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이기에 공동체를 유지키 위한 질서가 필요하다 그 질서를 이끌어내기 위해 법이 존재하고 이 법 체계역시 합당한 정의관에서 출발해야 존립이 가능하다 그러나 실상은 법으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법적 절차의 실효성에는 의문이 든지 오래다 질책성 성격의 사법 절차를 거친 사람들은 갱생과 교화대신 더 범죄의 행위에 몰입되어 사회로 유출되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법 체계의 실패의 대안으로 성경적 인간관과 정의 교화 용서에 주목해 이 책을 저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