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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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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서 안 되면, ‘구글신’에게 물어봐라."  그 만큼 구글은 신뢰받고 있는 검색엔진이다. 구글은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했음에도 메인 검색창에 광고를 넣지 않는 혁신적인 운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조차도 기술적인 키워드 광고가 아니면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기반에는 여러가지 논문과 특허가 있으며, 많은 이들의 노력이 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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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봐서 안 되면, ‘구글신’에게 물어봐라."

 그 만큼 구글은 신뢰받고 있는 검색엔진이다. 구글은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했음에도 메인 검색창에 광고를 넣지 않는 혁신적인 운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조차도 기술적인 키워드 광고가 아니면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기반에는 여러가지 논문과 특허가 있으며, 많은 이들의 노력이 숨어있다.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멘토르, 2008>에서는 구글의 기술을 논문과 예시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주목한 기술은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에 의한 검색기술, 데이터를 다루는 스토리지 관리, 전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하드웨어 구성이다.

사실 구글의 기술로 가장 유명한 것은 '페이지랭크' 알고리즘이다. 검색의 기본이 되는, 핵심적인 기술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고, 책의 초반에서 다루고 있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더 흥미로운 '분산 파일 시스템'과 'PC의 효율적인 전원 디자인'은 구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GFS(Google File System)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구글의 독자적인 분산 파일 시스템이다. 분산 파일 시스템이란 다수의 컴퓨터를 조합해 거대한 스토리지(외부기억장치)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책으로만 살펴보기에는 부족할 만큼 쉽지 않은 기술이라, 인터넷의 자료(http://ypshin.com/2690309)와 구글 강좌에서 발표된 동영상강좌(http://nblog.namo.co.kr/bigeyes/1924)를 참고하면 책을 읽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기술의 진보와 함께 저렴해지는 컴퓨터 하드웨어와 달리 전력 비용은 계속 증가 일로에 있다. 구글이 2005년에 발표한 논문 「The Price of Performance : An Economic Case for chip Multiprocessing」에서는 이대로 가면 가까운 시일 내에 하드웨어보다 전기 요금 쪽이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도서에서는 위와 같은 원리를 기술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전공여부에 관련없이, PC사용자라면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1가정에 1PC 이상이고, 새로운 PC를 구입하려는 이들에게 어떤 것이 전력 소비 효율이 좋은지에 대해 상식을 제공하기도 하여 매우 유용하다.

"CPU의 클럭 주파수를 20% 내리면 성능은 13% 저하되지만, 소비 전력은 세제곱으로 감소하여 원래 소비량은 거의 절반이 된다.(0.8^3=0.51). 그 상태에서 코어의 수를 2배로 하면, 소비 전력은 원래 CPU와 거의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최대 73%나 증가한다. 멀티 코어화되면 소비 전력의 상승 없이도 성능을 큰 폭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요즘 PC의 CPU 추세가 멀티 코어로, 듀얼(Dual)을 넘어 쿼드(Quad)가 보급되는 가운데, 성능과 전력면에서 큰 효율을 보인다는 것은 매우 환영할만한 일이며, 왜 좋은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쓰는 것 또한 즐거움인 것 같다. 구글은 최근 웹브라우저와 휴대폰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점점 규모가 확장되고 있다. 구글의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기술에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l******6 2008.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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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기술의 숲을 볼 수 있는 개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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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커버려 자신의 태생과 철학을 잃어버린 구글(Google). ‘Don’t be evil’을 표어로 공룡 IT 기업들과 같은 부도덕한 기업이 되지 말자던 그들이 이제 똑 같은 공룡이 되고 제국을 이루고 있다. 악의 제국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 또한 악이 되어야만 한단 말인가? 어째든, 구글의 철학이나 도덕성을 논하는 책은 아니고, 재미있는 기술 입문 정도를 다룬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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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커버려 자신의 태생과 철학을 잃어버린 구글(Google). ‘Don’t be evil’을 표어로 공룡 IT 기업들과 같은 부도덕한 기업이 되지 말자던 그들이 이제 똑 같은 공룡이 되고 제국을 이루고 있다. 악의 제국을 물리치기 위해 자신 또한 악이 되어야만 한단 말인가?
어째든, 구글의 철학이나 도덕성을 논하는 책은 아니고, 재미있는 기술 입문 정도를 다룬 책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되는 검색 수단이 네이버이지만, 세계적으론 구글이 가장 많이 검색에 사용될 것이다. 그런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서 품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기술 또한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구글을 오늘 날의 구글로 만들어 준 기술적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구글의 검색 엔진 알고리즘을 설명하는 고급 기술 서적이 아니다. 일반인 또는 개발자 중에서 구글 기술에 대해 개략적으로 알고 싶거나 아는 척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숲을 볼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구글을 지탱하는 검색, 분산 스토리지 기술 및 데이터 처리, 구글 데이터 센터에 대한 내용 등을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놓았다. 책을 읽어 보면 저자가 구글 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고 쉽게 풀어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구글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이 쉽지 않은데, 기술을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려운 것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평자도 루씬(Lucene)을 사용해 잠시 개발해 본 미천한 경험과 검색 관련 서적 약간 정보 읽은 수준이라 거의 문외한이지만--실력이 없음이 들통날지라도--,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전반적인 기술 개요를 이해할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익힐 때는 어려운 책 대신 이런 쉬운 책을 먼저 읽는다. 이 후에 전체적인 맥이 잡혔을 때, 각론을 공부하는 것이 개인적인 공부 방법이다. 쉬운책, 조금 어려운책, 조금 더 어려운 책 이런 식으로 말이다. 이 책은 각론을 공부하기 이전에 전체 맥을 이해하는 진입점 역할을 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검색 세부 기술에 대한 각론을 공부할 동기가 없지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는 알 수 있었다.
번역은 깔끔한 편이라 읽는 데 불편함이 없고 책도 가볍고 장수도 많지 않아 읽는데 부담이 없었다. 단 책값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랄까?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분들에게 읽을 만 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1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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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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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구글의 점유율을 그다지 높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구글이 웹세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엄청나다. 이런 구글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게 바로 검색이다. 구글링(구글을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검색하다)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구글의 위상은 대단 하다.  현재 구글은 끈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의 내용도 구글에서 발표한 논문을 기초로 한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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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의 구글의 점유율을 그다지 높지 않지만 세계적으로 구글이 웹세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엄청나다. 이런 구글을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은게 바로 검색이다.

구글링(구글을 이용하여 인터넷에서 검색하다)이라는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구글의 위상은 대단 하다.

 현재 구글은 끈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의 내용도 구글에서 발표한 논문을 기초로 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구글과 일치하지 않는 면도 많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구글이 어떻게 시작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됬는지 아는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책에 대한 설명은 아랫분이 남겨주신 리뷰에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전반적인 느낌을 말하자면 책이 논문을 기준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검색 및 분산 환경, 데이터베이스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개발자라면 아주 도움이 될 책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개발자에겐 약간 어렵게 다가온다(나에게 ^^;).

 책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구글은 정말 대단하다.

 

YES마니아 : 골드 d*****n 200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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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두면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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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분산 플랫폼 시스템의 핵심 기술(?)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   책의 내용은 사실 구글링을 통해서 파악할 수는 있으나 고맙게도 저자가 잘 정리해주고 설명을 해주었기에 구글의 분산 시스템에 관심이 있다면 살펴볼 만한 책임. 다만 기술에 대한 설명을 너무 개념적으로만 설명하려고 해서 오히려 이해에 도움이 별로 안되고 흥미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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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분산 플랫폼 시스템의 핵심 기술(?)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

 

책의 내용은 사실 구글링을 통해서 파악할 수는 있으나 고맙게도 저자가 잘 정리해주고 설명을 해주었기에 구글의 분산 시스템에 관심이 있다면 살펴볼 만한 책임. 다만 기술에 대한 설명을 너무 개념적으로만 설명하려고 해서 오히려 이해에 도움이 별로 안되고 흥미와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있음.

 

솔직히 가장 재미있게 읽음 부분은 구굴의 개발 practice를 설명하고 마지막 장임. 많은 자유를 허용하면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엄격한 통제와 관리를 하고 있는 구글의 개발 프랙티스는 좋은 본보기였음.

 

커다란 서버 시스템 개발 업무를 하거나 분산 시스템 관련 개발 업무, 대용량 데이터 처리 관련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고 보여짐. 직접적인 도움을 바로 얻지 못하더라도 구굴의 시스템은 많은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됨.

 

c********r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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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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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샀을 때, 엉뚱하게도 pagerank 및 검색엔진 알고리즘, 그리고 검색어를 다루는 연구에 대한 내용을 기대했다. 이제는 구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pagerank에 관한 기술은 더욱 많은 연구가 되어 있을 터이고, 구글의 성공에 자극받은 많은 검색엔진의 후발 연구들도 있을 터이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의 내용은 검색엔진 알고리즘이나 검색 품질 향상 이론과는 조금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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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샀을 때, 엉뚱하게도 pagerank 및 검색엔진 알고리즘, 그리고 검색어를 다루는 연구에 대한 내용을 기대했다. 이제는 구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pagerank에 관한 기술은 더욱 많은 연구가 되어 있을 터이고, 구글의 성공에 자극받은 많은 검색엔진의 후발 연구들도 있을 터이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의 내용은 검색엔진 알고리즘이나 검색 품질 향상 이론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구글이 운용되고 유지되는 물리적 방법론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서 실질적으로 하드웨어가 어떻게 운용되고, 파일은 어떻게 다루어지며, 정보는 어떤 방법으로 수집하는가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일견 실망한 면도 없지 않지만, 흥미를 끄는 구석도 없지 않다. 예를 들어 구글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서버 컴퓨터의 전력 절약을 위해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개조하여 운용한다든지 하는 내용은 조금 흥미 있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구글 검색 기술의 수학적 배경에 관해 흥미가 있었던 본인으로서는 적잖게 실망한 것도 사실이다. 본인은 사실 markov님의 블로그의 내용과 같은 내용을 기대한 것이다. 내용이 너무 대중지향적이라 좀 더 기술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은 없다. 백그라운드가 적은 사람이 단순히 흥미를 가지고 접근했을 때 읽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z*****i 2010.02.18.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