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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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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e리스닝 그게 뭐지? 정말 이 책을 봐도 그게 뭔지는 여전히 모른다. 이책은 단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영어사이트를 찾아 동영상과 오디오 파일을 들을 수 있도록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주는 책일 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다른 책들이 단 몇달만에 귀를 뻥 뚫어준다는 그런 책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지름길이 아닌 한참을 돌아가는 길만을 가르쳐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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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e리스닝 그게 뭐지? 정말 이 책을 봐도 그게 뭔지는 여전히 모른다. 이책은 단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영어사이트를 찾아 동영상과 오디오 파일을 들을 수 있도록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주는 책일 뿐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다른 책들이 단 몇달만에 귀를 뻥 뚫어준다는 그런 책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지름길이 아닌 한참을 돌아가는 길만을 가르쳐주는 책으로 여겨진다. 리스닝 전문 학원강사가 쓴책도 아니고, 영어를 전공한 사람이 쓴 책은 더더욱 아니다. 따라서 리스닝이 뭔지는 이 책을 다 읽어도 알래야 알 수 없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른 책들처럼 당장에 귀를 뚫어주겠다고 장담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석을 가르쳐주고는 있다. 그리고 그것을 몸소 저자는 보여주고 있다. 저자 만이 아니라, 저자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저자의 성공비결은 간단하다. 저자가 동의하던 튼튼영어의 광고카피인 하루 5시간 이상의 집중 기간이 필요하고 1년 이상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중 상당수는 중학교 이전부터 영어를 접해왔다고 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는 영어를 공부로, 의무적으로 책상에 앉아서 귀에 이어폰을 끼고 들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에 지루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늘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테이프 한두개만 지루하게 듣는 우리의 방식으로는 실제 오래 앉아있는게 정말 고역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사람들이 영어를 가르쳐 준다는 국내 사이트 대신 실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사이트를 통해 공부를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이 방법의 핵심은 재미를 붙일 수 있어서 내가 스스로 찾아서 영어를 듣는다는 데에 있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영어에 친근감을 갖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점이 정말 높히 살만하지만, 그보다도 우리에게 이 넓은 인터넷 영어세상을 인쇄매체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세상에 내놓은 것이 기여도면에서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저자의 방법이 정석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외국사이트를 알고 있지 못해 접근하지 못했던 사람들, 또는 저자의 방법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딱 두달만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말 두달만 참아내면 아직 안들리는 건 여전히 많지만, 조금더 편안하게 들리고, 훨씬더 자주 들리는 희열을 맞볼 수 있을 것이다. 리스닝이 무엇인지는 본인 스로만 알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노력을 본인 스스로만 할 수 있다는 걸 동시에 가르치면서 리스닝이 무엇인지는 우리에게 찾아보라고 조언하는 것 같다. 당장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야 어쩔 수 없지만, 조금 시간여유가 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꼭 이 책의 방법을 실천해볼 것을 적극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h****n 200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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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은 운전면허시험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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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를 처음부터 문제풀이로 하는 경우는 운전면허시험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가 더 추가된 것 같다. 주변을 둘러보면 토익 등의 L/C공부를 처음부터 문제풀이로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데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인데, 앞의 운전면허시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어시험의 경우 전혀 그렇지 않다는 데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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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를 처음부터 문제풀이로 하는 경우는 운전면허시험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요즘 한 가지가 더 추가된 것 같다. 주변을 둘러보면 토익 등의 L/C공부를 처음부터 문제풀이로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데 방법이야 어떠하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인데, 앞의 운전면허시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영어시험의 경우 전혀 그렇지 않다는 데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분야의 시험에 대하여 공부할 때, 기본서를 섭렵한 다음에 문제풀이를 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시험에 고득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서도 실력이 축적될 수 있다. 영어 L/C시험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듣기실력을 어느 정도 이상 쌓은 후에 모의문제로 연습을 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시험에서 고득점도 하고, 궁극 목표인 듣기실력도 축적될 것임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아무리 바빠도 이런 과정을 밝아야 한다. 왜냐하면, 보기엔 우회하는 것 같을지 모르지만 훨씬 빠르게 그리고 높은 점수에 이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진정한 듣기실력을 축적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시험 또는 학습용으로 만들어진 영어소리는 실제 현장의 소리보다 일반적으로 듣기가 쉽다. 토익/토플 고득점하고도 방송이나 강의도 제대로 못 듣고 외국인과 대화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반면 실제 현장의 소리를 잘 들으면 시험 잘 볼 수밖에 없다. 이것은 듣기시험 문제를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다. 어려운 독해문제가 아니고 들리기만 하면 풀 수 있는 일상적이고 단순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가끔 외국생활 경험이 있는 어린 학생이 별도로 공부하지 않고도 토익 L/C만점 받았다는 신문기사가 나는데, 내용이 그런 것들이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결론은 간단명료하다. 돈은 돈대로 들면서 성과도 미미한 L/C 문제 테이프 풀기로 시작하지 말고, 토익이든 토플이든 먼저 이 책의 무궁무진하고 다양하고 생생한 그리고 모두 공짜인 실제 영어소리를 이용한 귀 뚫기로 시작해야 한다.

[인상깊은구절]
그래도 콩나물은 자란다, 70타를 치려면, 물빠진 저수지 채우기, 영어듣기의 왕도, 지금까지는 학습방법보다 빈약한 들을 거리가 문제였다.
a*****0 200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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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요건을 갖추지 않은 학습자에겐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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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DSL 이상의 통신망을 갖춘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능동적인 학습자여야 한다. 왜냐하면 컴퓨터 앞에 혼자 않아서 씨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3-4개월간 집중학습과정을 거치면 그 이후에는 재미와 성취감 때문에 자동으로 공부하게 된다고 주장하지만, 문제는 그 때까지 버텨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할 것이다. 내 생각엔 저
"몇 가지 요건을 갖추지 않은 학습자에겐 무용지물" 내용보기
우선 ADSL 이상의 통신망을 갖춘 컴퓨터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능동적인 학습자여야 한다. 왜냐하면 컴퓨터 앞에 혼자 않아서 씨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3-4개월간 집중학습과정을 거치면 그 이후에는 재미와 성취감 때문에 자동으로 공부하게 된다고 주장하지만, 문제는 그 때까지 버텨 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할 것이다. 내 생각엔 저자가 성공했던 요인 중에 승진과 유학이라는 목표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 같다. 이정도의 요건을 갖춘 학습자라면 아주 괜찮은 학습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특히, 그동안 우리가 접할 수 없었던 중간단계의 들을 자료들, 예컨대 나레이션, 설교, 연설, 강의 등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 하겠다. 그리고 홈페이지(http://free.neungyule.com/)를 개설하여 나름대로 성실하게 질의에 답변도 해 주고, 새로운 정보도 올려 주고 있는 것도 점수를 줄만하다.
t*******4 200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디자인은 좋은데....
"책 디자인은 좋은데...." 내용보기
먼저 대전에서 이 책을 보고 정말로 실망을 했다...책 디자인과 종이 질은 정말로 최상급인데...내용은 정말 터무니 없었다...저자 경험담은 단지 몇 페이지밖에 없었다...독학으로 공부해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야간대학을 나오면서 듣기 왕초보에서 지금은 듣기에 통달을 했다는 그런 내용이다...나머지 내용은 그냥 사이트 소개를 하면서 그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 방법만 나왔다...
"책 디자인은 좋은데...." 내용보기
먼저 대전에서 이 책을 보고 정말로 실망을 했다...책 디자인과 종이 질은 정말로 최상급인데...내용은 정말 터무니 없었다...저자 경험담은 단지 몇 페이지밖에 없었다...독학으로 공부해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야간대학을 나오면서 듣기 왕초보에서 지금은 듣기에 통달을 했다는 그런 내용이다...나머지 내용은 그냥 사이트 소개를 하면서 그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 방법만 나왔다...그런데 나는 이 책을 보고 컴퓨터 책인가 아니면 영어 책인가...정말 혼동이 되었다...그냥 책을 사는 대신에 저자 사이트에 가서 그냥 링크룸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어쨌든 책을 받아보면 정말로 후회할 지도 모를 것이다...단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빼고...^^ 어쨌든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난 정말 입바른 소리만해서 미움을 트럭으로 받는다...하지만 그래도 독자들을 위해서 입바른 소리만 할 것이다..!!)
j***6 200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책 맞나요?
"영어책 맞나요?" 내용보기
리뷰담당자님이 이글을 짜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백권의 영어책을 사서보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수백수천개의 웹사이트나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영어 사이트 모아서 책의 대부분을 쓸데없는 웹페이지 복사본으로 채운 책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저자가 이모든 사이트를 접속해서 열심히 공부했을까요? 글쎄요, 수긍하기 어렵네요. 영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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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담당자님이 이글을 짜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백권의 영어책을 사서보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수백수천개의 웹사이트나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냥 영어 사이트 모아서 책의 대부분을 쓸데없는 웹페이지 복사본으로 채운 책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저자가 이모든 사이트를 접속해서 열심히 공부했을까요? 글쎄요, 수긍하기 어렵네요. 영어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자주가는 영어공부 사이트쯤은 있습니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과도하게 모아놓은 웹사이트 집합더미일 뿐입니다. 이러한 웹사이트 모음집은 예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같이 검색기능이 잘되는 시점에서는 전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부터 고급자까지, 어떤 사람에게도 불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부터 걱정입니다. 여기 리뷰하신분들 이야기만 듣고 덜컥 주문했더니, 정말 쓸모없는 책한권 더 샀군요. 가격이 싸지도 않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도 아까운 가격인데, 정말 고민입니다. 반값에 사실 분있으시면 알려주세요.
l*****e 2005.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