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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 원장인데 영어 태교 당연히 해야지! 싶어서 야심차게 영어 일기를 시작했었더랬다. 근데 신랑이랑 같이 적는 공간에 영어로 쓰자니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쓰는 것 보다 말로 들려주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서 원에 있는 다른 책들로 시작했었다 아이들 책이라 길이도 꽤 짧은 편이고, 금방 끝나기에 그냥 책을 한 권 구매했다 육성으로 들려주었으니 더 좋았겠지? 아직 7개월이라 효과는 잘 모르겠다. 태어나고 나서도 CD를 종종 들려주고 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는 나~~~~~중에 리뷰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하 그래도 지루하고 지루했던 임신 기간, 이 책은 작은 위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