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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좋아하게 된 일본 작가가 있다. 엔도 슈사쿠, 그의 책을 읽다보면 참 편안해진다. 우리나라의 피천득님의 글을 읽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다.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니 일본에 대해 더 관심이 가게 된다. 사실 그 전부터 일본에 대해 나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제법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모르는 게 참 많았다. 내가 알고 있던 일본은 대부분은 문화적인 부분과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부분으로 한정되어 있었는데 그 폭을 이번에 많이 넓힐 수 있었다. 어린이용 책이였지만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 지리적으로는 동해 바다만 건너면 바로 일본이니 무척 가깝지만 심리적으로는 일제강점기, 임진왜란, 왜구 등의 이유로 무척 먼 나라.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100가지 주제로 다루다니, 무척 많은 내용이다. 일본 건국신화에서 부터 막부시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온 일본까지, 이전에 알고 있던 내용도 있지만 새로운 내용도 많았다.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일본박사가 될 듯하다. 쉬운 설명과 귀여운 삽화가 함께여서 만화를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사진 자료 들도 다양해서 더욱 좋다. 오늘날의 일본의 배경과 일본인들의 특성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생들의 위한 첫세계사 책으로 아주 좋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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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는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이상하리만치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도 독도가 자기네 땅기라고 우기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이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도 일본과 우리나라 사이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그냥 무조건 아니라고 싫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듯이 일본을 바로 알아야함을 깨닫고 접하게 된 책이 바로 이책이죠.
통일신라시대에 있었던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처럼 고대 일본도 여왕이 국가를 다스렸다고 하네요. 바로 그 여왕이 '야마타이국'의 히미코죠. 사극에서 많이 봤던 장면인데요. 주술적 능력을 발휘하여 국가를 다스렸다네요. 그런데 야마타이국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너무나 아쉽네요. 일본하면 가장 먼저 떠으르는것이 일장기인데요. 일본의 '일'은 '태양'을 뜻해 국기를 보면 흰 바탕에 빨간 원이 하나있는데 그것은 바로 태양을 뜻하죠. 야마토 정권이 형성된 5세기 국호가 생겼다니 고대 국가가 성립된 6세기 말이 정확하며, 영어로 일본을 가리켜 '재팬(japan)'의 유래는 당나라 시대 일본을 소개한 문헌에 닛폰을 중국시 표기로 '짓폰'이라 발음했던 데서 유래된다고 하네요. 또 13세기까지만 해도 일본이 세계적 금 생산국이여서 마르코폴로도 <동방견문록>에 일본을 '지팡구'라 표현했다는 유래가 눈길을 끄네요. 세계로 뻗어 가는 일본은 1차 세계 대전을 통해 경제 대국으로 상장하였으나 전쟁후 장기 침체에 들어가게 만든 상황 등을 표현하고있네요. 종횡무진하는 일본의 힘은 장기 경제침체상태의 일본을 한국전쟁 발발로 무기 생산 허가속에 새로운 호황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수은 중독인 '미나마타병'등 부작용을 일으키기도하였다네요.. 그 전쟁으로 우리나라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었는지..일본에 대한 적개심이 생긴것도 이 전쟁의 여파라고 할 수 있죠.
과거에 얽매여 무조건 원수지간으로 지내기보다 앞으로는 세계화 시대이니 서로에게 본받을점은 본받고 서로 경쟁자이면서 돈독한 친구처럼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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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를 고대, 근대, 현대로 쪼개어 일본의 신화와 문화유적지와 종교, 문화, 정치, 위인 등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이야기의 흥미를 돕고 재미있게 만드는 그림이 약방감초처럼 나오고 제목이 100가지~1000가지 시리즈의 특징이자 트레이드마크인 의문형으로 되어 있어 읽는 이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읽고자 하는 동기를 유발한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일본편을 먼저 읽었었지만 이 책의 내용들은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들이었다. 줄글이 주는 지루함은 느껴지지 않고 하나하나의 테마별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다. 조몬 시대에 이미 물 표백법으로 도토리의 떫은 맛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았다는 내용과 조몬시대의 식생활을 이어 읽으며 벼농사의 시작과 문신 등 일본 근대 역사의 시작이 흥미로웠다. 일본 돈의 단위에 대한 이야기에서 5,000엔권 10,000엔권, 1,000엔권의 사진과 지폐 속 위인이 보이는데 5,000엔권의 히구치 이치요는 정말 여류 소설가처럼 생기지 않고 근엄한 할아버지처럼 생겼다. 이 책은 일본에 대한 단막극장의 파노라마로 엮인 일본의 역사에 관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의 일본의 역사 속에서 우리 역사도 간간히 보였다.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야기되고 있다. 그런 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더 많은 기대를 하고 본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다. 일본의 역사 이야기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기에 더 강한 메시지를 원한다면 말이다.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 아직까지 마냥 좋은 감정으로 대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있기에 일본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알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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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라고 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에 잘 손이 가질 않는데 반해 이 책은 세계사 책이라고 하지만 100가지의 이야기로 나뉘어 있어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하며 제목처럼 100가지의 이야기지만 1000가지의상식을 얻을 수 있어 너무나 유익하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나뉘어 시대별로 일본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주욱 훑어준다. 그당시의 사건들 뿐 아니라 생활상을 알려주기도 하고 궁금한 점들을 속시원히 풀어주기도 하며 100가지의 소재목에 2페이지 정도 할당이 된 내용은 짧막하지만 알차서 전혀 지루함을느낄 겨를이 없다. '차례' 를 보며 궁금했던 것을 찾아 볼 수가 있어 사전처럼 궁금함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가깝지만 아주 멀기도 한 일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얼마나 알려고 했는지 이 책을 보며 새삼 나의 무지함을 느끼게 되었다. 일본은 가까워지려해도 가까워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이전에 감정적인 느낌으로 바라보게 되니 올바른 관점에서 대하기가 쉽지 않음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우리때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그 나라를 해석하고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으로 내 아이가 일본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어 참 흐뭇하다. 그 나라에 대해 잘 알아야 위기에서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일본을 잘 알아야 어려운 난관에서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이 참 많음을 느낀다. 우리나라는 때를 밀어 목욕을 하지만 일본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푼다. 식탁문화가 많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또 읽어도 새삼스럽다. 밥에 국을 말고 열전도가 낮은 나무그릇을 사용하고 그릇을 들고 먹는 일본과 달리 국에 밥을 말고 열전도가 높은 놋그릇을 사용하며 그릇을 식탁위에 놓고 먹는 우리나라의 정반대의 식습관은 정말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책은 초등 교과서 속의 세계사와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참고서와도 같다. 일본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아이들이 보기에도 좋고 새로운 시선에서 다루었기에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참 재미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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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 환경>을 먼저 접하고 만나 더 반가운 책이네요.. 우리에게 일본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수식어입니다. 두 나라가 지리적으론 무척 가깝지만 옛날 옛적 일본의 침략이나 식민지 지배 등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면 감정적으로는 적대감부터 들고 멀게만 느껴지네요..
하지만 언제까지나 뼈아픈 침략의 역사로 인해 일본을 적대시할 수만은 없답니다. 일본은 앞으로도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나아가야 할 나라이기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처럼 일본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나라의 역사도 제대로 지킬 수 있고 더 나아가 일본과의 관계도 제대로 잘 맺을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해가 중심인 나라(고대), 무사가 주도한 시대(중세), 전쟁 끝에 찾아온 평화의 시대(근세), 세계로 뻗어 가는 일본(근대), 종횡무진하는 일본의 힘(현대) 등 5가지의 부주제를 연대기별로 묶어 어린이들에게 그 시대 주요인물이나 역사적 사건을 체계적으로 알려 줍니다. 또한 재미나고 코믹한 삽화들이 많아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 줘요..
일본에 대해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많았지만 의외로 생소하고 몰랐던 부분들도 많아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었답니다. 더불어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아이나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정확히 알고 지금껏 우리가 풀지 못한 일본과의 관계를 우호적이고 현명하게 잘 풀어나가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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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편으로 '환경'이란 책을 접한 뒤라서 그런지 이 책도 반가웠다. 이번엔 세계사 편으로 '일본'에 대해 담고 있다. 초등 교과서 속에 나오는 일본 이야기를 좀더 다양한 정보로 만나 볼 수 있는 책으로 즐거움을 준다. 아이에게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기가 쉽지가 않다. 그렇다고 엄마 어릴적에 했듯이 무조건 암기하라고 하긴 싫은데 이렇게 만화, 사진을 통해서 상식과 지식을 전달해주고 있어 마음에 든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단어 몇가지가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느낌보다 강한 것이 바로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것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선 그 어떤 곳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다. 지난 역사 속에 등장한 일본에 분개했고, 스포츠 경기나 무엇을 하던 연관이 되면 왠지 경쟁의식에 불타서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나라이다. 아픈 과거를 배우면서 그것이 고정관념처럼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마냥 적개심을 가지고 대할 수는 없다. 과거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그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 위해선 제대로 그 나라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선입견 없이 역사를 가르쳐 줘야 하고 더 좋은 관계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부담감을 덜어주는 것이 바로 '일본'편이다. 일본의 역사적 흐름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서 그 나라의 문화, 생각, 역사적 사건들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일본의 생성 모습, 국기에 얽힌 일화, 무사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데 재미있는 설화도 있고, 우리나라를 침략하던 역사적 사건을 보면서 다시금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도 된다. 다른 나라를 공부하면서 문화적 차이 뿐만 아니라 생각까지 읽을 수 있고 그런 정보들이 우리 아이들이 커서 좀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상식과 정보를 키워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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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서 속 세계사 먼저 알기 4번째 시리즈..일본
멀고도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일본이란 나라를 잘 뜯어보고 그들의 우수함과 잘못된 역사까지 모든걸 알아볼 수 있는 책 한권이에요. 100가지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웬만한 일본에 대한 궁금증은 이 책한권으로 해결이 가능하지 싶어요 해가 중심인 나라(고대),무사가 주도한 시대(중세),전쟁 끝에 찾아온 평화의 시대(근세) 세계로 뻗어 가는 일본 (근대),종횡무진 하는 일본의 힘(현대)의 단원으로 나눠져 있어요. 재미난 명제들도 많이 있는데..워크맨과 돈가스는 일본에서 만들어졌고 아이디어 하나로 힛트상품이 된 단팥빵,배가아픈 병사때문에 일어난 중일전쟁 충치가 많은 일본,따돌림의 원조는 일본 일분은 언제부터 야구를 했나요, 등등 충치는 잘먹고 관리를 게을리 했을때 나타나는 질병인데, 일본 조몬시대에 충치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식생활이 윤택해졌다는걸 의미한대요 . 일본에는 치과가 굉장히 많다는걸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아주 옛날부터 그래왔었나봐요?^^ 야스쿠니 신사는 어떤곳인가요? 일본은 왜 역사를 왜곡하고 있나요?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나요? 등의 주제들도 우리나라와 밀접한내용들이라 무척 관심있게 읽었어요. 우수한 국가로 인정받기 위해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왜곡하며 우기고 있는 나라 수많은 자료들로 일본은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임이 밝혀졌음에도 끝없이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일본. 그들에게 지지않고 강력한 나라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를 배우고 익혀나가며 강력한 힘을 키우는 일밖에 없겟죠.
각 페이지마다 삽화들이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이 딱딱한 느낌 전혀 없이 반은 만화보는 느낌으로 접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벌써 나와있는 미국/중국/프랑스편에 이어 많은 나라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하니 이 시리즈를 접하다 보면 어느새 세계 각국에 관한 상식과 역사가 쉽게 머릿속에 들어가 있을듯 하네요 . 세계사 ,역사..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절대로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는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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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판도라 그림/ 이태경 감수 / 이성모 판도라? 판도라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기 위해 동화 작가 주경희 선생님 외에 여러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좋은 글쓰기 모임입니다. 원고를 쓰느라 잠들지 못했던 모든 밤이 어린이들에게는 행복으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일본 하면 왠지 독도 문제도 그렇고 늘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가 되기때문에 반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평이한 가르침 보다는 어느 한쪽 치우치는 가르침을하게 될수도 있겠지요. 가깝게 있는 이웃나라이기에 더 많이 알고 이해하고 배울점은 배워야하지여 아이들이 편견을 버리고 다른 나라에 관심과 상식을 넓히면서 읽어 볼 도서로 추천합니다.
책의 소개와 줄거리 100가지로 질문하며 알아 가는 재미있는 일본 이야기
『100가지 세계사 1,000가지 상식 - 일본』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만들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인물과 역사적 순간을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등 연대기별로 묶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으며.
각 장마다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의 시각에 맞춰 코믹하고 재미있는 삽화를 넣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또, 내용의 정확성을 위해 현직 교수의 감수를 받아 사실이 검증된 정보
그림책인 『100가지 세계사 1,000가지 상식 - 일본』은 재미와 지식 두 가지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고구려의 왕족이던 ‘약광 장군’은 668년 고구려가 멸망하기 직전 어지러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에
사신으로 갔어요. 그런데 그 사이에 고구려는 신라와 중국 당나라 연합군인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그만 멸망하고 말지요.
귀국하지 못한 약광은 나라가 망하자 도쿄 주변에 살던 고구려 사람들을 모아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해요.」
- 일본에 ‘고려역’이 정말 있나요? 중에서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재미있게 본 친구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이 작품을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친구의 딸을 보고서 영화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해요. 맨 처음『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구상했을 때
모델이 된 소녀의 나이는 열 살이었어요. 이 작품이 상영되었을 때 그 소녀는 서른 살이 되었답니다.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 20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는 것이죠.
만화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실제 모델이 있다고요?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의 기원이나 원조들... 그리고 역사적인 내용들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알게 되었지요
특히 만화로 엮은 책의 내용은 아이의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가깝고도 먼나라라고 생각한 일본에 대해서 상세히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가질수 있는 편견을 해소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배워가면서 알게되는 일본의 지혜로움과
그들의 장점을 알게 해주었어요.
또한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 딱딱한 말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더한 내용들이였어요
읽어주기도 편하고 말이 막힘이 없어서 읽을 때 참 편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
소설 처럼 계속 이여지는 이야기만 이 아닌 중간 중간 애니메이션고 함께 어울려져서
기본적인 상식도 알려주더군요.
일본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배울점도 더 궁금해 지게 해준 도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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