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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비틀즈보다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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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은 비틀즈보다 위대하다!!!   록큰롤의 전설 비틀즈, 그들은 이미 사멸한 화석에 지나지않치만 김창완밴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오십을 훌쩍 넘어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김창완은 밴드를 결성했다. 비단 우리 나라뿐 아니라 수준 높은 대중문화를 가지고 있는 서구사회에서도 보기드문 일이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위대하다.   비록 정규앨범이 아닌 EP앨범이지만 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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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은 비틀즈보다 위대하다!!!

 

록큰롤의 전설 비틀즈, 그들은 이미 사멸한 화석에 지나지않치만 김창완밴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오십을 훌쩍 넘어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김창완은 밴드를 결성했다. 비단 우리 나라뿐 아니라 수준 높은 대중문화를 가지고 있는 서구사회에서도 보기드문 일이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위대하다.

 

비록 정규앨범이 아닌 EP앨범이지만 그 속에 담긴 것들은 정말 시대를 보듬으려는 노력이 역력해 보인다. 젊은 세대와 소통 하려는 흔적이 곳곳에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시도는 말초적이거나 일회성처럼 보여지지않는 점이 이 앨범에 대해 무척이나 호감을 갖게 한다.

 

요즘 그 어떤 신세대 밴드들보다 더 액티브하고 실험성이 충만한 곡들로 채워진 앨범은 마치 척박한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우리 가요계뿐만 아니라 자칫 그들만의 세계로 국한될 수 있는 언더그라운드 음악시장을 생각하면 신선하게 느껴질 정도다.

 

물론 김창완밴드의 음악은 더이상 독창적이지도 충격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시도자체만으로도 신선함을 충분히 공감케 한다. 국내 그 어느 뮤지션도 이런류의 작업을 보여준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김창완밴드에게서 과거의 산울림을 보여지기를 바란다."

 

라는 김창완의 말처럼 한국록의 전설인 산울림의 흔적을 젊은세대에게 경험시켜줄 수 있는 의의도 있겠지만 새로운 이제 막 산울림의 그늘을 벗어난 김창완만의 음악세계가 펼쳐질것을 기대해도 좋을성싶다.

u*****d 2008.11.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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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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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위대함을 획득한 자가 척박한 세월마저 견뎌내고 자기 위안적 템포로 서서히 몸을 푼다. 그의 다음 몸짓, 표정. 모든 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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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위대함을 획득한 자가 척박한 세월마저 견뎌내고 자기 위안적 템포로 서서히 몸을 푼다. 그의 다음 몸짓, 표정. 모든 게 기대된다. 

 

 

 

 

 

 

 

 

 

 

 

 

 

s******y 200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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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여전한 그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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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산울림 세대가 아니다. 하지만 뛰어난 모든 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듯 그 세대이든 아니든 세월은 전혀 상관이 없다. 2,3년 전쯤에 EBS스페이스공감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는 창완아저씨를 보고 반해,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어 남루한 레코드 가게로 달려가 산울림다시듣기를 사 들었다. 그리고 나는 산울림의, 김창완의 팬이 되었다. 턱없이 부족한 표현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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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산울림 세대가 아니다.

하지만 뛰어난 모든 것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듯

그 세대이든 아니든 세월은 전혀 상관이 없다.

2,3년 전쯤에 EBS스페이스공감에서 라이브로 연주하는 창완아저씨를 보고 반해,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없어 남루한 레코드 가게로 달려가 산울림다시듣기를 사 들었다.

그리고 나는 산울림의, 김창완의 팬이 되었다.

턱없이 부족한 표현으론 지금 듣고 있는 the happiest 음반이

어떤지 설명하기란 매우 어렵다.

직접 들어봐야 한다.

따뜻한 목소리, 날이 선 마음을 녹여주는, 보듬어주는 그의 음악을 들어보자.

 

5****2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