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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는 학원물을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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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내 순정만화 학원물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양적팽창에 비해 질적증가는 거의 없어서 슬퍼하고 있거덩여..그런데~ 이 작품은 간만에 정말 재밌네여~ 요즘의 순정학원물- 정말 잘나고 대단한 남주와 신데렐라를 꿈꾸는 말괄량이 여주-에 질린 분이라면 강추>.
"간만에 재밌는 학원물을 봤슴다~" 내용보기
요새 국내 순정만화 학원물이 많이 쏟아져나오고 있는데, 양적팽창에 비해 질적증가는 거의 없어서 슬퍼하고 있거덩여..그런데~ 이 작품은 간만에 정말 재밌네여~ 요즘의 순정학원물- 정말 잘나고 대단한 남주와 신데렐라를 꿈꾸는 말괄량이 여주-에 질린 분이라면 강추>.< 입니다!! 좀 이상한 두명의 주인공과 좀 이상한 세명의 조연이 정말 재밌고도 귀엽게 그들만의 얘기를 엮어가는데요.. 그들의 사랑이 귀여우면서도 좀 특이하고 또한 유머러스한게, 약간은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과 심혜진 쌤 만화를 생각나게도 하지만, 서문다미쌤의 노하우와 매력이 물씬 녹아있는 작품이에요. 지금언급한 두 만화를 좋아하신다믄, 이상한 두주인공,그들도 사랑을 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YES마니아 : 로얄 b******u 200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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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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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문다미 샘의 펜이예요. 참고로 이 아이디는 저희 아빠 아이디라서 이름이 김동찬으로 되어 있을 거예요. 제가 서문다미 샘을 처음 알게 된것은 END를 통해 였는데 END를 읽고 나서 이 소년이 사는 법, 껍질의 각인등을 봤는데 이번 것은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보게 됐습니다. 서문다미 샘이 쓴 것중 재미 없는 것은 다 한개도 없었습니다. 특히 그들도 사랑
"굿!" 내용보기
저는 서문다미 샘의 펜이예요. 참고로 이 아이디는 저희 아빠 아이디라서 이름이 김동찬으로 되어 있을 거예요. 제가 서문다미 샘을 처음 알게 된것은 END를 통해 였는데 END를 읽고 나서 이 소년이 사는 법, 껍질의 각인등을 봤는데 이번 것은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보게 됐습니다. 서문다미 샘이 쓴 것중 재미 없는 것은 다 한개도 없었습니다. 특히 그들도 사랑을 한다는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 할 만 하 더라구요. 그들도 사랑을 한다는 END처럼 액션이 섞인 순정이 안니 그냥 순정이라고 작가가 써놨더라구요. 말 그대로 그냥 순정이지만 정말 제대로 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선함도 있었습니다. 순정이라고 하면 대부분 부자집 아들과 가난한 집의 딸이 고난을 겪고 이겨가며 장애물이 있지만 이겨내는 아주 식상한 내용이였죠. 그들도 사랑을 한다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 같네요. 참고로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파티에서 5월호부터 서문다미 샘에 작품이 루어라는 제목으로 새 연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저는 꼭 매달 볼 겁니다. 여러분들도 함 봐보세요.

[인상깊은구절]
그렇게 내 15세의 반항은 끝났다.
n*****9 200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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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개성넘치는 그들 '그들도 사랑을 한다'
"각각의 개성넘치는 그들 '그들도 사랑을 한다'" 내용보기
미남미녀만 모여있는 구 생물부. 그러나 그 화려한(?)외관과는 다르게 속을뜯어보면 그 부원들이 하나같이 각각다른 특이한 개성의 소유자들이란것을 알 수 있다. 아스트랄 사차원의 구생물부 회장 마와룡과 완벽한 킹카에 모범생이지만 주부습진에 괴로워하는 살림100단의 정의문. 스토커를 몰고다니는 퀸카지만 어두운 타로점만을 치며 어딘가 모르게 골때리는 은묘령, 전교1등도 모자
"각각의 개성넘치는 그들 '그들도 사랑을 한다'" 내용보기

미남미녀만 모여있는 구 생물부. 그러나 그 화려한(?)외관과는 다르게 속을뜯어보면 그 부원들이 하나같이 각각다른 특이한 개성의 소유자들이란것을 알 수 있다.

아스트랄 사차원의 구생물부 회장 마와룡과 완벽한 킹카에 모범생이지만 주부습진에 괴로워하는 살림100단의 정의문. 스토커를 몰고다니는 퀸카지만 어두운 타로점만을 치며 어딘가 모르게 골때리는 은묘령, 전교1등도 모자라 전국1등의 성적을 지닌 남자밝히는 날라리 금반하와 전국구급의 주먹을 지닌 전직 모범생이자 게이인 사천파까지. 이 작품은 만화적인 요소와 그 장점을 최대한 끄어올려 '현실에서는 도저히 없을, 아니 없어야하는' 이야기들로 폭소를 터트린다. 다분히 만화적인 캐릭터와 다분히 만화적인 상황들. 이렇게 특이하고 요상한 그들이지만 그런그들도 사랑을 한다. 완결까지의 텀이 길었던만큼 읽기에 보람찬 만화.

q***********2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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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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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문다미님의 만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만화를 보고는 서문다미님의 만화에 푹 빠졌답니다.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내용에 개성적 캐릭터들... 어느 한 곳 나무랄데 없는 그런 만화에요. 추가로 약간 엽기스러운 부분까지 정말 괜찮은 만화입니다. 구생물부의 절망 몇안되는 부원인 은묘령양과 정의문군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참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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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문다미님의 만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만화를 보고는 서문다미님의 만화에 푹 빠졌답니다.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내용에 개성적 캐릭터들... 어느 한 곳 나무랄데 없는 그런 만화에요. 추가로 약간 엽기스러운 부분까지 정말 괜찮은 만화입니다. 구생물부의 절망 몇안되는 부원인 은묘령양과 정의문군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참 독특하죠;) 끝내주는 퀸카 퀸카인 그들의 행동은 엽기스럽습니다. 초컬릿이 묻은 긴 막대과자를 칼로 초컬릿 부분을 긁어대는 의문군이나 그 과자를 맛있게 먹는 묘령양이나; 또 후에 등장하는 반하와 천파 마저도 엽기스런 인물들입니다. 또 그들의 등장으로 구생물부는 더욱 북적거리죠. 꼭 서문다미님의 팬이 아니더라도 공감할 수 있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재밌습니다.
n********8 200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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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사랑을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독특한 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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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들으면 슬퍼할지 모르지만, 이 작가는 SF보다 학원물이 더 마음에 든다. 약간 일본 학원물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시작하는 이 작품은, 하지만 재미있다. 비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마음에 드는 두 주인공 은묘령과 정의문은 정말이지 초장부터 제몫을 다 하고 있달까. (첫화는 진짜 웃겼다. ^^) 불행한 과거 운운하며 한참 분위기 잡더니 끝내 돈타령으로 빠지고 마는 은묘령도 재미있
"그들도 사랑을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독특한 데가 있다." 내용보기
작가가 들으면 슬퍼할지 모르지만, 이 작가는 SF보다 학원물이 더 마음에 든다. 약간 일본 학원물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시작하는 이 작품은, 하지만 재미있다. 비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마음에 드는 두 주인공 은묘령과 정의문은 정말이지 초장부터 제몫을 다 하고 있달까. (첫화는 진짜 웃겼다. ^^) 불행한 과거 운운하며 한참 분위기 잡더니 끝내 돈타령으로 빠지고 마는 은묘령도 재미있고, 그리고 살림 잘하는 신세대 남편감(!) 정의문의 묘하게 어울리는 그들만의 신선한 4차원 이야기는 향후 그들이 학원물의 정석대로 러브 스토리로 발전하더라도 계속 내 뒤통수를 때리며 재미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 이 작품의 뛰어난 점은, 개그이면서도 시리어스한 분위기를 겸비했다는 것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한 은묘령 과거 이야기는, 코믹하면서도 진지했고, 그리고 심지어 교훈까지 줬다!! (너무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향후가 계속 기대되는 작품.
h***e 200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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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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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에서 나오는 주인공들 같지만...사정은 영판 다르다...이 주인공들은 보다 순수(?)하고...보다 특이하다...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나오는 1등을 달리던 촌스런 모범생이...실연(?)을 계기로 원조교제를 서슴치 않고 하는 날라리로 변해서 겪는 에피소드가 마음에 든다...친구인줄 알았던 친구에게 배신당해 성폭행당하는 장면은 안쓰러웠지만...그 후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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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에서 나오는 주인공들 같지만...사정은 영판 다르다...이 주인공들은 보다 순수(?)하고...보다 특이하다...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나오는 1등을 달리던 촌스런 모범생이...실연(?)을 계기로 원조교제를 서슴치 않고 하는 날라리로 변해서 겪는 에피소드가 마음에 든다...친구인줄 알았던 친구에게 배신당해 성폭행당하는 장면은 안쓰러웠지만...그 후 그녀의 행동은 멋지다 못해 화가 치밀어 올랐다...나라면 그 친구(?)女ㄴ을 죽도록 패줬을텐데...서문다미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얼핏얼핏 보여주면서도...항상 희망에 찬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좋아한다...특히 썩어빠진 기성세대로 인해 고통받으면서도 이겨내고 복수까지 해주는 신세대의 모습은 유쾌하다...자...한국판 그 남자와 그 여자는 과연 어찌될까?
r****f 200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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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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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공통점이라곤 고교 생물부 부원이라는 것(달랑 둘 뿐임.) 맘에 안 드는 건 그 둘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것. - 또 만화적 설정이잖어.- 아무튼, 제목이 무지 좋았다. `그들도 사랑을 한다.` 생물부에서 옥신각신하는 에피소드가 재밌다. 엉뚱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빼빼로 에피소드는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 설정된 사건이 아니다. (전적으로 내 취향이지만)대사가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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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공통점이라곤 고교 생물부 부원이라는 것(달랑 둘 뿐임.) 맘에 안 드는 건 그 둘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것. - 또 만화적 설정이잖어.- 아무튼, 제목이 무지 좋았다. `그들도 사랑을 한다.` 생물부에서 옥신각신하는 에피소드가 재밌다. 엉뚱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빼빼로 에피소드는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해 설정된 사건이 아니다. (전적으로 내 취향이지만)대사가 억지스럽지 않다. 또 만화로서는 드물게 감정을 절제한다. 잘 흥분하지도, 잘 사랑에 빠지지도, 잘 울지도, 하지만 저마다 작은 고통들을 갖고 있는 것을 보니. 위안이 되기도 하고.. 그들 각자의 이야기도 간간히 풀어낸다. 작은 것에서 각자는 독특함과 취향을 보인다. 그것도 마음에 든다. 정의문은 맞벌이 부모님 대신 가사일을 맡다보니, 요리가 수준급이 되었고, 그것을 즐기는 정도까지 되었다. 생물실에서 동식물 대신 파와 콩나물, 양파를 키우는 그 애. 생물실은 그 애에게 삶의 활력동! 은묘령은 타로점을 잘 치는 여고생. 그 둘을 엮는 마와룡까지... 음... 아직 그들이 사랑이라고 느낀 건 아니지만, 시작한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은묘령 vs 정의문 서로에게 이상한 애라는 평가를 받는 둘. +++ 빼빼로 사건 정: 넌 정말 나랑 뭔가 안 맞나봐. 은: 그러게 말야 정: 아, 과자 먹을래? 빼빼로 있는데. 은: 난 초컬릿 안 먹어. 정: ... 은: ... 정: (사각사각- 빼빼로에 코팅된 초컬릿을 커터칼로 깎는 소리-) 맛있니? 은: (오도독) 응. 맛있어. 은: 아, 이거 초컬릿이 조금 남았어. 정: 그래? 이리 줘. 다시 깎아줄게. 더 먹을래? 은: 응.
p*****d 200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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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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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생물부가 이야기의 무대이다. 이 낡고 허름하고 음침하고 너무나 싫어하는 개구리가지 등장을 하는 이 생물부에서 남녀 주인공은 각자의 조그마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아기자기하게 등장을 한다. 처음 이 책의 줄거리와 간략한 소개를 들었을 때는 우울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예쁘지만 우울해보이는 뭔가 저편에 어둠 덩어리를 안고 있을듯한 금반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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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생물부가 이야기의 무대이다. 이 낡고 허름하고 음침하고 너무나 싫어하는 개구리가지 등장을 하는 이 생물부에서 남녀 주인공은 각자의 조그마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아기자기하게 등장을 한다. 처음 이 책의 줄거리와 간략한 소개를 들었을 때는 우울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예쁘지만 우울해보이는 뭔가 저편에 어둠 덩어리를 안고 있을듯한 금반하 집안의 머슴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정의문, 그리고 약간은 푼수 같아 보이는 미스터리의 사나이 여기에 부모의 이혼과 문란한 사생활을 가진 여학생과 조직의 짱인 남학생이 더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이 조금씩 자신을 양보하기도 하고 상대를 배려하기도 하면서 생활해가는 모습이 너무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서 자칫 어두워지기 쉬운 이야기가 조금도 칙칙하게 그려져 있지 않았다. 이들은 특별하지만 보통의 고등학생들이 안고 있는 일반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n****l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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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으로 전해주는 메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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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이라는 이유로 이 책의 주인공들을 좋아하고 그들도 사랑을 한다.. 라는 책을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것보다도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이 아닌, 간접적인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 책을 좋아한다. 작가가 써 놓지 않은 이상 ''이건 이거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난 누구든지 이 책을 읽게 되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리라
"느낌으로 전해주는 메시지들.." 내용보기
엽기적이라는 이유로 이 책의 주인공들을 좋아하고 그들도 사랑을 한다.. 라는 책을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것보다도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이 아닌, 간접적인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 책을 좋아한다. 작가가 써 놓지 않은 이상 ''이건 이거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난 누구든지 이 책을 읽게 되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로부터 그들도 사랑을... 이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과 많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는 해도 나는 별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나는 그 남자 그여자의 사정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서 정말 지루하게 보았지만... 서문다미님의 그들도.. 는 전혀 그렇지 않다. 어쩌면 문화의 차이일지도 모르겠고.... 개인의 능력차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캐릭터의 이중인격 혹은 이중샐활이라는 잣대만으로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세상에는 모두 비슷한 것들밖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니.. 아, 작가의 귀엽고 깜직한(?) 코믹요소는 보너스다.
YES마니아 : 로얄 c******u 200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