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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경쟁심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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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중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이야기이다. 언제나 이야기의 시작은 '내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라고 시작하는 글귀를 보면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빠와 놀이를 할때면 언제나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롤라 그런 롤라를 이해하면서도 가끔은 남매이기에 가능한 티격태격을 보여주는 찰리.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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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중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이야기이다.

언제나 이야기의 시작은

'내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라고 시작하는 글귀를 보면 이번엔 어떤 이야기일까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빠와 놀이를 할때면 언제나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롤라

그런 롤라를 이해하면서도 가끔은 남매이기에 가능한 티격태격을 보여주는 찰리.

이번에도 어김없이 찰리는 롤라의 말도 안 되는 억지에 번번이 지고 만다.

하지만 어린 롤라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이 두남매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한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듯 하다. 

언제나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롤라처럼 우리 주변에도 경쟁심으로 심히 몸살을 앓는 아이들이 있다. 그중에 내아이도 그중에 한명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엄마인 나 자신도 그 경쟁심에 한몫한듯 하여 몹시 불편하다. 경쟁이 꼭 나쁜것만은 아닌데.. 너무 과열된 경쟁심은 우리 아이들 사이를 아주 심한 갈등을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찰리가 롤라에 대한 이해와 배려한 것 처럼  두 아이의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숱한 경쟁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배려 또한 잊지 않고 서로 더불어 가는 넉넉한 마음도 갖기를 희망해본다.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경쟁심을 부추기는 부모에게도 꼭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목록이다.

m*******1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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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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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속의 찰리와 룰라의 티격태격거리는 모습은 아이가 둘 이상 있는 집이라면 언제나 겪는 일상의 일이지요.그마나 동화속에선 싸우지 않고 부드럽게 무마가 되지만현실속의 우리 아이들은 꼭 어느 한쪽의 눈물로 마무리 됩니다.잘 양보하지않는 큰아이때문에 우는쪽은 주로 작은 아이이지만가끔은 동생의 억지에 너무 분해서 큰아이도 눈물을 보이곤 하지요.일상을 이야기로 너무 잘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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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속의 찰리와 룰라의 티격태격거리는 모습은
아이가 둘 이상 있는 집이라면 언제나 겪는 일상의 일이지요.
그마나 동화속에선 싸우지 않고 부드럽게 무마가 되지만
현실속의 우리 아이들은 꼭 어느 한쪽의 눈물로 마무리 됩니다.
잘 양보하지않는 큰아이때문에 우는쪽은 주로 작은 아이이지만
가끔은 동생의 억지에 너무 분해서 큰아이도 눈물을 보이곤 하지요.

일상을 이야기로 너무 잘 잡아내었어요..게다 그 이야기 깊숙한 곳엔 양보의 미덕과 우애도 느껴지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찰리와 롤라는 <토마토 절대 안먹어> 에서 처음 만났어요..
몸에 좋은 음식이나 편식에 대한 독후활동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이었지요..
이책 또한 그만큼 뛰어난 소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같이 이책을 읽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볼 많은 주제가 담겨 있었지요.

뻔한 소재를 너무나 뛰어나게 이야기로 엮어내는 로렌 차일드이 역량에 감탄합니다.
흥미있는 구성에,  동감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재미가 톡톡합니다.
찰리의 현명함과 배려는 우리 큰아이에게
롤라의 개성있는 재치와 유머러스함과 사랑스러움 그리고 배려를 깨달아가는 마음까지 우리 둘째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사랑스러운책 너무 이쁜책으로 오래 기억 될것 같습니다.


p*********6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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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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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소민이, 늘 엄마와 게임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 지는 법이 없답니다. 지려고 하기만 하면 바로 "엄마, 이기지마,, 내가 이길거야~~!" 라면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하거든요. 엄마가 행여 이기기라도 하면, 자기가 이길때까지 다시 또 다시 또 해야만 하고, 어떨 때는 심통을 부리기까지 한답니다.   달리기를 하자고 해도, 자기가 이겨야 하고, 또한 우유를 마시거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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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월 소민이, 늘 엄마와 게임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절대 지는 법이 없답니다. 지려고 하기만 하면 바로 "엄마, 이기지마,, 내가 이길거야~~!" 라면서 협박 아닌 협박을 하거든요. 엄마가 행여 이기기라도 하면, 자기가 이길때까지 다시 또 다시 또 해야만 하고, 어떨 때는 심통을 부리기까지 한답니다.

 

달리기를 하자고 해도, 자기가 이겨야 하고, 또한 우유를 마시거나 할 때도, 자기가 1등으로 마셔야만 하는 우리 소민이에게 이번 책의 롤라의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기만 합니다. 동생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멋진 오빠 찰리.. 롤라가 자기가 이겼다고 우겨도 화내지 않고, 롤라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참 대견하기만 해요. 늘 찰리와 롤라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오빠나 형이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롤라와 찰리의 코에 숟가락 오래 붙이기 게임이 참으로 웃겼답니다. 아이와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는 게임이었어요. 롤라가 이기려고 찰리에게 찬장을 보게 하는 장면은 정말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었습니다.

 

상상력이 뛰어난 롤라는 게임에 이겼다고 우기는 데도 그 상상력을 어김없이 발휘하네요. 카드 게임의 왕과 여왕이 같다고 우겨서 자기가 이겼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주사위 게임을 할 때도 규칙과는 달리 뱀이 나왔음에도 모든 뱀이 다 미끌미끌한 것이 아니라면서 뱀을 타고 내려가지 않고, 마법사 흉내를 내면서 뱀을 기어가게 해서 자기가 이겼다고 하고 말이에요. 잠자리에 들면서까지도 먼저 자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하면서도 이겼다고 서로 다투는 모습이 참으로 재미있어요.

 

로렌차일드의 신작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의 이야기는 정말 우리 아이 이야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잠들기 전에 하는 이야기는 정말 아이와 늘상 하는 이야기를 옮겨 온 듯 했습니다. 누가 먼저 잠드는지. 잠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늘 하지만, 소민이는 늘 안 자면서도 자기는 자고 있다면서 이겼다고 한답니다. 아이에게 참으로 공감을 느끼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소민이에게 누나나 형이 없지만, 아마 있었다면 책 속의 주인공 롤라처럼 언제나 "내가 이겼어" 라고 말할 것만 같아요. 최근에 롤라와 찰리라는 귀여운 책 속의 친구를 사귄 소민이는 롤라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어 해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반영되어서 그런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인 것 같아요. 읽으면 읽을 수록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서, 둘이 마치 친구인듯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w***2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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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듣는 말...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흔히 듣는 말...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내용보기
찰리에게는  못말리는 떼쟁이 ,욕심꾸러기,우기기 대장 ...    독특한 성격에 하지만 넘 사랑스런 귀여운 롤라 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둘이서 게임을 할 때면, 롤라는 언제나 찰리를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야말로 우기기 대장이네요    그런 롤라는 항상 "내가 이겼어. 언제나 이렇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여 얘기 한답니다   코에 숟가락 붙이기 놀이랄지  자신
"흔히 듣는 말...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내용보기

찰리에게는  못말리는 떼쟁이 ,욕심꾸러기,우기기 대장 ...

 

 독특한 성격에 하지만 넘 사랑스런 귀여운

롤라 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둘이서 게임을 할 때면, 롤라는 언제나 찰리를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야말로 우기기 대장이네요

 

 그런 롤라는 항상 "내가 이겼어. 언제나 이렇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여 얘기 한답니다

 

코에 숟가락 붙이기 놀이랄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딸기우유조차

빨리 마시기 내기를 하는 데

어느 날 찰리는 롤라가 절대로 이길 수 없는 게임을 생각해 내었는데

그건 뱀사리게임보다 더 어려운....

공원에 갔을때 달리기 시합을 하기로 한거에요

 

근데 지고만 롤라의 모습이 왠지 기분이 그리 나빠 보이지 않네요

뭐든 오빠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언제 보았나 봐요

 

아이들은 싸우다가도 이렇게 금새 다시 화해를 하고  

밤에 잠자리에서도 빨리? 잠이 든 롤라

벌써 자니?하는 물음에 귀엽게도 또 잠꼬대로도 대답을 하네요

 

응하고요 ...귀에 선해요 "내가 이겼어 아냐 내가 이겼어 "

종알 종알 ....잠꼬대 같이 주저리 주저리 오늘따라

이런 귀연 롤라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나도 이런적이 있었지 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맘도 미소와 함께 던져주는 것 같아요

d******5 2008.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