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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개의 선물, 읽고 나면 정말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서른 한 개의 선물, 읽고 나면 정말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내용보기
'서른 한 개의 선물'이라는 책을 받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나갔습니다.서른 한 개의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들이라 짬짬이 보기에 그리 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글을 읽고 나서 부터 가슴뭉클한 감동과 더불어 눈물이 그렁그렁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편한편이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었고 삶 속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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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개의 선물'이라는 책을 받고 시간이 날 때마다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나갔습니다.서른 한 개의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들이라 짬짬이 보기에 그리 무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글을 읽고 나서 부터 가슴뭉클한 감동과 더불어 눈물이 그렁그렁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편한편이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었고 삶 속에서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루하루의 바쁜 나날속에서 잊고 사는 것은 없는지 우선순위에 놓여야 할 것들을 제껴둔 채 나중에 후회할 일들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가 가진 감사한 것들을 고마워 할 줄 모르고 불평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소박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좀 더 감사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숨을 쉬고 있다는 것도, 건강이 허락되어 있다는 것도, 하루하루 일용할 양식이 있다는 것도, 옆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모두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이 책속의 서른 한 개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고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힘든 사람들에게는 격려와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 무엇이 정말 소중한지를 잊지 않고 기억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m*****9 200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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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 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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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코 혼자  사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 타인의 작은 손길 덕분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던 경험을 해봤을 겄입니다. 그 손길이 부모님이었든, 아니면 선생님이나 친구 혹은 우연히 만난 낯선 누군가였든 인생을 살아가는 힘은 내가 아닌 남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바람이 차갑다. 얼굴을 때리고 가는 찬바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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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결코 혼자  사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한 번쯤 타인의 작은 손길 덕분에 위안을 받고 용기를 얻었던 경험을 해봤을 겄입니다.

그 손길이 부모님이었든, 아니면 선생님이나 친구 혹은 우연히 만난 낯선 누군가였든 인생을 살아가는 힘은 내가 아닌 남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프롤로그 중에서) 

 

바람이 차갑다. 얼굴을 때리고 가는 찬바람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그늘같은게 느껴지는것 같다. 이런 추운겨울에 딱 어울리는 책을 만났다.

이 책'서른한 개의 선물'은 감동 깊게 해주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이 잘 어울리는 책이다.  '행복', '용기', '기쁨', '희망'이라는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들이다 이 네가지 단어를 범주로 모두 31편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글에서는 따뜻한 감정과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특히 책속의 삽화가 아주 마음에 든다. 수채화로 그린 삽화는 TV프로그램중에서 즐겨보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이라는 프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따듯함이 묻어있다.  잔잔하고도 한편한편 감동적인 이야기들은 추운 계절 우리의 언 마음음을 녹여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분량이 적고 심각하지 많아 짬짬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이나 침대맡에 두고 읽기 좋은 글들이다.


이 책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자신을 헌신하는 이들의 여러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며 자식들의 성공만을 위해 일생을 살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에서는 바로 나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힘들고 외로울 때 그래도 내 손을 놓치않고 뒤에서 기다려준 잊고 살던 나의 가족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이다. 모두 못사는 형편이지만 그 안에서 가족을 위하여 자신을 헌신하는 아버지,어머니,자식들의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내가 있을 수 있듯이 우리의 삶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의 희생이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준다. 

이야기중에서 구두닦는 아저씨와 열정을 잃어버린 한 여행사 직원의 대화중 "어떤일이라도 최선을 다 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떤일에도 최선을 다 할수 없다." 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동안의 나의 노력이 진정 최선을 다한 것이었나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어도 일상에서 작은 사랑과 행복이 존재한다.  항상 힘든일이 나한테 더 커서 자꾸 내 주위의 행복과 사랑한테 등을 돌리고 마는것에  내 자신에게 실망감도 많이 느꼈었다. 

 

시인을 꿈꾸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는 저자 유린씨가 들려주는 용기와 위안이 있는 이야기는 일상에 널려있는 행복들이다. 책은 우리주위 이런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로 삶을 다잡고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힘들게 밟히면서 매일매일 다시 일어나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의미 있었다. 돈 2800원이 모자라 돌아가신 엄마 무덤에 꽃을 못꽂아 줄까봐 슬퍼하는 아이의 마음을 보고서는 참으로 눈물이 핑돌기까지 한다. 대부분 마음이 찡해지는 이야기들이다. 요즘처럼 메마른 세상에 눈물을 줄 수 있는 이야기란 그리 흔치 않다. 마음이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나보다 더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위안을 받을 수 있어 어려움을  주위분들과 나눌 수 없는 상황이나 한계로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일상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운 행복을 위한 책으로 힘들고 어렵고 아쉽고 원망스러운 현재의 삶일지라도 힘을 얻고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행복을 어느 날 우연히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행운이 다가올 날을 기다린다. 인생에 단 한 번뿐일지도 모를 커다란 행운을 좇느라 일상 속의 작은 행복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행운을 기다리는 사이 작지만 가치 있는,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이 사라져 가지는 않는지 돌이켜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k****0 200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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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 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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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씩 읽으면 한 달이 행복해지는 이야기 ' ....  책을 받자 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 책에 수록되어 있는  31편의 이야기는 작은 일화를 중심으로 ‘행복’이라는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준다.  모두다 일상에 보일 듯 말 듯 널려있는 행복들이다. 각 이야기의 말미에는 좋은 격언들도 함께 실려 있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구두닦이 아저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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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편씩 읽으면 한 달이 행복해지는 이야기 '

....  책을 받자 마자 하루만에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

책에 수록되어 있는  31편의 이야기는 작은 일화를 중심으로 ‘행복’이라는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준다.  모두다 일상에 보일 듯 말 듯 널려있는 행복들이다. 각 이야기의 말미에는 좋은 격언들도 함께 실려 있다.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구두닦이 아저씨,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돈이 없어 무덤도 마련하지 못하는 딱한 처지의 소년에게 성당 공동묘지를 제공해준 신부님이야기 등은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은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그 가치를 잊고 있었던 사람들이라는 존재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은  친구일수도 부모님일수도 나의 반쪽일수도 있다. 이 모두가 나에게 행복을 줄수있는 사람들이다. 행복은 '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도 달려 있지만, 그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우선 나 자신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사랑할줄 아는 그런 사람, 모든 것에 감사할줄아는 그런 사람이 되는것이 더 우선일게다.

정말 아주 사소한 것에도 감동을 받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이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욕심이 생긴다. 그러기 위해선 나도 다른이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한다.이 책은 요즘 같은 인간미 없는 세상에 인간미 철철 묻어 나는 책이다. 감동받을기회가 그만큼 적다는것은 우리의 마음이 너무 삭막해 져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책은 이 책은 <선물>이라는 제목이 참 알맞다고 생각한다. 일상에 숨어있는 작은 것. 그게 바로 행복이다. 내 주변에 흩어져 있는 행복을 행복으로 느낀다면 하루 하루가 내게 주어진 선물일테니 말이다.

"행복이라...... 글쎄 늘 행복하면 재미없지 않나? 행복이나 불행은 교대로 찾아오는 거잖아. 그걸 깨달으면 잠깐 불행하다고 영원히 불행할 거라고 비관하지 않고, 잠깐 행복하다고 영원히 행복할 거라고 착각하지 않고 살 수 있어." (p143,스무 번째 날
 구두 닦는 철학자 중에서)

 

 

 세상에는 결코 같은 것이 없다. 같은 얼굴이 둘 있지 않다. 같은 손, 같은 꽃, 같은 나무가 없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특별하다.(플로베르)-(p210, 서른 번째 날 어느 사냥꾼의 깨달음의 격언)

k****7 200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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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한 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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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TV를 통해 행복한 동화라는 5분짜리 애니매이션 동화를 보면서 가끔은 울컥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기도 하구, 때론 배시시 나도 모르게 스며 나오는 미소에 행복한 눈웃음을 짓기도 했었다. 그 동화를 보면서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하구나..저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하기에 이 세상은 아직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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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TV를 통해 행복한 동화라는 5분짜리 애니매이션 동화를 보면서 가끔은 울컥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기도 하구, 때론 배시시 나도 모르게 스며 나오는 미소에 행복한 눈웃음을 짓기도 했었다. 그 동화를 보면서 아직 세상은 살아갈만하구나..저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하기에 이 세상은 아직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의 삶이 갈수록 힘들고 짜증이 밀려오면서 그때의 마음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요즘들어 살아가는 일이 힘들고 사람들에게 지쳐가면서 삶의 희망을 잃어갈때 서른 한 개의 선물과 만남을 가졌다. 서른 한 개의 아름다운 이웃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뻥뚫린 가슴 속 공허함을 채워주고도 부족함이 없었다.

 

집안에서만 노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노부부가 그들의 집으로 불러들여 놀게 하면서 한달에 한번 아이들의 소음에 병원치료를 받으러 다녔다는 이웃노부부의 이야기, 불평불만만 가득했던 직장인이 구두닦이의 인생철학 이야기를 듣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이야기, 생선가게 하는 아버지가 부끄러워 외면하던 아들을 묵묵히 사랑하신 아버지 이야기, 남자의 진한 우정을 느끼게 해준 붕어빵 장사 친구와 거꾸리와 장다리의 이야기, 하늘나라 엄마가 그리워 매일 편지를 보내는 제자가 안타까워 엄마 대역을 하는 선생님 이야기, 자신이 갖고 있는 잣대로 다른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 인생 최고의 선생님 등...울고 웃게 만드는 행복, 용기, 기쁨, 희망이라는 31개의 선물이 쏟아져 나온다.

 

우리네 이웃이야기 한편 한편을 읽을때마다 마음이 정화되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가슴을 가득히 메우는 느낌이었다. 항상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닥치는지..신세한탄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감에 따라 의기소침해지고 세상이 모두 불공평하게만 보여졌었다. 현재의 생활에 만족할 줄 모르는 나였다.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현재의 삶속에서 보람을 찾으며 생활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단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숙연함과 함께 그동안 잊고 지냈던 행복한 동화의 짜릿했던 전율이 다시 느껴졌다.

 

그 동안 내 마음과 생각이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면서 세상을 어떻게 사는 것이 멋진 것인지, 어떤것이 진정한 선행이며 사랑이며 교육인지, 한없는 부모의 사랑과 함께 참된 우정은 무엇인지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다. 나에게 반성의 기회와 휴식의 기회를 준 서른 한 개의 선물을 소중히 간직하며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든 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k*****5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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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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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부터 한 달 동안 날마다 선물을 받게 된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선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삶의 활력소 구실을 한다. 더욱이 그 선물이 위로, 응원, 행복, 휴식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면 활력은 배가 될 것이다.     서른한 개의 선물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는 삶의 무게에 눌리고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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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부터 한 달 동안 날마다 선물을 받게 된다면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선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삶의 활력소 구실을 한다.

더욱이 그 선물이 위로, 응원, 행복, 휴식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면 활력은 배가 될 것이다.

 

 

서른한 개의 선물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그들의 이야기는 삶의 무게에 눌리고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과 격려를 준다.

보통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읽는이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준다.

이 책은 소박한 이웃이 전해주는 행복과 응원의 메시지다.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한달 내내 행복해지는 책이다.

 

 

책에는

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는 애물단지 이등병을 끌어안는 고참의 따뜻함과

생선 비린내 풀풀 풍기는 부끄러운 아버지를 존경하는 아들의 대견함이 있다.

20리 길을 걸어간 버스정류장에서 3일간 하염없이 휴가나온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와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에게 보낸 종호의 편지에 답장을 보내는 선생님,

자신의 낡은 자전거 바꿀 돈을 딸의 청바지 값으로 내민 아버지도 만날 수 있다.

모두 가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지는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의 사연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 안에 있고 내 안에 있었다.

우린 꼭꼭 숨어 있는 네잎 클로버만을 찾으며 행운을 기대한다.

풀밭에 널려 있는 세잎 클로버의 행복엔 눈길도 주지 않으면서.

사방이 꽉막힌 환경, 암울한 경제 한파, 숙명같은 가난, 부끄러운 가족, 끔찍한 사고,

이 모든 것 안에도 행복은 있다.

단지 보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은 행복을 보는 시야를 갖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일상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갖게하는 따뜻한 책이다.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해주는 훈훈한 책이다.

 

 

누군가에에 한달 내내 날마다 선물을 받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g*******5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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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 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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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한가지씩 읽으면 한달이 즐거운 책이라 부르고 싶다. 가슴찡한 사연들과 읽으면 가슴이 따땃해오는 그런 책 한권이다. 행복을 주는 선물, 용기를 주는 선물, 기쁨을 주는 선물, 희망을 주는 선물등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갈 의자를 내어 놓는 글이라 생각되어 진다.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지금의 우리 이웃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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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한가지씩 읽으면 한달이 즐거운 책이라 부르고 싶다. 가슴찡한 사연들과 읽으면 가슴이 따땃해오는 그런 책 한권이다. 행복을 주는 선물, 용기를 주는 선물, 기쁨을 주는 선물, 희망을 주는 선물등이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갈 의자를 내어 놓는 글이라 생각되어 진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지금의 우리 이웃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해 한 적이 있을까. 내 시선으로 보이는 앞만 보고 직진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고 가끔은 주위의 경치도 둘러보고 속도도 늦추면서 여유를 내어 볼 만하다.  가지각색의 얼굴들, 웃는 얼굴, 걱정에 쌓인 얼굴, 무표정한 얼굴, 그 속에는 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멋지게 사는 모습일까? 살다보니 맡은바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보람도 느끼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그런 진솔한 생활들이 모여서 성공한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자식을 위해서 한마디 불평도 없이 그림자가 되어준 아버지의 이야기, 혼자서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들의 신발을 사가지고 기뻐하지만 지하철사고로 영영 이별을 한 사연, 아들의 군대 휴가에 맞춰 하루 네번의 버스가 다니는 길목에 이십리를 걸어서 기다린 엄마의 사랑, 눈앞에서 수혈받지 못해서 죽은 아이를 생각하며 자선병원에서 일하는 돈이 아닌 행복을 주는 의사의 이야기등..

열심히 안사는 것도 버릇이 된다는 구두닦는 철학자의 말이 뇌리를 스친다. 더 나은 직장 더 나은 생활을 하면 뭐든 열심히 할 거라는 생각은 접어두길 권한다. 열심히 사는 것도 버릇이고, 열심히 안사는 것도 버릇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짜피 부딪혀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라는 철학이 담겨있다.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한다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해야 한다면 웃으면서 하자.  -작자미상 p35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일이라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 서른한 개의 선물 속에는 분명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감동하는 이야기들이 새살 돋듯이 살아난다. 때론 눈물 쏙 빠질때도 있고, 훈훈해질때도 있고...

선물이 주는 반가움과 설레임을 매일매일 벗겨내는 듯 따뜻하고 마음이 즐거운 책이었다.
m*******1 2008.12.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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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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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실려 있는 이야기 들이 가슴찡한 감동을 그대로 전해 주고 있다.   어떤 결말을 줄것 같다라는 생각과는 달리 ,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또는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도 있다.   하루에 이야기 하나씩, 읽으라는 책속의 경고를 무시한채,   책을 받자 마자 순식간에 20일치를 다 읽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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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실려 있는 이야기 들이 가슴찡한 감동을 그대로 전해 주고 있다.

 

어떤 결말을 줄것 같다라는 생각과는 달리 ,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감동을 주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또는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볼수 있게 해주는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도 있다.

 

하루에 이야기 하나씩, 읽으라는 책속의 경고를 무시한채,

 

책을 받자 마자 순식간에 20일치를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읽어 버리고 나니, 순식간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과 감동적인 내용들이

 

쉽게 흘러버리는 것 같아, 아쉬워... 책을 덮어 버리고 말았다.

 

그 뒤로 하루에 조금씩 곱씹어서 읽었는데도, 

 

벌써 한권을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편하고, 가슴속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을만 한책인것 같다~
 

"지금 있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들은 늘 이렇게 말하지.

 지금은 이래도 좋은 직장을 구하거나 자기 사업을 시작하면 열심히 할 거라고, 그런데 정말 그렇게 될까?

 한곳에서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은 다른 곳에서도 열심히 살지 못해. 버릇이 들었기 때문이야."

c****1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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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에서 받은 위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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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종류의 책을 좋아하고 또 일부러 찾아서 보는 편이다.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오는 나와의 공통점을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이기도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를 보면서 상상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서른한 개의 선물'이 바로 그와 같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따뜻한 이야기, 내 주변이야기, 생활이야기,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 등 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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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종류의 책을 좋아하고 또 일부러 찾아서 보는 편이다.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오는 나와의 공통점을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이기도하지만

하나의 이야기를 보면서 상상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내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서른한 개의 선물'이 바로 그와 같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따뜻한 이야기, 내 주변이야기, 생활이야기,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 등 수식어가 많이 붙겠지만

나에게는 가장 이 책이 준 선물은 '위로'였다.

1년동안 고생했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잘 해내갈 수 있다고 어깨를 토닥토닥해주는 것 같았다.

 

습성중에 하나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거나 재미나다고 몇장읽어보고 판단이 서면 바로 쫘악

읽는 편이 아니라 아껴가며 읽는 독서파라서 '서른한 개의 선물'이야기가 하루하루 좋은

나만의 위로받는 장소였던 것 같다.

 

책의 장르는 많지만 가장 현실적인게 어쩌면 감동이 클지도 모른다.

특히나 각 편마다 행복, 용기, 기쁨, 희망이란 타이틀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수 있는 단어로 엮어

각 하단에 나열된 이야기들은 정말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용기를 주었고 기쁨을 주었고

앞으로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이야기중에 나는 나의 경험과 비슷한 네번째 이야기 중 '애물단지 김 이병'이란 이야기가 마음에

꽉 와서 박혔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김이병은 군대내 소속 소대에서 골치덩어리는 완전 약골이였기

때문에 김이병으로 인해서 그 소대는 항상 벌을 받았고 훈련을 해야했다. 그중에 한 사람만이

언제나 김이병에 대해 좋게 이야기했고 나서서 먼저 도와주자는 말을 했다.

실제로 그 한사람은 정말 용감한 사람이였다. 거기에 내 경험을 비추어 나는 왜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했는지에 대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된계기가 되었다.

 

가볍게 읽는 이야기에서도 교훈도있지만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난 뒤 나오는 유명인이나 작자미상의

짧은 명언들이 너무 좋았다.

애물단지 김 이병의 마지막 명언이 작자미상이였던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해야 하고 언전게 해야 한다면 지금 하고 어차피 해야 한다면 웃으면서 하자'라는

명언이였다.

어찌나 그 이야기와 딱 떨어지고 내 상황에 어찌나 딱 맞아 떨어지는지 반성과 교훈 그리고 감동을 한꺼번에

가져다주는 이야기였다.

 

작가가 가볍게 도움을 주려고 썼던 글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더 큰 교훈과 감동 힘을 주면 좋을 듯 하다.

a********k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한 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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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한 달이 행복해지는 책, 서른한 개의 선물. 하루에 한 편씩 아끼며 읽어도 좋지만 다 읽고 다른 이에게 나눔으로 이어지면 더 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오늘이 행복하면 하루가 행복하고, 하루 지나 내일이 되면 어제의 오늘이 행복했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또 하루를 맞으면 내일의 오늘이 행복해진다. 그렇게 하루가 엮어져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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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한 달이 행복해지는 책,

서른한 개의 선물.


하루에 한 편씩 아끼며 읽어도 좋지만 다 읽고 다른 이에게 나눔으로 이어지면 더 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오늘이 행복하면 하루가 행복하고, 하루 지나 내일이 되면 어제의 오늘이 행복했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또 하루를 맞으면 내일의 오늘이 행복해진다.

그렇게 하루가 엮어져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같은 상황에 처했더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행복과 용기와 기쁨과 희망을 주는 서른한 가지의 선물.

인생 최고의 선생님을 만난 동철과 연호네 병원 뇌사 상태의 환자를 찾아온 여자, 거꾸리와 장다리 근호와 승길이의 우정, 어머니를 닮은 아내와 진호씨, 엄마가 막내에게 남겨놓은 두 개의 메시지, 3천원의 행복을 얻은 효정, 테러리스트 시게노부의 모정, 기훈의 인터뷰, 민석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해바라기 사랑......

한 편 한 편이 빛나는 보석처럼 맑고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글들이었다.

읽는데 가슴이 찡하고 콧날이 시큰해졌다.

이런 사람들, 인연들,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어 세상이 더 따뜻하고 살아갈만하지 않을까.

따뜻한 마음으로 쓰기 시작한 글들이 열매를 맺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세상에 나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행복을 전해주리라 생각한다.


i*******e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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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부터 집에만 있었습니다. 보물같은 내 아이가 사랑스러워 힘이 드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 한켠에선 "나는 어디있는거야?"라는 질문이 머리를 들이밀더군요. 게다가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고 무슨 일이든 결국엔 나 혼자 감당해 내야한다는 서글픔까지 밀려드니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쳐버린게지요. 그러던 중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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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부터 집에만 있었습니다.

보물같은 내 아이가 사랑스러워 힘이 드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 한켠에선 "나는 어디있는거야?"라는 질문이 머리를 들이밀더군요.

게다가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고 무슨 일이든 결국엔 나 혼자 감당해 내야한다는 서글픔까지 밀려드니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쳐버린게지요.

그러던 중 <서른 한 개의 선물>을 만났습니다.

 

혼자 조용히 읽을 수 있으리라 상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놀고 옆에서 아이에게 책읽어 주듯이 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글을 읽는데, 아니 저는 책 겉표지부터 샅샅히 읽는 버릇이 있어 책표지 읽을때부터 그랬던 것 같습니다.

코끝이 찡해 오더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그래서 첫날만 그렇겠지...

며칠 후에 다음 이야기들을 읽어 내려 가는데도 코끝이 찡해 오고 목이 메이는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데요.

지금 분석해보니(^^;;) 나름...

실컷 소리내어 울고싶고 하소연하고 싶고 그랬던 마음들이 책속의 감동적인 사연들을 읽으며 분출되고 말았나봅니다.

 

이 책은 <선물>이라는 제목이 참 알맞다고 생각됩니다.

내 주변에 흩어져 있는 행복을 행복으로 여긴다면 하루 하루가 내게 주어진 선물일테니까요.

각 이야기의 말미에는 좋은 격언들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삶을 꽤뚫어보는 좋은 말들..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

 

열 여덟 번째 날-어떤기다림-

 성실하게 사랑하며 조용히 침묵을 지켜라 성실한 사랑은 많은 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프리드리히 제나인)

 

스물 일곱 번째날-하늘 나라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헬렌 켈러)

 

서른 번째 날-어느 사냥꾼의 깨달음

 세상에는 결코 같은 것이 없다. 같은 얼굴이 둘 있지 않다. 같은 손, 같은 꽃, 같은 나무가 없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특별하다.(플로베르)

 

 

이 책을 본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돌려 보여주라는 멘트가 기억나네요.

그럴 수 없습니다. ^^;;

다른 좋은 친구들에겐 새로 사서 선물해 줘야겠습니다.

이 책은 한 번씩 삶이 힘들다고 생각되어 질 때마다 꺼내 보고픈 소중한 선물이니까요.

g****n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