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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가 기어이 실물경제위기로 넘어올 것이 거의 확실해진 지금, 올하반기 최고의 유행어는 '대폭락'이 아닐까. 한달전인가 부동산 대폭락을 예상한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구해봤더니, 심각한 경제위기로 인해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대폭락할 것이며 때문에 집이 있는 사람이든 아니든 부동산에 투자할 생각은 당분간 접어두는 것이 상책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TV에서도 부동산가격 대폭락을 주제로 한 시사프로그램이 다루어지고, 일간지에서도 틈틈이 이에 대한 특집기사를 싣고 있다. 정부는 정부대로 신규정책을 내놓으며 부동산값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조그마한 집 한 채 갖는 것이 평생의 소원인 (나를 비롯한)한국의 서민들은,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한 난세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몇십년을 두고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일까.
그런 차에 이틀전 이 책을 서점에서 보았다. 그 자리에 서서 앞부분을 읽어보고 구입해서 집에 오는 내내 그리고 밤잠을 줄여가며 그날로 읽기를 마쳤다. 결코 막연한 불안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리 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대폭락'을 확신에 찬 어조로 반대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근거 있고 합리적이기 때문이었다. 책은 '대폭락'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공황과 두려움 때문에 좀더 긴 안목으로 시장을 보지 못하고 그로 인해 재테크의 모든 전략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이른바 재테크 몰락의 도미노 현상을 경고하고 있다. 좀더 합리적이고 냉정하게 바라보면 대폭락은 결코 있을 수 없으며, 그리 멀지 않은 반등의 시기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전략을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나는 '부동산 대폭락'이 올 것임을 경고하는 책과 '부동산 대폭락'은 결코 없으며 다가올 반등을 준비하라는 책 모두를 본 셈인데, 그 내용의 진정성과 가치에서 두 권의 책 모두에게 합격점을 주고 싶다. 첫 번째 책이 시장에 대한 경고를 한 것이라면 두 번째 책은 경고의 의미를 넘어 위기 다음의 대비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시지는 서로 상이하지만 그것을 근거로 투자의 전략을 세우는 것은 내 몫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두 저자가 1:1 토론을 한번 벌여봤으면 좋겠다. 작금의 현상을 놓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리게 된 두 저자의 내공을 직접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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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실랄하게 갈겨 썼음에도 불구하고, 구구절절 옳은 말만 써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솔직히 우리나라 집값은 너무 비싸다. 특히 서울은 세계적이다. 우리나라 집값을 다 팔면 그 드넓은 캐나다 땅을 2번을 사고도 남는다니 얼마나 거품이 끼어있는 지 알 수 있다. 또한, 직장인 월급의 19년을 모아야 집을 장만할 수 있다니(1원 한푼도 안쓰고) 어처구니가 없다. 여하튼 진짜 읽어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처럼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을 보고 있노라면 앞으로 진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정부에서 강부자를 위해서 대책을 계속내겠지만 이미 늦은 듯 하다. 이제 시작이다. 부동산 대폭락시대가 온다. 모두 대피하시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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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구성이 별루이다 그러나 읽어볼만 하다 왜냐하면 현재 mb정권이추진하는 사항들을 알수 있다는 것과 우리정부의 현실을 접근했다
우리나라가 1997년 imf를 거치면서 거의버블로 경제를 이끌고 온 것이다 즉 1997년 it버블,2002.3년의 카드버블 그리고 2001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부동산버블이다
그런나
대한민국은 부동산 공화국이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는 저서와는 조금 반대의 입장이다
정권의 유지와 현재 부족한 주택수를 감안하면 현재는 버블이 아니고 2011년이나 2012년으로 추측하고 있다
어제 읽은 박경철씨의 부자경제학에도 2011년경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버블의 시점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만약 현재 부동산투자 즉 아파트 투자로 인해서 국민들이 힘들게 살면 누군가가 막아야 하는 것이 이치인데 전혀 그런 내용과 정책은 없다 그래서 이책의 논리대로 올해 4/4분기부터 부동산시장이 활황이 될것이다란 얘기에 어느정도 인정을 한다
한심하지만 세상이 이러하고 끌고 갈려는 사람의 의지가 이러하면 개인들은 준비는 해야할것 같다
과다한 부채 즉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주택구입은 자제해야겠다 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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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은 몰겟지만....
IMF 당시에 집값이 무척 싸지고,
정권이 바뀔시점에서 집값이 상승하고,
현재 집값이 떨어지고 있을 시기에
한 몫 잡아야한다는 거는 확실한 것 같다.
어딘가에서 글을 보았는데...
담배값이 오백원하다 지금 3천원을 육박하고 있다.
그처럼 집값도 물가오름에 있어 시세 또한 어쩔수가 없는 거 같다.
무조건 사두면 이득을 볼지어다.
하지만 다같이 사둔다해서 이득을 보는것은 아니다.
목이 좋아야 그만큼의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는것이 아닌가?
잘 생각해보라... 나 초등학교 때 아이스크림 50원했다,
떡볶이도 100원이면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
그러나 어느새...벌써 10배를 넘어서고 있다.
그처럼 지금 일억이 있다고 가정할시에 10년이 지났을 때
일억은 정말 돈가치가 없고,
그 일억이 투자처를 잘만 고른다면
금상첨화지만서도 투자처를 잘 고르지 못하면 도루묵이닷...
돈을 잘 굴린다는 거 잘 고려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 문제이닷.
돈없는 사람도 융자내서 집부터 사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다.
지금까지 살아본 결과 조금 안다하는 사람들이 더 피곤하게 사는거 같다.
단순하고 무식하게 투자해서 이득들 보시길...
약간 모자란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적기인거 같다.
나도 짧은 인생을 살아본 결과 안정적으로 살라고 투자를 못했다.
하지만 느낀바...그때 그것을 용기내 투자했더라면 지금 이렇게 살진 않았을터.
그처럼 차떠나 후회함 모하것냐.
약간의 용기를 내자고요~!!!
나의 짧은 견해로 모두가 부자되길 바래요~!!!
저도 지금 급매물로 융자 받아 집에 투자했어요~
집없는 분들 지금이 적기같아요...
머리 잘써서 돈한번 뽀지게 벌어보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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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뻔한 얘기만 썼다. 깊이있는 분석은 고사하고... 삼성경제연구소 분석에만 100%의지를 하니.. 돈 아깝다.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을 기대했건만.. 금리하나로 모든걸 분석하는데.. 만약 전세계 금리가 올라가면 어떻하나? 금리에 관한 깊이있는 분석도 없고 단순한 인용으로 모든걸 확신하니..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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