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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데 여행을 하면서 그 도시에 대해 모르고 가니까 많이 구경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이드가 안내하는 곳만 다니게되어서 그 나라의 모습을 잘 알 수 없었습니다. 다음 여행때는 조금 알아보고 가야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까 정말 가지않았는데도 가본것처럼 잘 나타나 있더라구요. 그리고 단체여행으로 가볼 수 없는 곳을 저렴한 지하철로 다녀볼 수 있게 되어서 여행가게되면 가방에 꼭 넣어갈 생각입니다. 여행가시는 분은 꼭 보시게 권하고 싶네요.. 책을 읽고 나면 여행다녀온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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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나 지났다.
한참 외환위기에 시달리던 98년 2월 그 비싼 달러를 가지고 해외여행을 갔다.
그때가 아니면 다시는 갈 기회가 없을것 같기에...
런던의 지하철은 역사가 오래되서인지 좀 지저분했다.
어디에 뭐가 있는 지도 잘 모르고 일정에 쫓기다 보니 뭐 그냥
대충 훌터 보듯 지나친다.
지금 이 '지하철로 즐기는 세계여행' 책자가 있었다면 아마도 좀 더 근사하고
즐겁고 편하게 여행을 했을 것 같다.
유명한 곳과 연계된 지하철 역과 그 근처에서 갈 만한 식당 등등
뭐 구지 어렵게 여기 저기 찾아보고 할 것 없이
이 한권으로 런던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거의 다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지하철이 어떻게 연결 되는지 몰라 지도를 들고
주구장창 걸어만 다녔던 기억이 난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지리도 모르고 걍 큰 지도 하나 들고 걷고 걷고 또 걸어서
보고 싶은 델찾아 다녔더랬다.
지금은 이처럼 잘 정리된 책이 있으니 그 얼마나 편리한가
다시 떠날 미래의 그 날을 위해 열심히 영어를 익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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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단기 호텔팩으로 여행가면서 3개국을 찍었는데 아무래도 영화 '노팅힐'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런던을 넣었습니다.
유로스타를 파리에서 타 밤에 도착한 런던, 대충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었지만 배낭여행 경험상 인폼센터에서 상세지도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걱정않고 갔는데,,,,,너무 늦어 인폼닫고,,그렇게 헤매다 지하철로 슈페리어급 호텔을 찾아갔는데 밤 지하철은 불친절하고 답답했으며 너무 땅속이었다는 ㅡㅡ::
하지만 그렇게 찾아다니며 고생한 경험이 지금도 생생하기에 이 책을 읽어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주로 지하철로 이동했고 관광지야 거미줄처럼 연결되 바로 도착하니 편하긴 합니다. 마치 신설동에서 동대문역 사이처럼 불편한 지하철노선도 있고, 땅속으로 다니다보니 도시풍경을 구경할 순 없지만 바쁜 런던과 지옥의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최적의 수단일테죠.
유럽배낭여행을 구상 중인데 혹시 런던에 다시 가게된다면 이 책을 꼭 가져가려구요. 런더너들 불친절하고 퉁명스럽고 아주 개인적이며 러시아워 때 길 물어보면 대답듣기 어려우니 책 꼬옥 가져가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