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장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에선 주인공 수완이를 통해 전국의 주요 시장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시대 상인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으며 입체적인 인물 구성으로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흘러간다. 답답한 일상을 환기시켜주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다만 후반부에 너무 재밌게 읽고 있던 나머지 이야기의 끝맺음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조선 시대 장터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이 책에선 주인공 수완이를 통해 전국의 주요 시장을 둘러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시대 상인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으며 입체적인 인물 구성으로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흘러간다. 답답한 일상을 환기시켜주는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다만 후반부에 너무 재밌게 읽고 있던 나머지 이야기의 끝맺음이 허무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니 이 점은 감안하고 읽는 것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