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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침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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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의 기도일기, 수필, 편지, 기도시로 된 글모음집
이 책은 사랑, 별 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로 제목을 구성하고 있어서
샀습니다. 물론 이해인 수녀의 글들이 순수하고 좋기도 하구요
아직도 '이해인 수녀'하면 '민들레의 영토'가 떠오릅니다.
총 9연중 두번째 연을 다시 적어 봅니다.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
이해인 수녀는 이 책 '사랑할 땐 별이 되고'에서도 같은 뉘앙스의 머리말을
써 놓았군요.
"밤하늘의 별들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살면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아름다운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후략"
지난 날 위대한 삶을 살았던 분들의 전기를 읽거나 현재 큰 성공을 거둔 분들의
라이프 스토리를 읽고 나면 많은 도전의식과 열정도 생기지만 한편으론 나와는
조금 동떨어져있다는 괴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해인 수녀의 글들은 평범한 저같은 사람도 현재의 자리에서 꽃피우고
빛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일인지 일깨워 줍니다.
직장에서 실시하는 합숙 연수기간에 아침식사를 마치고는 이 글들을 읽었습니다.
맑고 상쾌한 아침 공기처럼 이 글들은 내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제목은 저자의 시 '어떤 별에게'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그 일부를 발췌하면
" '''''' 요즘은 혜성, 목성의 거대한 충돌로 온 세계가 하늘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큰 별과 별, 천체의 부딪침이 신기하고 놀랍듯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어느 순간 섬광처럼 부딪쳐 일어나는 사랑의 사건 또한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것인가요? 누가 눈여겨보지 않아도 그 황홀한 내면의 빛은 소리없이 활활 타올라 우주를 밝히고 세상을 구원합니다 그래서 사랑할 땐 우리도 별이 되고 이미 별나라에 들어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시인들의 상상력은, 특히 이해인 수녀의 상상력의 근원은 순수함에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의 순간 별이 된다니 참 가슴뛰는 상상입니다.
가슴뛰는 순수함으로 들어가고 싶을 때 수녀의 글을 다시 읽어야겠습니다.
[인상깊은 구절]
"단순히 재미로 숨은 그림을 찾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듯 삶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데는 더욱 꾸준한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겨울에 숨어 있는 봄, 여름에 숨어 있는 가을, 슬픔 속에 숨어 있는 기쁨, 농담 속에 숨어 있는 진담, 그리고 또... 숨은 것을 볼 줄 알면 삶이 지루하지 않다." -22~23p
"시냇물에 잠긴 하얀 조약돌처럼 깨끗하고 단단하게 마음 속 깊이 숨어 있던 그 귀한 말, 사랑의 말을 막상 입으로 밷고나면 왠지 쓸쓸하다. 처음의 고운 빛깔이 조금은 바랜 것 같은 아쉬움을 어쩌지 못해 공연히 후회도 해본다. 그러나 한번이라도 더 듣고 싶어 모든 이가 기다리고 애태우는 사랑의 말. 이 말은 가장 흔하고 귀하면서도 강한 힘을 지녔다." -30p
"...자주 만나지 않아도 마음속에 있는 사람, 우리는, 우리 형제들은-이제는 태고적 같기만 한 어린 날로부터 그대와 한 형제 되어 한 줄기 강물을 타고 흐르는 여정이 되었다네. 눈감아도 보이는 그 강물은 언제나 그리움 그 자체, 잊을 리가 있겠는가, 그대를..." -92p
"또한 촛불을 켜고 케이크를 자르며 즐기는 생일 파티에 대해 설명하는 이 책의 저자에게 반문하던 호주 원주민들의 말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는 게 무슨 특별한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가요? 나이를 먹는 데는 어떤 노력도 들지 않아요. 우리는 나아지는 걸 축하합니다. 지난해보다 올해 더 훌륭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그걸 축하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건 자신만이 알 수 있으니까, 잔치를 열어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잔치의 주인공이지요.'" -2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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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인 수녀님의 글에는 사람의 마음을 맑게 해 주는 무언가가 있다. 톡 쏘는 콜라의 자극적인 맛과는 다른, 그저 대하는 순간 내 눈 속을 통해 입 안을 쏴아하게 감돌아 몸 전체를 시원하게 해 주는 그 무엇은 어느새 내 마음 전체까지도 정화시켜주고 만다. 사랑할 땐 별이 된다-. 소녀 시절 연습장 예쁜 표지 한 켠에 예쁜 글씨로 써 있던 짧은 이야기 하나가 떠오른다. '소년과 소녀가 살았단다. 어느 날 소녀는 소년에게 별을 갖고 싶다고 말했더란다. 소년은 알고 있었더란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것을. 그래서 소년은-, 소녀를 위해 별이 되었더란다.' 하는 슬픈 동화 같은 이야기. 우리는, 사랑에 너무 인색하지 않은가.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나타내는 데 너무 인색하지 않은가.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사랑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도 되는 양,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를 너무도 아끼고 살지 않은가. 김형수 님의 <나에게로의 초대="">라는 책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대의 감정을 가장 자유롭게, 가장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사랑입니다. 상대가 그 감정을 받아 주지 않더라도 당신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했기 때문에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내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감정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그대에게 고백하겠습니다. 그대가 내 감정을 받아줄 수 없다 면, 그 감정은 그대가 알아서 하십시오. 나의 최선은 여기까지니까요." 지금, 이야기 해 보자. 내 옆에 가장 가까이 있는 이의 손을 꼬옥 잡으며. "사랑해요, 당신을." 그 따사로운 한 마디에 그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환하게 빛날 것이다.나에게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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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이해인의 글은 화려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녀의 글을 읽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깨끗해지고 정화되어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왜일까? 그것은 그녀의 마음이 깨끗하고 아름답기 때문인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도 거기에 동요될수 밖에 없다. 내가 이해인의 '사랑할 땐 별이 되고' 라는 책을 읽게 된 것은 재수할 때 였다. 친구가 이 책을 나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그때의 고독과 마음속의 찌꺼기들을 씻을 수 있었다. 마치 인생의 모든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처럼 허무하기만 했던 나의 재수 시절에 인생의 새 길을 열어 준 책이다.
잔잔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소설처럼 반전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지만 마음 속 잔잔한 냇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글 내용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내 인생에서 얻은 작고 아름다운 보석이라고 이름지어 보았다. [인상깊은구절] 문득 고운 열매로 나를 먹여 주는 양식이 됨을 고맙게 깨닫는 긴긴 겨울밤 좋은 말도 아껴 쓰는 지혜를 칭찬을 두려워 하는 지혜를 신께 청하며 촛불 켜는 겨울밤 아침의 눈부신 말을 준비하는 벅찬 기쁨으로 나는 자면서도 깨어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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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처음 접하고 나는 그분의 열렬한 팬이 되고 말았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만나뵙고 싶을만큼... 잠시동안이라도 그분과 함께 있는 시간동안은 이 세상 모든 시름을 잊고 마음이 참 편해질 것 같다...
그냥.. 그런 글이다.. 읽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삶의 기쁨이 느껴지는 글... 아무런 치장도 과장도 화려한 수식어구가 없어도 보석처럼 빛나보이는 글... 정말로 그분의 삶이 녹록히 묻어나와 내가슴에 그대로 전해져오는 느낌...
참 좋다... 친구에게,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면서 나는 이말밖에 해줄 수 없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삶의 무게에서 잠시 벗어나 맑은 기운을 충분히 느끼고 가슴에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가끔 상상 속의 문구점 주인이 될 때가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누구라도 들어와서 원하는 물품들뿐 아니라 기쁨과 희망과 사랑도 담아 가는 '누구라도 문구점'이라 지으면 어떨까요? 실내에 항상 잔잔한 음악이 흐르게 하고 손님들이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들을 걸어 두겠습니다.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더라도 작은 책상과 걸상을 한 모퉁이에 마련하여 향기로운 들꽃을 꽂아 두고, 때때로 손님들이 한 잔의 차를 마시며 정다운 이들에게 편지나 카드를 쓸 수 있도록 배려하는 친절을 베풀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에게 필요한 선물 상담도 해주고 삶과 문학을 이야기하는 좋은 벗과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도, 그것을 팔거나 사용하는 사람들도 그 안에 사랑의 혼을 불어넣어야 빛이 나고 가치 있는 것임을 꼭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
|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보면 그녀의 맑음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듯하다. 이책의 표지에 있는 예쁜 들꽃을 보면 어쩜 이리도 책의 분위기와 맞아떨어질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수녀님의 글은 정말 따뜻함이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펴 보아도 뭍어난다. 그 따듯함과 감동은 억지스러운 작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할수 있는 평범한 것들, 자연, 우리의 소박한 이웃들에 대한 감사와 찬미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피천득님이 쓰신 "이해인 수녀님을 생각하며"를 보면 "나는 이해인 수녀님을 따스한 오월이라 생각한다"라고 워드로 쓴 글씨가 아닌 손으로 쓴 글씨로 인쇄가 되었있다. 정말 이해인 수녀님의 글을 그보다 더 잘 묘사한 말이 더 있을까?? 아무리 기분이 안좋을때라도, 우울할 때라도 이 책을 보게 되면 당신은 당신 일상의 모든것에 감사하게 될겄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드는 책...그것이 이 책<사랑할 땐="" 별이="" 되고="">이다.사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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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해인님의 글을 읽으며 수녀란 직업을 막연히 동경한 때가 있었다. 지금이야 그 고된 수녀의 길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지만 어릴 때 내 눈에 비친 수녀는 너무나 고결하고 순진무구해 보였다. 그 동경의 가운데에 이해인님이 계셨다. 이해인님의 글은 세속적인 때란걸 찾아 볼 수가 없다. 이해인님은 사람들의 고해를 들으며 함께 울어줄 것 같은 그런 맘씨고운 언니같을 거란 상상을 해보곤 한다.
지친 문체로 쓰인 글들은 삶이 힘들때 위로가 되지만 이해인님이 글처럼 맑은 글은 삶에 희망이 된다.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그의 글을 읽으면서 때때로 난 내 자신의 이기적인 성격과 약은 사고에 화가 나기도 한다. 난 왜 이해인님같이 않을까...하며^^ 수녀라는 직업이 참 잘 어울리는 이해인님의 글과 시가 담긴 이 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맑아진다는 느낌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친구야. 네가 너무 바빠 하늘을 볼 수 없을 때 나는 잠시 네 가슴에 내려앉아 하늘냄새를 파닥이는 작은 새가 되고 싶다. 사는 일의 무게로 네가 기쁨을 잃었을 때 나는 잠시 너의 창가에 앉아 노랫소리로 훼방을 놓는 고운 새가 되고 싶다. 모든 이를 다 불러모을 넓은 집은 내게 없어도 문득 너를 향한 그림움으로 다시 짓는 나의 집은, 부서져도 행복할 것 같은 자유의 빈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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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오래전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은 책이었다. 그때에는 마음이 책을 읽을 기분이 아니었기에 책상 어딘가에 묻어두었던 책을 이제서야 펼쳐보았다.
이해인의 모든 글이 그러하듯이 정말 맑고 깨끗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랑할 땐 별이되고 라는 제목 만큼 여기 씌여진 글들은 참으로 마음에 새겨두고 두고두고 읽어 볼 만하다. 잔잔하고 은은한 이해인 수녀들의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 수녀님은 정말로 마음이 따뜻하고 소박하신 분 같다. 그분의 글속에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다.
강력추천한다. 잔잔한 햇살을 맞으며 아름다운 글을 함께 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과 함께 하기를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어려서부터 나는 늘 해질녘이 좋았다 분꽃과 달맞이꽃이 오므렸던 꿈들을 바람 속에 펼쳐내는 쓸쓸하고도 황홀한 저녁 나의 꿈도 바람에 흔들리며 꽃피기를 기다렸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눈물이 핑 도는 이별의 슬픔을 아이는 처음으로 배웠다. |
| 이해인 수녀님의 글들은 사춘기 시절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가장 많이 인용되던 것들이다. 그때 당시 아무래도 지금보다 때가 덜 묻었기에 그 글을 읽으며 그렇게 부끄럽지 않았는데, 요즘은 수녀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한없이 작아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수수하고 영롱한 시어로 가슴을 치는 수녀님의 싯귀들처럼 생활 속의 소박하고 조촐한 행복감을 털어놓는 수녀님을 보며, 속세를 떠나 선계에서 사는 수도자의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마음이 외롭고 쓸쓸할 때, 나도 모르게 속물이 되어감을 느낄 때, 펼쳐보면 그 속에 때묻지 않은 청정한 세계가 펼쳐진다. 수녀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이 많은 사람들이 부럽지만, 글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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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아름답게 보여지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이 얼굴에 비춰지기 때문이다. 마음을 볼 수 없다라는 말은 그 만큼 우리가 관심이 없음이 아닐까? 관심을 가져보자. 얼마든지, 그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테니... 이해인 수녀님의 얼굴은 참으로 환하고 아름다우시다. 어찌 아니 아름다우실 수 있을까? 책 속의 글은 수녀님의 사랑 가득한 마음이 빼곡히 담겨있다. 찬찬히, 꼼꼼히, 빨간색연필로 줄을 그어가며 가슴으로 읽은 책이다. 오랜만에 내 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눈물을 흘리게 만든 책이기도 하다. 나는 철새들의 안전과 무사함에 대해 기도한 적이 있었던가? 꽃과 열매가 아닌 잎사귀 자체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었던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있었던가? 나는 왜 깨닫지 못하고 살았던 걸까? 조그만 불씨로 꺼질 위기에 놓여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던 걸까? 욕심과 허영에 눈 멀어 사랑을 잃어버릴뻔 했다. 이 책을 읽으며 꺼질 위기에 있던 내 속의 사랑을 살리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실천을 통해 사랑의 불씨가 커지길 기도한다. 모두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무 늦지 않게 깨닫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이 참 되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사랑을 하려면 상처입고, 자기를 비워내야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