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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이 책을 읽으므로써 짧은 내 지식을 어느정도 채울수 있게 해주었다 내가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림도 딱 순정만화 스타일로 맘에 들었고 순정만화같은 내용에 재미있게 읽었으며 어린 여자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술술~읽어나갈거라고 생각을한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다면 내용이 너무 주관적인 방향으로 흐르지 않았나 싶다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이기에 재미있게 쓸려고 한건 이해가 가지만 너무 그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 실제 그사람에 대해 써놓은 내용에서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에 이야기는 역사를 재미있게 만들더라도 마지막장은 작가의 생각보다는 실제 인물에 대해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이야기를 좀 더 정확히 적어 주었더라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각색한 것과 실제 역사에 대해 구분을 지을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