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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 중 역시 알프스 교향곡에 대한 느낌.
오늘은 켐페의 알프스 교향곡과 메타의 알프스교향곡을 감상하였다.
뭔가 모를 답답함에 갇혀 있는 켐페반에 비해서 메타반은 조금 나은 느낌이다.
하지만, 여전히 안개속에 갇힌 느낌은 어쩔 수 없다.
나의 귀가 이상한 것인지 ㅠㅠ.
처음에 알프스 교향곡의 지휘자가 도흐나니인줄 알고 굉장히 청명한 소리를 내리라 기대했었으나,
알고보니 메타 지휘의 로스앤젤레스 필이다.
그래서 청명하지 못한 알프스를 용서하기로 했다.
하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카라얀의 알프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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