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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와 강화도 이야기를 넘어 정동이야기.. ㅋ 한국기독교문화유산 탐방기 중 세번째로 읽은 책이다. 으햐..ㅋ 정동. 몇 번 가봤지만 별로 역사적인 곳이라고 느끼지는 못했다. 사실 암것도 없의니까..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건 아니었다는 사실. 이덕주 교수님의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된다. 정동에 가려진 수많은 기독교유산들. 많이 훼손되고 가려져 버린 이야기들. 교수님의 이야기 속에 살아나지만.. 실제로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다. 다음에 정동에 갈 일이 생기면 이 책 챙겨가서 함 둘러봐야겠다.. 쩌비.. 기억나는 건.. 이 책 집필당시 정동제일교회 부목으로 시무하시던 내가 좋아하는 조경철교수님의 인터뷰가 실려있다는 점.. 재밌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