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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권 기념으로 읽은 책이다. 조금 긴장을 완화하는 마음으로 쉬운책을 골랐는데 내용이 빈약한게 안타까웠다.. 너무.. 많은 양의 책들만 건드렸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양이 적다고 나쁜 책은 아닌 건 확실하다. 역시 이번에도 스펜서 존슨은 간단하게 정리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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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오르막 길에 올르기도 내려막 길에 내려려가기도 한다.
처음에 밑에서 시작하면 위밖에 몰라 두려운 마음없이 그저 정상을 향해 걸어간다.
하지만 그 정상에 가는 도중에 장애물들이 항상 있게 마련이고
이 장애물을 만났을 때, 당장 눈앞에 있는 것만 바라보면 자신의 목표인 정상을 잊어버린다.
자기가 어디 있는지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그위치를 파악하며 정상을 항상 인지하고 걸어가면 앞에 있는 장애물에 대한 해결책(보물)이 보이고 해쳐나갈 수 있다.
그리고 정상에 오르면 때때로 아집과 독선에 빠져 내려막길로 내려가기도 하는데 이 때 내려가는 원인과 반대로 행동하면 심한 역경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정상에선 더 높은 정상이 보이고 그 곳으로 가고 싶다면 다시 고난과 역경의 골짜기를 건너가야 한다.
이 곳을 지날 때 두려움에서오는 비젼은 버리고 더 높은 정상에 오르는 비젼을 상상하고 보물을 찾으면 어렵지 않게 지나 더 높은 정상에 오를 수 있다.
* 스티븐 코비의 내면에서 부터 시작하라는 말과 달라이 라마의 행복은 내면에 있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자신의 인생에 피크와 밸리의 시기일 때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지면 쉽고 겸손하게 이끌 수 있는지와 어떻게 피크에 오래 있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