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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쯤 전까지 내가 주말마다 하던 일이 있었다. 그것은 외국인들을 상대로 자원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내가 그 자원 봉사 활동을 시작 할때만 해도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었다.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를 공부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외국인 앞에서는 도져히 말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게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그야말로 시험을 위한 영어였으니... 봉사 활동을 위해 필요한 회화에는 거의 문외한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런 내가 지난 8개월 전까지 봉사 활동을 하면서 익힌 영어 실력은 그야말로 비약적인 것이었다. 내 발음을 듣는 외국인 조차도 내게 영어를 왜이렇게 잘하느냐고 했기 때문이다.( 이거 내 자랑맞지?^^) 하지만, 나는 내 영어 실력이 어쩜 그렇게 빨리 늘었는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물을 때면.. " 그냥 쓰다 보니 늘데" 하는 수준의 대답을 할 뿐이었다. 나도 내가 어떻게 영어가 늘었는지 확실하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읽은 이 책.... 아니 읽었다는 표현은 맞지 않다. 기냥... 봤다고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 책 "잉글리쉬 아이스브레이크"는 내가 영어를 익힌 가장 빠른 방법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바로 우뇌를 자극해서 한번에 영어를 캐취하는 내안의 잠재성을 깨운 것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영어를 그나마 익히게된 것은 내가 탁월해서가 아니라, 영어를 재빨리 익힐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가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누구나 이 환경이 되면... 나 이상으로 영어를 익힐 수가 있다.
사실, 나는 언어에 좀 어눌한 사람이다. 언어 뿐만이 아니라, 뭐든 그렇다. 나는 스스로 나에 대해 "뒤두바리"라는 별명을 붙이곤 했는데... 나의 이런 어눌함에 대한 자각 때문이었다. 딱히 그런 면에 대한 열등감은 없었는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것은 내 자중심을 회복하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고 생각 한다.
이제 책얘기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잉글리쉬 아이스브레이크".... 음... 영어의 얼음을 깨는 거로군.... 오래전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 영어에 대한 나의 기피증은 거의 얼음 수준을 넘어서 콘크리트나 바위 정도는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거다. 첫번째 이유는 영어는 씹기가 대단히 힘들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지루하단 애기지... 그리고 골머리를 싸매고 해야 겨우 빛을 보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엔 끝도 없다. 모든 지식엔 바운더리라는 어느 정도의 배경이 있는데... 영어는 언어라는 특성상..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것이다. 넓디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그러다 보니, 아예 포기 수준이 되는 것이다.
처음 이책을 접하고 나서.. " 책이 뭐 이따구가 있지?" 하고 생각 했다. 책에 아무것도 없고.. 그냥 만화책 같은 그림만 있고.. 몇안되는 글자들이 쓰여져 있을 뿐이었다. 아니, 그림도 만화 수준은 아니고... 초등생이 연상그림을 그린 것 같은 아주 간단한 그림이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밑도끝도 없이 첨부터 끝까지 말이다.!!
누군가는 이 책을 보고서... "졸라맨 영어"라고 했었다. 맞다 이 책의 주된 등장 인물은 졸라맨이다. 아니 졸라맨을 닮은 역동하는 짝대기들이 들어 있다. 참내... 책을 너무 성의 없이 만든 거 아냐? 나는 이렇게 되뇌이곤 했다. 그러나.. 이내 나의 이 생각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림들의 졸라맨의 등장은 관련 영어 텍스트가 무엇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한번에 캐취하도록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컬러풀한 정돈된 그림들이 있었다면 나는 거기에 매료되었을 것이다. 고로.. 책의 다른 요소에 정신이 끌려 정작.. 이 책에서 의도한 빠른 순간적 연상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에는 다른 캐릭터가 아닌 졸라씨만이 설명할 수 있는 나름의 철학(?)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의 주된 컨텐츠는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 영어 레코딩 MP3이다. 이걸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결코 허술하게 만들어 지지 않았음을 이해하게 된다. 심도 깊은 기획과 오랜 시간의 검증을 통해서 만들어 진 것임을 알수 있다는 얘기다.
이 책의 mp3 에는 낭랑한 목소리의 젊은 아저씨와 예쁜 누나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이 두 사람의 목소리가 번갈아 가면서 들린다. 같은 텍스트를 각각의 사람들이 두번식 번갈아 가며 읽는데... 한번은 천천히.. 한번은 회화체로 약간 빨리 읽는다. 결국, 같은 문장을 네번 읽는 동안 똑같은 음성은 하나도 없다는 예기다. 일반적인 테이프 형식의 교재들에서 발생하는 단조로움과 지루함이 없다. 게다가, 밝고 명랑한 누님의 목소리는 귀에 쏙쏙 영어 발음이 걸리게 한다. 아~ 설레여..
이 책은 구성이 매우 독특하다. 다소 쌩뚱맞은 구성으로 뭔가를 도출시키는 것은 아닌가 생각되다가도... 사람의 무의식 속의 연상 작용을 자연스럽고 치밀하게 이용했다는 느낌이 든다. 좀 더 쉽게 얘기해서 "의자에 앉은" 다음에 연상되는 것이 "다시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침대에서 이불을 덮으면 잠이드는 것 순서로 사람들의 자연스런 동선을 연상 작용에 근거해 묘사하여 배열했다는 거다. 즉, 공부라는 생각이 배제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단 영어 뿐 아니라, 공부라는 것 자체에서 발광하며 뿜어져 나오는 "두려움의 그늘"(^^)을 이 책에서는 찾아 볼수가 없다. 두려움과 부담이 없으니 공부하는 게 자연스러울 수 밖에...
이 책에서 묘사하는 그림들을 보면.. 보는 즉시 뜻을 알 수 있다. 세계 공통어가 있다고 하지? 그건 영어가 아니라, 바디 랭귀지라는 거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외국인이 진지하게 숫가락질 하는 시늉을 하면 밥먹으러 가자는 얘기로 금방 알아 듣는 것이다. 음... 정확히 말해서 이 책에는 각 페이지 당 6개의 바디 랭귀지가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물론, 여긴 동작 뿐 아니라 사물에 대한 묘사적 그림들도 있지만, 한번에 거의 순간적으로 이해 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특성이 바디 랭귀지와 맥을 통한다고 하겠다.
예전에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 할 때 보았던 롱맨 영영 사전에 생각 난다. 그 책의 어떤 쳅터를 보면 컬러플한 큰 그림이 있는 페이지가 있는데... 그 페이지에 들어 있는 각각의 것들에 영어 이름이 명시 되어 있어서 보면 한번에 이해 되곤햇다. 하지만 거기에는 맹점이 있었는데... 단지 하나의 커다란 컷을 가지고 그 안의 요소를 설명하는 수준이어서 표현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삽화의 등장 인물들은 한가지 동작만을 하고 있었기에 설명하는 수준도 매우 단조로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책 "잉글리쉬 아이스브레이크"의 구성은 그렇지가 않다. 한마디로 얘기해서 스팩터클과 다이나믹이다.^^ㅋㅋ
이 책은 공부하는 책이 아니다?? 그래 이 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는 공부의 두려움에 마취주사를 놓은 책이라고 부르는 편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 한다. 공부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영어에 새로운 자신감이 붙을 것만 같은 이 느낌을 뭐라고 해야 할지... 콧구멍을 통해 새로운 생기가 물밀듯 들어온다.
사정이 생겨서 지금은 영어 자원봉사를 잠깐 쉬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쉬고 있는 동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은... 한달.. 아니 하루가 다르게 떨어져 가는 영어에 대한 "감"이다. 사용을 안하니 그 감이 날마다 떨어지는 거다. 이 일을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개탄하고, 어쩌나 생각 했었는데.... 그 감을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 하면서 오히려 향상시킬 수 있는 비밀 병기를 가지게 되었다. 바로 이 책 "잉글리쉬 아이스브레이크" 이다. 이 역시 때마춰 주신 신의 선물인가?? 이런 오바쟁이!!^^
사실, 내 여친도 영어를 어려워 한다. 영어를 좀 재밋게 익힐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권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영어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을 걷어내 주는 청량제 같은 기운을 부여한다. 생기발랄 .. 역동 그 자체다.
사실, 한국 사람들은 수 많은 사람들이 영어 울렁증을 가지고 있다. 두려움에 더해 기피증을 가지고 있지. 그런데 영어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돈은 거의 상상을 초월한 천문학 적인 수준이다. 이런 불일치감.. 어쩔겨??
내가 영어 자원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한가지 사실이 있는데... 불법 체류자들이라 하더라도 썬글라스와 청바지만 있으면, 경찰에게 붙잡히지 않고 수년을 한국에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불법 근로자들이 잡히는 이유는 그들이 거리를 활보할 때도 어눌한 근로자 차림으로 다니기 때문이다. 우스운 요점은 경찰이나 출입국 직원들에게도 현기증을 넘어선 오바이트 나올 정도의 영어 울렁증과 두려움이 존재 하는데.. 그들은 미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잘 말을 못 건다는 거다. 잘 못해서 미국 원어민을 섯불리 건드렸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사 자체를 잘 안한다는 거쥐... 나는 이런 이유로 8년 이상을 불법으로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경우를 알고 있다. 한국인들의 피할 수 없는 영어 울렁증이 만든 결과다
이 책이 사람들이 가진 그런 울렁증과 두려움을 걷어내 줄 것을 기대하고 확신한다. 영어를 보면서 가슴이 설레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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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잼있어요! 지긋지긋한 영어공부!!(*ㅍ*) 쉽게 할수 있다는 책들은 많지만.. 막상 해보면 하나두 안쉽잖아요!
우연히 아이슈 브레이크 샀는데..^^ 무지 쉬워용~~!! 저는 솔직히 유창한 거 안바라요~! 여행가서 의사소통만 되면 좋겠는데.. 후훗, 요게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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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학습에서 벗어난 교재! 졸라맨 그림도 꽤 귀여운 편이어서 그림 감상도 하며 같이 리스닝하니 뇌에 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언어는 애기가 배우는 순서대로 배워야 정석이죠. 우리나라는 독해부터 가르치니 외국인 만나면 벌벌 떨죠. 이 책을 통해서 먼저 듣기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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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고 글을 상기해보고, 카페에 들러서 자료를 다운받아 들어보면 참 좋다. mp3는 다운받아 개인용 디지털기기로 운동할때나 출, 퇴근때 상시로 듣고 있으면 효과적이다. 북도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 적당한 크기로 좋고.., 가장큰 장점은 역시.. 보자마자 부담이 가거나 질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영어학습, 공부에 질리셨거나 하다하다 그만둔 기억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새롭게 시작해 보실것을 권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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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아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에 나가서 누군가를 인터뷰하거나 일을 해야 했던 나의 경험으로서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라기보다 습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습득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분명 영어'만'으로 읽고 생각하며 말해야 그제야 영어가 '좀' 되기 시작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고. 그래서, 영어를 습득하기 위한 책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되어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시사 YMB의 토익 대표강사인 유수연씨의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에도 실제 그녀의 경험담으로서, 전화도 받지 않고 틀어박혀서 오직 한 영화만 지속적으로 보고 텍스트를 분석하면서 가상의 '영어만 쓰고 생각하고 읽는 환경'을 만들면서 습득하는 그런 과정이 등장한다. 그래서 작년, 영어 습득에 관련된 출판계에서 뉴런의 '잉글리시 뉴스타트' 시리즈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을 때 개인적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매년 엄청난 영어 습득에 관련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말 '영어로만 된' 그런 책들은 찾기 쉽지 않았고, 또 영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영영사전을 집어들었을 때 생겨나는 당황스러움처럼, 단계에 따라 자연스럽게 쉬운 것부터 익힐 수 있는 그런 책들은 거의 전무하다 싶었으니까. 그리고 나의 그런 쾌재에 답이라도 하듯, 비슷한 책들이 이래저래 발매되었고, 그 중에서는 괜찮은 책들도 점점 더 나오기 시작했다. 'English IceBreak' 시리즈는 바로 그런 괜찮은 책들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Don't Study, Don't Repeat!, Just Imagine & Listen 을 표방하는 이 책, 어쩌면 참 당연하면서도 훌륭한 캐치프레이즈라는 생각이다. 흔히 영어 공부라면 무조건 '반복학습'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 하지만 '공부'를 해야 하고, 그 '공부'가 반복을 해야 한다면 그것만큼 인내심이 필요한 일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처음 말을 익힐 때, 과연 그것이 공부였는지, 그리고 똑같은 말을 끝없이 반복했던 것인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필요에 의해 말을 듣고, 또 뱉으며 자연스러운 상황의 반복 속에서 익히게 되는 것이 언어다. 그렇다면 영어도 그렇게 익히는 쪽이 훨씬 더 자연스럽지 않겠는가. 그런 언어의 기본적인 습득에 대한 아주 자연스러운 접근이 이, '공부하지마, 반복하지도 마, 그냥 상상하고 들어!'라는 캐치프레이즈 속에 녹아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구조는 아주 단순하게, 각각의 문장과 그에 따른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저 그 그림에 맞는 텍스트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텍스트를 이해하고 어떤 뜻인지를 습득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네이버 카페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MP3 파일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책이다. 그리고 반복해서 읽는다기 보다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같은 단어, 같은 상황들이 다음 상황이나 그림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반복되기 때문에 책 자체를 반복해서 읽거나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언어에 꼭 필요한 반복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고. 그리고 각 챕터의 마지막에 지금까지 읽고 들었던 그런 것들을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는 테스트 정도로 아주 간단하게 구성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 책의 경우, 작년부터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런의 '잉글리시 리스타트' 시리즈와 비슷한 맥락의 책이기에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데,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저자일 것 같다. 표지에서부터 '워터멜론' 즉 '수박'의 귀여운 로고를 볼 수 있어서 이것이 무엇일까 찾아봤는데, '비영어권 국가의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습득을 위한 일종의 공부법인 TPR 이론을 습득할 수 있는 '수박영어'라는 학습법의 로고였고, 이를 창시한 James J. Asher 박사의 저작이 바로 이 책 시리즈인 셈이다. 그런 만큼 확실히 그런 결과가 녹아들어 있는 좋은 교재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망각곡선을 활용한 불규칙적인 반복이 효과를 높인다는 점도 좋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경우 참 훌륭하다고 생각되었던 점이 바로 '전치사'의 서로 다른 표현을 그림으로 참 잘 표현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었는데, 그 부분이 이 시리즈의 경우에는 "Basic' 편이라서 인지 아직 문장이 아닌 짧은 구문으로만 되어 있어서 어떻게 잘 표현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 좀 더 구조적으로 'Basic', 'Intermediate', 'Advanced'를 확실히 나누어 놓은 것이 아닐까 짐작해본다(첨언하자면, 이 시리즈는 총 3권으로 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듣고,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고, 이미 인기를 끌었던 뉴런의 책에 비해서도 부족하지 않은 그런 교재로 보인다. 다만 딱 하나 걸리는 것은 책 아래 부분에 씌여진 한글 해석 부분이다. 영어만으로 읽고 듣고 생각할 그런 기회를 해석 때문에 잃게 될텐데 왜 저 해석을 집어넣어 두었는지 모르겠다. 해석이 없어도 충분히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음에도 말이다. 물론, 워낙 작게 인쇄되어 있어서 그 부분을 읽지 않으면 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을 구입해서 영어를 습득해볼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예 이 부분을 덮거나, 보지 않고 읽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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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으신가요?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수험생들은 물론 무조건 시험점수 잘나오기 위해서겠구요. 회사원들은 영어로 회의하는 거 알아들으려고 하겠구요. 어린이들은 영어회화 공부하거나 아니면 귀트이는 연습할 거구요. 이도저도 할것 없는 사람들 그냥 영어공부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영어공부가 그렇게 쉬우면 그렇게 많은 영어교재가 왜 매년 그렇게 많이 쏟아져 나오고 명강사, 명선생 들이 떼돈들을 벌어갈까요? 남의 나라 언어를 우리 나라에서 배운다는게 어디 그리 말같이 만만한가요? 설마 책 한두권으로 영어에 대해 '마스터'하겠다고 믿는 것은 아니겠지요?
문제는 출판사에 있습니다. 어느 책을 막론하고 영어실력을 쉽고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과장광고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어공부에 지치고 힘든 이시대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달콤한 꿀같은 광고문구는 매번 속지만 한번 더 속게 만드는 치명적 독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설이 길었습니다만, 이 책 또한 몇년전 신문 전면광고를 때리면서 혁명적 영어공부의 시작을 부르짖으며 혜성같이 등장했지요. 그때 서점에서 이 책을 들척이면서 어떻게 이렇게 작은 분량의 책 몇권이 우리가 십몇년간 겪어야 했던 고민을 풀어준다는 것인지 전 정말 알고 싶었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방법이 문제가 있다는 생각에 냉큼 구입을 했지요.
영어를 우리가 배우기 힘든 것은 영어를 공부하는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영어를 학문으로 공부하거나 연구합니다. 7차교육과정이 아니라 77차 교육과정이 되어도 우리나라의 영어사용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영어공부를 향한 이 험난한 과정은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거나 '연구'하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우리의 오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죠. 따지고 보면 몇 안되는 상황을 그림과 단문으로 제시하고, 그것을 용지가 아까우리만큼 반복시킵니다. 그 뿐입니다. 소위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과연 이것이 공부가 될까? 라는 의문이 제기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부가 되지 않는다"라고요.
그러면 아주 나쁜 책인가요? 영어공부도 되지 않으면서 영어공부가 된다고 하는? 그렇지는 않겠지요. 이 책을 정말 잘 사용하려면 이 책의 상황을 독자(가능한 영어의 초보)가 자신의 상황에 가능한 적용시킬 수 있으면 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구요. 이미지트레이닝을 1년이상 사용할 수 있으면 이 책을 구입하기 위해 투자한 비용은 충분히 건질 수 있다고 봅니다. 1년이란 세월은 사실 그리 짧은 세월은 아닙니다만, 그 정도면 영어적 사고의 기반을 마련할 수는 있겠다 하는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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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봤을 때... '아! 지루한 영어책일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빠가 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서 한 번 슬쩍 들춰본다는 생각으로 책을 폈는데, 쉬운 것부터 시작이라서 별로 부담되지가 않았다. 그리고 졸라맨이 행동으로 다 나타내주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단어만 알면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The guy is running'이라는 문장이 있다. 그럼 졸라맨이 달리는 그림을 그 위에다가 그려 놓는 것이다. 그리고, 페이지의 맨 밑에다가는 독해한 것을 써 놓았기 때문에, 뜻을 모르더라도 페이지 하단을 보면 뜻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맨 앞을 보면, MP3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주소가 적혀 있다. 나는 그곳에 가입해서, 그 파일을 다운 받아서 들어보았는데, 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 사전이 아니라서 학교에 가서 독서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책. 문장만 써 놓지 않아서 더욱 좋은 책. 만화책은 아니지만 만화책 같아서 좋은 책. 어려운 문장부터 시작하지 않아서 더욱 좋은 책. 이런 여러가지 사항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마음에 든다.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강추(강력추천)한다. 영어를 싫어하는 나마저도 이 책을 좋아하게 되었으니까, 몇 명 안 되는 아이들을 빼고는 다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 빨리 빨간색과 파란색을 읽어 보고 싶다. 잠깐! 그 전에 나는 앞으로 이 책을 하루에 한 장씩 읽을 것이다. 하루에 벼락치기 하면 잠깐은 외워지지만, 얼마 안 있으면 까먹고 다시 공부해야 할 처지가 될 테니까. 영어 공부 열심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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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영어에 대해서 고민이 많을것이다. 나또한 영어를 학원에만 의지하는것이 최선인지 아니면 엄마표로 한번 밀고 나가야하나 여러가지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하다. 또 나또한 학창시절 영어과목에 많은시간 투자해서 배워건만 정작 외국사람을 만나면 영어 울렁증으로 한마디도 못하는 나를 보며 아이들은 나처럼 영어 공부를 시키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한다.
큰애가 학원을 다니면서 그날그날 배운것을 엄마인 저에게 물어보는데 아는것은 자신있게 말하지만 모르는 단어 가 나올때마다 정말 지금이라도 영어 공부를 해야되겠다 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엄마를 무시하지않도록 늘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참 마음처럼 행동이 실천에 옮겨지지 않는다.
영어는 학년은 같은지라도 실력은 개개인마다 얼마나 투자했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다. 확실히 많이 듣고 접한 아이는 실력이 월등한 반면 영어를 잘 접하지 않은 아이들은 학교영어도 버겨워 하는것도 많이 보았다.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해야 영어실력이 자랄수있을까 ??
어떤 공부던지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어야 아이들도 계속할려고 하는데 잉글리시 아이스브레이크는 어른,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졸라맨그림이여서 공부하는책이아닌 한권의 재미있는 영어그림책인것 같다. 큰애에게 사람을 왜 렇게 그리니 야단쳤는데 그 그림이 졸라맨이였다.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졸라맨 이 졸라맨이 영어를 가르쳐주니 아이들이 공부하는것 같지 않고 아주 재미있는 영어놀이를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들것같다.
그냥 눈으로 흝어보아도 되고 므료로 제공되는 MP3 파일을 들으면서 보면 효과는 더욱 커질수 있다. 또 뜻이 궁굼하면 밑에 작게 적어 놓은 해석을 보면 된다.
책장을 앞뒤로 넘길 필요가 없고 잊을만하면 자연스럽게 다시 반복되니 페이지 넘어가는 대로 그냥 넘기면서 가끔 페이지의 지시에 잘 따르면 된다.
그림은 내용을 바로 알게 해주는 장점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 다른 표현과 상황을 덤으로 알려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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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바램일 것이다. 아이들도 어려서 부터 영어에 온갖 정성을 쏟아붓고 조기유학을 떠나는 등 영어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다. 학창시절부터 배워온 영어지만 이론적인 것만 생각해서 인지 오히려 스피킹이나 영작에는 어렵기도 하다. 따분하고 부담감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영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있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사실 먼저 인기를 끈 "ENGLISH RE-START" 책과 너무 비슷한 느낌이라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ENGLISH RE-START" 에서도 졸라맨 같은 그림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는데, ENGLISH ICE BREAK 이 책 역시 그런 비슷한 그림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ENGLISH ICE BREAK 에서는 문장의 해석이 아래에 달려 있어서 유용하다는 점이 있다. 물론, 그 문장이 없어도 그림만 보아도 아~ 이게 이런 뜻이고, 이렇게 표현 할 수 있는 거구나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비영어권 국가에서 온 학생들에게 탁월한 학습효과를 나타낸 영어 책이라고 한다. 영어를 문법으로 접근하고, 관계대명사며, 동사등 문장 구조론에 집중하다보니 영어는 어렵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영어와 문장구조를 달리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는 듣기는 되지만 말하기나, 영작은 너무 어렵게 다가온다.
그런데 이 책을 본다면, 우선 영어가 어렵게가 아닌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 Get up" 이나 "Sit down" 과 같은 문장이 아주 간단한 그림으로 나타나 있다. 그림을 보고 문장을 보면 어떤 해석이 없어도 아, 이런 뜻이구나를 알 수 있다. 억지로 외우려 하지 않아도 되고 문장 구조를 파악해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은 크기도 크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다는 장점도 있다. 책 내용의 구성이 7번 정도의 우연한 만남이 있어야 대상을 확실히 기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자연스런 반복을 통해 이 책은 영어의 기본을 정확히 익힐 수 있다는 원칙에 따라 자연스런 반복을 취하면서 계속 접하게 하고 있다. 특히 해당 카페에 가입하면 mp3자료로 함께 공부할 수 있으니, 책만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책과 mp함께 병행해서 공부하면 좋을 듯 하다. 어려운 문장들이 아닌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접해보면 영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문장이 어렵지 않으니 아이들이 함께 봐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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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특하면서도 신선한 영어 사전도 아닌 그렇다고 딱딱한 영어 문법책도 아닌 재미있는 머리가 아닌 몸이 먼저 반응하게 만드는 그런 영어 책을 만났습니다.. 영어하면 흔히들 머리 아프고 하기 싫고 막상 입이 안 떨어져서 고민을 하게 만드는데 이 책은 그냥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서 영어가 졸라맨과 함께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졸라맨과 여러 그림들이 행동과 표정에 의해 영어를 연상하게 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신선하다고 느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영어가 약점인 저도 이 한권으로 됴즘 영어게 흥미를 느끼고 있으니 더 무슨 말이 필요할지... 한창 공부중인 울 딸도 학원 오갈때 특히 화장실 들어갈때 꼭 이 책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 책의 장점은 영어를 공부 한다고가 아니라 그저 책을 읽듯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굳이 정독을 요하는 것도 아닌 그저 편하게 술술 보면 된다는 것... 요즘 우리 아이들 마인드 맵 책이 참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보면 이 책도 마인드 맵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림으로 연상하고 영어가 더불어서 오니... 그림으로 보는 즉시 내용을 알게 되어 기억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
그리고http://cafe.naver.com/engicebreak 이곳에서 제공하는 MP3 파일을 들으면 더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것... 영어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지 새삼 느끼는 요즘 입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20년간 고등학교와 어학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신 분이랍니다.. 특히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비 영어권의 사람들에게 이 교재로 즉각적이고 유쾌한 효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이해가 가는 말인듯 싶습니다.. 딱딱한 회화책으로 공부 하는 것보단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즉각적인 효과를 볼수 있는 그림과 연상 시켜서 할수 있으니 그만큼 더 빨리 영어를 배울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잊을만 하면 나오고 나오고.. 그래서 반복적으로 나오니 굳이 찾아서 앞으로 책장을 넘기지 않아고 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단순 하면서도 제일인 반복 학습인거죠.. 그 동안 어렵게만 멀게만 느껴지던 영어가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다가와도 되는 건지....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손 쉽고 재미있게 보며 익힐수 있는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런 영어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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