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연인이자 동료였던 여의사의 환자에 대한 매정한 태도를 품고 환멸을 품게 된 제이슨은 시골로 내려와 환자 한명 한명에게 정성을 쏟는 진료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마을 처녀 엠마가 친척 아주머니를 잃고 혼자가 되자,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요. 그러나 엠마에게는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떠나간 바람둥이 약혼자가 있었고, 제이슨의 청혼을 받아들이지만 두 사람 다 상대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는 가운데 옛 연인들이 나타나 오해를 부르고……미랜다 리 작품이라 골랐는데, 솔직히 기대에는 그다지 미치지 못했어요. 다만 남주인공이 할리퀸 특유의 했소체를 안 쓰고 ∼했어요 식으로 말하는데, 이쪽이 더 보기 좋은 듯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