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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정직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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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한 발음을 하는 가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가사에 담는 가수.' 윤종신이 11집 '동네 한바퀴'로 돌아왔다. 10집 'BEHIND THE SMILE'를 발매한지 3년만이다. 노총각 가수는 어느새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본업인 노래보다 예능프로에서 얼굴을 더 많이 비추게 되었지만, 그의 목소리와 감성을 기다려온 팬에게는 다시 돌아온 '가수 윤종신'을 찾을 수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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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정확한 발음을 하는 가수.'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가사에 담는 가수.' 윤종신이 11집 '동네 한바퀴'로 돌아왔다. 10집 'BEHIND THE SMILE'를 발매한지 3년만이다. 노총각 가수는 어느새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본업인 노래보다 예능프로에서 얼굴을 더 많이 비추게 되었지만, 그의 목소리와 감성을 기다려온 팬에게는 다시 돌아온 '가수 윤종신'을 찾을 수 있는 음반이다.

 

 타이틀 '동네한바퀴'는 가장 '그'답다. '...오랜만에 걷고 있는 우리 동네 이제 보니 추억투성이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 고르며 오른 전철역 그냥 지나치던 모두가 오늘 밤 다시 너를 부른다...'

 

 스쳐지나가는 소소한 일상의 따스함을 놓치지 않는 그의 가사들은 그리움의 순간 '그와 그녀'뿐만 아니라 정지된 시간 주변 사물들의 모습을 그려내듯 이어진다. 곡의 전면에 배치된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편곡을 통해 잔잔한 그의 목소리가 돋보이게 한다. 

 

 그의 음반 11트랙을 전부 듣고 나니 기분이 들뜬다. 마치 웰메이드 영화 한편을 본 뒤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것 처럼... 그의 목소리를 통해 이 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돌아온 그가 고맙기만하다.

 

-자칭 삼류음악인 캐스터내츠-      

 

    

     

YES마니아 : 플래티넘 t*******e 2008.11.2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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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장기는 역시 이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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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야기의 정점은 이별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둘이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는 식의 이야기는 사실 현실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끌려면 갈등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연애 이야기의 중심은 이별이 아닐까 싶다. 세상에 사랑에 관한 노래를 들어보면, 대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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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이야기의 정점은 이별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둘이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는 식의 이야기는 사실 현실에서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어떤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흥미를 끌려면 갈등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그래서 연애 이야기의 중심은 이별이 아닐까 싶다. 세상에 사랑에 관한 노래를 들어보면, 대개 이별 노래가 압도적으로 많은 거 같다. 아마도 사랑은 이별로 완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윤종신씨의 노래는 이별을 담아야 제맛이 아닐까 싶다.

헤어진 뒤에 느끼는 감상, 그 스토리를 담은 앨범은 역시 그의 장기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들은 어쩌면 한 번쯤은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이고 싶어하는 게 아닐까.



a********r 2010.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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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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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불리우는 작곡가 정석원이 박정현 OP4 이후 오랜만에 의욕적으로 프로듀싱한 음반. 늘 음악적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트랜드를 놓치지 않았던 정석원, 웅장한 스케일에 특유의 극적인 곡 전개능력, 반전 등 보컬의 힘에 좌우되지 않는 음악을 보여줬는데 이번 앨범에서 얼마전 가창력 논란을 일으킨 윤종신 보컬이 부족함이 없음을 보여준 통쾌한 윤종신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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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불리우는 작곡가 정석원이 박정현 OP4 이후 오랜만에 의욕적으로 프로듀싱한 음반. 늘 음악적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트랜드를 놓치지 않았던 정석원, 웅장한 스케일에 특유의 극적인 곡 전개능력, 반전 등 보컬의 힘에 좌우되지 않는 음악을 보여줬는데 이번 앨범에서 얼마전 가창력 논란을 일으킨 윤종신 보컬이 부족함이 없음을 보여준 통쾌한 윤종신 신보 

YES마니아 : 플래티넘 h*******s 2008.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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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 내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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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5년이나 됐다는 게 놀랍다. 이 앨범 전에는 윤종신이 그저 예능인처럼만 느껴졌었는데 어느 라이브 프로그램에서 윤종신이 '내일 할 일'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바로 다음 날 이 앨범을 사서 전체를 다 듣고는 윤종신의 팬이 되어버렸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이별 가사가 아니라 그는 그만의 스토리를 음악에 담아냈다. 보고싶다 그립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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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5년이나 됐다는 게 놀랍다.

이 앨범 전에는 윤종신이 그저 예능인처럼만 느껴졌었는데

어느 라이브 프로그램에서 윤종신이 '내일 할 일'을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바로 다음 날 이 앨범을 사서 전체를 다 듣고는

윤종신의 팬이 되어버렸다.

 

누구나 쓸 수 있는 그렇고 그런 이별 가사가 아니라

그는 그만의 스토리를 음악에 담아냈다.

보고싶다 그립다 아프다 로만 이루어진 뻔한 이별 노래가 아니라...

구체적이라고 해야하나?

이 곡만이 아니라 그의 거의 모든 노래가 그렇다.

 

내가 이 가수를 과소평가 하고 있었구나

뒤늦게라도 깨달아서 감사할 정도였다.

얼마전 성시경이 리메이크해서 부른 내일 할 일도 너무 좋지만

이 노래는 이 노래 그 자체로 진리라는 생각이 든다.

i********1 2013.11.0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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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고가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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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이 실려있는 음반일 게다. 윤종신을 예능 늦둥이, 깐죽이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해변무드송, 배웅, 수목원에서, 그리고 최근의 그대없이는 못살아.. 까지 귀에 착착 감기는 좋은 멜로디와 사실적인 노랫말이 그의 뛰어난 대중음악인으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에서, 편지할게요, 눈물이 주룩주룩 등 다른 후배가수들에 의해 불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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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여행이 실려있는 음반일 게다.

윤종신을 예능 늦둥이, 깐죽이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해변무드송, 배웅, 수목원에서, 그리고 최근의 그대없이는 못살아.. 까지

귀에 착착 감기는 좋은 멜로디와 사실적인 노랫말이 그의 뛰어난 대중음악인으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에서, 편지할게요, 눈물이 주룩주룩 등 다른 후배가수들에 의해 불리어진

그의 곡들도 역시 꽤나 훌륭한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텅빈거리에서, 친구와연인, 그럴때마다 등 015B, 토이 등의 그룹들에서 객원싱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이지만 실은 오래전 그날, 슬플 결혼식 등 감미로운 그 만의 고품격 발라드가 알려지면서 더욱 그 주가를 올린 바 있는 그이기도 하다.

 

특히나 최근 앞서 언급한 그대 없이는 못살아 와 함께 디지털싱글앨범에 준하는 신보에 수록한 '막걸리나'는 듣자마자 그 신선함에 매료되었고, 팥빙수, 핫바, 영계백숙에 이은 그의 푸드송 퍼레이드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해 주기까지 한 바로 그 러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

 

오래도록 자유기고가 같은 정신으로 노래와 예능을 넘나들어 주길..



m*****s 2010.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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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버릴 곡 하나 없는 앨범.
"정말 버릴 곡 하나 없는 앨범." 내용보기
윤종신하면 왠지 예능늦둥이가 생각나서 윤종신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볼땐 그냥 우스꽝스런 이미지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 담담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 소리는 윤종신 외에 몇 가수들 빼고는 대부분의 가수에게선 찾아 볼 수 없다. 동네 한 바퀴 타이틀곡만 보고 다른곡은 듣지 않은채 순간적으로 구매한 앨범이지만, 솔직히 말해 여태껏 산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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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하면 왠지 예능늦둥이가 생각나서 윤종신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볼땐

그냥 우스꽝스런 이미지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 담담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애잔하게 하는 소리는 윤종신 외에 몇 가수들 빼고는 대부분의 가수에게선

찾아 볼 수 없다. 동네 한 바퀴 타이틀곡만 보고 다른곡은 듣지 않은채 순간적으로

구매한 앨범이지만, 솔직히 말해 여태껏 산 앨범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정말 버릴 곡 하나 없는.

s*****7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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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노래 할때가 제일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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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지금 윤종신의 11집 동네 한바퀴를 구입했습니다.   첫 노래 부터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실 전 윤종신씨가 활동하던 시대에 어려서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그를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버스 안에서 듣게 된 그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그를 더 알고 싶게 했습니다.   요즘 예능 늦둥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데   그
"그는 노래 할때가 제일 멋있다." 내용보기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지금 윤종신의 11집 동네 한바퀴를 구입했습니다.

 

첫 노래 부터 저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실 전 윤종신씨가 활동하던 시대에 어려서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그를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버스 안에서 듣게 된 그의 노래가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그를 더 알고 싶게 했습니다.

 

요즘 예능 늦둥이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데

 

그를 더 자주 볼수 있어서 좋지만 그래도 역시

 

노래 할때가 가장 멋있는것 같습니다.

 

가끔 방송에서 윤종신씨 보고 가수는 취미로 하고 앨범을 내지 말라는

 

소리를 가끔 합니다.

 

장난인것 같지만 저는 정말 가슴 아팠고 왜 저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말에 굴하지 말고

 

앞으로도 가수 활동 영원히 해주세요!

 

 

m***p 200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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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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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들으면서 다행이라고 느낀것들..   일단, 앨범이 나왔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고.. (난 정말 이분 가수 그만하는줄 알았다..;;)   앨범을 들으면서 역시! 라는말을 전곡에 다 붙일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정석원씨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이분도 간만에 음악으로 뵙는듯 )   이분... 예능하면서 노래감각 전혀 떨어지지 않았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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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들으면서 다행이라고 느낀것들..

 

일단, 앨범이 나왔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생각했고..

(난 정말 이분 가수 그만하는줄 알았다..;;)

 

앨범을 들으면서 역시! 라는말을 전곡에 다 붙일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정석원씨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이분도 간만에 음악으로 뵙는듯 )

 

이분... 예능하면서 노래감각 전혀 떨어지지 않았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함.

 

결론 : 그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다만 직업의 스펙트럼을 넓힌것일뿐.

 

종신옹 앨범계속!!! 내주세요~~~ 그동안 해왔던것처럼만.

 

(* 참고로 cd케이스가 넘 크다.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됐을텐데...)

YES마니아 : 로얄 c*******4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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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도피오'의 공식적인 첫번째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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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예능인으로써 여러 쇼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TV브라운관을 누비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은 과거 015B의 객원싱어 출신,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등과 같은 그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거의 알지 못한다 단지 그는 예능계의 웃긴MC로 알고 있거나.. 혹은 검색을 통해 "머야 이 사람 가수였어?" 정도로 그의 과거에 대해 조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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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신은 예능인으로써 여러 쇼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TV브라운관을 누비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은 과거 015B의 객원싱어 출신,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등과 같은 그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거의 알지 못한다

단지 그는 예능계의 웃긴MC로 알고 있거나.. 혹은 검색을 통해 "머야 이 사람 가수였어?" 정도로 그의 과거에 대해 조금 의아해할 정도일거다

 

윤종신은 015B와의 인연으로 마이크를 잡았고, 그의 서정적이며 감성적인 목소리는 그를 솔로가수로의 데뷔로 이끌어가기 충분했다

어느새 그는 지금 자신의 이름으로만 11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그와 함께한 대단한 음악인들도 많았고 어느새 그는 그들을 넘어설 정도의 음악적 기질을 발휘하며 지금에 이르러 있다

 

이번 앨범은 항상 음악적으로 콤비를 이루어 작업하던 동지 '이근호'와의 작업도 있었지만 이 앨범의 전체적 지휘는 '정석원'이라는 대단한 프로듀서가 맡았다는 것...

 

이전부터 정석원과 윤종신이 팀을 선포했다라는 소식을 접했었다

'Dopio'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이 두사람의 앨범발매를 손꼽아 기다리는 팬들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윤종신의 신작제작에 정석원이 참여한다라는 소식에 어느정도 이건 Dopio의 앨범으로 봐도 좋다는 느낌이였다

(전 편곡을 정석원이 맡았다는 것만 봐도 이건 윤종신솔로이기도 혹은 Dopio의 데뷔앨범이기도 하다)

 

정석원의 음악적 역량은 과거 그의 행보를 뒤돌아보더라도 충분히 알수 있다

이번 정석원이 직접 작곡한 트랙은 5곡으로 그가 '박정현'의 앨범부터 신경써 온

 곡의 편곡 스케일이라던가 강력한 후렴구는 여전히 이 앨범에서도 빛나고 있다

 

극적이면서 웅장한 사운드를 담아내려 노력한 흔적들은 비단 그의 작곡트랙말고도 전체적인 곡에서 느껴진다

특히나 윤종신의 창법이 생각이상으로 다양한 스킬을 보여주고 있어서 만족스럽기도 하고 의외의 소리에 좀 놀라기도 했다

 

한때 건강이 악화되면서 윤종신 그의 목소리 자체에 대해 문제가 여러번 제기되기도 했었는데 이 앨범에서 그런 생각을 떨쳐주기에 충분한거 같다

 

시간이 흐를 수록 무르익어가며 당도를 내는 과일처럼 이 겨울에 만난 윤종신의 신보는 잘익기도 했지만 관리가 잘된 품질좋은 과일을 먹는 기분이랄까...

트랙수가 약간 아쉽긴하지만 이 계절에 너무 어울리는 좋은 앨범이다

 

현재의 윤종신을 가장 잘 나타내어주는... 이 동네 한 바퀴는 윤종신 그 자체다

c****c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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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11집 동네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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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음악은 나의 유년 시절을 같이 보냈다.   그의 맑은 음색 (지금은 혼탁하긴 하지만 이전에 공일오비의 텅빈거리에서의 음색은   정말 미성이었다 -_-. 담배때문에 그런가?)은 나의 감성을 자극했고 많은 마음의   위안을 삼았다.   이번 11집은 정석원과 다시 손을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합작한 앨범으로 정말   예전의 기분도 나도 듣기 좋은 것 같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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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의 음악은 나의 유년 시절을 같이 보냈다.

 

그의 맑은 음색 (지금은 혼탁하긴 하지만 이전에 공일오비의 텅빈거리에서의 음색은

 

정말 미성이었다 -_-. 담배때문에 그런가?)은 나의 감성을 자극했고 많은 마음의

 

위안을 삼았다.

 

이번 11집은 정석원과 다시 손을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합작한 앨범으로 정말

 

예전의 기분도 나도 듣기 좋은 것 같다~~

 

과거로의 회귀 ~~  때로는 바뿐 현대에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s*****a 200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