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래미.. 빠삐에친구~ 빠삐에 친구~~~~~ 너무 좋아한다.. EBS를 보면서 한번쯤 만들어줘야지 생각만하고.. 늘 그냥 지나쳤는데... 친구네갔더니 요책이 떠억~ 벽에는 만들어준 여러 동물친구들이 붙어있었다~ 딸래미 어찌나 좋아라하는지.... 순간 내가 너무 게으른엄마...라는 생각... 친구네서 당장 컴터켜고 주문해서 다음날 받은책... 받자마자 만들어달라는거 몽땅만들어서 벽에붙여주고... 너무나 뿌듯한책... 손재주없어도 쉽게 뚝딱뚝딱만들어줄수있다.. 예쁘지않아도 똑같지않아도.. 우리 아가.. 너무 좋아라해서 내가다 행복한.. ^^* 벽이 지저분해지면 어떠랴.. 우리아가만 행복하다면 벽지쯤이야.. 나중에 내가 리폼을 하리라~ ㅋ 후회없는 책입니당~ 나중에 다른 빠삐에친구도 구매할계획~~~ ^^* |
|
아침마다, 유치원을 가기 위한 준비로 바쁜 그 시간에 지은양이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그림 그려줘, 루이>와 <빠삐에 친구>이다. 시간이 날 때는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등원 준비로 바빠 열심히 시청만 한다. 신기한 건 하원 후에 눈으로만 보았던 것을 척척 그려내거나 만들어 낼 때이다. 물론 앞에서 하라는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니 똑같이는 아니어도, 아니 오히려 똑같지 않기 때문에 더 대단해 보인다. 나름대로 치장에도 더욱 힘쓰고, 배경도 만들어주고... 이렇게 나중에도 좋은 활동을 하게 해 주는 두 프로그램에 항상 고마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으로 나왔다니...^^ 나도 팔짝 뛰고, 지은양도 팔짝 뛰고... 정말 너무너무 신날 수밖에 없다. 일단.... 구성은 1. <빠삐에 친구>를 따라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준비물 알려주기. 아이들을 위해 이런 세심한 설명까지 해주다니 정말 감동이다. 준비 완료!!!2. <빠삐에 친구>에서 가장~ 중요한 "아바, 리코, 테오" 만들어주기. <<빠삐에 친구>> 뒷부분을 보면 이렇게 세심하게 종이도 준비되어 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 지은양.^^ ![]() 아바, 리코, 테오의 모습은 원래 이렇지만서도....^^ 지은양이 만든 주인공들은...뭔가 좀 다르다.ㅋ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이 혼자 해냈다는 것!!! 처음에는 뭔가 이상한 비율이 되는 것을 우려해 이것저것 참견했던 지으니맘, 그런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는 지은양의 태도에 잠자코 지켜보기로 결정! 설명서에 있는 그림의 비율이 1:1이 아니어서 처음엔 조금 힘들어하더니 이내 자신만의 생각대로 나름 잘 만들어갔다.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 책의 구성이 참 좋다고 생각되었다. 책의 주인공들과는 조금 달라보여도 아이만의 주인공이 탄생했으니 아이는 더욱 뿌듯해한다. 3. 주인공을 만드는 페이지를 넘기면 간단한 에피소드 형식의 동화가 있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동물들을 만드는 설명이 있다. ![]() 그냥 보고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의 이야기에 따른 동물을 만드니 아이가 더욱 좋아한다. TV용 <빠피에 친구>와 같은 구성이다. ![]() 역시나 뒷장에 있는 종이를 뜯어서, 설명을 보고 혼자 잘도 만들어낸다. ![]() 역시나 원본과는 많~이 다른 복실복실 양이 탄생했으나, 이 양들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지은양의 특성을 정말 제대로 나타낸다.^^ <<<직접 만들어 보니....>>> 밝은 색감의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들었고, 그냥 색종이에다 하는 것이 아니라 뒷부분에 만들 종이를 준비해 준 것이 좋았다. 그 종이들은 각각의 부위에 맞게 사용하도록 부위 명칭이 적혀 있고, 점선으로 표시되어 아이들이 뜯기 쉽도록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TV에서 보던 것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접한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 호기심으로 작용한 것 같다.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고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빠삐에 친구>>를 만드는 동안에는 정말 완벽한 집중력을 보여주어 더욱 기뻤다. 이 만들기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자신감이 많은 아이가 되길 바래본다. |
|
[4-7세] 빠삐에 친구 동물/삼성출판사 |
![]() 아이가 즐거워 하는 책을 만나면 어느엄마나
같이 즐거울꺼라 생각해요~` ^^* 거기다
좋아하는 활동까지 같이 하니 책에 대한 매력도 빠지고~ 더 좋아요~
무엇보다 티비에서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해서 더더욱 그런듯하고요~
저렴한 가격에 알찬 내용까지 실속적이라 생각해요
한동안 스티커를 엄청 사던걸 생각해보면 말이죠..^^*
종종 구입해서 아이와 즐거운 활동을 많이 해야겟어요 |
|
<빠삐에 친구 동물>을 만나기 전. 저와 아이는 <빠삐에 친구들> 매니아랍니다. 프랑스와 한국의 합작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 처음엔 방송을 접했고. 선명한 그림과 귀여운 캐릭터와 교훈을 주는 스토리에 반했고. 가장 매력적인건 틀에 박힌 미술놀이가 아닌. 마음껏 찢고 오리고 표현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더욱 좋아했지요. 그렇다보니 <빠삐에 친구> 교재를 만나는건 당연한 일이겠지요? 참고로. <빠삐에 친구> 자연편도 있답니다.
<빠삐에 친구 동물>로 놀아볼까요?
동물편중 울근이가 선택한 동물은 바로바로
주제 ; 복슬복슬 아기양
준비물 : <빠삐에 친구 동물편(종이 재료 포함)>/ 동그란 그릇 / 싸인펜 / 면봉 / 본드 / 가위 / 풀 / 리본/ 하얀물감 / 손
놀이 과정 :
- 만들기전. 가장 중요한건 관련된 애니메이션을 보면 좋지만. 관련된 동화를 읽어보며.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복슬복슬 아기양을 만들게 되는 배경을 소개해주지요. 독후활동으로 한몫하는 책이된답니다. 양에 관련된 동화를 읽고. 양에 관련된 다른 동화책이나 자연관찰책이 있으면.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자. 빠삐에 친구 동물편 뒷페이지를 보면. 관련된 종이재료가 있답니다. 근이가 찾아서. 직접 접고 준비하느라 바쁘답니다. 아직 찢는 부분은 많이 서투르지요. 하지만 인내심과 집중력을 쑥쑥 키워주네요.
작은 리본 종이재료부분을 뜯어내느라 아주 진지모드랍니다.
- 자~ 드디어 만들기 들어갑니다. 하얀 종이에 어미양의 몸통을 만들기 위해. 큰 그릇을 대고 싸인펜으로 그려줍니다.
- 그 다음. 손으로 찢어줍니다. 하지만 울근이 아직 찢는건 자신이 없다고 하며. 가위로 잘라줍니다. 연령이 되면. 잘 찢겠지요?
- 몸통을 만든후. 양의 얼굴을 그려준후. 잘라서 몸통위에 붙여준후. 눈.코를 작게 찢어서. 붙여줍니다. 응원을 해주었더니. 네모난 눈과 코를 찢어줍니다. "근이! 잘 했어. 와. 네모난 눈도 있네"ㅋㅋ
- 그다음엔 긴직사각형을 반으로 자른후. 양의 다리를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준비된 리본과 재료들고 어미양을 꾸며주기 시작합니다.
- 어미양의 얼굴을 보더니. 장난기 발동한 근이. 양의 얼굴에 입과 귀. 머리를 그려주네요.ㅋㅋ - 완성된 어미양을 보며. 마냥 웃긴가 봅니다.ㅋㅋ - 이번엔. 아기양 만들기 들어갑니다. 빠삐에의 매력. 양이 하얗기만 할까요? 맞습니다. 검정색 아기양도 등장한답니다. 어미양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어미양의 몸통. 얼굴. 다리를 붙인후..
- 교재에 있는 동그란 모양을 보며. 혼자서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려줍니다. - 면봉을 준비해주고. 하얀색 물감을 꼭 찍어서. 동그라미를 그려보기도 하고. 콕콕 찍어보기도 했지요. 자잔! 동화책과 함께 한 복슬복슬 어미양과 아기양이랍니다. 어째? 이쁜가요?ㅋㅋ
<빠삐에 친구 동물> 구성을 이번에 만들어본 부분만 소개해 드릴께요. 우선. 이야기를 위한 그림동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테오는 양털 이발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야기 속으로 쏘옥 들어간답니다. 동화의 내용은 자연관찰적인 지식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고. 아이들이 직접 행동으로 따라해볼수 있는 상상놀이와 활동놀이도 스며들어 있습니다. 아참. 빠삐에 친구들은 아바(기린). 리코(토끼). 테오(곰)을 말합니다.
그다음은 만들 주제에 대한 재료 준비와 만들기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주었습니다. 만드는 부분도. 동화가 약간 소개되어 있지요? 교재의 가장 뒷부분에 만들기 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빠삐에 친구 동물>편을 만난 후. 아이들은 찢고. 오리고. 그리고. 붙이고. 접는 놀이를 통해서 손의 협응력도 키우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이 성장합니다. 그림책을 읽고. 미술놀이도 해보고. 관련된 동물에 대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는 통합놀이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의 연령에 맞춰. 만들어 가다보면. 아이의 놀라운 성장과 생각을 경험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
|
아이와 함께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빠삐에 친구~ 심심해 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놀이를 해 보았더니 이건 완전 대박이네요. 자기 손으로 빠삐에 친구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만들어보며 신기해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따로 색종이가 필요없답니다. 책 뒷부분에 쪽수에 맞춰 색이 정해져 있으니 쉽게 만들수 있어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한번 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색종이가 많이 남기 때문에 다른 동물도 한번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저희는 거북을 만들고 난 여분의 종이로 물고기를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아이들이 재미있게 역할 놀이도 해보며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손을 이용해 색종이가 변신해가는 모습을 보며 꼭 마술을 보는 듯 한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이들이 볼때면 저도 같이 집중도 잘되고 아이들과 놀면서 교감도도 높았던것 같아요.^^ 심심했던 시간을 이렇게 재미난 시간으로 돌려놓아 준 빠삐에 친구들 ~ 고맙습니다.^^ ![]() |
|
빠삐에 동물친구는 dvd로 많이 접했지요. 저희는 DVD를 사서 병구에게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이게 빨리 지나가서 어! 하고 나중에 만들려면 기억안나고 할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이 종이놀이시간을 사서 해보세요.^_^ ![]() 차례에는 목록만 있는게 아니고, 그림도 같이 있어서 아이들과 선택해서 만들기 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준비물과 설명이 나와 있어서 한번 쫙~ 보고 난 후에 만들면 이해가 쉽지요.
그리고 종이는 따로 준비하지 마세요. 책 뒷면에 각 목록별로 만들 수 있는 종이가 있거든요.^_^ ![]() 병구는 원숭이가 만들고 싶었지요. 그래서 원숭이 부분의 종이를 뜯으려는데~ 잘 뜯어지게 되어 있더라구요. 각 부분별로 적혀 있어서 보고 잘 만들면 됩니다. ![]()
아이들에게 나뭇잎을 뜯으라고 주었지요~^_^ ![]()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뭇잎을 뜯고는 풀칠해서 주면 붙이기까지 했지요. 그림처럼 원숭이를 만들고 싶었는데..-ㅂ-);; ![]() 병구가 빠삐에를 워낙에 좋아하는데, 이번에 스티커북이 있는 걸 알았어요.ㅋ 스티커북으로 병구와 놀아주면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삼성출판사에서 만들었어요. 저희는 스티커북과 만2세 시리즈 제품이 꽤 있어요. 모두 삼성출판사에서 나왔지요. 그림도 이쁘고, 잘 떼어지고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_^ |
|
38개월 지한이와 6,8살 조카~
얼마전 헤이리에 있는 빠삐에 친구를 다녀온적이있었다~ 거기서 테오를 만들온적이있는데 재밌어했다~ 그걸 부채로 만들어서 더 좋아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지한인 빠삐에 친구들을 처음 만나게 됐었다~ ![]() 빠삐에 친구들을 만나고~^^ ![]()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됐다~ 근데 이 책을 받고선 조금 아쉬웠던 점은 책 크기~^^ 지한이같은경우 신문지를 종이를 찢어본적은 있지만(그건 섬세하게 찢은게 아니라 그냥 팍팍^^ 찍은거라 이런 경험이 없었다~) 그래서 인지 작은 종이를 손으로 모양대로 찢는다는걸 무지 어렵게 생각했다~ 조금 종이가 크다면... 그게 조금은 더 수월했을텐데~ 좀 작았다는게 아쉽다~ (조카들 역시 처음 접하는거라 작은종이에 조금은 힘들어했다는^^)
차례도 이렇게 이쁘게 친구들이 나와서 소개해준다~^^ ![]() 그리고 준비물을 소개했다~ 그릇의 크기까지 설명해줘서 쉽게 알아볼수있었다~
그리고 하고난후 정리하라는 메세지까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뒷정리까지 예쁘게~ 참 좋은것 같다~^^ ![]() ![]() 아이셋과 해보기로했는데 다행이도 주은인 아바, 지한인 리코, 강민인 테오를 한다고해서 수월하게 시작됐다~^^ ![]() 책에 만들기가 소개됐고~ 그리고 나서 뒤엔 그 페이지마다 필요한 종이가 있는데 정말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뜯기 편하게 점선으로 되어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작은 눈코입 귀 손바닥표현같은건 뜯어서 사용할수있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큼직한것들 몸 얼굴 등등은 직접 그려서 사용할수있게 것도 이름이 적혀있어서 어떤 종이에 어떤것들이 사용되는지 쉽게 구별할수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해봤다~ ![]() ![]() 점선따라 찢기하는 중~
귀 얼굴 몸통은 지한맘이 그리고 오려줬다~ 손으로 뭔가를 찢는다는걸 무지 어렵게 생각하고 어려워했다~ (그래 처음이니~ 엄마가 해주마~^^) ![]() ![]() ![]() ![]() ![]() 스케치북 가져와 붙이기~~ 리코 팔을 지한맘이 너무 작게 짤라서 영~ 지한맘도 처음이라 조금은 어색하게됐다^^ ![]() ![]() ![]() 큰조카도 열심히 하고있다~ 8살 친구여서 그런지 재밌어하고~ 목이 조금 두껍게 됐지만 뭐 그래도 잘했다~^^ 주은이만의 아바가 탄생~^^ ![]() ![]() ![]() 이렇게해서 세 친구가 완성~~~~^^ 나머진 주은이가 더 해보고싶어해서 조카들에게 선물로 줬고~ (울 지한인 찾아봐서 더 큰책이 있다면 그걸로 구입해서 해봐야겠다~)
그리고 친구들을 다 만들고 난후~ 청소분담을 해서 치웠다~ 지한인 연필을 강민인 풀과 가위를... 그리고 주은인 떨어져있던 종이들을~ 지한맘은 상을 치웠다~^^ 그렇게하니~ 아주 깨끗했고~ 아이들에게도 치우는 습관까지 들고~ 아주 일석이조였다~^^
|
|
빠삐에 친구-동물 편 덕분에 방학이 좀 덜 지루할꺼 같아요~
|
|
미술못하는 엄마도 책대로 하면 .....ok
티비에서 볼때 따라할려면 지나가고...
해야지 하고 색종이들고 오면...
생각안나고........
이제는 그럴 필요없다는겁니다...푸하하...
티비에서 보던아이라..
더좋아하고..
오늘친구가놀러왔는데...
바로 자랑도 해주시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기도했어요...
몸통 / 팔다리/ 목/얼굴 귀/
부분적으로 그릴수있도록...표시해두었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설명도 쉽고..
티비를 책으로 옮겨놓은 느낌..
그래서 더 맘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