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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난 참으로 기뻤다. 나 자신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그 동안 스스로 바꾸어야한다고 얼마나 나 자신을 질책해왔고 그런 이유로 많이 힘들었을 나에게 사과하고 싶었다.ㅎㅎ 그리고 이 책을 읽다가 이 책의 저자가 남자란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렇게 섬세하게 감정에 대해서 다룰 수 있는 남자도 있구나하면서...^^
나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남편이 뭘 선물해 줄까?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옷"이라고 대답한다. 평소에는 검소한 편이지만 한번 호기를 부리면 비싼 옷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남편은 비싼 옷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을 즐긴다. ^^ 가끔 이래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 허영심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말해주니 맘이 좀 편안해진다.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 자신도 언젠가는 꼭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p. 19
융의 '페르소나' (의식적인 자아), 즉 사람들은 여러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중인격자라는 등 말을 많이 했지만 요즘엔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려는 경향이 보인다고 한다. 사람들이 다양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해서 그런 것 같다. 연애인 중에서도 '가수'인데 연기자나 MC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본업에나 충실하지라며 눈쌀을 찌뿌리던 사람들도 요즘에는 '" 사람에게 저런 모습도 있었네. 재밌다."라며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도 같은 맥락일까? 갑자기 융에 관련된 책이 마구마구 사고 싶다~.
이 책을 읽기 바로 전까지 나는 열등감이란 감정과 씨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자기혐오를 겪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마음이 더욱 편안해졌다. 성격을 고치기 어려우니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려고 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한다. 나를 억지로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 살살 달래서 좀더 좋은 모습을 더욱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구석구석 읽어봐도 좋은 책 같다. 다 읽고 난뒤에 다시 뒤적거리는데 또다른 보물이 보이는 그런 책이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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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별다르게 할일도 없고 해서 펴들었는데 1시간 만에 뚝딱 읽었다. 작가가 일본 문학계의 거장이라고 해서 다소 긴장했었으나 쉽고 단순하게 잘 읽힌다. 그러나, "아 ! 그렇구나. 나도 이렇게 한번 해볼까" 하는 처세서로서의 특별함은 없는 듯하다. 어디선가 본듯한 이야기들. 목차만 한번 읽어봐도 대충 이야기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짐작을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다. 쉽게 읽히지만, 특별할것 없는 이야기들. 책이 잘 써질때는 주인공들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정도가 신선했다.
원서를 사서, 비교하며 공부나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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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은 때로 고통을 줄이는 진통제와 같다.(프롤로그 중에서)
엔도 슈사쿠. 우연한 기회에 그의 책을 읽고 난 그의 팬이 되었다. '유쾌하게 사는법 유쾌하게 죽는법'이라는 책이였다. 별 기대하지 않고 읽었던 책이였는데 너무 좋았고 푹 빠져 지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도 역시 엔도 슈사쿠는 기대를 훨씬 상회하는 감동을 준다.
누구나 아마 적어도 한번쯤은 자기혐오에 빠지지 않을까. 물론 나역시 슬럼프를 겪을 때면 예외없이 자기혐오도 함께 찾아 왔었다. 그럴때마다 버러지 같은 인생 죽어 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험한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엔도 슈사쿠는 그런 일련의 행위들 역시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했다. 성숙하기 위한 과도기적인 행동이라는 말이 내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그의 글은 왠지 진실됨이 느껴진다. 아마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말해도 믿을것 같다. 아무래도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작가의 삶에서 묻어나는 연륜때문이겠지.(작가는 1923년생이다. 하지만 고루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박완서 작가와 같은 젊음이 느껴진다.) 나는 책을 되도록 빨리 읽을려고 노력하고 보통 빨리 읽는다. 그러나 엔도 슈사쿠의 책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싶다. 순식간에 후다닥 읽고 넘기기에는 너무 아쉽다. 조금씩 조금씩 아껴서 읽다 보니 읽는데 제법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지만 책읽는 시간은 날 무척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고,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한다.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내게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안내해 주는 천사와도 같다.
젊음은 그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그 설익음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그 풋풋함이 항상 싱그러움을 선사해 주고 그렇기 때문에 간혹 실수를 해도 귀엽게 보이는 것일겠지. 나도 아직 젊으니깐 실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내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 지고, 성숙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갈고 닦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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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삶의 아귀다툼을 경험할 때마다 내린 결론은 언제나 '나와 남의 사고방식 차이'였다. 내가 의도한대로 생각하지 않는 남들과, 그들을 오해하고 있는 나라는 존재 사이의 간극은 항상 가까운듯 멀었다. 이런 슬픈 현실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통해 조금은 해소되었다.
저자 엔도 슈사쿠는 싸우지 않으며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나를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를 두 축으로 설명한다. 전자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부딪치는 나 자신에 대한 모습들이다. 우리는 가끔 어떤 합리화를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을 대면할 때가 있다. 가령 나의 경우,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난 언제나 운이 없어'라고, 충동적으로 큰 돈을 쓰고 나서는,,, '직장인이니까 이 정도는 쓸 줄 알아야지'라고 하는 상황이다. 이럴 때 엔도 슈사쿠는 내가 만든 가면 속에서 내가 꼬리표를 붙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에게 소위 말하는 운은 자신이 붙이는 것이다. 또한 이 운이 불운으로 보일땐 행운으로 바꿀 기회라고 한다. 또한 내가 만든 꼬리표는 '자기'와 '자신'의 차이를 설명하며 일종의 가면을 쓰고 있는 우리라고 말한다. 즉, 그의 관점에 따른 우리 모습은 내 마음에 따라 변하는 ,평범하면서도 깨닭기 힘든 사실 - 一唯心造 -을 일깨워 준다. 후자의 '남이 보는 나'를 통해서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며 스스로를 옥죄는 나를 괜찮다, 괜찮다, 라고 다독이며 용기를 준다. 그는 궁극적으로 易之思之의 입장으로 상대방의 눈이 되 봄으로써 나를 비난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나 자신의 결점을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작가가 마지막에 말하듯, '인생은 추리 소설'과 같다. 예상치 못한 반전들이 숱하게 일어나며, 나에게 항상 갈등을 심어준다. 그러나 이런 갈등의 위기들은 엔도 슈사쿠에 의해 해피엔딩의 초석으로 변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많듯, 생각도 다양하고, 수천권의 추리소설만큼 다양한 반전과 위기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천만권의 주인공들은 언제나 주연이기에 빛이 난다. 나에게, 남에게 너그러울 수 있고, 행복하게 삶을 관조할 수 있는 여유를 갖자! 우리는 우리 소설의 주인공이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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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데에도 방법이 필요할까? 누구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지 싶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전에는 남의 인생에 전혀 관심도 없었고, 있다고 해도 흥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가십거리 처럼 흥분할 수 있는 몇몇을 제외하고는 나는 원래 남의 인생에 대해 잘 알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즈음... 나에게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인지 다른 사람들의 생활모습들이 눈에 들어온다.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사는 것 같지만 어쩜 그 사람들 모두 한가지 목표를 위해 살고 있는 듯 하기도 하다. 열심히 돈을 벌고, 공부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소통하고 그런 모든 것들 역시 나와 우리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살아가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지칠때 성공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갈때 행운이 나만 비껴간다고 생각될때 당신 자신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라...
어쩜 너무도 흔한 이야기지만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와도 같다. 만약 당신이 경쟁 상대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면 인생을 단거리 경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게 되는 가장 근본은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 서늘해지고 차가워진 아침. 이 책을 읽고 더 많이 나를 사랑하고 나와 더욱 가까워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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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 - 엔도 슈사쿠 지음 / 한은미 옮김 / 시아출판사 - - 어떤 사람이 내게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이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 나는 자신이 가지고 잇는 약점에 대해 스스로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인간다울 수 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 유치하고 바보스러운 허세가 아닌 ' 자기 자신'에 대한 허세, 즉 자부심을 가지라. 자기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진다면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은 슬럼프에 빠졌을 때 어떻게 극복합니까?' 그는 슬럼프에 빠지거나 자신에게 운이 없다고 판단될 떄에는 운이 좋은 사람에게 '붙는다'는 것이었다. - 운이 없을 때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 안 된다. 피해를 최소한 줄이기 위해서는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가만히 있지 못하겠다면 차분히 때가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일을 벌이다가는 더더욱 안 좋은 결과만을 얻게 될 것이다. - 현재 직업을 위해 쓰고 있는 모습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회사를 뛰쳐나오거나 본연의 일을 그만두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자신의 직업이 요구하는 한 가지 얼굴만으로 자신을 한정짓지 말고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살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나는 미지의 땅에 가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엮어지는 하나의 인생 경험을 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되도록 짐을 가볍게 챙기고 인생 경험을 가득 채워 오는 그런 '여행'을 하는 것이 당신을 좀더 강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위해서 꼭 해야할 것이 있다. 당신 주위에서 모범이 될만한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의 말투나 대화 방법을 배우고 모방해 보는 것이다. 나는 아주 탁월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데 아주 뛰어난 한 사회자를 모방해 보았는데, 효과가 있었다. - 라이벌을 나의 편으로 만들라. 동료를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면, 그 사람을 앞지르고 정상에 서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된다. 마라톤을 할 때처럼 앞에 뛰어가고 있는 사람을 제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경쟁자를 무리하게 앞지르려고 하는 것은 괜히 힘만 쓰는 결과를 불러온다. 항상 뒤에서 누군가 따라 붙는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면서 말이다. 그럴 때에는 상대방 뒤에 바짝 붙어서 이런 말을 건네면 어떨까. "어이, 친구 정말 잘 뛰는데!" - 무슨 일을 할 때,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생각해 보라. 나는 오로지 성실함만을 가지고 고지식하게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자 이러한 말을 하였다. - 강한 인간들은 사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시커먼 발자국을 남긴 나약한 인간들에게 만약 살아있는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도데체 어떤 것인지 그 의미에 대해 쓰고 싶었다. -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나약한 자신, 보통의 자신, 있은 그대로의 자신을 직시하는 일이다. 그 다음에 자기의 삶의 방식을 진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 자신을 알아보기 위해 사람이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은 얼마나 한계가 많은가? 아무리 머리가 좋은, 가치관이 뚜렷한 자라 할지라도 그 한계는 확실히 있으며 매우 좁을 것이다. 지은이 '엔도 슈사쿠'는 그런 면에서 매우 좋은 스승을 가지고 있었다. TV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그 자신을 대신하여 그에게 물어주지 않는가? "당신은 왜 ** 합니까?" 사람 그릇은 어쩌면 그가 만나는 사람들의 수와 비례하는지 모른다. 이러한 질문을 제대로 던져줄 사람을 많이 알고 있다면 사람의 폭은 무척 커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은 중요하며 필요하다. 좋은 책이다, 그런 면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허세. 일본 사람들은 이러한 자부심과 허세에 얼마나 약한가? 늘 낮게 여리게 살라고 가르침을 받아왔는데... 그런 일본에서 자부심을 논하고 있다. 그래... 필요하다면 마구마구 부려보자. 이런 허세는. 그래, 맨 앞에 서서 포탄을 맞지 않기 위해서, 같이 뛰는 사람의 칼날 견제를 피하기 위해서 2등이나 3등으로 뛰며 라이벌을 내 편으로 만들 수도 있겠다. 좋은 전술이다. 외워야지. 하지만, 앞에 뛰며 포탄을 맞아줘도 괜찮지 않을까? 1등이라는 것은 어쩌면 멍에일수도 있다. 고독한 1등들의 이야기도 중요하다. 나처럼 공부만 죽어라 해야할 때에도 만화책을 보는 즐거움을 버리지 못하였던 엔도 슈사쿠. 그것이 나쁜 일이라는 마음을 버리고 같이 즐기며 해 나가는 방법을 택하라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그래, 이런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이 논문에 미쳐야할 때에 책을 읽고싶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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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가족, 친구, 건강, 시간, 돈 등등 모든 사람마다 아마 다르겠죠. 저는 이 책을 읽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물론 가족도 아주아주 중요하고, 친구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나 자신이 나를 사랑해야, 존재하는 그 순간 가장 행복하게 나를 표현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요.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 있지 않나 싶어요. 가끔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그 속에서 뭔가 배울점을 찾기 보단 의기소침해져서 비관하기도 하잖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주었더라면 좀 더 슬기롭게 그 상황에 존재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그런 모습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한번 고민해볼 수 있었고, 저 자신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져보려 노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울 앞에서 " 나는 정말 멋져.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사실 많은 책에서 읽어봤지만 실천해보지는 않았었는데요. 이 책 읽으면서 되도록이면 아침마다 세수하고 거울 앞에서 실천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하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일단 기분이 좋아지니까 하루를 시작하는데 힘이 생기고 즐거웠어요. 그게 얼마나 하루를 보내는데 큰 힘이 되던지.. ^^ 우리 모두 이 책을 통해 어떤 모습이 나의 진정한 모습일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고, 내 안에는 정말 또 다른 나의 모습이 있다는 것. 즉, 나에게는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을 수 있지만, 과거의 일은 바꿀 수 없는 일이고 그 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자신마저 신뢰하지 못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 분명하므로 이러한 사실은 기억해 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려구요. 분명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는 다를 거라고 믿어요. 책상 에서 잘보이는 책꽂이에 꽂아두고 자주 읽어보려구요.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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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법>
행복은 자신의 문제와 약점 속에서 피워내는 한송이 꽃이다 살아가는 것이 떄로는 힘들고 지칠때, 성공하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갈때, 행운이 나만 비껴간다고 생각될때, 당신 자신을 더욱더 소중히 여기라!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사소하고 작은 일상의 것들을 포착, 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영혼의 메시지!
종교소설과 대중소설을 넘나드는 20세기 문학의 거장 엔도 슈사쿠의 삶을 바라보는 눈을 통해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있을 것이다. -책끝머리중에-
이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제일중요한 주인공인 나에대해 알아보는 책이라고할수있다..나를 사랑해야~남을 사랑할수있고~그리고 더불어 삶의 의미를 알수있기때문이다. 이책은 총 1부 나를 찾아가는 길과 2부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의모습에대해 이야기해주고있다.. 여기서 소제목을 살펴보면~나를찾아가는 길에서~한번쯤 자기에게 던져보아야 할질문들에대해 나온다~자기자신에대해 자부심을 갖고~항상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수있는 부분을 말해준다. 2.우리는 무엇으로사는가? 내게 소중한 삶은 무엇인가? 삶에대해 생각해보고 내가 진정원하는것과~내가 취미로 즐기면서 할수있는것들~가지못한것들에대한 후회보단 도전하는 행복한 기쁨??이런것들을 이야기한다. 삶을 살다보면 운에 연연하게되기도한다..나는 운을 타는건가?타지않는건가? 이런것들도 내가 생각하기나름이라는것이다. 내가 생활하는 내모습과 내안에 나의 다른모습~나의다른모습또한 내가볼줄알아야한다 내스스로 만들어가야한다.혼자일때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말아라~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나의모습~~나를 가장이해 할수있는 사람은 바로 나이다~ 나의 문제점 발견하자~나의 단점을 개성으로 만들어보자~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이고~내안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찾아보자~ 모든일을 즐기면서하자~웃으면 행복이온다~등등 정말 나에게 힘이될수있고 앞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대해 이야기를해요.
이책을 읽고나서 정말~나에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내가 진정하고싶은것들~못이룬것들~앞으로 계획하는것들~ 나의결점이라던지..자신없는부분들~내가 하루에 얼마나 웃는지... 내가 나를 진정사랑하고있었던지~이런저런생각에 한참을 잠겨서~ 오랫만에 ..다이어리에 두페이지에 내생각을 적어놓고~그리고 즐거운 상상에 빠졌답니다..앞으로 나를 사랑하는방법에대해...나의 미래계획 내가 해야할일들..무엇이 중요하고...지금현재에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들~~정말...진정 나를 사랑해야지~행복해지고~남에게도 사랑과 행복을줄수있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