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잘못 사용하고 있는 한국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말이 왜 틀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다. 예를 들어, ''파랗네''는 ''파라네''로 나와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다. 어떤 규칙으로 인해서, ㅎ이 탈락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뿐만 아니라, 잘못사용되고 있는 단어를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출처에 대해서 나와있지 않고 저자의 개인적인 오용사례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서적도 아니다. 어떤 말이 틀린 말인지... 사례들만 보고싶다면, 이 책을 사도 괜찮겠지만, 왜 틀렸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더욱이 이 책은 2001년에 적혀진 책이라 이번에 바뀐 규칙들을 다룰 수가 없어 새로운 규칙은 스스로 첨가하는 수밖에 없다. 파랗네 ---> 파라네 빨갛네 ---> 빨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