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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흥미진진한 역사와 더불어 22개의 경영의 지혜를 배웠다. 로마가 1천년동안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걸출한 리더가 있었고 훌륭한 리더들을 계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었던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훌륭한 리더들로부터 22개의 경영의 지혜들이 탄생 되었고 실천되었던 것이다. 예를들면 혈연이 아닌 직능에 따라 사회를 재조직한 2대왕 누마의 개혁은 로마인의 특징인 개방성을 결정하고 로마가 발전할 방향을 제시했다. 카이사르는 의료와 교육수준을 향상시키기위해 국가통제방식이 아니라 일종의 서비스산업 자유시장화 정책을 채택했다. 또한 카이사르는 복지의 개념을 무조건 퍼주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때까지 일시적으로 지원해 주는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정책은 국가의 재정팽창을 억제하고 작은정부를 유지하는데 기여했다. 세르비우스 툴리우스의 군제개혁은 로마군편성의 기본개념을 씨족이라는 혈연집단에서 뜯어내 공동체가 부여하는 시민권에 기반을 두도록했다. 로마군은 부족연합의 틀을 벗어나 도시국가로 발전한 것이다. 훌륭하고 걸출한 리더들의 지혜만으로 로마의 번영이 이루어진것은 아니다. 지도층의 철저한 솔선수범과 희생이 시민들이 충심으로 따르게 만든 것이다. 위대한 기업,로마에서 배운다. 위대한 기업뿐만 아니라 걸출한 리더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한민국도 많은점을 배워야 한다고 본다. 특히 우리나라 지도층의 행태는 로마의 지도층과 대비된다. 작금의 상황이 로마의 시대와 같지는 않겠지만 인재의 배출시스템,노블리스 오블리제등 기본적인 시스템의 확립을 통해 기업이든 국가든 번영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일류기업과 이류기업의 차이는 똑같은 위기를 두번 겪느냐에 달려있다.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위기에 대한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일류기업을 결정짓는 잣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