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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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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 by 에릭 바튀,   "아주 아주 예쁜 마을이 있었어요." 라고 이야기의 시작은 예쁜 동화이야기인데, 책을 펼치면 그림이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그림동화책이에요. 법학을 공부하고 나중에 그림을 공부했다는 독특한 이력의 작가가 더욱 궁금해지는데, 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처음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그림책들도 아이와 함께 보면 좋겠다 싶어요.   주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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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고양이 by 에릭 바튀,

 

"아주 아주 예쁜 마을이 있었어요." 라고 이야기의 시작은 예쁜 동화이야기인데, 책을 펼치면 그림이 먼저 반갑게 인사하는 그림동화책이에요. 법학을 공부하고 나중에 그림을 공부했다는 독특한 이력의 작가가 더욱 궁금해지는데, 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처음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그림책들도 아이와 함께 보면 좋겠다 싶어요.

 

주요 그림책으로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2001)한 『빨간 고양이 마투』와 안데르센 상을 수상(2002)한 『장화 신은 고양이』, 그리고 『내 나무 아래에서』『푸른 수염』 등이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묘미가 그대로 책에 담겨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단순하고 독창적인 그림이면 더욱 좋겠고, 그러면서도 이야기의 전달력이 있어서 아이들을 책속으로 빨려들게 해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또 읽어주세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앉은 자리에서 열 번은 더 읽었던 것 같아요.

 

그림은 또 어떤가요. 단순하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색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저절로 색연필을 쥐도록 자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로 웃지 않는 고양이가 활짝 웃게 되는 이야기도 아이들의 귀를 자극할 것입니다. 괴물이 나타나면 어때요!! 슬기롭게 뻥~ 차버리면 되지요!!하고 이제는 사라져버린 괴물을 떠올리며 아이들은 그렇게 어둠과 무서운 존재를 잊어버릴지도요.



 

YES마니아 : 로얄 i*****j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