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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단어... 때로는 그 단어가 나를 더 움직이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장시간의 투자와 경비, 그리고 장소를 결정해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부담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해당 도서를 펼쳤을 때, 이것이 내가 원하던 책이란 것을 알았다.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것외의, 내 몸...나의 움직임을 통해서, 세상을 느낄 수 있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갖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는 듯 했다. 그리고, 해당 코스에 대한 지겹지 않고,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부분과 함께, 개개인마다의 체력에 따라서 코스의 난이도를 안내했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든다...
흔히,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코스 외의 색다른 코스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좋다. 해당 도서를 보고, 벌써 1군데는 다녀왔는데, 다음엔 어느 코스를 갈까 생각중이다. 경기남부편 외에 경기북부,서울편도 다 돌아다녀야 되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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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 차가 없는 뚜벅이인 저로서는 이책이 엄청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갈림길마다 사진과 함께한 설명이 좋았구요. 또, 코스에 있는 먹거리를 알려주니까 그 음식을 찾아먹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 기대도 되네요. 그리 힘든 코스도 아니라서 여자친구와 가도 괜찮을 거 같구요.. 이것저것 다 맘에 드는 책이네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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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저토록 좋은 길을 찾아 걷고 헤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이 책이 출간되었을 것이 분명한데 난 이 책만 있으면 별 어려움 없이 저 길을 밟아볼 수 있다는 현실에 내일이란 날들이 기다려 지네요. 피트니스 클럽에도 가입해서 운동도 해보고 혼자서도 뛰고 걷고도 해 보았지만 역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을 걷는 것이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좋은 길잡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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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에는 들어본 곳보다 못들어본 곳들이 더 많지만 산림욕장, 숲길, 산책로 라는 말들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특히 인천 지역이나 서해안의 섬들도 몇군데 소개되어 있어 더 맘에 드는군요. 앞으로 서울 외곽으로 나들이 갈 때마다 고민하지 않고 이 책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