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대중적이기 보다는 정말 생명력 있는 아름다운 가수 적우. 새삼 그녀의 가치를 알고는 푹빠져듬을 느낍니다. 꼭 기다린 앨범~ 두근거립니다. from lawyer03@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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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거립니다. 적우씨 하면 그야말로 음악인들이면 인정하고, 또 라이브를 고집하는 멋진 가수지요.
1집, 1.5집, 2집, 그야말로 보물들이지요. 직접 작사, 편곡에 참여하셨다니. 너무너무 기대되요~~~~~~~ 예약하고 갑니당. 아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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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아직 노래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적우씨의 이번 앨범... 어떨지 정말 기대되고 설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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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아 마음으로 노래하는 가수 적우씨의 늦가을 선물이 기대됩니다.
1집부터 꾸준히 들어온 그녀의 음색과 느낌만으로도 3집을 충분히 기대해도 되겠죠?
주문을 하고 도착전까지 반가운 손님이 초인종을 누르기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가 오길 기다립니다.
적우는...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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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비.. 적우..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훨씬 누나 같은 포스.. 뭐 그런 사람이 있을 수는 있겠다. 하지만 나가수에서 발굴했고 또 그 프로그램 속의 그녀를 발견한 나로서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연예계, 예능, 엔터테인적인 것들이 대중에게 줄 수 있는 이런 신선한 충격 즉 문화적인 엔돌핀의 중요성은 비단 나만 느끼는 것은 아니리라. 임재범이 그랬고, 그 전에 서태지나 김수철, 조용필 정도가 그랬던 것 같다.
나가수에서 그녀를 둘러싼 많은 애기들이 해명되어졌고, 오직 음악인으로서만 그녀를 받아들이자고 맘 다 잡은 바에야 오직 가수로서만 가창력과 감성으로만 평가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서 더 냉혹하게들 평가의 잣대들을 들이댈 수도 있었겠지만, 그녀는 그것을 보기좋게 무색케 한 것이다.
베스트 앨범을 제외하곤 가장 최근의 정규앨범이 2008년 11월 그러니까 딱 이맘때 발표되었었는데, 이렇게 대표곡들을 찾아서 듣게되는 아티스트가 과연 몇이나 될까 싶다.
나가수 뿐 만이 아니라 음색의 차별화, 더 나아가 그녀의 음악이 하나의 트렌드 내지는 하나의 장르화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조용필의 꽃다발 선물이나 이선희의 음반제작 제안 등 그녀를 둘러싼 후일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승승장구 하면서 올곧고 줏대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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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바가 오고 있어선지, 이 적우의 음악이 굉장히 애절하게 들린다. 이 음반을 들으면서 모락 모락 김이나는 따뜻한 커피 한잔과 주위가 조용한 새벽에 듣고 있어서 더욱 가슴을 적신다. 가랑비에 옷이 조금씩 조금씩 젖어 가듯이 이 음반이 나의 마음을 평온으로 조금씩 조금씩 이끈다. 애절한 적우의 목소리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조용한 기타의 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게 만든다. 이번 3집을 들으면서 이번 음반 수록곡 중에서도 OST 삽입곡으로 굉장히 잘 어울릴만한 곡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적우는 'OST 여왕' 으로 불리는 가수지만, 이번 3집은 더욱 어울린다. 이렇듯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든가, 마음이 심난하고 복잡하다던가, 골치아픈 일을 잊고 싶을 때 혼자 조용히 이 음반을 듣는다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제목부터 진짜 '가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이전에 앨범들에서 느꼈던 울림이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들려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