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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여사원을 정확하게 적재적소에 쓰고 싶은 상사들이나, CEO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다. 요즘 구직난이 심각하다고 하지만, 역시 회사에 취직을 할만한 사람들은 모두 어딘가에 들어가서 일을 하는 것 같다. 남녀평등이 이루어졌다고들 하지만, 실제로 회사에 입사를 해보면 남녀평등이라는 것이 과연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때가 종종 있다. 성차별이 아닌, 본래 성 차이에 의한 차별성을 두고 어떻게 하면 여성 인력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어떻게 하면 여성으로서 남성적인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내용을 기대했었으나 해당 포커스가 조금 달랐던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이런 직장에서 일을 한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전체적인 직장 분위기가 여성성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해심 많은 상사를 만난다면 회사생활이 아주 편해질 것이다.
산뜻한 표지에 왠지 여성독자들을 이끄는 디자인이지만, 이 책은 분명 남성 상사들을 위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적어도 사원급은 이 책을 보더라도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는 책이다. 하지만 자신이 나중에 상사가 되어서 이렇게 해야지, 하는 가이드 역할만은 톡톡히 해 줄 수 있겠다. 책을 덮고 난 뒤에 조금이라도 다른 성의 행동의 차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한다면 분명 이 책을 읽은 성과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의외로 단순하다. " 자신과 다른 성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종전과는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 싶은 내용의 핵심이 되겠다. 보다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직접 책을 읽어보는 수 밖에는 없을 듯! 내가 서평을 쓰는 방식도 어쩌면 여성의 돌려말하기 화법에 해당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예 처음부터 핵심을 말해버리면 될텐데, 굳이 빙빙 돌려서 말하는 이유는 보다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곧장 핵심만 말해버리면 재미없지 않은가.
책 두께도 그리 두꺼운 편이 아니고, 활자도 큼지막한 편이라 읽는데 큰 부담은 없다. 각 파트마다 내용을 한두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놓아서 나중에 필요한 내용을 찾기도 쉽다. 아무튼 여직원을 이해하고 싶은 상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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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 히노 가에코 지음
*발전하는 회사는 이 방법을 쓴다.
남성위주로 돌아가던 회사에 여자들의 참견이라 불리는 의견들이 수렴되면서 회사가 어떻게 더욱 변화, 발전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현재 회사내에서의 나의 위치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책에서 언급한 내용 대부분이 내게도 부합된다는것을 깨달았다. 상대방이 변화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점은 알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책의 내용처럼 지금까지 비지니스 세계에서는 남성이 우월했지만 앞으로는 여성의 센스를 이용하여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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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뿐만 아니라 기업환경도 글로벌화 되면서 다국적 기업이 생겨나고, 자금력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업은 값싼 임금으로 살 수 있는 노동력을 찾아 철새처럼 국경을 넘나드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때 값싼 노동력으로 가장 많이 동원되는 인력이 여성인력이다. 자녀를 키워놓고 시간에 여유가 생긴 소위 '아줌마' 노동력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단순 노동의 시간제 일터에서 소비된다. 여성 인력에 대한 또 하나의 특이현상으로는, 출산을 마친 저소득층의 기혼 여성 노동자들은 '이미 버린 몸'이라는 의식을 기반으로 '3D 업종'에 종사하는 일이 유의미한 숫자로 증가한다는 통계를 접한 적이 있다. 급변화는 생활환경 가운데 가장 변화에 민감하면서 앞서가는 인간 조직이 '기업'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며, 또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조직체가 기업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렇게 앞서가는 기업에서도 보이지 않는 유리창에 가로막고 있어 여성 인력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오거나 차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집안에서 가사를 담당하듯 기업에서조차도 '남성의 일'과 '여성의 일'이 구분되어 소위 핵심이라고 할만한 업무와 자리에서 소외되어 온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여성 리더십이 인정받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과거와 비교한 상대적인 성과일 뿐이다. [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는 이러한 기업 및 문화환경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는 여성 인력의 효율성을 역설하기 위해 경험적이고 객관적인 성공적 데이타를 증거로 제시하는 책이다. 한마디로, 남자 위주로 운영되던 회사가 여자를 주역으로 삼아 남들과 확연히 구별되는 개성 넘치는 브랜드 전략과 시장 관리를 도입한 순간, 실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는 보고이다. 남성 중심의 기업에서 소외되어 왔던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과 이윤을 꾀하라는 부추김이다. 여성 인력의 효율성을 철저히 '소비'적인 측면에서 다룬다는 점에서 여성으로서 책 읽기가 불편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이윤 추구가 목적인 기업의 생리를 감안한 저자의 철저한 '전략적 접근'이라고, 전쟁터와 같은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충분히 뱀처럼 지혜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리 부정적으로 볼 일만도 아니다. 그 살벌한 전쟁터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흔들고 있는 저자 '히노 가에코'는 여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가진 여성 기업인이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성 인력 개발과 활용 전략은 젠더적 측면의 '여성'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자연적 '여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담고 있다. 여성들에게는 여성이 가진 잠재력과 사회적인 파워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남성들에게는 이제 여성을 동료요,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살벌한 기업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조용한 경고와 함께, 어떻게 하면 경제적 결정권을 가진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그 비법까지 알려준다. 전에는 사회적인 성공을 위해서 '남성과 같아지는' 전략을 많이 사용했다. 그러나 이제는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여성의 센스'를 적극 활용하는 차별화 방안으로 겨루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승산이 있다는 경험적 보고서이다. 변화하는 사회 분위기에 여성 파워를 실감하며 두려움을 느끼는 남성이라면 그동안 가져왔던 여성에 대한 시각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여성 인력이 철저히 '소비'되는 기업환경, 사회문화환경이 아니라, 여성의 잠재력이 개발되고 활용되는 성숙한 사회를 꿈꾸게 하는 희망찬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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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내가 장가가기전에 하신 말이 있다.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 잘산다." 이것이 우리집의 가훈이 될 것이다.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잘 산다는 말에는 공감이 간다. 생각해 보면 나의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때문이다.
그래도 생각하면 듣기가 싫다. 어쩌면 잔소리 같이 느껴지고 계속 반복하고 확인하고... 귀찮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고 했는가?
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 여자의 입장에서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으로 이 책을 저술한 것이다. 일본인 여성으로.
책을 보면서 여성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할 수 있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의 관점이 아니라 관계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다. 가끔씩 서로의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관계성에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할 때 좋은 성과를 얻어낼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저자의 말처럼 여성이 생각하는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하게 한다. 직장을 포기하고서라도 가정을 생각하는 여성을 보았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성도 보았다.
왜 그러는지 그때는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것도 천천히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여성은 작은 배려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보다 문제를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것을 배운다. 말하는 구조와 생각하는 구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배우고 감싸안아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은 회사에서 여성의 센스에 대한 부분이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감각대로 판단하고 이야기 하는 성격, 즐기는 성격, 조그마한 것에도 감동을 받는 성격, 물질보다는 사람에 관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성격 등을 이야기 해 주면서 회사에서 여성의 업무나 위치가 어떻게 활용되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 해 준다. 또한 여성이 직장에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설명해 줌으로 여성의 사회활동에 대한 남성과 사회의 배려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여성의 관점에서 표현이 되었다고 볼 수 없다. 저자는 여성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면서도 여성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즉 공동체생활, 관계성의 문제, 남성에 대한 이해 등이 여성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지적해 준다.
함께 하는 사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회사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그런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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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읽어왔던 경영서는 남성위주의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여자의 센스로 회사를..? 이런 의문점과 함께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지 않아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철저히 여성을 위한 여성의 회사생활을 위한 그런 책이다. 사례를 들어도 꼭 남자와 관련된 그런 것들이었지만 이 책은 달랐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저자분께서는 이 책을 남성분들이 보길 바라는 의도에서 쓰신 거 같다. 아무리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났다 해도 아직 이 사회의 회사의 요직은 남성들이 지배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영자들도 여자보단 남자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
물론 능력있는 여성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육아 혹은 가정일과 회사일을 동시에 하기에 여성들은 지칠 수 밖에 없고, 거기다 회사에서 이해를 해주지 않는 한 능력이 아무리 있다 한들 여성들은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회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거 같다.
저자분도 그 점을 가장 중요시 해서 이 책을 쓰신 거 같은데, 이 책을 주요 회사의 많은 간부 남성분들이 봐줘서 우리나라도 일본의 이 저자분처럼 이런 생각으로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꼭 남녀사이에서만이 아니라 직장생활에 있어서의 남성 차이를 알아주길 바란다.
또한 여자만의 장점인 남성같은 경우는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의견을 내놓으면 거기에 거의 동의를 하지만 여성은 할 말이 있음 하는 그런 점이 회사에는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나 또한 다시 한번 자각했고, 영업사원도 대부분 남성일거라는 상식도 달리 생각하면 여성은 섬세하기 때문에 남성들이 신경 쓸 수 없는 걸 생각 할 수 있는 점이 여성이 영업직에 뛰어 들면 잘 할 수 있다는 말에 공감했다.
우리나라 현 회사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제가 개인회사에서 일을 해서요) 이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육아를 다 끝내고 아이를 어느정도 키워놓은 능력있는 주부들의 기량을 펼 칠 수 있는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아마 회사의 요직에 있는 남성분들이 여성사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서 그 여사원들의 능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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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자목소리가 집 담장밖을 넘으면 집안이 망하고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등 ..여자목소리가 높으면 안좋다는 식의 이야기들이 많다.이것은 아마도 우리의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 남성우월주의에서 나온 발상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이런 남성우월주의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21세기 현재는 많이 변화하고 있고 .점차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이 목소리에 남성들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드디어 양성 평등의 시대가 온것이다. 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 이책은, 히노 가에코라는 일본인이 쓴책으로 이분은 여성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컨설팅 회사를 설립하고 입소문 마케팅의 원조 제창자로서 독자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한 분이다 . 이책은 필자가 시장관리하고 채용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면서 얻은 수많은 경험과, 현장에서 고객에게제공하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 놓았다. 크게 5장으로 나누어서 정리를 하고 있다. 첫장은 여자의 센스가 가진힘 여기서는 여성인력을 등용하여 큰 결실을 낳은..성공한 회사들의 실예를 들어 놓았다 두번째장은 의욕을 돋우는 한마디 여성들의 능력을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끌어낼지에대한 ..대화방법에대해 ..그리고 여사원에대한 배려등을 적어놓았다. 세번째장 남자들이 모르는 여사원들이 사표를 쓰지않고 회사에 남아서 계속 활약할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육아 ..즉 일과 가정에대한 걱정으로 불안하지않게 환경여건을 개선시켜주고 ..배려가 필요하다는것. 네번째장 남녀차이를 일에 활용하는 방법 남녀는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완전히 틀리다 .. 이 다른 남녀차이를 잘 활용하여 회사의 일에 활용해야 할것이다, 다섯번째장 참견하는 방법 참견하게 하는 방법의 규칙 여자들이 일할수 있게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 방법과, 잠자고 있는 보물을 케낼수 있게 기회를줄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총 다섯장으로 해서 정리를 하고 있다 . 이 세상에는 서로다른 두성 남자 여자가 존재한다..두성이 틀리면서도 같이 생존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있다.. 주로 남성성이 비즈니스에 적합하고 일에 몰두할수 있는 환경도 뛰어나다 ,그러나 여기에 여성성 여자들의 장점인 순발력과 센스를보텐다면 회사가 더 쑥쑥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대가 변하고 있는 만큼 여성들도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하여 회사를 발전시키고 회사경영에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를 들어준다면 그회사는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이 시대에 회사가 좀더 발전해 나갈려면 인제는 여성인력활용 ,여성의 전력화가 기업들의 성공 과제일 것이다.. |
인상깊은 구절여자들의 '일하는 마음'에 불을 지피자. 여자들 특유의 감각으로 시장에서 잠자고 있는 '보물'을 캐내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구매결정권은 누구에게? 세일즈 맨들은 타겟(잠정 고객)을 낚아챌 때. 제일 먼저 집고 넘어가는 것이 있다. 상대가 돈이 있나, 없나? 그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돈이 있다는 가정하에 본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구매결정권자다. 판매자가 실컷 온갖 미사여구로 남성고객(남편)을 내 뜻대로 끌려오게 만들었는데, 곧 고지가 보인다고 생각한 것은 혼자만의 오해였을까, 부인의 "안 돼ㅡ" 한마디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누구에게 결정권이 주어졌는 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다. 그런데 구매결정자의 보통은 여자들이 우세했다. 심지어는 지갑을 여는 것이 남자쪽일 때에도 말이다. 요즘은 더욱 그렇다. 여성을 타겟으로 한 상품은 불티나게 팔리고, 입소문으로 전해져서 파급효과는 더욱 뛰어나다. 여성의 구매결정권이 우세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것이다. 여자들 쇼핑하는 걸 본다면 남자들은 하나 같이 말한다. 어쩜 그렇게 돌아다니냐며. 시간 낭비쯤으로 여긴다. 여자들은 이 매장, 저 매장,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온갖 곳들을 들쑤시고나서 옷 한 벌 구매하기까지는 꽤나 시간이 걸리는 반면, 남자들은 첫번 째 들어간 매장에서 옷이며 장식품까지 한 곳에서 논스톱으로 해결해 버리니까.(물론 예외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그런 경향이 강한 건 사실이다.) 마눌님과 쇼핑가는 것이 가장 두렵다는 말도 나오니까 말이다.
여자의 센스를 살리는 회사가 성공한다! "잘되는 집은 뭘해도 잘되고, 안 되는 집은 뭘해도 안된다." 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혹시 이 말에 동의하는 지? 잘되는 집은 도대체 뭐 때문에 잘될까? 이런 생각 다들 해봤을 것이다. 잘 되는 회사는 어떤 상품, 어떤 사원을 썼길래 잘나갈까? 상품이 문제없다는 가정 아래, 그 비결은 아마도 마케팅일 것이다. 마케팅은 남성만의 영역일까? 보통 회사의 간부나 실적이 좋은 사원들을 보면 대게 남자인 경우가 많다. 왜? 여자들은 능력이 없어서 일까? 그러나 회사에서 남자가 우월하다는 것은 편견이다. 저자는 여성의 사회 진출 영역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여성의 심리적인 면을 잘 이해했다. 남자와는 다른 감성적인 여성들을 여자인 그녀는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그녀는 현재 'Her STORY(허스토리)' 라는 여성 인력 활용 전문 컨설팅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여성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과 여성 조직을 활용한 인재 양성이다. 대부분의 사원은 여성이었고, 지금까지 경험해 온 일들과 현장에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내용을 책에 담은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여자의 센스'를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사업을 발전시키고 성공하려면 '다양한 상황에서 여성 인력이 발언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하고, '결정권이 있는 자리에 여성이 앉아 있어야' 한다. 여자가 쉽게 참견할 수 있는 회사여야 한다고. 참신한 아이디어 아래, 남녀간의 불평등이란 단어가 잠식될 수 있는 그런 회사를 꿈꾸는 듯 했다. 아니, 이루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여자에겐 눈이 돌아갈 정도로 뿌듯하고, 와닿는 사실이 많았다. 여자와 남자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또 각자에 맞는 장점을 활용할 때, 그 때 회사가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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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 소 통 !!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의사소통 이다 다시 말하자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도, 도통 알수없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들이있다. 같은 한국말, 한국어로 말을 하는데도, 도통 알아먹을 수가없다. 이럴땐 정말 힘이든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사람들은 그들각자의 단어로 각자의 생각을 나열한다. 그언어가 한국어이더라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에서 나오는 언어는 조금씩 다르다. 그들의 살아온 배경과 생각의 바탕이 다르기 때문에 알수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말날수 있다.
그리고 여기에 여자와 남자가 있다. 한참 유행(?)했던 화성 금성 식으로 표현한 여자 남자 에 대한 책이있었듯이 여자와 남자는 많은 것들이 다르다 . 한국말로 분명 말을 하는데 , 서로의 생각하는 뜻이 달라 서로의 생각을 읽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 그래서 남자들은 이 책을 봐야한다고 생각된다.
여자들은 화가나거나 짜증이 나면 주절주절 말할때가 있다. 그때는 그냥 들어주면 되는 것이지, 뭔하를 해결해 주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이렇듯 여자들을 조금만더 관심있게 보고, 조금더 들어준다면 회사에서, 아니 가정에서 시작해서 우리의 세계가, 우리의 미래가 좀더 좋은쪽으로 발전하리라 그렇게 생각된다. 아니 그럴것이다.
여자로써의 고민!! 아이와 회사.... 남자들은 쉽게 결정하듯 말한다. 하지만 진정 자신의 일이 아니기에 쉽게 말할수있다 생각한다. 주위에 일하는 엄마들과 이제 출산을한 직장여성들을 보면 아이냐 회사냐.. 아이냐 승진이냐 ..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하는 것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고민 없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회사.. 그런 사회가 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반은 남자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우린 여자들을 조금더 지켜보고, 배려하고, 그들의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세상이 오면 그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일듯 하다.
남자들이여... 모든 남자들이여.. 이책을 보라.. 여자들의 행동과 말을 알아들을수 있는 번역기가 여기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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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 조금은 묘한 느낌을 주는 제목이다. 회사내에서 여성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회사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이겠지만 ’센스’라 칭해놓으니 무엇인가 조금은 애매한 느낌이다. 센스가 없으면 사회생활을 해나가기 힘들다는 의미인가? 하면서 괜히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책에서 언급하는 성별과 마찬가지인 여자임에도 조금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읽었던 책이다.
먼저 이책은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말의 반대를 이야기하고 있는 듯 싶었다. 여자의 동지는 여자. 결정적인 상황에서는 남자가 등장하지만 기초를 충분히 다지는 과정에서는 여성이 나서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것이 여자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가정에서의 구매력은 여성에 따라 좌우되기에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같은 여성을 내세워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말벗이 되어주고 하는 전략을 이용아여 영업에 큰 도움을 얻는다는 이야기는 문득 보험회사나 방문판매의 어머니들을 떠올리게 만들었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것, 화려한 언변보다는 진실함으로, 그리고 편안함으로 다가가는 것은 여성이 제격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책은 제목에서부터 여성을 강하게 어필하면서 여성이 지닌 강점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싶었다. 회사에서 여성의 존재가 단순히 사무보조를 하고 심부름만 하는 존재가 아닌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내세우는 인격체로 바라보고, 일과 가정의 선택의 기로에 놓여 가정을 선택하는 경우를 나쁘게만 바라보지 않고 가족을 위해 주어진 입장을 다하겠다는 책임의식을 지닌 인격체로 바라보는 등 단점으로 보이던 것을 장점으로 미화시키기도 했었다.
아직까지 우리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은 보이지 않는 벽으로 차이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능력이 있다면 남성이다 여성이다 하면서 편을 가르지 않고 두루 능력을 발휘하게끔 해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라고해서 무조건 책임을 지녀야 하는 어려운 일만을, 여자라고해서 무조건 책임이 적은 쉬운 일만을 하는것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