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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앓고 있는 중병 10가지 중 하나 - 지위중심의 리더십 >> 내가 누군인지 너희가 아느냐? - 자신의 지위만 믿고 아랫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겉으로는 두려워 떨며 무조건 복종하지만 정작 아랫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존경심이나 신뢰는 눈곱만큼도 없다. 이런 사람을 진정한 리더라고 말할 수 있을까? (중략) 공자도 "높은 자리를 유지하려고 애쓰지 마라. 당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고민하라" 라고 하지 않았던가. 진재혁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 조직관리, 혁신, 그리고 리더십. 이미 많이 배웠다고 생각한 소견을 여지 없이 깬 사례들을 발견해서 그 동안 고민하며 관련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아마 잘 묶인 내용을 내년쯤 같이 나눠볼 수 있겠지요? ^^) 저는 살면서 꽤 많은 타이틀에 도전하는 편입니다. 늦깍이로 시작했지만, 제 두손으로, 두 발로 이룬거기에, 그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이 기쁘더군요. 그런데 자칫하면 유혹에 빠져들기 쉬운 것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자신의 인격도 높아진 듯한 착각입니다. 저 자신도 다시 다잡아 봅니다. 저 스스로의 역할을 다잡고 스스로 할 일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나. 그것만 집중하면서 2009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책과, 항상 곁에서 조언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지인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