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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라는 기독교인에게는 그리 새롭지 않은 너무나도 많이 들었던 말일 것이다. 크리스챤이라면 좋은일이나 행복한 일, 감사한 일에 대해 주의 은혜라고 많이 말한다. 그것은 나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채워주심에 감사하고 겸손한 표현이다. "주의 은혜" 라는 이 겸손한 감사의 표현의 제목을 가진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이 나왔다. 푸른 잔디에 짚이 돌돌 말려있는 그림을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느낌의 책을 한 권 대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짧은 글 속에 저자의 깊은 영성과 메시지들이 담겨 있어서 맥스 루케이도의 책을 대할 때 깊은 감동과 은혜를 받는다. 주의 은혜라는 조금은 평범한 제목이었지만 이 책 또한 맥스 루케이도의 영성의 색깔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한 컷의 그림과 묵상의 형식으로 전개되어 가는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 짧은 토막글 속에 담겨있는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정확한 때에 따라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임을 다시한 번 깨닫는다. 책에 보면 이런 예가 나온다. 엄마와 아들이 있다. 이 모자는 기차를 타고 자주 이동하는 일이 있는데 엄마가 항상 아들의 기차표까지 갖고 있다가 기차표를 내야 할 때 아들의 손에 쥐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모습도 이와 같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때에 따라 돕는 은혜로 우리의 손에 채워주신다. 순간순간마다 그 은혜가 우리에게 함께하기에 우리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매일매일 우리는 선택에 기로에 서 있다. 치열하고 바쁜 삶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붙잡을 것인가? 맥스 루케이도는 말한다.
"나는 희락을 선택하리라" "나는 화평을 선택하리라" "나는 오래참음을 선택하리라" "나는 자비를 선택하리라" "나는 양선을 선택하리라" "나는 충성을 선택하리라" "나는 온유를 선택하리라" "나는 절제를 선택하리라"
경제적으로 너무나도 어렵고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이 때에, 또한 겨울 추위보다 더 더 마음이 차가워지는 이 때에,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우리의 메마른 영성을 채워주기에 너무나도 값진 책 인듯하다.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주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고 감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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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따라 돕는 은혜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 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우린 2000년전 주님의 그 크신사랑으로 구원이란 선물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금이라도 힘들면 주님을 원망하고 투덜된다 이 땅에 우린 잠시 살다가 주님이 예비하신 본향집 천국이 있음에도 망각하며 사는것 같다 주의 은혜 한없는 주의 사랑 우린 이미 받은 선물에 감사하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 나도 이세상 살면서 세상실이의 모든 것들에 실망을 하곤 한다 세상 눈으로 바라보면 우린 그만 실족한다 하지만 삶속에서 우린 주의 은혜를 느낄 수 있다 이 세상을 정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내 심장을 멈추라고 명령할 수 있는가 하늘의 별을 마음대로 할수 있겠는가 내 몸의 혈관들을 내가 조종할 수 있는가 할 수 없다 세상의 낮과 밤을 그리고 지구의 기울기 이 모든 것들을 보면 또는 알면 알 수록 우린 정말로 낮아진다 이책 주의 은혜는 폐이지 하나 하나마다 주으 은혜가 넘쳐난다 사진을 보다보면 나 잔잔한 여운이 나의 마음의 평안을 안겨주는 것 같다 이미 한번 읽고 또 읽게된다 책 속에서 주의 은혜가 느껴진다 때에 따라 돕든 은혜 이미 받은것에 감사하며 살고 어려울때는 은혜를 구하는 삶 이것이 진정한 크리스찬인것 같다 힘들고 어렵고 또는 감사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지금의 나 내가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한다 어제는 하나님께 묻어버리고 오늘은 성령안에서 살고 내일은 주님께 맡기는 삶이 주의 은혜 가운데 사는 삶이란걸 알게 해주는 것 같다 감사하라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에 그리고 오늘 하루도 주의 은혜에 살자 나의 모든 삶이 주의 은혜 가운데 있음을 고백하며 살게 해주는 이 책이 너무나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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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2008.가치창조>는 내가 두번째로 읽은 맥스루케이도의 작품이다. 첫번째 읽은 책이 "희망메시지"<2008.가치창조>였다. 얇은 책이었지만, 저자가 주는 메시지가 강해서 깊은 감명을 받은 책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었다.
책을 읽기전에 대략적으로 훑어보았다. 사진과 간결한 문장이 유독 눈에 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는 사진을 너무 좋아한다. 사진을 잘 찍고싶어서 공부도 하고있다. 그래서인지 유독 사진에 눈이갔다. 글과 함께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으로 가득했다. 사진이 무얼 얘기하려는지 주제표현도 잘되었다. 사진을 보고 오른쪽 면의 글을 읽으니 더 은혜스럽고 느끼는 바가 컸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6). 여기서 네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가?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딱 맞춰서. - prologue -
가장 포스가 느껴진 메시지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 히브리서 4장 16절 구절은 이미 알고있었다. 그냥 들어본 게 맞는 표현일 것같다. 그런데, 저자의 말한마디에 느낌이 달라졌다. "네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가?". 이 한문장으로 모든 표현이 다 이루어진듯한 느낌. 어렸을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체험을 하지 못했다. 체험이 이런 것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느낌이 팍 왔다.
고3때였다. 나라는 사람은 공부를 못한 것도 잘한 것도 아닌 중간정도였다. 머리가 좋아서 수업만으로도 시험을 잘 보는 친구를 보면 괜히 샘이났다. 나는 공부하고, 친구는 놀아도 항상 내가 실력이 뒤떨어졌다. 그런 불리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기가 되면 항상 우리집은 농번기철이었다. 공부를 열심히 해도 따라잡기 힘든데, 집안일까지 도와줘야하는 판이었다. 그땐 얼마나 많은 불평을 했는지 모른다. "아버지! 다른 친구들 부모님은 사업하고, 회사다니고 해서 공부만 하면되는데, 저는 어찌하여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시험기간까지 일을 도와야 하나요!"
하나님의 "때"와 내가 생각하는 "때"는 다르다. 내가 생각하는 "때"엔 교실에서 공부하고, 조금만 해도 좋은 성적을 기대했지만, 하나님은 그"때"에 부모님을 돕고,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게 아닐까 싶다. 저자의 말한마디가 이런생각을 하게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한다.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가야한다.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에 맞춰 사신이가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살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이다.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이 나에겐 아버지가 된 것이고, 예수님으로 인해 죄사함을 받게 되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그 분을 닮아가면 된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야말로 기독교의 처음이자 끝이다. 가장 순수한 형태의 예배는 다름 아닌 예수님을 보고 그대로 닮아가는 것이다. 그분의 위엄을 보고 닮아가라.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 p.159 -
나는 인간이다. 아무리 예수님을 닮아가려해도 생각, 행동, 언어 등 모든 면에서 깨끗할 수 없다. 결국 어느 한순간에 죄를 짓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주앞에 나와 회개하고 하나님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야한다. 관계의 끈이 얇아지면 안된다. 더 튼튼해지려고 항상 노력해야한다.
맥스루케이도의 작품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 좀 더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의 책을 겨우 두권 읽었다. 그러나, 나는 벌써 그의 팬이 되었다. 다음작품은 또 어떨지 벌써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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넒은 초원 위에 둥글게 감아올린 볏짚이 평화롭다. 탈곡을 마친 누런 볏집과 푸릇한 초원의 조화가 평화롭고 한적한 가을날을 연상케한다. 아~ 좋다. 가슴에 꼭 안아보았다. 소임을 다한 후의 평화로움을 뜻하는 의미일까? 표지의 의미가 궁금하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우리에게 친근한 작가다. 우리나라에도 어린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두터운 독자층을 가지고 있고, 루케이도 마니아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책은 단순 명쾌하면서도 통찰력 있다. 목회 현장의 풍부한 예화와 시적인 문체, 깊은 영성의 메시지에 많은 크리스천이 영향을 받고 있다. [주의 은혜]는 포토에세이다. 책을 펼치면 한 면엔 사진이, 다른 한 면에는 짧지만 깊은 울림의 글이 실려 있다. 묵상집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게 딱 맞춰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하나님은 최상의 때에 최고의 방법으로 우리를 도와주신다. 넘치지도 않으며 부족하지도 않게 딱 알맞게 주시는 분이시다. 그 사랑을 경험한 자의 고백은 감사이고 감사하는 자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하는 자는 순간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것이다.
"나는 사랑을 선택하리라.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선택하리라.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들을 사랑하리라.
나는 자비를 선택하리라. 내게 불친절한 자를 친절하게 대하리라.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대해주셨으니까." 저자의 고백이다. 날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실천하며 살겠노라는 저자의 다짐이고 고백이다. 먼저 받은 자의 고백, 값없이 거저 받은 자의 다짐이다.
더럽다고 고백하기 전까지 깨끗해질 수 없다. 지저분하다고 인정하기 전까지는 청결해질 수 없다. 우리는 이렇게 유약한 존재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원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해야 한다. 그런 후에 돕는 은혜를 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원하신다. 한순간도 우리를 잊지 않으시며 매순간 돕기를 원하신다. 이 책은 주의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책이며 주의 은혜를 사모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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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참 좋아한다. 찍는 것도 좋아하고 찍히는 것도 좋아한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쓰는 것도 좋아하고 남이 쓴 것을 읽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렇게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책은 내겐 큰 선물과도 같다.
가끔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출판사에게 사진이나 이미지를 끼워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글로써도 사진으로써도 출중한 경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또한 글과 같아서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준다. 굳이 비교하자면 '시'와 같은 것이 사진이라고 하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 뿐 아니라 그 속에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 꼭 같아 보인다.
먼저 큰 제목과 사진들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한 장 한 장 어쩌면 그렇게 은혜로운지 책 제목과 '주의 은혜'에 너무나 걸맞는 작품들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혀 알지 못한다."라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다.
이 책에 있는 모든 사진들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찍을 수 있는 그런 사진들이었다. 내용을 보기도 전에 사진만으로 은혜가 되었고 통곡의 벽에 기대어 기도하는 세 여인의 사진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그들과 함께 기도하며 눈물이 흐르고 말았다.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려보는 건 너무나 오랜만의 일이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은 지치고 상한 마음의 사람일수록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은혜가 있다. 예수님께서 지치고 상한 사람들에게 찾아와 하나님의 은혜를 가르쳐주셨듯이 그의 글도 일어날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작고 세심한 숨결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알게끔 해준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처럼 강한 파워로 사람들에게 에너지포를 발사하는 느낌과는 정 반대의 느낌이랄까?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만의 섬세한 필체로 설명되는 말씀은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우리를 은혜의 비에 젖게 만들어준다.
'주의 은혜' 매일 묵상집이 아니지만 책상에 꽂아놓고 매일 한 장씩 읽고 매일 사진 한 장씩 보며 은혜의 단비에 젖는 기쁨을 누릴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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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for the moments'
이 책의 영어 제목이다. 한국어로 굳이 해석한다면 '그 순간을 위한 은혜'이다. '그 순간'에 초점을 맞추면 프롤로그에도 저자가 밝히듯이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딱 맞춰서'의 표현하나면 족하다. 즉 정말 타이밍이 절묘하게 그 순간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 만의 시적인 문체로서 펼쳐나간 책이다. 포토에세이 같은 이 책은 왼쪽에는 사진이 오른쪽에는 저자의 명쾌하고도 간결한 그의 글의 실려있는데 왼쪽의 사진의 그의 시적인 글을 더 살려준다. 본 책은 제목다음으로 늘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면서 글을 시작하는게 특징이다. 한 문장 한문장이 은혜가 될 뿐아니라 적절하고 절묘한 비유로 무디어진 나의 가슴에 감동을 준다. 저자의 짧은 글은 늘 그렇듯이 묵상집 같아서 가까이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이번 '주의 은혜'도 마찬가지로 간결한 문체의 글때문에 쉽게 손이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책은 왠지 통일성이 느껴지는 책이다. 자주 느낀 것은 저자의 책을 접할때면 하나의 에세이가 은혜가 되지만 전체적으로는 통일성을 이루지 못했다. 다시말해 제목과는 잘 어울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책은 제목, 또한 4개의 소제목안에서도 통일성과 연계성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저자의 책을 자주 접한 사람은 알겠지만 책의 한 부분은 그의 또 다른 책에서도 본적이 있는 듯하였다. 그러나 이번 책은 모든 글이 새로운 글이었고 예전보다 더 참신한 글이었다. 딸들의 아빠로서, 아바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아서 글이 참 매끄럽고 와 닿는다. 절묘한 타이밍에 나를 도우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그 하나님을 자신의 삶을 통해서 잘 소개하고 있고 나역시도 그 하나님을 만났고 더 많이 만나길 소망한다. 그 순간에 딱 맞춰서 베풀어 주시는 그 은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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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을 처음 접한 시기는 10년 전 이었다. 루케이도 목사님은 성경의 한 구절을 본문으로 정해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목사님께서 짧은 글을 좋아 하시기 때문이다. 멕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설교나 글은 나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은혜와 영감을 주며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고 짧은 문장, 몇 개의 단어지만 그 글은 내 마음속에 깊이 있게 새겨지는 능력의 말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루케이도 목사님은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예화 설교자 중 한 분이시며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분이시고 이 분의 설교를 듣거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이 되었다.
나에게 기쁨의 메시지를 주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주의 은혜’라는 책이 출간 되었다. 어떤 책일까? 몇 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눈이 화려해 지기 시작했다. 이게 정말 멕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이란 말인가? 목사님께서 화보집을 내셨나? 그런 의문이 들기 시작했고 최근에 읽었던 여행포토 에세이집이 생각나면서 이런 부류의 책들이 유행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4개의 contents로 되어 있으며 중심 단어는 ‘예수님처럼’이다. 사랑을 하고, 기도를 하며, 축복을 하고, 은혜를 받으려면 ‘예수님처럼’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속에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인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실천하라고 한다. 실천을 하다가 성공하면 감사하고 실패하면 은혜를 구하라는 참으로 단순한 말이지만 때론 이런 단순함이 그 어떤 복잡하고 어려운 일 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 것이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는 두 번 놀라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단순하고 화려한 사진이 아니라 마지막장까지 왼쪽 면마다 말씀을 연상케 하는 멋진 작품사진들을 감상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진들은 딱딱하다고 생각하며 쉽게 잊어버릴 말씀들을 이미지화 시켜서 내 머릿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오랫동안 기억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오른쪽 면에 성경말씀 한 구절이 적혀 있고 그 말씀을 짧고 깊이 있게 묵상한 영혼의 양식을 맛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하루가 반복의 일상이고 그 시간들이 무의미 하게 흘러간다고 느껴지는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순간순간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 은혜를 간구하고, ‘예수님처럼’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할 때, 그 때 하나님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맛보게 하실 것이다. 오늘도 나에게 순간순간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간구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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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주의 은혜” 그분의 책들을 접하면 “어머머.. 어쩜.. 어머머..”가 튀어나온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목사님이시면서 작가인 그분의 책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언어의 유희이다. 이번에 만나게 된 “주의 은혜”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다. 그럼 약간의 잔소리를 시작해볼까!!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나 역시 기도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 라는 말을 마치 관용어구처럼 사용했던 기억이 났다. 하지만 맥스의 책 속에서 만나는 그분의 때에 따라 돕는 은혜는, 너무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는 딱 맞는 은혜이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수적인 네 가지 영역들을 이야기한다. 그 부분은 사랑과 기도와 축복과 은혜이다. 마치 필수비타민과 같은 네 가지 영역들, 하지만 너무 필수적이다보니 평소에 소흘히여길 수 있는 부분들이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이 맥스 목사님의 언어를 통해서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로 표현되기 시작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는 언어의 연금술사임에 틀림이 없다. 특별히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한 페이지에 눈을 땔 수 없는 사진과 짧지만 단숨에 읽을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생각을 유발하는 글이 너무 조화롭게 장식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주의 은혜’라는 이번의 신간을 통해서 하루에 한 번씩, 평소에 소흘히 여기던 부분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는 이런식이다. “예배는, 드릴 수 있는 것보다 받는 것이 훨씬 많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언제나 예배를 통해서 “은혜주세요. 직장주세요. 평안주세요.” 에 머물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고 내가 예배를 통해서 진정으로 사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의 글은 이 한 권의 책에서 마치 시처럼 우리의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처음엔 그 의미가 뭔지 몰라서 당황할지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래도록 남아있는 메아리처럼 그렇게 내 마음에 새겨지고 있다. 특별히! 바쁜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을 볼 시간이 없다고, 묵상할 시간이 없다고 하소연하는 것을 자주 듣는다. 나는 그런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때로는 그 깊이가 남다른 맥스 목사님의 도움을 받기를 강추한다. 내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경험할 수 없었던 그 사랑과 은혜와 축복과 기도를 한 권의 책에서 기쁨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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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은혜 책을 펴자마자 각 페이지 마다 있는 사진이며 그림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는다.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묵상이 압축된 문장들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든다. 그 옆에 있는 1페이지의 묵상의 글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글들이 있어서 내 삶을 생각하게 만든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돕는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위한 선택들... 성령의 열매를 매일 실천하면서 주의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우리의 모습. 주의 은혜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이다. 순간순간 감사가 넘쳐나는 그런 은혜.그것이 사랑과 기도와 축복과 은혜로 우리에게 나타난다. 성공하면 감사하고 실패하면 은혜를 구하라는 말이 가슴에 닿는다. 어려운 시절, 그러나 그 안에서 은혜를 구하는 나의 삶에 하나님은 어떤 것을 허락해 주실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그러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나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이미 주셨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내가 그 은혜를 나누어 주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작은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그들의 삶을 통해서 배우고, 묵상의 말씀을 통해서 주의 은혜를 배우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은혜이구나, 은혜를 받는 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멀리서만 찾으려고 했던 그 은혜가 나의 일상속에 담겨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큰 것에만 은혜가 있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아주 작은 사소한 것에도 주의 은혜가 있음을 알게 해 준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물어보신다. “어느 쪽을 택하겠니” 우리의 삶이 이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어느 쪽을 택하겠니”라는 말에 주님을 택하지 않고 은혜만을 바라는 나의 삶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 것은 나의 삶이 주님을 떠나 세상 속에서만 헤매며 살다가 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때만 주님을 찾는 나의 모습을 말씀하시는 선택의 말씀이 아닌가? 오늘도 나는 은혜 가운데 살아가고 있다. 그 은혜가 지속되기를 원한다. 표지와 내용과 속의 사진에 참 인상적으로 남는다. 매일매일 하나씩 읽으면서 내 삶을 되돌아 보고 하루의 시작과 반성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삶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책으로 남는다. 내 자신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 화가 난 사람에게, 방황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오늘도 주의 은혜가 나에게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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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미국 교회에서 자동차를 앞에 두고 예배를 봤다는 뉴스를 들었다. 최근 경제위기 때문에 파산 위기까지 내몰린 자동차 업계 직원 및 가족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이라서 자동차 업계를 구원해 달라는 기도를 한 것이다. 절박한 심정이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동차를 앞에 모신 채 예배를 보는 모습은 성경에서 묘사하는 우상 숭배하는 장면과 거의 비슷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종교 중의 하나지만, 그 만큼 욕을 많이 먹는 종교도 없지 싶다. 내 주위만 살펴봐도 정작 교회 다니는 사람은 적고 욕하는 사람은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은 유일신을 믿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강하게 배척하는 성향이 있다. 성경에도 '나를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라는 구절은 있지만, 나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배척하라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또한 기독교가 욕을 얻어먹는 이유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언행일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좋은 가르침을 듣고서도 눈살이 찌푸려 지는 행동을 할 뿐이다.
나는 모태신앙이며 20살때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녔었다. 하지만 나는 신실한 크리스천이 아니었다. 내가 바랄 때만 신을 찾고, 내가 저지른 죄를 감하려고 노력했지만 죄를 범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적었다. 무조건 믿으라는 가르침도 이해하기 어려웠다. 결국 대학에 진학하면서 나는 교회를 멀리했다. 그리고 믿는다는 사람들의 파벌싸움이나 불륜, 사기 등등 안 좋은 소식들만 들으면서 기독교에 대한 회의감만 더욱 들었다.
얼마전 오바마의 종교관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은 바뀌기 시작했다. 오바마는 자신이 이해하는 것만 믿었으며, 기독교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바마처럼 믿는다면 다시 기독교를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이 책, 맥스 류케이도의 "주의 은혜",을 읽게 되었다. 이름이 알려진 목사였으며 비신도들도 쉽게 기독교의 근본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썼던 기억이 났었다. 이 책은 그것보다는 좀 더 기독교인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내용 또한 장마다 구분되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기독교에 대한 내 생각을 바꾸기에는 충분했다.
내 방식대로 믿자
신이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것들을 통칭하여 '신','하나님'이라고 추상화시켜 부르는 건 납득할 수 있다. 또한 '천국','지옥'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지 않지만, 우리의 마음이 평온하다면 그게 바로 천국이라는 건 납득할 수 있다. '구원'을 받는다는 것도 내 마음이 항상 평안해지게 된다는 것으로 납득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자
기독교를 믿는다면 예수님이 언제나 지켜주신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무슨 목적이 있어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교훈까지 얻을 수 있다. 일이 잘 풀리더라도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덕으로 되었다고 생각해서 겸손할 것이다.
믿는다면 행동하자
기독교를 믿는다면 믿는만큼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신도들이 기독교에 반하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한다. 성경에서 믿는 사람들끼리 싸우라고 했던가?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시하라고 했던가? 바리새인들이 하는 행동을 교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내 행동이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 믿는다는 말 백마디 보다는 행동으로 보이는게 진짜 믿는 것이다. 진심으로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시크릿'의 비밀은, 믿는다면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담고 있다. 기독교인들이 길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대신, 불우이웃을 돕고 십일조를 모아 걸식자의 끼니를 챙겨준다면 세상은 좀 더 나아질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자연스레 기독교를 믿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