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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재미있었는데....
"한때는 재미있었는데...." 내용보기
사실 처음 한 20권 정도까지는 열혈 삼삼아이즈 팬이었는데, 베나레스를 무척 좋아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33권까지 사모았지만 이 영원히 이어질듯한 끝도 안나는 스토리에 수백명의 등장인물, 그리고 점점 드래곤볼스러워지는 스토리에 질려버려서 그만두고 말았다. 만일 2년이나 3년쯤 전이었다면 별 5개를 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왠지 서글퍼진다. 삼지안이나 삼지안의 수호자
"한때는 재미있었는데...." 내용보기
사실 처음 한 20권 정도까지는 열혈 삼삼아이즈 팬이었는데, 베나레스를 무척 좋아한 기억이 난다. 그리고 33권까지 사모았지만 이 영원히 이어질듯한 끝도 안나는 스토리에 수백명의 등장인물, 그리고 점점 드래곤볼스러워지는 스토리에 질려버려서 그만두고 말았다. 만일 2년이나 3년쯤 전이었다면 별 5개를 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왠지 서글퍼진다. 삼지안이나 삼지안의 수호자 우같은 나름대로 신선했던 이런 설정들이 만화책속에서 계속 반복되어가면서 굳이 우와 삼지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거의 최강을 자랑하는....다른 부주인공급 캐릭터들과, 그리고 너무나도 어이없이 죽어버리는 주인공이 지켜주고자 했던 사람들 등을 보면서 아 이렇게 허망할수가...라고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어차피 저렇게 쉽게 죽일 거였으면서 왜 그렇게 비중을 둔거야!! 라고 소리쳐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다...야카다 요즈씨, 이제 그만 끝내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좋을 듯 한데요...안끝내실껀가요...
b*****r 200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