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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이 책은 현실에서의 삶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듯 하다.. 천국이라고 하는 육신의 사후 세계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두에 언급하고 있듯이 현실에서의 삶이 천국에서의 삶을 결정짓는다는.. 리차드 백스터의 말을 영원한 것을 소망하라는 말로 연결시키면.. 이 책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은 이미 하나님 나라를 살고 있는 것이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완전히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모든 삶이 하나님 나라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천국을 소망하지만 천국만이 내 집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현재의 삶을 통해 영원의 삶을 사는 비밀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어야 한다.. 사도 바울이 이야기하듯이.. 우리들도 두 세계에 속한 삶을 통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삶을 나타낼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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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에게 매우 유익하다.
세상의 모든 괴로움과 고통을 잊기 위해서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다가올 죽음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시 보게 될 것이며, 지금 내가 가지고 잊지 않은 것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죽음이후에의 삶을 위해서 말이다...
청교도 신앙의 참목자라고 부르는 리처드 벡스터... 그가 외치는 천국에 대한 간절한 소망함이 가득한 책이다.
몸이 연약했던 리처드 벡스터가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썼던 이 책 은 보통사람들이 읽는다면, 정말로 우울하게 여길지도 모르겠다. 아니.. 보통의 크리스찬이 읽어도 쉽게 읽혀지지 않을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늘에 대한 소망함이 가득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현 세상의 기쁨으로 하늘의 기쁨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다가올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며, 하늘의 기쁨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다면 정말로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쉽지 않은 독서가 될 것이며, 쉽지 않은 시간이 될 것 이다. 하지만,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별다섯개의 책이지만, 내가 감당하기에는 힘들어서 별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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