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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번역책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처음 접했을 때는 학생들간의 충돌이나 학교 생활의 좌충우돌을 이야기할 것이라고 짐작했는데, 첫 챕터부터 예상을 빗나가니, 이야기의 전개가 무척 궁금해졌다. 자신을 싫어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선생님과 보내야 하는 매주 수요일 오후. 조금씩 대화의 벽이 느껴지고, 모순된 어른의 모습이 보여지는 부모님. 자신 보다는 더 혹독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집 나간 누나. 그리고 은연중에 가족과 친구들과 이웃들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의 이야기에 조금씩 귀을 기울이고 인식하게 되는 시대적 상황들... 나와 가족과 이웃과 세상에 한발 더 내딛으려하는 하는 아이에게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아이를 대신해주는 통쾌한 복수, 유쾌한 이야기거리, 함께 나누는 고민과 연대가 되어 주기도 한다. '영문학의 대문호'라는 타이틀이 주는 선입견으로 가득했던 세익스티어 작품들이 의외로 재미있고 색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니... 사춘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가족을, 문학작품을 그리고 있어서 현재 내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기회도 되었다. 또 주인공이 읽으며 토로했던 세익스피어 작품들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마구 생겨났다. 유은실 작가의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을 읽으면서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품들을 탐독했던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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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1967년~1968을 배경으로 해요. 이 시기는 미국이 대외적으로 한참 베트남 전쟁으로 어수선하던 때였지요. 이제 5학년이 된 아이가 한글로 세계사 책도 보고 있어서 베트남 전쟁에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전쟁은 있었지만 미국 사회 내부는 그저 평범한 일상의 계속이었고.... 주인공 홀링은 매주 수요일마다 담딤인 베이커 샘과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어가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 바르게 커가는 성장 소설은 아이들에게 항상 감동과 동기부여를 주는 듯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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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D. Schmidt의 The Wednesday Wars입니다ㅣ. 수요일 오후마다 담임선생님과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주인공이 ‘선생님이 자신을 죽도록 지겹도록 만들 작정’으로 건넨 셰익스피어의 책들을 읽으면서 점차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이 시대 최고의 성장 소설이라 찬사를 받은 이 책은 다소 무거운 소재를 소년의 시각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어 우리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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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들이 등장해서 왁자지껄하는 소설을 아이가 특히 좋아하는데요 이번 소설은 디텐션 시간에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매주 수요일마다 베이커 선생님과 만나서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수업 후에 교실을 뛰쳐나가는 아이들에게 있어 이것은 벌과도 같은 디텐션 타임인거지요. 그래도 베이커 선생님과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그의 생각 또한 변화해갑니다. 첫번째 책은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이었습니다. 전쟁과 같았던 수요일이 베니스 상인에서 샤일록을 이해하면서 점차 선생님과 아이가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변화해갑니다. 이것은 아이 뿐만 아니라 선생님에게도 해당되는 일이었지요. 어른과 아이의 성장. 그것의 시작은 교감과 이해였습니다. 초등 아이의 책으로 적당합니다. 추천해요~ |
| I liked the character Holling and his life at school and home. It moved me to laughter and tears. It was well-written. It's not an action book but more for kids and adults who enjoy reading in general. There isn't a linear plot per se, but it was interesting because I wanted to know more about Holling's life as a seventh grader. I didn't care for the Shakespearian reference because many of us don't remember it from school and it appeared too mature for a kid like Holling but I liked it for the play and thought it was cute when he used it for responses to teachers and others but not for internal thoughts on the subject matter or to compare what was going on in his life to Shakespeare stories. |
| Holling Hoodhood is a seventh grade Everyman whose teacher hates him. The two of them are stuck with each other every Wednesday afternoon when the Catholic students go to catechism class and the Jewish students go to Hebrew School. After a few straightforward chores Mrs. Baker assigns go horribly wrong, she opts for less dangerous pursuits and they begin to read Shakespeare. At first, Holling is mostly charmed by the insults in Shakespeare, but by spring, he's ready to understand some of the deeper themes in Bill S's plays and relate them to events in his own world. It's a joy to r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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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The Wednesday Wars의 묘미는 바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동시에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와 선생님의 줄다리기를 재미나게 풀어가고 있는 이 책을 어린이, 아이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예쓰24 첫 주문이었는데, 빠르고 정확한 주문 프로세스에 놀랬습니다. 주문하고 24시간이 되기 전에 수령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것 같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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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Long Island, Camillo Junior High 7학년 학생 Mr. Holling Hoodhood 와 Mrs. Baker 선생님과의 수요일 마다 세익스피어를 읽으며 느끼것을 이야기한다. 소설의 주인공 학생은 Perfect House에 산다. 그의 아버지는 집 꾸미기에 완벽을 추구한다. 그런데 Perfect Living Room 천장에 빗물이 스며든것을 아무도 몰랐다. 왜냐하면 쇼파는 플래스틱으로 싸져있어서 아무도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Mrs. Baker 선생님 가족은 Baker Sporting Emporium 사업체을 가지고 있다. 건축가인 주인공 아버지는 Hoodhood and Associates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 아버지는 Baker Sporting Emporium 사업체의 새빌딩 건설을 맡고 싶어하며 아들에게 선생님게 밑보이지 말라고 한다. 첫번째 William Shakespeare 책으로 The Merchant of Venice를 읽는다. 책을 읽고난 후 Shylock의 캐릭터에 대해 Mr. Hoodhood 는 Shylock는 villain 이 아니라고 말한다. Shylock은 그가 되어야 인간이 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다. 선생님은 그래서 비극이라고 한다. 2. The Tempest 3. The Tragedy of Macbeth 4. Romeo and Juliet 5. Julius Caesar 6. The Tragedy of Hamlet 7. Much Ado About Nothing 이 소설을 읽으며 세익스피어를 읽는 것이 최고의 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