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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구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탈지구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예전에 난 <<스타게이트>>라는 외화시리즈를 즐겨보곤 했다. 아무리 광활한 우주라 해도 이 게이트만 서로 설치되어 있으면 어느 별이든 순간이동을 통해서 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외화의 핵심이다. 이와 같은 설정은 나의 호기심을 끌었고 상상력을 자극했다. 지금도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피라미드 건설의 비밀이 실은 외계인의 작품이었다든가 혹은 지금은 사라져 흔적조차
"탈지구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예전에 난 <<스타게이트>>라는 외화시리즈를 즐겨보곤 했다. 아무리 광활한 우주라 해도 이 게이트만 서로 설치되어 있으면 어느 별이든 순간이동을 통해서 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외화의 핵심이다. 이와 같은 설정은 나의 호기심을 끌었고 상상력을 자극했다. 지금도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피라미드 건설의 비밀이 실은 외계인의 작품이었다든가 혹은 지금은 사라져 흔적조차 찾기 힘들지만 한때 고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하며 지구를 지배했던 제국이 사실은 외계인들이 만들었던 나라였다든가 하는 스토리는 거짓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이상하게 생각이 되는 점은 왜 외계인들은 항상 영어를 쓰느냐는 것이었다. 당시에도 영어가 마치 가장 뛰어난 언어라서 외계인조차 영어를 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의문스러웠던 것은 스타게이트라는 뛰어난 과학기기를 만들었음에도 왜 외계인들이 지구인들보다 척박한 환경에서 우리의 원시 조상들처럼 삶을 사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더 뛰어난 외계인이 등장하기는 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들과 상당히 달랐고 내가 의문스럽게 생각한 외계인들은 우리랑 똑 닮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원시인들은 하나같이 동양인처럼 생겼지 서양인 즉, 백인은 하나도 없었다는 점도 백인우월사상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 이런 점들을 좀 고려해서 만들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나의 상상력을 채워주고 시야를 넓게 해준 점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상 잘 모르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지루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 질문을 던짐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글자만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부분은 재미있는 그림을 통하여 이해시켜주고 있으며 알쏭달쏭한 용어는 쉽게 풀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도서라고는 하지만 내용이 알차고 유익해 일반인들이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7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지금부터 난 내가 주목한 내용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명왕성은 왜소행성? 소행성’을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의 지위에서 탈락했다는 사실과 탈락하게 된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다. 탈락하게 된 이유는 ‘궤도 주위에서 위성을 제외한 다른 천체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지배적일 것’이라는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태양계의 행성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이었다. 이렇게 배웠기 때문에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었다고 했을 때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아무리 기계적으로 외웠다고 해도 너무나 강렬히 머릿속에 박힌지라 빼서 부르는 것이 납득이 되질 않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을 다 떠올린 후 명을 지우는 수고를 한다. 주입식 교육의 무서움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태양계 밖에도 지구 같은 행성이 있다?”라고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태양계 밖에서도 지구와 같은 행성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내용과 ‘지구 외 지적 생명체’즉, 외계인의 존재가능성 여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이 드넓은 우주를 통틀어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이 오직 지구뿐이라면 NASA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 있는 우주연구소는 전부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서양인들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 무언가 있기 때문에 엄청난 돈을 들여가면서 연구하고 영화나 드라마로까지 만들어가며 관심을 유지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도 본격적으로 우주시대가 열릴 때 소외되거나 도태되지 않으려면 지금보다 더 우주연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외계인 탐색 프로젝트에 참가해볼까?”라고 말한 부분이다. 한국최초 우주인 이소연씨라는 사실은 대부분이 잘 알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도 우주에 다녀왔다는 사실은 아주 의미가 있고 역사에 남을 일인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대국민적인 관심을 갖게 하기엔 몇 퍼센트 부족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훗날 우주시대에 강대국의 자리를 차지하려면 이 정도의 흥미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우주를 연구하고 싶다는 강한 동기부여를 해줘야 하고 소설이나 영화에서도 우주를 소재로 한 것들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우주선을 타고 달에 가는 것은 소설 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로 여겼다는 것을 우린 기억해야 할 것이다. 스타게이트를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세계 아니 우주를 지배하는 그 날을 꿈꿔본다.

 

우물 안 개구리는 자기가 사는 그 우물만이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도 개구리처럼 지구가 세상의 전부라고 착각하고 산다면 우리는 저 개구리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거나 탈지구적인 꿈을 꾸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d****3 2008.12.04.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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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니 우주와 친구되네요.
"읽고 나니 우주와 친구되네요." 내용보기
결혼전까지는 우주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네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환경 문제도 있고, 아이의 관심도 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책과 정보를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기더라구요. "엄마, 달이 나만 쫓아와", "엄마, 해는 얼마나 뜨거워?", "달에는 왜 구멍이 많아?"......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설명을 하자만 말문이 막힙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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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까지는 우주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네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환경 문제도 있고, 아이의 관심도 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책과 정보를 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기더라구요.

"엄마, 달이 나만 쫓아와", "엄마, 해는 얼마나 뜨거워?", "달에는 왜 구멍이 많아?"......

막연하게 알고는 있지만 설명을 하자만 말문이 막힙니다.

아이가 클 수록 문득 문득 던지는 질문을 받다보면 저의 무지가 창피하게 느껴져 점점 작아지는 저를 발견하지요.

그러던 차에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 지도>를 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 책이 재미가 있을까...' '그래, 아이때문에 읽는다... '생각하고 폈는데 넘 재밌는거에요.

편 자리에서 그대로 다 읽어버렸네요.

반짝 반짝 아름다운 별로만 보았던 우주의 신비로움이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모두 7개의 chapter로 되어 있구요, 각각의  chapter안에 우리가 평소 궁금해 했던 여러가지 질문과 답변이 나옵니다.

우주에 관한 원리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나 천문학에  관심 조차 두지 않았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평소 가지고 있었을 질문들...  그러 하기에 눈을 뗄 수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저만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초등2학년인 딸래미도 보네요.

물론 자신이 궁금했던 부분만 목차에서 찾아가며 보고 있지만 그러다 보면 하나하나 다 읽어 갈 것 같아요.

 

전에 천문대에서 보았던 별들과 지루하게 느껴졌던 우주의 많은 별들을 보고 신기해만 하고 왔는데

이 책을 읽은 후에 다시 천문대를 찾는다면 그때와는 많이 다를 것 같네요.

호기심 많고 꿈이 많은 우리 아이, 또 하나의 새로운 꿈이 생길 것 같습니다.

g*****4 2008.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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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주이야기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별이나 우주를 여러 장의 지도에 옮겨 찾기 쉽게 해놓은 것이 아니라, 별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상호작용하는지, 우주의 다양한 현상들은 왜 일어나는지와 같은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앞에 별자리나 우주의 사진을 펼쳐 보여준다 해도, 우주를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인류는 아직도 우주 전체의 정확한 모습조차 사진에 담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별이나 우주를 여러 장의 지도에 옮겨 찾기 쉽게 해놓은 것이 아니라, 별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상호작용하는지, 우주의 다양한 현상들은 왜 일어나는지와 같은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 책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앞에 별자리나 우주의 사진을 펼쳐 보여준다 해도, 우주를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인류는 아직도 우주 전체의 정확한 모습조차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결국 우주를 이해하고 우주의 원리에 좀더 다가가기 위해서는 함께 논리적 상상력을 펼치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라는 책제목으로 여러행성이 차례로 그려있는 책일줄 알았는데  퀴즈처럼 우주에 대한 개념, 상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230쪽에 가득 가득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소연이 한국인 최초 우주인이 되어 우주에 대한 관심은 많이 높아졌지만 아이가 물어볼때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서 같이 책을 들여다 보았는데 이책은 재미있게 우주에 관한 여러상식을 알려준다.
 
신기하고 놀라운 우주의 수수께끼,
재미있고 유익한 우주의 수수께끼,
지구와 달, 태양의 수수께끼,
태양계, 행성, 항성의 수수께끼,
소곤소곤 비밀스런 별의 수수께끼,
알면 알수록 궁금한 우주의 수수께끼,
신나고 유쾌한 우주여행의 수수께끼등으로 7가지 Chapter로 나누어져 있고
각 질문에 대한 수수께끼의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어렸을때 하늘을 보면서 아빠한테 물었던 달이 왜 나를 따라오는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둘째도 달이 자꾸 따라온다고 하늘을 보며 궁금해한다. 달이 나를 쫓아오는 이유는 이란 내용의 이야기도 있다.
읽을수록 재미나고 읽을수록 신기해진다.
 
지구를 지키는 보디가드는 목성이라고 한다.
목성은 지구보다 강한 인력으로 혜성과 운석들을 끌어당기거나, 태양계 밖으로 튕겨내기 때문에 목성이 없다면 지구에 혜성이나 운석이 충돌할 확률이 1,000배나 높아진다고 한다.
우주에서 가장 비싼 별은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진 죽어가는 별 루시라고 한다. 푸르스름한 흰색을 띠며 천천히 식어가며 죽는데 뜨거운 중심부분의 탄소 결정체가 식어 거대한 다이아몬드로 변했다고 한다.
갈수 있다면 여러사람들이 다이아몬드를 가지러 찾아가는 별이 되었을것만 같다.
 
이소연에 관한 책을 보다가 라이카라는 개에 대한 이야기를 본적있는데 이책에서도 나온다.
지구로 돌아 올때 쓸 캡슐이 없이 우주로 보낸 라이카 덕분에 귀중한 자료를 얻었다고는 하지만 인공위성이 발사된지 몇시간 만에 스트레스로 라이카가 죽었다고 최근에 밝혀졌다고 한다.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혜성이 우주의 여러 물질들을 품은 채 지구로 떨어져 이 물질들이 서로 섞이며 수많은 생명이 탄생할수 있었고 공룡이 멸종한 원인에 대한 설중에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다.
얼마전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소행성의 이야기도 있는데 아포피스라는 소행성인데 확률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현재는 0.0038퍼센트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한때 소행성이 충돌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뒷이야기가 있어서 다행이다.
겨울철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시리우스를 예를 들어 나왔는데 시리우스가 발산한 빛이 지구에 도착하는데 8.6년이 걸린다고 한다. 결국은 8년전의 시리우스 모습을 우리가 보는 거라고 하니 정말 신기하다.
 
우리나라도 외나로도 우주센터를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섬에 건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곧 우주선을 쏘아올리는 날이 다가올꺼 같다.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우주의 이야기인것 같다.
읽어 두면 우주에 관한 상식을 많이 알수 있을꺼 같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거 같다.
드라마에서 가끔 연인들이 천문대를 가는 모습이 나오던데 천문대에 관한 안내도 되어있다. 언젠가는 아이들이랑 꼭 천문대를 찾아가보고 싶다.
 
 
 
7********g 200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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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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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주와 인연이 깊은 해인 것 같다. 우선 우리나라의 첫 우주인이 탄생했고 또 그녀가 머물던 우주정거장이 설치 된지 1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나의 꿈은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 당시는 미국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이 있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서 온 인류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한 때였다. 그 당시 내방에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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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주와 인연이 깊은 해인 것 같다. 우선 우리나라의 첫 우주인이 탄생했고 또 그녀가 머물던 우주정거장이 설치 된지 1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나의 꿈은 우주비행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 당시는 미국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성공이 있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때라서 온 인류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한 때였다. 그 당시 내방에는 당시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사진이 벽에 붙어 있었고 선물로 받은 성능 낮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과 별을 관찰하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웠던 기억이 난다. 

그 후 많은 세월이 흘러 최근 우리나라의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씨 가 비록 소련의 우주선을 타고 갔다 왔지만 성공적으로 우주비행을 하고 귀환했다. 혹자들은 남의나라 발사체기술과 우주선기술에 편승한 초라한 성적으로 "이번 우주 프로젝트는 아주 비싼 값을 치른 우주여행 이었다"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최초로 우주비행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 시리즈’ 의 두 번째 책으로, 우주에 대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책의 제목같이 별이나 우주를 여러장의 지도에 옮겨 찾기 쉽게 해 놓은것이 아니라, 별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상호작용하는지, 우주의 다양한 현상들은 왜 일어나는지와 같은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p9)

비록 우주에 관한 책을 처음읽는 사람일지라도 쉽게쓰여져 있는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우주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교과 과정의 과학 지식은 물론 갖가지 우주 상식을 알려준다. 모두 125개에 이르는 항목들은 청소년들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내용으로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꼭 순서대로 읽도록 하는것 보다는 자신이 관심가는 부분부터 찾아 읽어도 좋은 내용들이다.


 저자는 천문교육을 전공하고 동경대 부속중학교의  현직 교사로 전공은 이다.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청소년용 상식 백과책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는 요즘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들을 골라 교과 과정 속의 내용까지 담았다.  토성을 수조에 담그면 물 위에 둥둥 뜨는 이유,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측한 각종 주장, 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이 실제로는 가장 밝은 별이 아닌 이유, 별명이'술 취한 별'이 된 별의 사연 등 어렵게만 느껴왔던 우주에 대해서 쉽고,재미있는 퍼즐문제를 풀어나가듯 우주에 대해 쉽게 접근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k****0 2008.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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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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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에서 나온 세계 교양지도시리즈. 첫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별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세계지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제는 우주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신비함과 호기심을 느꼈던 아이들에게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별난 상식과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펼쳐 보입니다. 태양계 지도를 펼쳐 놓고 지루한 이론을 펼쳐놓던 딱딱한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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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에서 나온 세계 교양지도시리즈. 첫 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로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별난 정보들을 알려주는 세계지리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제는 우주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신비함과 호기심을 느꼈던 아이들에게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별난 상식과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펼쳐 보입니다. 태양계 지도를 펼쳐 놓고 지루한 이론을 펼쳐놓던 딱딱한 과학도서와 달리,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귀엽고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흥미롭게 그려내었네요.

고대인들이 별자리를 관찰하여 농사를 짓고 항해를 했던 것처럼, 우주의 신비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면서 여전히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게다가 2008년 이소연씨가 소유스호에 탑승하여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 때는 많은 이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었죠. 그로 인해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고. 소유스호에서 이소연씨가 했던 실험들도 시시콜콜한 듯 하면서도 기본적인 과학 원리에 대한 발견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에도 몇몇 이와 연관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우주에 가면 키가 커진다? 이소연씨가 출발 전 잰 키와 우주상에서 잰 키가 달랐다는 건 기억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말 키가 커졌을까? 실제로 이소연씨의 키가 커졌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었지요. 그 이유에 대해서 책 도입부에 나오는데, 그것은 중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척추가 느슨해져서이기 때문이랍니다. 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꼬맹이 조카녀석이 이 이야기를 보더니 자기도 우주 가서 빨리 키가 컸으면 좋겠답니다. 그전에 우주비행사부터 되어야 한다고 설명해줘야겠지요. 참, 부작용으로 얼굴이 붓는다는 건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세계지도에 이어 이번 책도 조카랑 함께 보았는데요. 초등학교 저학년이지만, 적당한 크기의 활자와 만화 같은 삽화 때문인지, 술술술 잘 읽더라고요. 명제 하나당 설명이 짧고 간단한데 그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울 조카가 가장 궁금해 했던 건 '다른 별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나요?'였는데. 어렸을 적 할머니한테 들었던 케케묵은 달토끼 이야기가 아니라, p.41의 혜성과 화성, p. 92를 예로 해서 설명해주었어요. '우와~'하는 반응을 끌어내기는 했지만 저학년생이라 다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별의 수수께끼는 애들이 워낙 관심 있던 주제라 집에 있는 망원경을 베란다에 설치해, 관찰하면서 책을 보니 오래 흥미를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밤하늘의 별자리 찾기에서 태양계 그리기로 유쾌한 우주 탐험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시간여행하면 언제나 등장하는 뭐든지 다 먹어치우는 블랙홀과 뭐든지 밖으로 내보내는 화이트 홀 얘기를 특히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속 명제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쉬운 명제이니 궁금증을 유발할만한 질문을 던져서 아이가 스스로 책 속에서 찾아보게 하는 게 좋더군요.

YES마니아 : 로얄 j*****u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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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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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참으로 신비롭고 매력적입니다. 어렸을 적 밀가루를 흩뿌린 듯 밤하늘에 길게 늘어진 은하수를 시간이 흐르는줄 모르고 바라보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꿈이 유리 지붕 집을 지어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잠을 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주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 읽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덕분이었습니다.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몰랐던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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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참으로 신비롭고 매력적입니다. 어렸을 적 밀가루를 흩뿌린 듯 밤하늘에 길게 늘어진 은하수를 시간이 흐르는줄 모르고 바라보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꿈이 유리 지붕 집을 지어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잠을 자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주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 읽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덕분이었습니다.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몰랐던 전혀 다른 세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전혀 세계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때 천체물리학의 세계에 매료되어서 관련 서적들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별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제 아들에게도 우주에 관한 책을 보면 자주 사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도 그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내가 워낙 관심있어 했던 분야이기 때문에 내용들은 예전에 한번씩은 다 읽어보았던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도 많지만,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우선은 참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질문 하나 하나가 모두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 챕터의 제목이 모두 수수께끼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인데 아이들 눈 높이에 잘 맞춘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의 어린이 판이라고 하면 지나친 과장일까요? (사실 코스모스를 읽은 지도20년이 지나서 이미지만 남아있고 정확한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내용을 워낙 재미있게 구성해서 평소에 우주에 관심 없었던 학부모나 어른들도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책 한권정도만 숙지해도 우주에 대한 상식이 박식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던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우주를 소개하기에 아주 유익하고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초등 1학년인 제 아들이 보기에는 글씨가 조금 많은 듯하지만 초등 4년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학에 흥미있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l****c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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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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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강력추천 세계... 지은이 아가타 히데히코 | 김영주 옮김 출판사 북스토리 별점    최근 우리나라의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소련의 우주선을 타고 갔다 온것을 계기로 하여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남의나라 발사체기술과 우주선기술에 편승한 초라한 성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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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강력추천 세계...
지은이 아가타 히데히코 | 김영주 옮김
출판사 북스토리
별점
 


 최근 우리나라의 최초 우주인인 이소연 씨가 소련의 우주선을 타고 갔다 온것을 계기로 하여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남의나라 발사체기술과 우주선기술에 편승한 초라한 성적으로 "이번 우주 프로젝트는 아주 비싼 값을 치른 우주여행 이었다"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최초로 우주비행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청소년들에게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를 소개하는 안내서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 북 스토리“ 는 교육부 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기도 한 스테디셀러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에 이은「강력추천 세계 교양 지도」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별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상호작용하는지, 우주의 다양한 현상들은 왜 일어나는지 등을 우주에 관한 책을 처음 읽는 사람일지라도 쉽게 쓰여져 있어 이해 할수 있게 했다.


 저자는 천문교육을 전공하고 동경대 부속중학교의  현직 교사로 전공은 이다.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청소년용 상식 백과책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지는 요즘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들을 골라 교과 과정 속의 내용까지 담았다.  토성을 수조에 담그면 물 위에 둥둥 뜨는 이유, 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추측한 각종 주장, 하늘에서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이 실제로는 가장 밝은 별이 아닌 이유, 별명이'술 취한 별'이 된 별의 사연 등 어렵게만 느껴왔던 우주에 대해서 쉽고,재미있는 퍼즐문제를 풀어나가듯 우주에 대해 쉽게 접근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은 복잡한 개념과 이론은 줄이고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운석은 어디에서 왔을까?

달 뒷면은 어떻게 생겼을까?

우주에서는 무얼 먹을까?

우주에 가면 키가 정말 커질까?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는데 복잡한 수식이나 이론은 필요없이 우주의 신비한 원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0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의 비밀, 알면 알수록 신기해요.
"우주의 비밀, 알면 알수록 신기해요."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는 어떤 모습일까? 아주 오래 전, 난 은하철도 999를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꿨었다.주인공 철이가 메텔과 함께 영원히 죽지 않는 기계의 몸을 얻기 위해 안드로메다로 기차 여행을 하는 과정을 보며 정말 기차를 타고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꿈 속에서 기차를 타고 우주 여행의 상상을 하곤 했었다.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과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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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는 어떤 모습일까? 
아주 오래 전, 난 은하철도 999를 보며 우주에 대한 꿈을 꿨었다.
주인공 철이가 메텔과 함께 영원히 죽지 않는 기계의 몸을 얻기 위해 안드로메다로 기차 여행을 하는 과정을 보며 정말 기차를 타고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꿈 속에서 기차를 타고 우주 여행의 상상을 하곤 했었다.

우주에는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을까? 과연 지구처럼 생명체가 있는 별은 있을까?
인류는 언제부터 우주에 가고 싶어 한 것일까?
요즘처럼 지구 온난화다 해서 위기감을 느낄 때면, 애니메이션 <월.ㅌ>에서 처럼 우주선을 타고 생명체가 있는 별을 찾아 헤매는 여행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기우를 잠시 접어두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우주지도>를 들여다본다. 신비로운 게 아니라 놀라움과 신기함이 가득하다. 보면 볼수록 우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우주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 체험활동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도 이 책에 통해 알게 된 것의 세발의 피랄까? 책을 통해서 우주의 신비속으로 Go~ Go~. 난 다시 예전처럼 기차를 타고 먼 우주의 여기 저기를 여행하는 상상을 한다.

태양계 행성들의 표면에는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운석이나 행성이 행성의 인력에 끌려가서 부딪히기 때문에 운석 구덩이가 있다. 지구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한 행성이 몸 바쳐서 지구를 지켜주지 않았다면 약 100개 정도의 운석 구덩이에서 끝나지 않고 아마 곰보가 되었을 것이다. 지구가 이렇게 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행성이 바로 목성이다. 목성은 지구보다 강한 인력으로 혜성과 운석들을 끌어당기거나, 태양계 밖으로 튕겨내는 지구의 보디가드 별이다.

우주에도 가장 비싼 별이 있다니? 지구의 땅투기꾼들이 벌써 우주로 눈을 돌린 것인가? 그건 아니고 지구에서 50광년 떨어진 센타우루스자리에 있는 루시는 죽어가고 있는 별인데, 그 와중에 뜨거운 중심 부분의 탄소 결정체가 식어서 거대한 다이아몬드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아마 지구인들이 우주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이 별은 꼭 들르는 필수코스가 될 것 같다.

오늘도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며 별을 헤아린다. 지금 내 눈에는 몇 개 보이지 않는데... 전에 시골에서 보았던 쏟아질 듯 총총히 박힌 밤 하늘의 별들이 생각난다. 하늘에는 몇 개의 별들이 있을까?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별의 밝기는 6등성까지이고 망원경을 사용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별의 수는 약 5,600개, 그 중에서 지평선보다 위에서 보이는 별은 더욱 줄어들어 반 정도인 약 3,000 개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별의 갯수이고, 우리의 지구가 속한 은하만 해도 약 1,000억에서 2,000억 개의 별이 빛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하나의 지구가 속한 은하만 따져본 것이고, 은하가 우주에 얼마나 많은지까지 감안한다면 아마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다.

만약에 지구에서 살기 어려워지면 우리는 과연 지구처럼 살 수 있는 별을 찾을 수 있을까? 

정말 여지껏 알지 못했던 우주의 신비를 한꺼풀 한꺼풀 벗겨낸 것 같다.
인간이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고작 우주에 대한 지식 중 4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그렇다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 책으로 우주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나라에서도 첫 우주인이 탄생하였다. 우주로의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꿈이 우주인이 될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된다. 우주인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2 200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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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주로 갈 수 있는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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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잡식이면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먹이니까 편식은 안되듯이 제가 우주, 과학, 자연, 인체..이런책을 너무 어려워하고 관심이 없다보니까 어려서부터 늘 전래동화나 이야기책만 접해주게 되드라구요. 왠지 다른책들은 지루하고 재미없을것 같다는 선입견으로 책을 선택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우려했던 점이 현실로 나타나드라구요. 우리딸은 동물나오는 책은 물론이고 텔레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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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잡식이면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먹이니까 편식은 안되듯이

제가 우주, 과학, 자연, 인체..이런책을 너무 어려워하고 관심이 없다보니까 어려서부터 늘 전래동화나 이야기책만 접해주게 되드라구요.

왠지 다른책들은 지루하고 재미없을것 같다는 선입견으로 책을 선택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우려했던 점이 현실로 나타나드라구요.

우리딸은 동물나오는 책은 물론이고 텔레비젼도 싫어하드라구요.

덜컥 겁이 나서 이제서야 부랴부랴 보여주려고 하는데 거부감이 생각했던것보다 심하네요.

 

그러던차에 이책을 보고 반갑더라구요.

큰 맘먹고 우주 실제 사진이 가득한 커다란 책을 하나 장만했거든요.

일단 글보다는 사진이 많은게 흥미에도 좋을거같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보여줬지만

생각과 달리 아이는 잘 안보더라구요.

애써서 관심을 돌려놓으면 이내 흥미를 잃구요.

 

그런데 우주책을 받아들고 보니 안에 흔한 달 사진하나 없더라구요.

휴~ 이렇게 글만 잔뜩있는 책이면 우리딸은 쳐다도 안보겠군 내심 낙심했어요.

먼저 내가 읽어보고 재밌게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는 궁금증에 적당한 용량의 답변이 나와있더라구요.

더 길면 읽다가 지루해질것이고 너무 짧으면 이해하기 어려울텐데요.

무엇보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이 재미나고 누구나 궁금해하는것들로 콕콕 찝어 놓았네요.

읽으면서 우리딸에게 동화책얘기하듯이 얘기해주었더니 너무 재밌어 해요.

사진만 가득한 책보다 진짜 읽을거리를 알려주는 알찬책이네요.

사진이나 그림이 없어도 이렇게 재밌수있구나 하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입니다.

이책 한권 모두 읽으니까 우주에 대해 얘기하면 누구보다 자신있어요.

우리딸이 유치원에서 우주와 별자리에 대해 프로젝트 수업을 해줬었는데 미리 알려줄수있는 사전지식이 없어 미안하드라구요.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운거있죠.

재밌으면서 알찬 우주이야기 찾으시면 우주지도 꼭 보세요.

w*****1 200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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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과 같은 우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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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최대의 천체망원경이 어디 있는 줄 아는가? 그 장소는 영천 보현산이다. 그 장소를 종종 일때문에 지나간다. 시골 한구석에 있는 그 곳을 요즘같이 맑은 겨울철 새벽에 나가 하늘을 보면 자신에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 줄 아는가? 먼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우와~~~ 그리고 목이 아픈 줄도 모르고 몇 분간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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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최대의 천체망원경이 어디 있는 줄 아는가? 그 장소는 영천 보현산이다. 그 장소를 종종 일때문에 지나간다. 시골 한구석에 있는 그 곳을 요즘같이 맑은 겨울철 새벽에 나가 하늘을 보면 자신에게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 줄 아는가?

먼저,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우와~~~ 그리고 목이 아픈 줄도 모르고 몇 분간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생각한다. 그 단계를 지나면 이제 은하수길에 펼쳐진 별자리를 읽어 보려고 어릴 적 지식까지 총동원하려고 애쓴다. 이러저러한 단계를 지나면 결국은 후회감이 밀려온다. 어릴 때 공부 좀 할 걸.. 우주에 대해... 별자리에 대해.. 하늘에 대해...

 

누구나 그렇지만 우주는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다. 언제나 하늘을 올려다보며 저쪽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하기도 했었다. 이러한 호기심이 나이가 들면서 학교에서 배운게 있으니깐 점점 과학적으로 변해갔다. 저 별까지 몇 광년일까? 저 별은 몇 억년전에 쏘여진 빛을 보는걸까? 이런 순수함을 넘어선 단계(?)에서 실체적인 우주의 모습을 볼 때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을 주었다. 주된 년령층을 청소년과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지만 성인들이 봐도 전혀 무방할 정도의 아주 쉬운 설명과 더 이상 궁금증을 갖지 않아도 될 만큼 누구나 번쯤 접해 봤을 호기심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1광년이라면 그냥 까막득하게 빛이 일년동안 가는 거리라고 알고 있지만 이것을 숫자로 표기해 아주 가슴에 확! 와닿게 우리가 아는 도량형으로 표시해 준다. 빛의 속도*1초*60*60*24*365=?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조단위의 Km였다. 즉, 1광년은 이정도의 거리라는 거다. 가슴에 와 닿지 않는가? 이렇듯 책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다. 그 누구도 속 시원히 말해주지 못 했던 그러한 내용들이 여기엔 모두 담겨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학생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이미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이 책을 펼쳐보는 순간 모두 새로운 지식으로 바뀌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앞선 지식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어릴 때 이후로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봐 왔지만 이렇게 사람들에게 아니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픈 책은 일찍이 없었다. 특히 가장 왕성한 호기심과 꿈을 펼칠 나이인 초등학생들은 꼭 읽어 보라고 하고 싶다. 책 뒤표지에 있는 추천한 선생님 이름이 단순히 광고효과를 노리고 쓰여 있는 것이 아닌 진짜 추천할 만하니깐 추천했다고 진정으로 느낄 것이다. 지금의 나도 그러하니깐.

 

오랜만에 재미있는 우주와 별에 관한 내용을 읽었다. 그리고 다시금 밤하늘을 볼 때마다 책의 내용을 떠 올릴 것이다. 이제 우주의 세계가 까막득하며 두렵지 않다. 오히려 그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조만간 조카에게 보여주고 그 녀석과 하늘을 보며 우주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아마도 녀석이 날 보는 눈빛이 달라 질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즐거워 진다.

k******8 200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