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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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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 아들도 요즘은 날 힘들게 한다 늘 말대꾸도 많이하고 버럭 화를내고 소리도 지르고...   사춘기인가 생각이 들다가도 벌써? 아닐거야? 하면서 체념도 한다 점점 이녀석 때문에 힘들어지고 있는 나와 아들에게 이 책은 좋은느낌으로 다가왔다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답게 이 책의 주인공 최진상은 우리아들과 닮은점이 있었다   진상이는 늘 자기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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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 아들도 요즘은 날 힘들게 한다

늘 말대꾸도 많이하고 버럭 화를내고 소리도 지르고...

 

사춘기인가 생각이 들다가도 벌써? 아닐거야? 하면서 체념도 한다

점점 이녀석 때문에 힘들어지고 있는 나와 아들에게 이 책은 좋은느낌으로 다가왔다

 

어떤 내용일지 무지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답게

이 책의 주인공 최진상은 우리아들과 닮은점이 있었다

 

진상이는 늘 자기마음대로 하려고 든다

책상에 금을 치고 짝꿍을 위협하고

카드게임을 하다가도 친구를 확 밀어버리고...

 

하지만 차속에서 다정이의 관심을 끌기위한 소심한 모습에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소풍날 숨바꼭질을 하면서 진상이는 고물상 도깨비를 만나게 된다

이때부터 진상이는 다람쥐로 변하게 되고

 

다람쥐 남매를 대신해서 엄마몫까지 든든히 하는 진상이를 보니

나 까지 흐뭇해졌다

 

눈물조각을 얻게된 진상이가 조금씩 변화하는모습을 보면서

난 초2 우리아들 생각이 났다

 

늘 진심이 있어야 마음이 변하는 것처럼

우리아이는 나에게 어떤걸바라는 걸까

 

아직 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줄 모른다

정말 고물상 도깨비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다

 

그래서 우리아들도  앞으로는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마음을 나눌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래본다

 

세상은 홀로 사는것도 아니고 항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기에...이점은 꼭 가슴으로 새기길 바래본다

 

사실 나또한 어떨땐 아주 이기적으로 나만의 방식을 고집할때도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비록 어린이 성장동화이긴 하지만 어른인 나도

많은걸 생각하게끔 만들어준 고마운 책이다

 

친절하게도 이 책은 뒷부분에 독서 후 활동이 있어서 좋았다

한번 읽고 끝내는 책이아니라 아이랑 같이 활동하는 부분이었기에

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생각해볼까요 코너는 책을 다시금 마무리하는 부분이었기에 아이가

비교적 수월하게 했던것같다

 

기억에 남는 말을쓰고 장면을 그리고 상장을 주는 코너또한

아이가 아무런 부담감없이 편하게 하도록 놔두었다

 

 

마지막에 편지쓰기 부분또한 마음에 들엇는데

아들은 무어라고 쓸지 기대가 된다

 

 

요즘들어 어린이 성장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틈틈이 아이에게 읽어주고 골라주려고 노력한다

 

동화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준 이 책은 나도 아이도 좋아했다

t******h 2009.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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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픈 책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픈 책" 내용보기
이제 막 15개월 된 아기 엄마입니다. 착하기만 하던 이 녀석이 요즘 부쩍 고집을 피우네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기가 너무 어려서 이 책을 읽을 수 없다는게 좀 슬프지만 이 녀석이 말귀를 알아 들을 즈음 어떻게든 활용해 보려구요. 조카들의 새학기 선물로 책을 주고 싶어 둘러보는데 이 책이 그냥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자기만 아는 그 녀석들에게 무지 좋은 선물이 되었
"우리 아이와 함께 읽고픈 책" 내용보기

이제 막 15개월 된 아기 엄마입니다.

착하기만 하던 이 녀석이 요즘 부쩍 고집을 피우네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기가 너무 어려서 이 책을 읽을 수 없다는게 좀 슬프지만

이 녀석이 말귀를 알아 들을 즈음 어떻게든 활용해 보려구요.

조카들의 새학기 선물로 책을 주고 싶어 둘러보는데

이 책이 그냥 눈에 띄었어요.

그리고 자기만 아는 그 녀석들에게 무지 좋은 선물이 되었구요.

독후감도 받을 작정이었는데 그건 절대 거부하네요ㅋㅋ

모처럼 쓸모 있는 이모, 현모가 된 기분~~

방학동안 흐트러진 우리 아이들이

다시 한번 나와 너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 감사^^

y*****1 2009.03.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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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난 나만 좋으면 돼!
"[서평]난 나만 좋으면 돼!" 내용보기
표정까지 살짜기 밉상인 우리의 최진상군...ㅎㅎ 정말 가는 곳마다 진상입니다~ 친구들과 융화하지 못하고 독불장군같이 행동하기까지 하는데요... 비단 진상이의 문제만은 아니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가까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가도 저라면 분명 아이를 꾸짖을 상황인데도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들을 보게 될 때마다 과연 저 아이가 자라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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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까지 살짜기 밉상인 우리의 최진상군...ㅎㅎ

정말 가는 곳마다 진상입니다~

친구들과 융화하지 못하고 독불장군같이 행동하기까지 하는데요...

비단 진상이의 문제만은 아니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가까운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가도

저라면 분명 아이를 꾸짖을 상황인데도

그냥 내버려두는 부모들을 보게 될 때마다

과연 저 아이가 자라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때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하는 걱정도 조금은 들게 되더라고요~

잠을 자면서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을 더 배가한다고 합니다...

진상이는 꿈속에서 고물상 도깨비를 만나고

다람쥐 형제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의 기회를 잡게 됩니다...

우리 둥이들도 자다가 울기도 하고 끙끙대는 걸 보면

하루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을 반추하는 듯 합니다...

그럴때 꼬옥 안아주지만요~

아직 어린나이에 엄마의 직장생활로 인해 할 수 없이

어린이집에 맡겨졌지만 서로 의지하는 우리 둥이들이

가엾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딸들이 이해할 수 있을때 한번더 셋이 같이 읽고 싶습니다...

a*****0 2009.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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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 좋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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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진상이는 자기멋대로 고집과 성질을 부리는 안하무인 아이입니다. 자기생각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기때문에 같은반 짝궁도 그런 진상이가 무섭고 다가가기 힘든 아이였죠. 다른친구들과 카드게임을 하다가도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안한다고 떼를 쓰고 ,자기맘대로 안 해버리는,, 집에서는 뭐든 원하는 것은 다 사주니, 자기중심적인 아이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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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 진상이는 자기멋대로 고집과 성질을 부리는 안하무인 아이입니다. 자기생각대로 안되면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기때문에 같은반 짝궁도 그런 진상이가 무섭고 다가가기 힘든 아이였죠. 다른친구들과 카드게임을 하다가도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안한다고 떼를 쓰고 ,자기맘대로 안 해버리는,,

집에서는 뭐든 원하는 것은 다 사주니, 자기중심적인 아이가 되어버린거죠.

 

그런 어느 소풍날, 반아이들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다가 연이어 술래가 되어버린 진상이는 또 화를 내며  

선생님에게도  소리를 지릅니다. 할수없이 다시 숨바꼭질을 하는데 화가난 진상이는 아무도 찾지 못하게

고물냉장고에 숨었습니다. 그런데 근처에서 이런 진상이의 악을 쓰는 소리를 듣고있던 고물상도깨비가 이런행동을 한

진상이가 괘씸해서 골탕을 먹이고 버릇을 고쳐주려고 진상이를 다람쥐로 만들어 다람쥐의 눈물조각을 구해오라는

명령을 내리고 가져와야지만 친구들과 부모님들 볼수 있다고해 어쩔수없이 부모를 잃어버린 다람쥐자매를 보살피는

상황이 되어버렸답니다.  진상이는 어린 다람쥐를 보살피면서 모르던 책임감과 가족애를

느끼며 그동안 부모님에게 받았던 사랑이 얼마나 절실하고 고마운것인가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부모가 없는 어린다람쥐들을 알뜰살뜰 보살피며 배려를 알고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진상이가 스스로 느끼는

장면에서는 참 대견스러워습니다. 

 

지금의 진상이 모습을 보며 얼마전 5살때의 아들모습이 떠올라 빙그레 미소를 짓게 되었답니다.

아직 타인과의 의사소통이라든지 자기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을 모르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니까요.

무조건 떼를 쓰거나 소리를 질러서 자기네들의 생각을 전달하려는방법이 아니라 서로 대화를 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우리 어른들이 가르쳐줘야 되겠죠. 

 

h******m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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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 좋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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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딸아이..첨에 이책을 보더니 시큰둥하더군요 엄마랑 한번 읽어볼까? 했더니...옆에 앉네요 목이아파 읽다가 눈으로 읽어내려가는데 중간중간 질문까지 섞어가면서.. 엄마...주인공 남자아이가 소풍가면서 이쁜 여자친구와 어떻게 하면 잘보일까 노력하는 부분이 나올때는...이친구가 이뻐요?하면서 이쁘지 않니?...아이들이 정말 순수한것같아요 그냥 그림의 모습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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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딸아이..첨에 이책을 보더니 시큰둥하더군요

엄마랑 한번 읽어볼까? 했더니...옆에 앉네요

목이아파 읽다가 눈으로 읽어내려가는데

중간중간 질문까지 섞어가면서..

엄마...주인공 남자아이가 소풍가면서 이쁜 여자친구와 어떻게 하면

잘보일까 노력하는 부분이 나올때는...이친구가 이뻐요?하면서

이쁘지 않니?...아이들이 정말 순수한것같아요

그냥 그림의 모습만으로 만 보니까요

그렇게 쭈욱 읽어가면서 마지막에 도깨비의 장난으로 밝혀지면서...

반전으로 끝나는 동화를보면서 너무나 재미있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심술장이 주인공친구같이 친구들이나 타인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교훈까지 얻었답니다

마지막장에서 수현이는 누구한테 상장을 주고 싶어?..햇더니

다람쥐 남매라네요..왜???

엄마아빠없이 불쌍하쟎아요..

꼭 정답은 아니지만 아이의 소중한 마음을 읽어주고싶답니다.

2*******a 2009.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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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만 좋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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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최진상의 얼굴에 심통이 가득 들어 차서 자꾸 웃음이 났습니다.  동그란 얼굴에 아주 두꺼운 눈썹, 앙 다문 입술이 진상이의 성격을 너무 잘 표현해 준 듯 해서 말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분히 이기적인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제 없이 자라서 그런 경우도 많고 부모의 사랑을 너무나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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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그려진 최진상의 얼굴에 심통이 가득 들어 차서 자꾸 웃음이 났습니다.  동그란 얼굴에 아주 두꺼운 눈썹, 앙 다문 입술이 진상이의 성격을 너무 잘 표현해 준 듯 해서 말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분히 이기적인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제 없이 자라서 그런 경우도 많고 부모의 사랑을 너무나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것만 열심히 챙기는 모습을 가끔씩 보여 주어서 형제애에 관해 자주 이야기 하곤 합니다.  친구와의 사이에서는 남을 위한 배려라는 것이 더욱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상이는 이기적이라기 보다 좀 심술꾸러기라고 하는 편이 맞을 듯 합니다.  친구들을 울리는 것은 예사이고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 진상이가 변화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사람이 바로 고물상 도깨비입니다.  진상이는 못생겼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귀여웠답니다.  머리에 냄비를 삐딱하게 얹어 쓴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양철과 철사를 씹어 먹는다고 하니 참 특이한 식성을 가졌습니다.   

이 책은 제가 두 아이를 앞에 앉혀 놓고 읽어 주었습니다.  읽다가 좀 많아서 중간 쯤에  쉬었습니다.  그랬더니 울 큰 아들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읽어 달라고 조르고 조르고 조릅니다.  다람쥐 남매와의 첫 만남과 초록뱀과 부딪히는 장면에서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고물상 도깨비의 모습과 행동에 웃음을 짓지고 했답니다.

울 아이들은 실제로 고물상 도깨비를 만날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이 고물상 도깨비 대신이 되어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배려해 주고 생각해 주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조금 부려봅니다.     

n******n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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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좋으면 된다고? 그렇지 않아~
"나만 좋으면 된다고? 그렇지 않아~" 내용보기
씨앤톡키즈에서 나온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5권 중 2번째 책이랍니다. 어린이 성장 동화는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바른인성, 사회성, 배려, 끈기와 인내, 용기 를 주제로 쓴 이야기네요.     [난 나만 좋으면 돼!] 는 사회성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제1부 내 물건에 손대지마! 제2부 못생긴 고물상 도깨비의 저주 제3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제4부 착
"나만 좋으면 된다고? 그렇지 않아~" 내용보기
 
씨앤톡키즈에서 나온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 5권 중 2번째 책이랍니다.

어린이 성장 동화는 우리 아이 성장에 꼭 필요한 5가지-바른인성, 사회성, 배려, 끈기와 인내, 용기 를 주제로 쓴 이야기네요.

 

 

[난 나만 좋으면 돼!] 는 사회성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제1부 내 물건에 손대지마!

제2부 못생긴 고물상 도깨비의 저주

제3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제4부 착한 친구가 될래요.

이렇게 차례가 되어 있는데 연결되는 이야기예요.

 

 

동화속으로의 여행

이 이야기를 쓴 동화작가 박비소리님의 이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조카가 학원 다니기 싫다, 학교도 다니기 싫다, 재미없다 이런 걱정거리로 고민하는게 가슴 아팠고 그 조카의 고민을 들어줄 상대가 주변에 없다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했답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이미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들이 참 바쁘지요.

저도 6살인 울 딸래미 친구가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1년만 실컷 놀아봤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 아닌 충격이였답니다.

그래서 박비소리님의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읽고 괜시리 맘한켠이 찡했네요.

 

 

등장인물

등장인물 소개를 마법카드로 했네요.

요즘 무슨무슨 카드가 참 많던데 아이들의 눈에 쏙 들어갈꺼 같아요.

 

줄거리

최진상-이름도 참 딱이지요~

주인공인 진상이는 뭐든지 제멋대로 해야만 속이 시원한 아이랍니다.

친구와 정해진 규칙으로 게임을 하다가도 자기 뜻대로 안되면 싫어! 하고 소리치고 친구를 밀어버리고.

옆의 친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기다리던 소풍을 가서 친구들과 진상이가 싫어하는 '무궁화가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결국엔 술래를 두번이나 하고 벼락같은 소리로 나 안해! 를 외쳐 공원 깊숙한 곳 나무 그늘 아래서 낮잠을 즐기고 있던 고물상 도깨비를 깨우게 되지요.

 

고물상 도깨비는 달콤한 낮잠을 방해한 꽤씸한 꼬마를 찾아내 골려줘야겠다고 다짐했고 결국 진상이가  다람쥐 남매의 눈물 조각을 가져오면 친구들과 부모님 곁으로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진상이가 다람쥐옷을 입는 장면, 토끼 아주머니가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옆집 아줌마 같은 친근한 말투로 말거는 장면, 다람쥐 아롱이와 다롱이가 진상이에게 형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참 재미있었어요.

 

요 다람쥐 남매의 눈물 조각을 받는 과정에서 진상이는 참 많은 것을 깨닫고 얻게 되지요.

아롱이와 다롱이에게 더 좋은 것을 나눴는데 슬퍼지기는 커녕 가슴이 따듯해지는 것도 느끼고.

아롱이와 다롱이를 잡아 먹으려는 초록색 뱀을 무섭지만 물리치려고 애쓰고.

집까지 쫓아온 뱀에게 결국 아롱이와 다롱이를 대신해 희생하기로 각오하게 된 진상이.

이제 진상이가 어떻게 변화되었을지 상상이 되시지요?

 

 

독서 후 활동-독서기록장

생각해볼까요?, 편지쓰기가 있는데.

책을 읽고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꺼 같아요.

 

태어나 자기 중심, 엄마의 품에서 떠나 유치원, 학교 등의 사회로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한번씩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인거 같아요.

6살인 딸이 올 초부터 유치원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엄마의 잔소리 10번보다 이런 이야기를 읽게 되면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해요.

뭐든지 엄마의 설명보단 책에서 간접체험하는게 아이들에게 효과가 크니까요.

어린이 성장 동화 시리즈가 1, 2권이 출판되었는데 앞으로 3-5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나머지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m****i 200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교훈,독후활동~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책! ^^*
"재미,교훈,독후활동~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책! ^^*"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외동으로 자라거나 어려운거 모르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인지자기 주장도 강하고 남의 눈치를 전혀 안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진상이 역시 그런 아이랍니다.수업시간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짝꿍과 같이 쓰는 책상에 선을 죽 그어서 자기 쪽으로 넘어오는 건 모두
"재미,교훈,독후활동~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책! ^^*"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외동으로 자라거나 
어려운거 모르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인지
자기 주장도 강하고 
남의 눈치를 전혀 안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진상이 역시 그런 아이랍니다.
수업시간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짝꿍과 같이 쓰는 책상에 선을 죽 그어서 
자기 쪽으로 넘어오는 건 모두 자기거라고  억지를 부리기도 해요.
진상이네 반이 소풍을 가던 날, 이기적인 진상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진상이가 고래고래 지르는 소리에 잠이 깨 화가 난 고물상 도깨비가
진상이를 다람쥐로 변신시키고선 다람쥐 남매의 눈물조각을 작은 물병에 담아와야
진상이를 돌려보내준다고 하네요.
졸지에 (엄마, 아빠를 잃은) 다람쥐 남매의 형(오빠)이 된 진상이는
고물상 도깨비가 시킨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뭐든지 제멋대로인 이기적인 진상이가 다람쥐 남매의 형(오빠)이 되고
양철 조각을 잘근잘근 맛있게 씹어먹는 고물상 도깨비가 등장해서
진상이를 다람쥐로 변신시키고 마법을 자유자재로 부린다는 설정이
참 재밌고 신선했어요. ^^

짧게 깎은 스포츠머리에 까만 송충이 눈썹을 가진 진상이는
한눈에 보기에도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답니다. ^^
양철냄비를 모자처럼 쓰고 다니는 온몸이 네모진 고물상 도깨비랑
작고 앙증맞은 다람쥐, 다롱이, 아롱이 남매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질만큼 참 귀여웠고요. ^^

아무리 돈이 많고 똑똑하다 해도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이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타인과 적절한 관계를 맺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  
즉 사회성을 기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 책은 이기심을 버리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상이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야기가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는 
"생각해볼까요?"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알아볼 수 있고
"편지쓰기" 도 실려있어서 진상이에게 편지도 써볼 수 있게 구성돼 있어요.

재미난 이야기에 확실한 교훈, 거기에 독후활동까지 책임져주는 이 책을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p****c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나만 좋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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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느끼는 것 처럼 주인공 최진상은 정말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처럼 생각되요.옆짝꿍하고 책상에 넘어오지 못하게 금긋고, 남이 자기물건 만지는 것도 싫어하고,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고 기분이 나쁘면 떼쓰며소리지르기 까지..... 정말  이렇게 하다간 친구가 한명도 남아있지 않겠지요? 어느날 소풍을 가서 친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다 진상이
"난 나만 좋으면 돼" 내용보기

그림에서 느끼는 것 처럼 주인공 최진상은 정말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처럼

생각되요.
옆짝꿍하고 책상에 넘어오지 못하게 금긋고, 남이 자기물건 만지는 것도 싫어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고 기분이 나쁘면 떼쓰며소리지르기 까지.....

정말  이렇게 하다간 친구가 한명도 남아있지 않겠지요? 
어느날 소풍을 가서 친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다 진상이가

술래가 되자 하기 싫다며 안한다고 큰소리를 지르자 공원 깊숙한 곳 나무 그늘아래서 낮잠을 자던 고물상 도깨비를 깨우게 됩니다. 고물상 도깨비는 낮잠을 방해한괘씸한 꼬마를 찾아서 골려줘야겠다며 진상이 쪽으로 다가갑니다. 선생님께서 숨바꼭질 놀이로 진상이의 기분을 풀어주고 진상이는 선생님이 찾을수 없는 곳으로 꼭꼭 숨었어요. 
그러다 낡은냉장고가 보이고 진상이는 그속에 숨어 있고 고물상 도깨비는 그 냉장고를 번쩍 들어올려 어디론가 끌고 가버립니다. 고물상 또깨비는 진상이에게 다람쥐 남매의 눈물조각을 가져오면 집에 보내준다고 말하고 작은 물병 하나를 건내줍니다.
진상이은 작아지며 다람쥐옷을 입고 있었어요. 갑자기 토끼 아줌마도 만나고 두마리의 다람쥐가 진상이를 보며 오빠라고도 하고 형이라고도 부릅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진상이는 과연 집을 돌아갈수 있을까요?

자기중심적인 진상이, 남을 배려할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도 사이가 좋지않고 친구
들도 진상이를 싫어하고....하지만 고물상 도깨비 덕분에 진상이는옆짝꿍 친구와도 사이가 좋아지고 남을 배려할 줄 알며 친구가 나의 물건을 만지는 것도 이젠 신경안쓰고 사과할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친구로 돌아왔어요. 
우리주위에도 이런아이들이 좀 있지요. 하지만 뭐하고 할 수는 없고 그저 부모마음만 아프답니다.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고 늘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되기전에 우리 어른들이 어렸을때 버릇과 습관을 잘
잡아주고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다면 진상이처럼 나쁜아이로 되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우리 친구들도 진상이처럼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줄 아는 그런 착한 친구들이 되었음 좋겠어요...

k*******6 2009.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나만 좋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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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 동화 2 ★ 사회성 박비소리 글   ㅣ 최하람 그림      차         례  제 1 부     내 물건에 손 대지 마! 제 2 부     못생긴 고물상 도깨비의 저주 제 3 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제 4 부     착한 친구가 될게요   이 책의 주인공 진상이(최진상)는 뭐든지 제멋대로 해야만 속이 시원한 아이랍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속정도 깊고 약한 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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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성장 동화 2 ★ 사회성

박비소리 글   ㅣ 최하람 그림

 

   차         례 

제 1 부     내 물건에 손 대지 마!

제 2 부     못생긴 고물상 도깨비의 저주

제 3 부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제 4 부     착한 친구가 될게요

 

이 책의 주인공 진상이(최진상)는 뭐든지 제멋대로 해야만 속이 시원한 아이랍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속정도 깊고 약한 자도 도울 줄아는 진짜 남자아이라고 소개가 되어 있어요..
정말 위에 사진에도 있듯이 진상이는 모든것을 마음대로 하지 않으면 안돼는 아이네요...
책상 한가운데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다 자기꺼라며 짝꿍을 윽박질러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하다가도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울그락 불그락 화를내며 분위기를 흐트러 놓기 일쑤고..
교실이 떠나갈듯이 소리를 지르는건 기본이네요~~친구들을 울려서라도 자기가 원하는건 다 해야하는 아이예요..
기분이 좋을때도 왕오버를 하며 주위 친구들에게 민폐를 끼지지요~
신나는 소풍날 친구들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놀이를 하게 되었어요...진상이는 모든 놀이가 다 싫었지요~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진상이가 술래가 되었지요. 한 사람도 붙잡지 못한 진상이가 결국 두 번이나 
술래를 더 했어요 그러더니 "나 안 해!!!!!!" 하고 벼락같이 소리를 질렀어요. 그바람에 공원 깊숙한 곳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고물상 도깨비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깼어요. 
고물상 도깨비는 달콤한 낮잠을 방해한 꼬마를 찾아서 골려줘야겠다고 마음먹었지요
그때 진상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지요~ 친구들과 같은곳에 숨는게 싫었던 진상이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꼭꼭 
숨어서 마지막 까지 살아남고 싶었는지 한참을 달렸지요~ 아무도 없는 곳에 숨어 있다가 냄비 모자를 머리에 쓴 못생긴 
고물상 도깨비를 만나게 됐어요. 도깨비는 진상이를 다람쥐로 변신시켜버렸어요.
그렇게 진상이는 좌충우돌 힘겨운 모험을 하게 됩니다. 모험을 통해서 착한 진상이로 변해가는 데요......

사회성을 길러주는 성장동화라 아이들이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진상이를 보더니 딸램이 설레임가득한 새학기에 새로운 짝꿍을 맞이하고서 힘겨웠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에 짝꿍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걱정반 설레임반으로 3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딸램의 짝꿍은 진장이처럼

개구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친구였어요....

진상이처럼 책상가운데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기만 하면 물건도 빼앗고 심지어는 욕설도 하고 때리기 까지 하며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짝꿍이 싫다며 울고 불고 학교가기 싫다는 딸램을 달랬습니다.

선생님께 전화를 해야하는지 적잖이 고민을 했었지요...수업시간에 선생님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짝꿍의 자리로

넘어가는데 자꾸만 욕하고 때린다고 하니 집중을 할수가 없다며 징얼거리는 딸램을 보며...학교로 가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로 마음을 먹었지요.....하지만 직장을 다니다 보니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고.....학기초부터 짝꿍 문제로 전화를 하는것도 참...

극성스럽게 보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에 딸램과 이야기를 했어요.

그 아이가 자기주장을 분명히 하듯이 딸램도 괴롭히지 말라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한번 더 괴롭히면 아빠가 찾아온다고 겁도 좀

주라고 했어요....ㅎㅎ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내 아이의 편의만 생각한다면 당장 짝을 바꿔달라고 항의를 해야겠지만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곳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현명하게 잘 해결해 나가면??를 다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모른척 하고 기다려 주었어요.

하지만 거의 매일 짝꿍이 괴롭힌다는 하소연을 들어야 했지요....짝꿍을 얼르고 달래기도 해보고 화도 내고 칭찬도 해가면서

나름대로 짝꿍에게 적응을 해가더라구요...그러다가 어느날 지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주면 선을 넘어와도 봐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하길래 도저히 안되겟어서 선생님께 전화하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딸램이 솔직한 자기의 심정을 일기에 적었더라구요

짝꿍의 욕설로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었고 선을 넘어갈까봐 거기에 신경을 쓰느라 수업시간에 집중도 할수없으며....

짝꿍을 바꾸고 싶지만 내가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버리면 또 다른 아이가 피해를 보기 때문에 다음에 짝꿍이 바뀔때까지 참고

견뎌봐야겠다는.....그런 내용을 썼는데....정말 대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곤 며칠 있다가 짝꿍을 바꿀 수 있었어요......

한달여간을 고생 하다가 좋아하는 여자 짝꿍으로 바뀌어서 얼마나 좋아하던지요...ㅎㅎ

요즘 아이들 ...집집마다 참 귀하게 키우지요....예나 지금이나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요즘은 자식사랑의 표현을 무조건적으로 원하는것 다 해주고 바라는것 다 해주는..그야말로 지멋대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모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혼자서만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배려하는 것을 자신이 손해를 본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이런 성장동화를 접해줌으로써 책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것이 많아서 참 좋은것 같더라구요.

진상이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고물상 도깨비와 함께 재미있는 모험을 해보는것도 정말 흥미진진 하답니다~~

그림도 어쩜 그리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있는지...^^

천방지축 개구쟁이 진상이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네요^^

f*******6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