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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성공의 길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문구다. 유쾌한 사람으로 누군가에게 각인되는 것.
그것만큼 성공적인 인관관계, 그리고 처세술은 없을 것이다. 단조롭게 반복되지만 가끔씩 폭발할 수밖에 없는 일상 속에서 언제나 유쾌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위해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배려 깊은 언어를 구사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이 제시하는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은 초심으로 돌아가 상대방을 배려하며 나의 의사를 정확히 표현하는 요령과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 그리고 친밀한 관계라도 피해야 할 금기 사항을 다루며 아차 하는 순간에 그나마 괜찮게 쌓아온 평판을 무너뜨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한다.
이 책은 유쾌한 대화법을 총 78개의 항목으로 정리해, 상황에 맞게 필요한 충고만 손쉽게 골라볼 수 있는 되새김질에 유용한 매뉴얼 같다. 좋은 이야기는 늘 뻔하고 진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코너에 몰리면 행동으로 즉각 연결되지 않는다는 함정이 있기에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두고 볼 일이다.
이 책의 제목대로 돌아서서 후회 않는 유쾌한 대화법으로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 마주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얻고 지지를 받으며 성공을 함께 나누고 싶다. 일독 후, 다이어리에 적은 둔 글귀
‘유쾌한 대화에 달변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실감나게 말할 줄 아는 연기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할 뿐이다.’ ‘어눌한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방은 오히려 당신이 말귀도 못 알아듣고 건방지기만 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말은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들리게 해야 한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들어줄 사람이 듣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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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할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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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출에서 돌아와보니 집에 책이 배달되어 있었다. [돌아서서 후회하지않는 유쾌한 대화법78] 이 책은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책을 받아서 몇 장 들추어보니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격고있는 일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짧막짧막하고 조근조근하게 말하고 있다. 책의 제목을보고’ 이럴땐 이렇게 해야한다’ 라고 강요할 줄로만 알았는데 의외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하고있는 행위에 대해서 부드럽게 알려주고있다. 그렇다고 어려운 주제를 쉽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흔하게 범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어서 책을 드는 순간 미소를 머금게 한다. 246페이지 라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분량에 고개를 몇번 끄덕이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장을 덮고 만다. 아마도 78가지의 사례이길 망정이지 100가지의 예 였다면...글쎄... 좋은 이야기도 길어지면 짜증이 나듯이 아주 적당한 숫자에서 펜을 놓은것은 아마도 작가가 독자의 심리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천천히 읽는 내가 몇시간만에 금새 읽을 정도라면 아주 재미있다는 증거다.(물론 일러스트가 3장건너 한장꼴로 있기도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이 책에서 무슨 커다란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지않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아주 유쾌하고 상쾌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