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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통째로 한국사 말만 듣다가,
이번에 10권 흥선대원군 개혁부터 갑오개혁까지를 다룬 <시끌시끌 개화vs쇄국>편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해하기가 쉽다는 게 가장 큰 장점. 그러나, 역사의 흐름에 중점을 두었기때문에, 관심있는 역사책을 곁가지로 찾아 보는 것이 좋을 듯. 갠적으로 전봉준에 관한 설명이 거의 없어서 인물위인전을 보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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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 대원군의 개혁부터 갑오개혁까지의 과정을 쉽고 간략하게 잘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있다. 중간중간 각주로 어려운 어휘는 설명도 해 주고 있다.
초등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있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누에 비교해 알아 볼 수 있는 연대표가 있어서 그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된다.
고종 즉위, 흥선대원군집권, 동학,갑오개혁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중간중간 핵심정리도 잘 되어 있고 끝부분에 학습에 도움이 되는 열공퀴즈도 있어서 내용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다.
3학년인 아이가 읽어보더니 읽어도 내용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생소한 내용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마 6학년 되어서 교과과정에서 배운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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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인물중심보다는 사건 중심인것 같다.. 사건의 흐름을 통해서 역사를 이해하고 넘어가게끔 되어있다. 우리 역사의 가장 가슴아픈 시기를 앞둔 조선말시기... 나라의 위정자들에 의해 백성들의 삶은 한없이 고달프기만 하고 나라의 운명은 바뀐다..
흥선대원군이 조금만 더 열린 사고를 가지고 개화를 했다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아마도 가슴아픈 일제 식민지 36년은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학년별 교과연계과정이 수록되어있어 책에 나오는 역사를 배울시기를 알수 있어 좋고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표를 같이 실어놓아서 한눈에 비교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만화를 다 읽고 나면 뒷장에 놀공퀴즈와 열공퀴즈를 통해 다시한번 읽었던 내용을 정리할 수가 있고 유레카 논술을 통해 더 깊이있는 지식으로 확장할수가 있다.
다만 아쉬운것은 사건 중심이라 인물에 대한 것은 따로 위인전등으로 보충을 해줘야 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