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 (전5권)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 (전5권)" 내용보기
초등 4학년이 된 아들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갈수록 높아지는 학습의 비중을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가 그래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한국사 편지를 손에 들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생소한 단어와 내용들을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독후활동을 이용하여 역사의 개관이 숙지되었길 바란다. 아이들의 이해가 어려울 내용들은 사진과 그림이 잘 말해주고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세트 (전5권)" 내용보기

초등 4학년이 된 아들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갈수록 높아지는 학습의 비중을 아랑곳하지 않는 아이가 그래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한국사 편지를 손에 들었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생소한 단어와 내용들을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독후활동을 이용하여 역사의 개관이 숙지되었길 바란다.

아이들의 이해가 어려울 내용들은 사진과 그림이 잘 말해주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이나 민속박물관에서 만날수 있는 자료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어렵지만 꾸준히 탐구하여

스스로 무엇인가를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을 아들은 알 것 같았다.

인류의 출현과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알고

점점 발달된 문화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고대국가의 출현 순서를 알고,

나라의 성립과 과정들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전개해 주는 과정들이 인상 깊었다.

방학때마다 아이들은 집에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하는 일을  기대한다는 말로 엄마의 기분을 헤아려 줄 줄도 알게 된것 같다.

엄마의 극성 이라고 하실분들이 계시진 않겠지..........

그래서 다른 비슷한 또래들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고

평소 책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여 읽지 못한 친구들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엄마, 아빠의 연령대라면 한국사가 시험을 위한 요점정리 암기에만 전전했던 과목이었는데

요즘에는 우리 아이들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여 이해를 도울수 있다는 점이 새롭다.

한국사 지식 쌓기는 계속 진행됩니다.

l*****1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한국사 편지 세트
"한국사 편지 세트"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재미있다고 했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4’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흥미있어 하는 일제강점기 시대와 6.25 전쟁을 중심소재로 했기 때문이다. 나는 ’독립’이라면 생각나는 인물 중 하나인,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글을 쓰겠다.나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논술 5학년’이라는 문제집에서 ’독립’이라면 생각나는 인물 중 하
"한국사 편지 세트" 내용보기

이 책은 내가 재미있다고 했던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4’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흥미있어 하는 일제강점기 시대와 6.25 전쟁을 중심소재로 했기 때문이다. 나는 ’독립’이라면 생각나는 인물 중 하나인,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글을 쓰겠다.

나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논술 5학년’이라는 문제집에서 ’독립’이라면 생각나는 인물 중 하나인, ’김구’ 선생에 대해서 읽었다. 김구 선생은 안중근 의사가 어릴 때 안중근 의사의 집에서 조금 머물렀다고 되어 있는데, 내가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이 때문이기도 하고,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글을 쓰기도 한다.

"탕, 탕, 탕!"
순간, 환영 인파 속으로 걸어가던 이토 히로부미의 몸이 휘청거렸다. 안중근이 명중한 것이 아닐까? 그럴 것이다. 아니, 그래야 한다. 그리고 다시 세 발의 총소리가 더 울리고, 이번엔 이토 히로부미의 뒤를 따라가던 일본인 관리 세 사람이 잇달이 쓰러졌다. 그때 러시아 군대 뒤쪽에서 누군가가 러시아 말로 외쳤다. "코리아 우라, 코리아 우라...!"라고... 안중근 의사는 총을 쏜 뒤 곧바로 러시아 헌병들에게 붙잡혔지만, 조금도 두려워하지 앟ㄴ고, 도망치려고도 하지 않았다고 나와 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왜 러시아 헌병들에게 붙잡혔지? 러시아는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4’에서 고종 황제를 숨겨 주었다고 나와 있는데... 배신했나? 아무튼 안중근 의사에게 기립 박수를 보낸다.

안중근 의사는 관동도독부고등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재판은 재판장, 검찰, 변호사까지 모두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안중근에게 매우 불리한 재판이었지만, 안중근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법정에서 당당하게 주장했다.

내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것은 의병 중장의 자격으로 한 것이지 결코 자객으로서 한 것이 아니다. 한.일 두 나라의 친선을 방해하고 동양 평화를 어지럽힌 장본인이 이토 히로부미이므로, 나는 대한국 의병 중장의 자격으로 그를 제거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전쟁에 나갔다가 포로가 되어 이곳에 온 것이므로, 나를 처벌하려거든 국제법에 따를 것을 희망하는 바이다. - 40p


정말 멋진 말이다. 일본인들 앞에서 저렇게 말하다니... 나라면 떨려서 아무 말도 못 했을 텐데... 안중근 의사는 정말 대단하다.

다시는, 다시는 절대로 오면 안 되는 일제강점기. 아니, 다른 나라가 우리 나라를 침략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 만약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가 있다면, 안중근 의사는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요, 두번째 소원은 우리 나라의 평화 통일이다."
라고 소원을 빌지 않을까?
y*****2 2009.10.0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