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 년 암으로 33살의 생을 마감한 에바 캐시디. 아름답고 총명한 목소리가 언제나 듣기 좋지만, 라이브 실황을 담은 이 앨범을 듣다보면 마치 그녀의 공연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수록곡은 스탠다드 위주로 스윙감 넘치게 연주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수 있다. 01 . Cheek to Cheek (04:03) 03 . Bridge Over Troubled Water (05:33) 06 . Blue Skies (02:37) 07 . Tall Trees In Georgia (04:05) 10 . Honeysuckle Rose (03:14) 12 . What A Wonderful World (05:50) 등은 참 멋지게 연주된것 같다. 이제는 볼래야 볼수도 없는 그녀의 라이브를 음반으로나마 들어볼수 있다는 점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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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앨범은 역시 공연 실황이 좋다. 듣다 보면 나도 그 자리에 앉아서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게 되니까.
너무 빨리 가버린 에바 캐시디의 공연 실황 앨범.
나는 Blue skies라는 곡을 좋아한다.
언젠가 재즈 클럽에 갔을 때 흑인 여가수(미안하지만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가 화려한 스캣을 자랑하며 부른 곡이 퍽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그 곡을 다시 찾다가 에바 캐시디를 알 게 되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파란 하늘을 나는 작은 새 같다는 생각을 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
또 Heaven~으로 시작하는 유명한 재즈 곡, cheek to cheek도 좋다. 사랑으로 마음이 가득 차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가 부르는 노래 같다.
파란 하늘에서 편안히 쉬고 있기를. 안녕! 파란 하늘의 작은 새 같은 에바 캐시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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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년 전 즈음 우연히 에바캐시디의 노래를 레코드샵에서 듣고 넘 좋아서 다른 앨범을 샀다. 요즘 재즈를 다시 들으면서 문득 생각나 들었더니 넘 좋길래 다른 앨범도 구입하려 했는데 품절이라 아쉬웠는데 입고됐다길래 라이브앨범을 질렀는데.. 역시 넘 좋다..
노래를 틀어놓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거실에서 책을 읽으면 마치 카페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잔잔하면서 매혹적인 질리지 않는 목소리이다^^
왜 그녀의 목소리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하는지 알 듯한...
질리지 않는 목소리.. 가끔 분위기에 흠뻑 젖고 싶을떄.. 비올 떄.. 들으면 더 좋은 그런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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