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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비싸요! 딱 10만9천원정도로 가격구조조정 필요해요!!
"넘 비싸요! 딱 10만9천원정도로 가격구조조정 필요해요!!" 내용보기
박지선이가 그럽니다. 하이든 전집 너무 비싸요. 싸게 해주쎄여~! 이웃집 할머니가 그러십니다. 야 이거사. 여긴 너무 비싸니 딴데루 가아~! 박지선이가 눈물 머금고 눈팅만 합니다. 마교수님, 오ㅔ케비싸요?   브릴리언트 에디션이 아니고 굳이 전집으로 한 것은 에디션의 10만원대 마케팅을 회피하기 위함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더우기, 이번 내용소개는 최소한의 연주자 언급
"넘 비싸요! 딱 10만9천원정도로 가격구조조정 필요해요!!" 내용보기

박지선이가 그럽니다.

하이든 전집 너무 비싸요. 싸게 해주쎄여~!

이웃집 할머니가 그러십니다.

야 이거사. 여긴 너무 비싸니 딴데루 가아~!

박지선이가 눈물 머금고 눈팅만 합니다.

마교수님, 오ㅔ케비싸요?

 

브릴리언트 에디션이 아니고 굳이 전집으로 한 것은

에디션의 10만원대 마케팅을 회피하기 위함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더우기, 이번 내용소개는 최소한의 연주자 언급도 없습니다.

 

너무나 무성의한, 기존 고객의 기대사항을 완전 저버린

역행하는 마케팅이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10만원대로 가격 구조조정 해주세요.

이름은 에디션으로 통일해주세요.

 

앞으로 핸델도..

브람스도..

비발디도...

쇼팽도..

브릴리언트의 연속 홈런을 대망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기는걸까? ㅋ

 

c****i 2008.12.1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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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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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1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중에게 음악을 들을 기회를 주던 브릴리언트에서 갑자기 왜 이렇게 고가의 가격으로 다가온건지....   유로화가 올라서인가요? 그래도 너무 심하네요.. 사고 싶지만, 가격이 정말로 부담스럽습니다   조만간에 저렴한 가격에서 만나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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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1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대중에게 음악을 들을 기회를 주던 브릴리언트에서

갑자기 왜 이렇게 고가의 가격으로 다가온건지....

 

유로화가 올라서인가요?

그래도 너무 심하네요..

사고 싶지만, 가격이 정말로 부담스럽습니다

 

조만간에 저렴한 가격에서 만나보길 바랍니다

h*******b 2008.12.19.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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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는 거쳐가야할 음악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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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전집과 바하 전집, 베토벤 전집에 이어   하이든 전집도 나왔다.   이미 발매된지 꽤 되었지만, 모짜르트 전집과 바하 전집의 열기와 비교하면 거의 마케팅 실패 수준이다.   아마 제작사에서도 하이든의 지명도(?)가 모짜르트와 바하에 못 미치며 판매량도 그에 못미친다는 계산에서 가격 책정을 한듯 싶다.   살 사람은 사고 관심 밖의 사람은 안사는 아이템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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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 전집과 바하 전집, 베토벤 전집에 이어

 

하이든 전집도 나왔다.

 

이미 발매된지 꽤 되었지만, 모짜르트 전집과 바하 전집의 열기와 비교하면

거의 마케팅 실패 수준이다.

 

아마 제작사에서도 하이든의 지명도(?)가 모짜르트와 바하에 못 미치며

판매량도 그에 못미친다는 계산에서 가격 책정을 한듯 싶다.

 

살 사람은 사고 관심 밖의 사람은 안사는 아이템인 셈이다.

 

다만, 전집이라 고가격이지만 장당 가격을 치면

시디 150매에 30만원이라, 한장당 2,000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기존의 전집이 워낙 싸게 풀린 거지, 이 전집이 비싼 건 아닐 듯 싶다.

 

이미 동사의 하이든의 교향곡전집과 낙소스의 협주곡 전집을 갖고 있는 차라

 3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사기엔 망설여지긴 한다.

 

하지만, 브릴리언트 사의 모짜르트와 바흐 전집을 들어본 경험에 비추어볼때,

브릴리언트 사의 전집류는 성악의 완성도가 대단하다. 낱장으로 나오는 가디너류의

성악 프로그램을 제외하곤 어떤 음반에도 뒤지지 않는다.

아니, 거의 연주도 되지

않는 소품, 마이너 아이템을 이렇게 열성적으로 불러대는 베이스와 테너, 알토, 소프라노를 듣노라면, 그네들의 문화적 토양이 아니고선 불가능한 문화 프로젝트를 또하나 이루어냈다고 여겨진다. 우리가, 사실 잘 듣지도 않는 판소리를 보존하려는 노력과 일맥상통하는...

 

컬렉션을 완성하기 불가능에 가까운 성악곡들을 최고의 음질과 수준급의 보이스로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라도 자꾸만 갖고 싶어진다.

 

개인적으로 동사의 하이든 교향곡 전집을 몇번씩 반복해서 들으면서,

하이든만의 재치있는 표현과 도발적인 화음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나 진공관 앰프로 듣는 성악과 오페라에 푹 빠져있는 요즘,

하이든 전집에 들어있는 하이든만의 개성이 담긴 무진장한 성악곡이 너무 탐난다.

 

그래서 혹시, 보유한 주식이라도 오르면 하나 살까 벼르는 중이다. 아님 할부로라도.... ^^;



w*******e 2010.02.04.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