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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이후로 계속 떨어지는 앨범의 퀄러티... 3집까지는 봐줄만 했다고 쳐도... 4집은 정말 의무감 때문에 샀다.... 한번도 러닝 제대로 한적 없다는 - - 5집도 별로 기대하지 않고 의무감에 샀다.. 하지만...한번 버닝한 순간 계속 오디오속에 넣어... 듣고 있다.. 이번앨범 곡 수는 아깝지만, 곡 전체의 퀄러티는 매우높다... 2~3곡정도 취향에 동떨어지지만 나머지곡들은 정말 완소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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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집 예전보다 다양해진 창법과 장르로... 듣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기적같은 이야기는 전보다 약간 밝아진 느낌의 테이표 발라드.. 도입부가 아주 웅장한 느낌의 새벽 3시도 좋고.. 신나는 템포의 달팽이.. 하모니카 소리가 애절하게 들리는 혼자만의 사랑.. 장혜진님과 함께 부른 두분다 가창력 최고의 다시 사랑해요.. 빠른템포의 흥겨운 노래 좋아합니다 등등.. 스페셜트랙의 락스타일의 노래 그렇게 사랑해까지 너무나 좋은 곡들로 가득한 앨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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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테이의 5집!!!! 언제나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남들은 답답하다 뭐다 해도 .. 난 왜그렇게 좋은지! 테이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날것 같은 이 느낌..^^ 이번 앨범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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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의 허스키가 목소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느끼하게까지 느껴져...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이이 5집을 듣는 건 순전히 함께 사는 동생때문이다^^
이번 5집 앨범 The Note에 나오는 테이의 목소리는 덜 허스키하다. 그래서 일단 듣기에 좀 편안해진듯 하다. 타이틀곡 '기적같은 이야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더구나 갑자기 추워져 몸을 움크리게 만드는 지금 듣기에 넘 좋은 것 같다. 애절함이 가득 묻은 호소력 깊은 가창력 ㅋㅋ 노래는 잘하네~ 리메이크한 달팽이는 살짝 - 원작자가 부르는 것이 더 좋은듯하다- 원래 그 노래를 부른 가수를 생각하게 하지만 대체로 5집에 수록 되어 있는 노래들은 한번 듣고도 멜로디에 익숙해질 수 있을 만큼 편안하다. 깊은 밤 홀로 고독을 씹으며 듣기에 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