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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답지 않은, 하지만 그래서 더 브람스 다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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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브람스의 음악관련된 이미지는 남성적이고 북독일의 우울날 날씨를 떠올리게 하며 텁텁하다거나 하는 식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특징은 한 없이 심연을 향해 침잠하다가도 어느새인가 특유의 낭만성으로 브람스적인 감동을 준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브람스 특유의 텁텁함이 잘 드러난 작품이 아닌 멜로디 라인이 다른 브람스 작품보다 더 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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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브람스의 음악관련된 이미지는 남성적이고 북독일의 우울날 날씨를 떠올리게 하며 텁텁하다거나 하는 식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특징은 한 없이 심연을 향해 침잠하다가도 어느새인가 특유의 낭만성으로 브람스적인 감동을 준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브람스 특유의 텁텁함이 잘 드러난 작품이 아닌 멜로디 라인이 다른 브람스 작품보다 더 잘 살아 있는 상당히 슈베르트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브람스적인 색채를 결코 잃지는 않았다. 초가을의 선선한 날씨. 엄숙하고 고독한 느낌.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나무책상에서 은은하게 베어나오는 빛깔과 그것을 관조하는 손녀의 마음. 1,2,3번 공히 모두 아름다운 곡으로 낭만파 특유의 서정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브람스적인 고독함 또한 잃지 않은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실내악에서 함께 보조를 맞춰온 아쉬케나지와 펄만의 연주는 100점을 줘도 무방할 정도. 나에게 있어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는 이 CD 한 장이면 더 바랄 게 없다.
z****m 2006.07.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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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않은 진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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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음악은 어렵다. 모차르트나 베토벤, 쇼팽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겐 말이다.   바이올린 전공하는 친구가 너 피아노 칠 줄 아니까 이거 연습해보라며 악보를 줬었다.   하지만 연습하기 어려웠다.. 제길..   이 곡을 들으니 당연히 그럴만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공자도 하기 힘든 곡을 아마추어가...어찌...   브람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이지만 베토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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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음악은 어렵다. 모차르트나 베토벤, 쇼팽에 익숙해져 있는 나에겐 말이다.

 

바이올린 전공하는 친구가 너 피아노 칠 줄 아니까 이거 연습해보라며 악보를 줬었다.

 

하지만 연습하기 어려웠다.. 제길..

 

이 곡을 들으니 당연히 그럴만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공자도 하기 힘든 곡을 아마추어가...어찌...

 

브람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이지만 베토벤 트리오를 듣고도 졸린 사람이라면 비추다.

YES마니아 : 골드 f*****0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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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레이블이 불량인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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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0년 4월)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음반이, CD 레이블이 거쉰 것으로 잘못 인쇄된 불량입니다. 고객센터에서 확인해 준 사항인데.. 계속 판매하고 있네요. 곡은 맞게 들어 있으므로 꼭 이 연주로 듣고 싶은 분들은 구매하셔도 괜찮겠지만, 일단은 알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이런 글은 예스24에서 올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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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10년 4월) 판매되고 있는 모든 음반이, CD 레이블이 거쉰 것으로 잘못 인쇄된 불량입니다. 고객센터에서 확인해 준 사항인데.. 계속 판매하고 있네요.

곡은 맞게 들어 있으므로 꼭 이 연주로 듣고 싶은 분들은 구매하셔도 괜찮겠지만, 일단은 알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이런 글은 예스24에서 올려야 하는데..

 

l***y 201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