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My Activity Book이라는 똑같은 이름의 책을 본적이있어 그책인줄 알고 구매했는데...아니네요.. 그책은 질이 아주 좋았는데 이책은 내부 질감이 별로 안좋고 찍찍이도 싸구려를 썼는지 거칠거칠합니다. 메이드 인 필리핀으로 표시되어있던데...필리핀 사람들이 수를 놓았는지 한글을 모르는 사람이 수 놓은 것 같은 글자들이 많습니다... |
| 가격을 보세요~~!! 왠만해서는 달랑 책 한 권에 투자 하기에는 좀 만만찮은 가격입니다. 그래서 실은 저는 좀더 저렴한 다른 헝겊책과 비교해보면서 차일피일 미루기를 한, 2주일 한것같아요...^^ 솔직히 이책을 사느니 어림잡아 못사도 다른책 4권은 사겠다 싶으니까 얼른 결정을 못내리겠더라구요...ㅡㅡ;; 집에 기본형으로 되어있는 헝겊책이 3권 있었는데 아이가 하두 가지고 놀아서 결국 지루해 하는 상황에 다다라 다른 헝겊책을 알아보다가 몬테소리 헝겊책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사람욕심이란 말입니다. 이책을 보고나니까, 다른 책들이 실은 성에 차지를 않더라구요. 해서 결국 고민,고민끝에 책을 주문해서 받아보고는 아이보다 제가 얼마나 신이 났었는지요. "어머머...어머머..."를 연발하면서 혼자 이거 끼웠다, 뺐다... 붙였다, 떼었다... 빙빙 돌려보고... 지퍼도 내려보고... 하하하하...심지어 럭비공의 끈을 다 빼어서는 끼워보기까지 했었지요^^ 그............런..............데...................................문제는 말입니다, 이 헝겊책을 구입한 때가 우리 아기가 10개월 때 즈음이니까 아기가 이 헝겊책을 100% 활용하며 가지고 놀기에는 수준이 높아도 한참 높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그져 좋은책 하나 소장하게 되었다는 만족감으로 위안을 삼았드랬습니다. 오호~~~그런데, 참 재미있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처음 이 책을 선물받은 별님은 그냥 페이지를 넘기며 눈에 보이는 신기한 장면들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손가락으로 페이지마다 가리키면서 "^&$*#(@($"등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하면서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동물에 대한 인지가 생기면서 하얗고 보들보들한 고양이를 알아보고는 "야옹~~~"합니다. 또 말이 점점 늘어감에 따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를 보고는 "야과(사과)"하면서 하나씩 따서는 자기도 먹는 시늉을 하고 또 인심좋게 엄마에게도 하나따서는 입에 넣어주네요. 요즘 들어서는 숫자와 ABC송을 너무나 좋아하는 별님이 숫자판을 보고 1~5까지는 똑부러지게 말합니다. 거기에 더해 요즘 관심이 많은 부분은 무당벌레의 지퍼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그속에 들어있는 아기 무당벌레를 집어 넣었다 빼내었다 하는것과 럭비공의 끈을 열심히 구멍에 끼워넣은 작업입니다. 이책을 잡으면 등을 구부리고 앉아, 혼자 꼬무락꼬무락 하고있는 뒷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여러가지 훌륭한 아이템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거니와 저는 무엇보다 우리 아기가 점점 자라고 있구나~~하는 벅찬 감정들을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나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는 책중에 하나랍니다. 휴!~~~어때요? 이정도면, 저 무거운 가격... 아무것도 아니겠죠?...ㅎㅎㅎ |
| 다른사에 비에 색상이 화사하구 넘 이뿌네요 그리고 글씨 하나하나 자수로 되어있어서 참 고급스러워보이구요,,그래서 빨아도 글씨가 전혀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한참 사용하구 있는데 이제 곧 동생이 생기거든요 곧 태어날 아이까지 두고두고 사용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빨고 물어도 걱정이 덜 되더라구요 헝겊책이란 자체도 그렇긴하지만 헝겊 또한 깔끔하지 않으면 위험하잖아요 사용하시는분들 나름대로의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천 자체가 부드럽구 무해하다고하니 가지고 노는 만큼은 안심하고 있답니다. 끈이 달려있어서 부속품 잃어버릴 염려 않구요, 아이가 넘 힘이 좋은건지 잡아 당기다가 몇개가 끊어지긴했지만 끊어진 나름대로 사용하기도 괜찮아요나중에 아이들이 다 자라면 다 떼어서 사용하게 해두 괜찮을거 같아요 암튼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 이렇게 좋은 물건 사기가 쉽지 않은데 참 잘 산거 같아요 |
| 너무 좋아요...새로워진 뉴 몬테소리가 처음엔 무엇인지 몰랐어요 근데 타 제품보다~ 페이지도 많아지고 페이지마다 다른 컬러에 끈이 달려있는 부속물..... 정말 작은거 하나에도 신경을 쓴 책인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입니다. 또 아이가 가지고 놀다 분실도 많은데 끈이 달려있어 분실염려 또한 없어서 좋아요 계절놀이 또한 울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뉴 몬테소리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글씨 또한 자수로 되어있어 오래사용할수 있고 또한 험하게 사용하는 아기들한테도 튼튼한 제품이라 생각이됩니다. 나중에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끈을 잘라 활용해도 좋은 방법 중에 한가지 입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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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해서인지 ㅋㅋ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만족스런편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역시 아이들 책은 비싸구나란걸 몸소 느꼈답니다! 처음으로 사주는 헝겊책인데 우리 아이가 잘 봐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구요! 아직 만 12개월이라 막 넘기거나 찍찍이를 떼는데만 관심이 있지만 점점 커가면서 활용을 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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