- 왕과 왕비도 꼼짝못하게 하는 이기적이고 버릇없고 고집 센 8살짜리 아이. 그런데 8번째 생일날 가난한 소년 조니 스키너가 키우던 돼지를 선물로 고릅니다. 돼지 이름은 롤리팝. 공주는 롤리팝을 키우면서 착해졌습니다. 그건 원래 돼지의 주인인 조니의 덕도 컸지요. 조니의 의견으로 새 가정교사 즉 마법사 콜리 콥 선생님과 만나면서 공부도 잘 하게 되고 어른스러워집니다. 선생님 덕분에 9살 생일날에는 롤리팝의 새끼돼지 9마리를 선물로 받게 되고 너무나 행복해합니다. 9번째 생일날 9마리 돼지와 함께 궁전을 누빕니다.

 

조니 --- 가난하지만 착하고 지혜로운 소년입니다. 롤리팝덕분에 왕실 정원을 돌보는 보조 정원사로 일하게 됩니다. 공주도 가정교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얘기하면서 함께 글을 배우게 됩니다. 왕과 왕비가 페넬로페 공주를 위한 조언을 구할정도로 사려깊은 아이입니다.

 

마법사 콜리 콥 --- 키작은 땅딸보 마법사. 롤리팝이 아파서 궁전으로 불려가는데 한번에 고치는 마법같은 실력으로 왕의 신임을 얻게 되고 공주의 새 가정교사가 됩니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그뿐 아니라 궁전의 사소한 문제가 생길때마다 콜리 콥은 해결해줍니다.

 

롤리 팝 --- 암퇘지라 레이디 롤리팝입니다. 롤리팝은 굉장히 영리해요. 주둥이로 밭을 갈기도 하고 장미밭에서만 변을 보구요 궁전을 들어갈때는 흙도 털줄압니다. 왕이 식욕을 잃었을때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식욕을 찾아주는 몰리라는 식물을 찾으면서 왕의 대단한 신임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새끼를 베는데 공주의 생일날 9마리의 예쁜 새끼를 낳으면서 또한번 공주의 사랑을 받습니다.

 

궁전, 왕, 왕비, 공주가 등장하지만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낭만적인 일들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평범한 일상처럼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고집쟁이 아이가 착한 아이로 어떻게 변해가는지 주목하게 됩니다.

원하는건 뭐든 다 해주면 최고의 부모가 될수있을거라 생각하는 부모의 역할.

하지만 아이들은 뭐든 해주는것보다 어떻게 해주는것이 더 좋을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읽는 내내 전 마법사 콜리 콥 선생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기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훌륭하고 전지전능한(?) 선생님이 있다면 나도 배우고 싶고 우리 아이들을 맡기고 싶어지네요.

콜리 콥은 딱딱한 책상, 가두어진 교실을 벗어나 아이들을 가르치기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그곳에는 아이들이 배울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우리 실생활도 그런거 같아요. 한글도 숫자도 잘 만들어진 형형색색의 책이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글자들, 물건들로 숫자공부하기, 색깔공부하기 등. 함께 하려는 정성만 있다면 훌륭한 배울거리는 많은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화려한것들로 채워주기보다는 함께 해주는 관심과 사랑이 더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우리딸이 늘 떼쟁이인데 할머니 탓이라고만 했거든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많은 사랑을 전해주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아이에게 좀더 솔직한 사랑으로 다가가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내 안에 콜리콥 마법사가 늘 살아서 온화한 눈빛으로 격려해주기를 바래봅니다.

w*****1 2009.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이렇게 즐겁게 공부할 수있다면..
"나도 이렇게 즐겁게 공부할 수있다면.." 내용보기
나에게 애완동물이 생긴다면? 어릴 적엔 난 사자를 키우고 싶었다. 왜? 멋져보이니까... 하지만.. 오늘 이 책을 읽고나서.. 돼지를 키우고 싶었다.ㅋㅋ 정말 똑똑한 롤리팝... [레이디 롤리팝]이라고 칭찬을 받을만 하다^^ 이 전책인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길들이기]책은 안 봤는데.. 구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적 초등학교때 읽었던 [쌍둥이소녀]시리즈도
"나도 이렇게 즐겁게 공부할 수있다면.." 내용보기
 

나에게 애완동물이 생긴다면?

어릴 적엔 난 사자를 키우고 싶었다.

왜? 멋져보이니까...

하지만..

오늘 이 책을 읽고나서..

돼지를 키우고 싶었다.ㅋㅋ

정말 똑똑한 롤리팝...

[레이디 롤리팝]이라고 칭찬을 받을만 하다^^

이 전책인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길들이기]책은 안 봤는데..

구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적 초등학교때 읽었던 [쌍둥이소녀]시리즈도 생각이 나면서..

정말 재미있게 훌훌 읽었던 책...

옆반 선생님과 그 선생님 아이들(1,4학년 여자,남자 친구)이 먼저 읽었는데..

아주 반응이 너무 좋았다..^^

괜시리 그냥 빌려주고도 선심(?) 쓴 책..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나도 여기서 나오는 콜리 아저씨처럼..

이렇게 아이들과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공부를 하면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그 노래..

나도 한 번 배워보고 싶었다.

그러면 우리반 친구들도 재미있게 공부하고..

또 잊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콜리아저씨는 정말 내가 닮고싶은 교사의 모습을 갖고 있는 듯 하다^^

아마 아이들도 이런 선생님이라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지혜롭고 모든 것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아마도 그래서 이 말괄량이 페넬로페가 따르고 공부의 재미를 느꼈을 것 같다.

또한 조니와 같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필요한 것을 미리 알고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조언해주고 도와줄 수있는...

나도 그런 친구들이 많았음 좋겠다^^

요즘은 정말 친구가 고픈때라 그런지 더더욱..친구들이 그립다..

이 책은 친구의 소중함

배움의 즐거움

많은 지혜를 배울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강.추.

울 반 아이들도 무난히 읽을 것 같다^^

 

e******6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도 콜리 아저씨 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어요!!
"우리 아이에게도 콜리 아저씨 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어요!! "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도 콜리 아저씨 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어요!! 책 제목에 ‘말괄량이’라는 말이 들어가서인지 다른 책들보다 더큰 기대를 하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저는 왠지 수더분하고 고분고분한 아이보다는 좀 반항기도 있고, 자기주장도 센 다분히 말괄량이 기질이 있는 아이가 좋더라구요.우리 아이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 주장과 고집이 너무
"우리 아이에게도 콜리 아저씨 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어요!! " 내용보기
 

우리 아이에게도 콜리 아저씨 같은 선생님이 계시면 정말 좋겠어요!!


책 제목에 ‘말괄량이’라는 말이 들어가서인지 다른 책들보다 더
큰 기대를 하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왠지 수더분하고 고분고분한 아이보다는 좀 반항기도 있고,
자기주장도 센 다분히 말괄량이 기질이 있는 아이가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 주장과 고집이 너무 세서
엄마가 힘들 때가 있긴 하지만, 그게 다 제 앞가림 하는 거다 생각하고
키우는 터라 책에 묘한 기대감과 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고 책을 읽어갈수록 주인공 페넬로페는 저의 그런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뭐든 원하는 건 다 가질 수 있고, 하고 싶은 건 모조리 할 수 있는
공주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궁에서 애완동물로 돼지를 키우려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말괄량이가 할 행동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대목이었죠. ^^;;
책을 읽다 보니 어느 순간, 제 자신이 페넬로페가 되어 책을 보았습니다.
어려서 그런 상상을 많이 하면서 컸는데, 어른이 되고 아이 엄마가 된 지금도
여전히 그런 상상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그렇게 뭐든 제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던 아이, 페넬로페는 뜻밖에도
애완동물로 키우게 된 돼지(레이디 롤리팝)을 키우던 조니에겐
제 뜻을 굽히기도 하고, 순순히 동조도 하는 다소곳한 아이로 변합니다.
아니, 사실은 조니가 페넬로페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겠지요.
다른 어른들이 페넬로페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무엇 때문에 떼를 쓰는지
알지 못하는 것에 반해 조니는 페넬로페를 이해하고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떼쟁이 고집쟁이였던 아이 페넬로페는 마음을 열 수 있는 친구 조니를 만나
떼쟁이를 벗어나고, 공부 같은 건 죽어라고 싫어했지만 진정으로 가르침을
받고 싶은 선생님인 마법사 콜리를 만나서 배움의 재미도 알게 되지요.
그랬군요. 그랬답니다.
페넬로페 같은 아이는 강압적인 교육, 주입식 교육,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 위주의
교육보다는 콜리 아저씨처럼 시내에 나가 간판을 읽으면서 읽기 공부를 하고,
과일 가게, 야채 가게에서 사과, 복숭아, 포도 같은 과일들을 세고 그 가격을
보면서 숫자 공부를 하는 게 훨씬 더 능률이 오르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부디 콜리 아저씨처럼 아이의 마음도
함께 키워줄 수 있는 선생님이 생기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아이를 가르치는 건 그저 읽기, 쓰기, 셈하기, 영어.... 이런 게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다 읽고 나니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처음에 괜히 색안경을 끼고 본 마법사 콜리나 깍쟁이처럼 느껴졌던 왕비 엄마,
줏대가 좀 없어 보였던 왕 아빠...
왠지 페넬로페나 조니에게 적대적인 인물로 변할 것만 같았는데 끝까지
모두 따뜻한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렇게 악인이 하나도 안 나오고, 큰 사건도 없는 책이 어쩜 그렇게 재미났을까?
어쩜 끝까지 다 읽으면서 지루함을 한 번도 안 느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돼지이지만 사람 못지않게 큰 비중을 차지한 레이디 롤리팝,
그런 돼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아이들과 콜리 아저씨...
모두모두 친해지고 싶은 인물들입니다.
어쩜 이렇게 비현실적인 인물들을 이렇게 실감나게 그려냈을까? 하고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서 작가 파일을 봤더니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인 <양치기 돼지>를 쓰신 분이더군요.
어째 내용이 엉뚱하지만 재미나고 짜임새 있다 했네요~ ^^
이 책 외에도 쓰신 책이 100여권이나 된다고 하니 다른 책들에도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d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에게 감성을 심어줄수있는 책~~
"어린이에게 감성을 심어줄수있는 책~~ " 내용보기
보림어린이 문고는 초등학교 입학전후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랍니다. 그중에서 오늘 읽은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는 초등학생 1,2학년 권장용이라는데 지금 6살인 울 미노가 그때쯤이면 요런 책들을 혼자서 읽고 마음으로 꿈을 키울수있겠지요.   왕실의 공주 페넬로페, 공주가 키우고 싶다고 해서 발탁된 돼지 롤리팝, 돼지를 교육시킨 소년 조니, 롤리팝에 많이 아팠을
"어린이에게 감성을 심어줄수있는 책~~ " 내용보기

보림어린이 문고는 초등학교 입학전후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랍니다. 그중에서 오늘 읽은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는 초등학생 1,2학년 권장용이라는데 지금 6살인 울 미노가 그때쯤이면 요런 책들을 혼자서 읽고 마음으로 꿈을 키울수있겠지요.

 

왕실의 공주 페넬로페, 공주가 키우고 싶다고 해서 발탁된 돼지 롤리팝, 돼지를 교육시킨 소년 조니, 롤리팝에 많이 아팠을때 약을 만들어 구해주고 결국엔 공주와 조니의 선생님이 된 마법사 콜리 콥이 이 책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라 할수있습니다.

 

콜리 콥이 학생들을 딱딱한 교실에 앉혀서 가르치지않고 밖으로 나가 넓게 트인 정원에서 가르치며 자기가 동물들을 고치러 갈때면 학생들은 자유롭게 독서를 하거나 공부를 하게 했답니다. 더욱이 공주와 조니에게 각각 알맞은 과목을 따로 정해서 가르쳐주기도 했답니다. 가장 중요한 그의 교육방법은 학생들에게 잘 할수있으리라 믿어주는 마법이 아닐까합니다.

 

"오늘 내가 배울 사실들은 없어질 운명이라네.

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갈테니까. 난 그것들을 두번 다시 들을 필요가 없다네."

이런 노래를 불러주면서 학생들에게 머릿속으로 쏙 들어갈것이라 믿음 주는 마법을 거니 정말로 학생인 공주와 조니는 익힌것들을 자신의 지식주머니에 꼭꼭 담아두는 훌흉한 학생이 되었네요.

 

현재 우리나라에 불고있는 사교육 / 과외 / 학원... 열풍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아이가 원하는것에 관련없이 무조건 등 떠밀어서 시키는 교육이 아이들에게 정말 득이 될까? 그런생각을요. 책상에 앉아서 머리와 손으로 하는 공부말고 밖으로 나가 몸소 체험하고 느끼는 공부도 필요하다는 걸 잊어선 안되겠네요.

 

마법사 콜리 콥은 이외에도 왕의 병을 고쳐주거나 왕비의 정원 장미가 걸린 병도 고쳐주는 등 왕실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아요. 그런 콜리 콥이 공주의 9번째 생일을 위해 정말 멋진 이벤트를 준비한답니다. 공주만 모르게 비밀리에 벌이는 몇개월전부터 계획이라니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그 계획에 어느정도 운도 따라주어서 공주의 9번째 생일에 그녀가 너무 아끼는 돼지 롤리팝이 9마리의 새끼 돼지를 낳는데, 공주는 너무 기뻐한답니다. 그것은 돼지 롤리팝 자신도 원하던 일이라는 것을 마법사는 미리 알고있었기 때문에 계획할수있었던 것이랍니다.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너무도 큰선물을 몇개월전부터 준비하는 콜리 콥과 왕실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도 시중에서 사는 선물이 아닌 받는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심사숙고하는 마음이 필요하겠네요.

 

초등문고를 읽으면서 때묻어가는 제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기에, 점점 메마른 정서를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소중히 간직해 울 미노에게 건네야겠어요^^

w********5 200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 눈으로 보는 따스한 환타지
"아이들 눈으로 보는 따스한 환타지" 내용보기
보림 어린이 문고를 통해 귀여운 돼지 레이디 롤리팝에 관한 두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다. 1편에 해당하는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2편 [말괄량이 공부하기]다.   2권 모두 표지를 보면 귀여운 돼지 레이디 롤리팝이 보인다.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에야 레이디 롤리팝이 돼지의 이름이란걸 알았다.)   돼지와 공주..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이 책들을 통해 또 다른 재미
"아이들 눈으로 보는 따스한 환타지" 내용보기
보림 어린이 문고를 통해 귀여운 돼지 레이디 롤리팝에 관한 두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다.
1편에 해당하는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2편 [말괄량이 공부하기]다.
 
2권 모두 표지를 보면 귀여운 돼지 레이디 롤리팝이 보인다.
(물론 이 책을 읽은 후에야 레이디 롤리팝이 돼지의 이름이란걸 알았다.)
 
돼지와 공주..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이 책들을 통해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권 모두 "옛날 옛날 먼 먼 나라에 ~가 살았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흡사 우리 전래 동화의 시작 처럼말이다..
 
초등 1, 2학년 권장이라는 문구가 책 뒷표지 상단 부분에 조그맣게 적혀있다.
주인공이 어린 공주와 그의 친구 조니, 돼지 롤리팝이라는 점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다.
글밥은 적당한 편이고 그림은 채색 없이 펜으로 스케치하듯 보인다.
그렇다고 그림이 날카로운 것이 아니라 여러번 펜을 움직여 그린 듯 부드럽다.
 
 
책장을 넘기면 왕 테오필루스 왕, 이설르윈 왕비, 페넬로페 공주, 조니 스키너,  콜리 콥 마법사 그리고 돼지 롤리팝이 등장한다.
1편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읽지 않아도 2편 말괄량이 공부하기를 읽는데 별 무리는 없다..
나 역시 우연찮게 두 편의 순서를 거꾸로 읽게 되었다.
 
1편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페넬로페 공주는 원래 버릇없고 말썽꾸러기 였다. 공주는 생일선물로 돼지를 받고 싶어 했다.
결국 온 나라의 돼지가 모두 성에 모이게 되고 공주는 그 중 고아 소년 조니 스키너의 돼지 롤리팝을 선택한다. 롤리팝을 길들여 궁전 돼지로 키우기로 한 공주는 영리한 조니 스키너의 도움으로 롤리팝을 길들이는 방법을 알게 된다..바로 다정하게 말하고 참을성을 기르는 등..버릇없는 공주가 조금씩 남을 배려하고 철이 들게 되는 것이다. 영리한 돼지 롤리팝은 이제 왕비의 장미 정원을 손질하고 똥을 거름으로 누는 또한 궁전에 사는 궁전돼지로 함께 하게 된다.
 
2편 [말괄량이 공부하기]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사 콜리 콥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더욱 신비롭고 재미 있어진다.
공주에게 가정교사를 구해주고 픈 왕과 왕비는 영리한 소년 조니 스키너의 도움으로 마법사 콜리 콥을 만나게 된다. 마침 독초를 먹고 생사에 갈림길에 선 롤리팝을 살려내고, 왕비의 소중한 장미의 병을 고쳐주며 신비롭게 등장한 콥 마법사..
콥 마법사는 공주와 조니의 가정교사로 공부를 가르친다..
롤리팝과는 돼지 언어로 대화도 하고..긴 수염에 우스꽝 스런 모자를 쓴 작은 키의 콥 마법사..
해리포터 처럼 흥미 진진한 모험이야기는 아니지만 신비로운 약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마법사다.
공주의 생일날에 맞춰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바로 롤리팝 2세의 탄생이다.
이로 인해 궁전은 더 많은 궁전돼지를 갖게 된다..
 
책을 읽고 나서 '왜 돼지일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 해답은 책을 쓴 작가가 '꼬마 돼지 베이비'의 원작자 딕 킹스미스라는 사실에서 얻을 수 있었다.
작가는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시골집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썼다고 한다. 
 
책장을 넘기며 영리한 돼지 롤리팝과의 공주, 조니의 교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
아이들 정서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선 마법사의 등장이 요즘 유행하는 환타지 소설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긴박감이나 서스펜스를 주진 않는다. 그러나 작가의 시선을 통해 따스하고 아름다운 교감을 느낄 수 있는 마법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주에겐 너무나 관대한 왕과 왕비의 모습은 현대를 살아가는 엄마, 아빠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공주에게 끌려가는 듯 하지만 지혜로움을 지닌 왕과 엄격한 듯 하나 공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왕비..
모든 등장 인물들이 조화롭게 아기자기한 재미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t*****6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응석꾸러기 공주가 어떻게 공부를 할까요?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응석꾸러기 공주가 어떻게 공부를 할까요? " 내용보기
[보림]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응석꾸러기 공주가 어떻게 공부를 할까요?   외동공주 응석받이, 떼쟁이 페넬로페 공주가 어떻게 요조숙녀가 되고 공부를 하게 될까요? ^^ 외동아이들이 많은 요즘~ 페넬로페 공주의 모습은 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왕과 왕비의 특별한 공부방법으로 페넬로페 공주도 떼쟁이, 응석받이에서 요조숙녀가 되었답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응석꾸러기 공주가 어떻게 공부를 할까요? " 내용보기

[보림]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 응석꾸러기 공주가 어떻게 공부를 할까요?

 

외동공주 응석받이, 떼쟁이 페넬로페 공주가 어떻게 요조숙녀가 되고 공부를 하게 될까요? ^^

외동아이들이 많은 요즘~ 페넬로페 공주의 모습은 어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왕과 왕비의 특별한 공부방법으로 페넬로페 공주도 떼쟁이, 응석받이에서 요조숙녀가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적으로 페넬로페의 공주의 말을 다 들어주던 왕과 왕비도 지혜와 재치를 그리고 현명함을 가진 부모로 변하게 됩니다.
특별한 돼지 롤리팝과 지혜로운 조니 덕분이죠..^^

 

<줄거리>
옛날 옛날 먼 먼 나라의 외동 공주 페넬로페는 오냐오냐 육아법으로 딸을 키워 온  왕과  왕비 덕에 더욱더 버릇없는 떼쟁이가 되었습니다.
페넬로페 공주 생일날 돼지를 갖고 싶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특별한 돼지, 롤리팝과 롤리팝의 주인 지혜로운 조니 덕분에 페넬로페공주는 서서히 요조숙녀과 되어갑니다.
페넬로페 공주의 가정교사를 구하는 과정에서 대조적인 두선생님이 나옵니다.

칠판과 책상만으로 갖힌교육을 하려는 선생님과, 권위적이지 않고, 열린교육을 하는 마법사 선생님이 나옵니다.
페넬로페는 마법사 선생님을 만나면서 세상의 많은 것들을 강요가 아닌 자연스럽고 개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면서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한 우정속에서 조니와 페넬로페는 건강하게 자라게 됩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더 좋은것이라는걸 알려줍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입에 넣어주기 보다는 물고리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욱 좋듯이 말이에요..^^

왕과 왕비가 권위를 내세워 돼지치기 소년 조니를 신분의 차이로 페넬로페 공주와 친구를 못하게 하고, 볼품없는 마법사를 선생님으로 맞이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페넬로페 공주는 계속해서 응석받이와 떼쟁이로 남아 있었을거예요.

왕과왕비는 신분을 내세워 권위적인 인물이 아닌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현명한 부모였답니다.
그속에서 왕과 왕비도 지혜를 배우고, 현명함을 가진 부모가 되죠.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정말 좋은 부모일까요?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배우게 됩니다. ^^

 

<지은이>
- 딕킹스미스

지은이에 대해서 살짝 언급을 하자면 영화 '꼬마돼지 베이브'의 원작자라고 합니다.
딕킹스미스는 300년도 더 된 시골집에서 동물들을 기르며 100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이렇듯 자연속에서 아이들과 친근한 동물을 소재로 아이들의 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공부하기의 그림보기 >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 있어 책을 더욱 흥미있고 머리속에 상상을 하듯 읽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


 

i******4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한 이야기
"유쾌한 이야기" 내용보기
식탁에 차려질 아침 식사인 스크램블드에그를 얹은 튀김 빵을 생각하며 빙긋이 웃는 왕 테오필루스, 장미 정원을 생각하면 흐뭇해지는 왕비 이설르윈, 친구 조니 스키너와 돼지 롤리팝을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까칠한 공주 페넬로페까지....그들의 관심은 전혀 다른 것에 있지만 비슷한 구석이 많은 가족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다. 여덟번째 공주의 생일이 되자 공주는 조
"유쾌한 이야기" 내용보기

식탁에 차려질 아침 식사인 스크램블드에그를 얹은 튀김 빵을 생각하며 빙긋이 웃는 왕 테오필루스, 장미 정원을 생각하면 흐뭇해지는 왕비 이설르윈, 친구 조니 스키너와 돼지 롤리팝을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까칠한 공주 페넬로페까지....그들의 관심은 전혀 다른 것에 있지만 비슷한 구석이 많은 가족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다. 여덟번째 공주의 생일이 되자 공주는 조니로부터 애완동물 돼지를 선물로 받고 싶어하고 돼지 롤리팝이 공주의 손에 들어오면서 공주는 점점 많은 것들이 변화되게 된다. 독약초를 뜯어먹고 쓰러져있는 롤리팝을 살릴 수 있는 단 한사람 마법사 콜리 콥의 등장으로 왕궁의 많은 부분이 변하기 시작한다. 독특한 레시피로 돼지를 살리고 검은 무늬병에 걸린 장미를 되살리며 구하기 힘들었던 가정교사까지 되어 페넬로페 공주와 조니, 그리로 돼지 롤리팝과 하나가 되어 공부의 재미로 쏙 빠져들게 된다. 공주와 조니는 배운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성실

한 학생이 되어가고 있다. 마법사 콜리 콥의 진가가 발휘될 또 한가지의 사건....바로 거식증에 걸린 왕의 식욕을 되찾게 해주는 사건이다. 몰리라는 약초를 먹어야 하는데 롤리팝의 도움으로 약초를 구해 왕의 식욕을 되찾아 주면서 환영받지 못했던 롤리팝의 위상도 찾게 된다. 왕은 돼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마법사 콜리 콥에게 알아보게 하고 콜리는 드디어 그 답을 찾게 된다. 바로 새끼 돼지를 갖게 하는것이다. 잘 하면 공주의 아홉번째 생일에 새끼 돼지를 선물로 줄 수 있을 것 같다. 공주만 모르게 이 일을 몰래 꾸미는 콜리와 주디....정말 우연의 일치일까! 새끼돼지를 공주의 생일때 선물로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홉번째 생일 때 아홉마리의 새끼 돼지를...

왕과 돼지들이 산책을 하며 끝나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 롤리팝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행복한 결말이 맺어졌을까 싶을정도로 롤리팝은 이 책에서 필요한 다리 역할을 하는 수호천사와도 같다. 메달을 걸고 있는 롤리팝의 표지 그림은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엔 그 이유를 알 수 있다.재미난 스토리와 엉뚱한 캐릭터

들로 인해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다. 책장이 술술 넘겨질 정도로 말이다.

어떠한 계기로 공부의 재미에 쏙 빠졌던 공주처럼 우리 아이들도 공부에 매력에 흠뻑 빠져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고 많이 생각하고 탐구하며 평생 배우는 자세로 잘 자라주었으면 한다. 또한 자신을 변화시키고 서로 자극을 주며 평생 함께 발전해 갈 수 있는 소중한 친구를 만들어가는 멋진 딸들이 되길 희망해본다. 

 

n****m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