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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1%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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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1%의 법칙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95%만 정확하면 만족했다고 하지만,내가 이 책에서 생각하는 커트라인은 51%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위와 같이 밝히면서, 매우 정확한 것만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받아들일 수 없는 트렌드를 비판한다. 그러면서 51%만 넘어도 절반은 넘은 것이니 이미 절반이상의 성공이라고 말하며 여러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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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1%의 법칙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95%만 정확하면 만족했다고 하지만,
내가 이 책에서 생각하는 커트라인은 51%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위와 같이 밝히면서, 매우 정확한 것만을 추구
하는 현대 사회에서의 받아들일 수 없는 트렌드를 비판한다.

그러면서 51%만 넘어도 절반은 넘은 것이니 이미 절반이상의 성공
이라고 말하며 여러 법칙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는 꼭 두 마디의 문구가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법칙들"
"전세계 인구의 51%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이다.

처음 이 표지를 보았을 때, 호기심도 일었으나
과장된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위의 두 문구가 과장이
아니라 오히려 이미 고개를 계속하여 끄덕이면서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곤 정말 재미있는 법칙이고 꼭 알아
두었으면 하는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매우 유익한 것은, 여러 이야깃거리의 주요소재가
충분히 되고 또 유익한 지식도 된다는 데에 있다.

그래서 여러 많은 법칙들을 분류하는데,
관계/경제/정치/스포츠/여행,교통/문명,문화/인생 이렇게
각 분류에 따라 다양한 법칙들을 너무도 알맞게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일 듯 하나,
오히려 그 가벼움 속에 깊은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책이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어떤 고정관념에
의하여 이끌리고 있었는지 혹은 무엇을 바꾸어보아야하는지도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요, 한번 읽고 접어둘 책이 아니라
소장하고 열심히 여러 분야에서 충분히 활용할 만한 유익한
책이라고 하고 싶다.

또한, 어떤 고정관념이나 너무도 고정적인 삶의 사고방식,
유연하지 않아 여러 인간관계,혹은 사회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심리적인 어떤 문제에 부딪쳐있는 이들에게까지
선물하기에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은 좀 더
넓은 곳이며 나를 더욱 자유롭게 간주할 수 있는 곳임을 소개하고
싶은 것이다.

r****s 200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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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51% 이상은 옳다고 생각하는 [51%의 법칙]
"최소한 51% 이상은 옳다고 생각하는 [51%의 법칙] " 내용보기
Ref가 부른 ’이별공식’이라는 노래가 있다."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많은 사람이 이 노래 가사에 공감했을 것이다.또 한국 드라마 법칙이라는 것도 있다.주인공 중 한 명은 반드시 제벌 2세이며,등장 인물 중에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 꼭 있으며,주인공은 가난하거나 부자
"최소한 51% 이상은 옳다고 생각하는 [51%의 법칙] " 내용보기

Ref가 부른 ’이별공식’이라는 노래가 있다.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
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은 /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많은 사람이 이 노래 가사에 공감했을 것이다.

또 한국 드라마 법칙이라는 것도 있다.
주인공 중 한 명은 반드시 제벌 2세이며,
등장 인물 중에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 꼭 있으며,
주인공은 가난하거나 부자이거나를 떠나서 꼭 최신 휴대폰을 쓴다 등의 공식이 도출된다.
이 역시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사람이면 긍정할 만한 법칙이다.

[51%의 법칙]은 이처럼 우리가 경험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작은 법칙을 모아놓은 책이다.
다시 말해, 여기 소개되는 법칙은 불변의 진리도 아니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법칙도 아니다.
그러나 ’경험적’으로는 이 책을 읽는 51%의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법칙들이다.
우리의 경험으로 알 수 있는 법칙이라는 측면에서 [51의 법칙]은 
인간의 행위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논리실증주의적 토대를 갖춘 법칙이라기보다는 
경험으로 얻은 지혜, 즉 귀납법적 법칙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저자는 이것을 유사 심리학이라고 말한다.
유사 심리학은 과학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정말 그렇대!"라며 
전해 오는 이야기이다.
고급스럽게 표현하면 경험적 법칙이고,
쉽게 말하면, 속설이나 흥미로운 상식으로 통하는 법칙들이다.

관계/ 경제/ 정치/ 스포츠/ 여행, 교통/ 문명, 문화/ 인생, 이렇게 7가지 카테고리로 묶여서
소개되는 51%의 법칙은
대학에서 정식 이론으로 가르쳐지는 이론도 있지만, 
대부분은 모임에서 화제로 삼을만한 재미있는 법칙들이다.

예를 들어, 
여성을 바라보는 남성의 마음에는 한 개의 사다리만이 존재하는데,
남성을 대하는 여성의 마음에는 두 개의 사다리가 존재하는 법칙이다.
사디리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책을 읽으시라.
이성교제를 시작하는 남녀가 알아두면 좋을 법칙이다.

경제 카테고리에서 소개되는 ’치마 길이의 법칙’은 내가 알고 있는 패션&경제 법칙과 반대된다.
나는 남성들의 넥타이가 좁아질수록,
여자들의 옷이 짧아질수록 경제가 어렵다는 증거로 알고 있다.
실제로 조선시대 여성들의 저고리가 짧아질수록 사회가 혼란했다고 배웠다.
그러나 저자는
 "치마 길이가 짧아지면 곧 주가가 오른다"는 것이 증권업계의 법칙이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미국의 경제학자 마브리는 조사를 통해
경기가 호황일 때는 여성들이 짧은 치마를 입어 섹시한 다리를 드러냈고,
경기가 불황일 때는 긴 치마를 입어 다리를 가렸음을 밝혔다고 말한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과 반대이다.
동양과 서양의 차이인가?
아니면 51% 대 49%의 차이인가?
판단은 경험자들의 몫이다.

정치 카테고리에서 소개되는 법칙은 상당히 과학적인 논리를 가진 법칙들로서,
정치인들이 들으면 솔깃할 법칙들이 많다.
현 정부가 집권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선거일을 늦봄이나 초가을로 잡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유는 역시 책을 읽어보시라.
상당히 설득력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음직한 법칙과 현상들을 
저자 특유의 감성으로 풀이하고 각주를 달듯이 해석을 덧입혀 놓은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나는 이 책의 여러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 이상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51% 중 적어도 51%는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우리가 길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

사회학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콩트를 시작으로
인류는 자연을 연구하여 법칙을 발견해온 자연과학의 학문적 성과와 같이
인간과 인간 사회의 법칙을 발견하려고 오랜 세월 노력해왔다.
그러나 경험적인 방법론의 한계를 아직 극복하지 못했고,
인간 행위나 인간 사회의 절대 법칙도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학자들에게서 배우는 지식보다
이별은 이별을 경험해본 사람에게서,
결혼은 결혼을 해본 사람에게서,
이혼은 이혼을 해본 사람에게서,
사업은 그 사업을 해본 사람에게서,
여행은 그 지역을 여행해본 사람에게서,
즉, 그것을 경험해본 사람에게서 더 많은 지혜를 얻으며 사는 것 같다.

그런 측면에서 여기 [51%의 법칙]에 소개되는 법칙들은
몰라도 불편할 것은 없지만, 
알아두면 저자의 말대로 "정글 속 같은 인생" 속에서 길을 찾는데 작은 불빛이 되어줄만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참고서적 같은 법칙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사색을 위한 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나, 
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은 분들, 
무엇인가를 기다리며 지루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분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복잡한 출근길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강추한다.
c***1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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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51%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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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잇는 법칙들을 읽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법칙과 현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과학적 검증은 거치지 않았고 치열한 증명을 거치지 않았지만 51%라면 절반은 넘는것이니까 우리 생활에서 재미있는 소재로 웃을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듯합니다. 확률은 수학처럼 정확해야 한다고 볼수있겠지요. 그러나 일상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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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잇는 법칙들을 읽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법칙과 현상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과학적 검증은 거치지 않았고 치열한 증명을 거치지 않았지만 51%라면 절반은 넘는것이니까

우리 생활에서 재미있는 소재로 웃을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듯합니다.

확률은 수학처럼 정확해야 한다고 볼수있겠지요.

그러나 일상에서 일어나는 확률은 100%의 정확도는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고 안그럴수도 있어요. 여기서 제목처럼 51%는 아주 시시하는바가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믿기도 어렵지만 안 믿기도 어려운 그래도 한번쯤은 믿어보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니이 담겨잇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책의 법칙들은 유사심리학이라고 합니다.

어짜피 과학이나 수학처럼 100%를 원하지 않는다면 사람사는 세상에서 51%나 인정하는 현상은

정말 재미있는 확률의 법칙입니다.

재미있는 침대의 법칙을 한번 소개해볼까요?

커플중에 성적으로 우세한 사람이 항상 위험 소지가 높은 쪽에 눕는다고 합니다.

방문에서 침대가 왼쩍에 잇다면 성적으로 강한사람이 왼쪽에 눕고 오른쪽에 있다면 오른쪽에 눕는다고 합니다.

곰곰히 따져보앗습니다.

그런것 같기도 한고 안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자리가 늘 정해져 잇는 집들도 있을것이고 그날 그날 생활에 따라 눕는 위치가 바뀌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누가 성적으로 우세한가를 따져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한번 씩 물어보면 51%의 법칙을 맞출수 있을까요?

남자의 마음에는 네 개의 방이 있다고 합니다.

살고 있는 여자의 방 첫사랑여인의 방 이상형 여인의 방 어느순간 운명적으로 다가올것 같은 여인의방

한번 남편이나 애인이 있다면 확인해보고 싶은 확률게임이 아닌가요?

전쟁이 끝나면 남자아이의 출생이 높아지는 과학적 근거가 있는 주장도 있어요.

개미집단에서 20%만 일하고 80%는 빈둥거린다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20%를 따고 모아 놓으면 그중에서 20%는 열심히 일하고 80%는 빈둥거립답니다.

파레토의 법칙이라는데 인간들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

우리는 어디쯤에 속한 인간들일까요?

짧고 간단한 법칙들을 읽으면서 사람을 이해하고 그 속성들은 알아가는 것들이 재미잇습니다.

우울한 날들이 계속된다든가 복잡한 일들이 내마음을 번잡하게 한다면 100%의 믿음보다 대중적인

확률 51%를 믿어보면 어떨까요?

다 사는게 약간만 절만만 넘겨준다면 안심히고 살지 않을 까... 합니다.

재미있는 책입니다.

 

m*******0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51%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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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오만가지 많은 법칙을 만난다. 사람들은 별 것 아닌 것 가지고도 이상야릇한 법칙을 들이대며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 해가 쨍쨍한 날에 우산을 들고 나온 사람에게 왜 우산을 들고 나왔냐고 물어보라. 그는 틀림없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날씨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비가 오는 것이 분명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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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오만가지 많은 법칙을 만난다. 사람들은 별 것 아닌 것 가지고도 이상야릇한 법칙을 들이대며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 해가 쨍쨍한 날에 우산을 들고 나온 사람에게 왜 우산을 들고 나왔냐고 물어보라. 그는 틀림없이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날씨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비가 오는 것이 분명한 법칙이라고 할 것이다.

 

또 어떤 남자가 열심히 사랑하던 여자에게 버림받아 슬퍼하면 아마도 주위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법칙이라도 있는 듯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장미는 한 여름에 피고, 곧 지는 법이야.”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이 법칙이 된다면 세상에 법칙에 속하지 않는 게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제목부터 무척 재미있다. 51%의 법칙. 즉 말이 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틀릴 확률보다는 1%라도 맞을 확률이 더 높은 법칙들이란 의미다. 실제 책에 나온 내용들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내용들이 많다.

 

예를 들어 책 맨 앞에 나오는 사다리의 법칙도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다. 즉 남자는 여자를 사귈 때 하나의 기준, 즉 섹스를 할 지 말지의 기준,만으로 상대방을 선택하고 평가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평가할 때 두개의 기준, 저자는 이를 사다리라고 한다,으로 남자를 평가한다. 즉 성관계까지 갈 남자와 친구로서 지낼 남자다.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여자는 떡 줄 생각도 않는데 혼자서 언젠가는 그 여자와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확률게임을 하다 결국엔 저 멀리 심연으로 떨어진다.

 

관심의 법칙 역시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이야기다. 내용은 관심을 많이 가지면 상대방은 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된다는 의미다. 저자는 이를 위해 하나의 실험사례를 든다. 즉 한 반 학생들의 아이큐를 측정한 다음, 선생에게 무작위로 뽑은 학생들의 자료를 주면서 이들의 아이큐가 높다고 했다. 그리고 8개월 후 아이큐를 측정해 봤더니 실제로 예전에 아이큐가 높다고 한 학생들의 아이큐가 다른 학생들보다 더 높아졌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에게 관t심과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자신의 모습보다 더 나아진다는 것이다.

 

시골출신의 법칙은 무척 생뚱맞다. 저자의 말은 유명하거나 성공한 사람. 특히 대통령 같은 사람의 출신은 도시보다는 시골이 많다고 한다. 이유는 시골은 도시보다 자연적이기에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황에서 자랄 수 있고, 여러 가지 시설이 빈약한 관계로 육체적인 면이 발달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즉 도시에서 어릴 때부터 영악하게 자란 사람과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사람 간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골키퍼의 법칙을 읽다보면 “맞아 맞아”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골키퍼가 골을 먹으면 그 순간 자신 앞에 있는 수비수들을 바라본다고 한다. 이유는 골이 들어간 것은 자신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수비수의 잘못 때문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다. 골키퍼를 해 본 적은 없지만 내가 골키퍼라도 골이 들어가 버리면 그 책임을 누구에겐가 전가할 것 같다. 특히 가장 만만한 수비수들에게 말이다.

 

시간의 법칙 또한 재미있다. 서양에 사는 사람과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과는 시간개념이 다르다고 한다. 즉 그들은 일 분 일 초를 따지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 남아돌아가는 것이 시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후 3시에 온다는 기차가 다섯 시에 와도 별 문제없고, 8시간 걸린다던 목적지에 삼일이 걸려 도착해도 뭐라고 불평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들은 한 시간, 하루의 시간개념이 아닌 계절별 시간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표현이 조금 지나친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시간개념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모든 사람의 모습은 아닌 것 같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항상 법칙이란 것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지 원인과 결과를 알고 싶어 하고, 특정 행동의 결과를 예상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칙이란 것이 어느 정도의 정확성을 갖고 있어야만 될까?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51%의 신뢰성만 있으면 그건 법칙이라고 한다. 언뜻 들으면 허황되게 보일지 몰라도 책을 읽어보면 그리 허황된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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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의미를 알기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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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두 해 나이가 들다보니 인생에 있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깨닫고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예전엔 공감하지 않던 속담도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고개가 끄덕여지며 공감대가 형성되어 간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여러가지 말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더라도 어쩌면 여러 사람들이 겪고 공감한 이야기라 더 신뢰가 가기도 하는 법이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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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두 해 나이가 들다보니 인생에 있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깨닫고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다. 예전엔 공감하지 않던 속담도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고개가 끄덕여지며 공감대가 형성되어 간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 여러가지 말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더라도 어쩌면 여러 사람들이 겪고 공감한 이야기라 더 신뢰가 가기도 하는 법이다. 51%법칙이 바로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옛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말이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과 지위가 변하면서 어쩌면 요즘 세상에 맞지 않는 말일 수도 있다. 51%법칙에 나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또는 내가 겪었던 일들을 작가의 재미있는 화술로 풀로 놓은 책이다. 물론 7장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가 암탉 속담처럼 현대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말도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또 다른 나라에 잘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도 간혹 있다. 저자는 호주 사람이라 호주라는 특정 나라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고 방식에 초점을 두고 있어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이야기를 통해 호주라는 또 다른 세계의 관습과 인식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공감대가 너무 잘 형성되어 입가에 엷은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거릴만한 이야기도 있고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고개를 옆으로 갸웃거릴만한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대다수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자 한다면 아마 도움이 될 것이다.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만원이 아닌 9,900원이라는 가격은 소비자 한테 더 싸게 느껴진다고 한다. 51%와 49%는 불과 2%의 차이지만 51%는 과반수를 넘긴 숫자이기 때문에 좀 더 대중의 생각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하루 하루 살면서 느끼는 공감대,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깨달을 수 있는 공통점을 하나로 묶어 유쾌하게 그려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은 자기 자신이 그려나가는 것이다. 이 책의 다양한 내용들이 독자의 취사 선택으로 더 넉넉하고 즐거운 인생을 그려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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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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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중에서 어떤 일들은 한사람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은 누군가는 법칙이라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렇긴하지만 법칙이 있다. '악몽의 법칙' 난 악몽 즉 좋지 않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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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그중에서 어떤 일들은 한사람에게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되고

그러한 일들은 누군가는 법칙이라는 말로 이야기 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법칙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에게도 법칙이라고 하면 좀 그렇긴하지만 법칙이 있다.

'악몽의 법칙'

난 악몽 즉 좋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꿈을 가끔씩 꾼다.

악몽을 꾼 후 잠에서 깨면 사실 기분이 좋지 않다.

혹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하지만 꿈은 현실과 반대라고 했던가.

악몽을 꾼 날은 이상하리만큼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줍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큰 경품에 당첨되기도 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받기도 했고, 내가 하는 일이 생각치도 않게 잘 풀리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악몽을 꾸고 싶고 오늘은 제발 악몽이 찾아오길 바라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땐 어김없이 꿈을 꾸지 않는다.

아니 모든 사람은 꿈을 꾼다고 하니 꿈을 꾸었을텐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의 악몽의 법칙 말고도 많은 법칙들이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저자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이러한 수많은 법칙중 89개를 소개하고 있다.

이 법칙들 가운데 최소한 51%는 51%이상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이세상에는 재미있는 법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법칙들도 여러개 있다.

반면에 좀 공감하기 어려운것도 있다.

저자가 밝혔듯이 51%는 공감할 것이라 했으므로 49%는 공감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이니 말이다.

특히 저자가 호주사람이다보니 호주에서 느낄수 있는 것들을 여러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들중에 내가 공감하지 않는것들이 몇개 있었다.

역시 문화의 차이는 이러한 법칙으로 설명이 안되는거 같았다.

그렇지만 내가 대충 헤아려 보니 물론 경험하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51%확률은 넘는거 같다.

 

물론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을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모른다고 해서 손해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법칙들이 저자의 말대로 속을 알 수 없는 인생의 정글 속에서 길을 찾는데 도움은 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당히 흥미롭고 읽을만한 책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분량도 많은 편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가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법칙들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될 많은 법칙들을 나 스스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n****5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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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법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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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법칙들이 존재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중요 법칙들은 적절히 응용되어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도 한다. 모든 법칙들이 유일한 것은 아니고 세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법칙에 의해 기존의 법칙들은 무의미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많은 법칙들이 생성된다. 법칙에는 과학적 실험 검증을 통해 만들어진 법칙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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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수많은 법칙들이 존재한다.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중요 법칙들은 적절히 응용되어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도 한다. 모든 법칙들이 유일한 것은 아니고 세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법칙에 의해 기존의 법칙들은 무의미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많은 법칙들이 생성된다. 법칙에는 과학적 실험 검증을 통해 만들어진 법칙이 있는가 하면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맞아 떨어지는 법칙들이 존재한다. 51%의 법칙이란 이 책 역시 과학적으로 증명된 딱딱한 어려운 학문적인 법칙보다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법칙들을 중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법칙들은 저자가 생각하기에 51%이상 맞아 떨어지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호주의 칼럼니스트가 쓴 글이라서 호주에서 통용되는 법칙들이 많이 소개되면서 자연스럽게 호주의 간접적인 문화체험을 하게 되었다. 또한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생활하면서 경험으로 알게 된 법칙들과 남들을 통해 들었던 법칙, 세계적으로 유명한 법칙들을 여러 근거와 함께 자신의 의견도 보여준다. 책을 쭉 읽어나가면서 그동안 여러 법칙들을 만나왔지만 모르고 있었던 법칙들을 꽤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나에게도 한동안 깨지지 않았던 나만의 일종의 징크스이자 법칙을 꽤 오랫동안 경험했던 적이 있다. 다행히 그 법칙은 시간이 한참 지나서야 깨지게 되었다. 시간을 초등학교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장난기 많았던 그 시절 등굣길에 흰 비둘기가 자주 눈에 띄었다. 비둘기를 날려 보내려고 했던 것이 불행한 법칙의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흰 비둘기를 날리고 난 후에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준비물 문제로 선생님에게 혼이 났었고 다치기도 했고 물건을 잃어버렸고 시험을 망치는 등 계속적으로 안 좋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지만 그때는 흰 비둘기가 일종의 공포 대상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잠시 잊고 지냈던 지난날의 흰 비둘기 법칙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역시 우연의 일치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을 통해 51%라는 커트라인을 설정해 두었는데 이 수치에 비하면 꽤 높은 적중률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최근에 경험해 본 머피의 법칙을 기다린 결과 거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인생의 중요한 법칙들을 회상하면서 인생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s****o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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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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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법칙 말 그대로 50%만 간신히 넘는 법칙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사실 일어날 확률이 51%인 법칙이라는 건 우리의 상식으로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원래 법칙이라는 건 확률적으로 거의 반드시 일어난다고 생각되는 것들인데 비해 고작 51%가 넘는 확률을 가진 것들을 법칙으로 모아놓았다는 건 말이 좋아 법칙이지 법칙이랄 수가 없다. 그것은 단순한 가쉽거리이거나 심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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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의 법칙 말 그대로 50%만 간신히 넘는 법칙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사실 일어날 확률이 51%인 법칙이라는 건 우리의 상식으로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원래 법칙이라는 건 확률적으로 거의 반드시 일어난다고 생각되는 것들인데 비해 고작 51%가 넘는 확률을 가진 것들을 법칙으로 모아놓았다는 건 말이 좋아 법칙이지 법칙이랄 수가 없다. 그것은 단순한 가쉽거리이거나 심리적인 맹점을 이용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 책 처음에 나오는 사다리의 법칙은 상당히 흥미로운 남녀차이에 대한 이론이지만 이 법칙은 어느덧 우리들에게는 당연히 느껴지는 법칙이 되어있다. 어장관리라는 말이 공공연히 말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 사다리의 법칙은 벌써 우리들에게는 51%를 넘는 거의 90%에 가까운 법칙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물소떼와 뇌세포 상관관계 법칙은 참 어이없으면서도 술자리에서 한번쯤은 말하면 재밌을 법한 이야기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편하게 하나하나 시간이 여유있을 때 읽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약간은 기발해 보이는 법칙도 있고 조금은 어이없는 법칙도 있고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는 법칙도 있고 심지어는 이 책의 내용이 실생활에서 일어날 확률이 51%가 아니라 한 5%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법칙도 있고(이 경우에는 도리어 반대의 내용이 법칙이 되기도 한다.) 해서 전체적으로 엄청난 충격이나 기발한 사실을 말해준다기 보다는 그냥 생활속에서 그냥 지나쳐가거나 가볍게 여길만한 것들을 나름대로의 법칙화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냥 일상의 전환으로서는 괜찮아 보이며 읽으면서 가볍게 킥킥 웃을 수 있는 소재가 많아서 잘 읽히는 편이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무엇보다도 작가가 호주사람이라 그런지 호주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았고 문화적으로 너무 다른 이야기라 정말 와 닿지 않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책은 가볍게 읽고 일상의 전환으로 삼기에 적당하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외국사람이 쓴 터라 전적으로 그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우리의 실생활과는 반대인 경우도 많아서 아쉬웠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런 형식의 책은 정말 좋으니 우리나라 작가가 우리 생활에 좀더 밀접한 소재로 이런 글을 쓴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b*****1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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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의 법칙]49%보다 좋은 51%
"[51%의 법칙]49%보다 좋은 51%" 내용보기
나는 51%가 좋다. 기준은 넘어섰으면서도 열심히 달릴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하든 51%를 목표로 일을 시작한다. 그 다음은 98%. 100%는 너무 인간미 없어 보이니까. 2%의 여유쯤은 남겨두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해 온 것은 아닌가보다.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51%의 법칙에 대해서 책을 내기도 한 것을 보면-.   책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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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1%가 좋다.

기준은 넘어섰으면서도 열심히 달릴 여지를 남겨두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하든 51%를 목표로 일을 시작한다. 그 다음은 98%.

100%는 너무 인간미 없어 보이니까. 2%의 여유쯤은 남겨두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해 온 것은 아닌가보다.

피터 피츠사이몬스는 51%의 법칙에 대해서 책을 내기도 한 것을 보면-.

 

책은 여러개의 PART로 나뉘어 훨씬 보기 쉽다.

그리로 챕터마다 간략하게 메모되어 있어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도 않는다.

그저 자투리 시간에 한페이지씩만 읽어도 금새 읽을 수 있을만큼의 부담이 없다.

 

살펴보자면,

 

SPORT....

 

신장예측의 법칙 - 아이가 얼마나 자랄지 알고 싶다면 딱 만 2살 되는 날 키 X 2 를 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어 가질 신장의 길이가 된다고 한다. 오차 1CM라고 하니 섬찟하다.

           내가 지금 이 키인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단 말인가.

 

TRAVEL TRAFFIC...

 

JET LOG의 법칙 - 여행할 때 시차는 동에서 서로 이동하는것보다 서에서 동으로 비행할 때 항상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한다.

 

왼쪽 풍경의 법칙 - 국제선을 탈때는 왼쪽으로 앉는 것이 좋다.

                   멋진 풍경은 항상 비행기 왼쪽에서 펼쳐지니까.

                   왜냐하면 기장석이 비행기 왼쪽이라서.

                   기장은 항상 자신이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종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RELATIONSHIP...

 

사다리 이론 - 남자는 SEX사다리를 하나만 가진다. 그 안에 여자들을 일렬로 줄세워 놓는 반면,

              여자는 이중 사다리를 갖고 있다. 좋은 관계 사다리와 그저 친구인 사다리.

              한 개의 사다리에 여러 여자를 순서대로 올려놓는 남자들보다 두개의 사다리를

              가진 여자들이 훨씬 더 현명하다.

              남자들은 이제 "지적인 남창"을 졸업해야 하는 것이다.

 

ECONOMY...

 

2주 법칙 - "3개월 후" "8개월 후"면 잊어버리기 쉽고, "하루" "이틀"은 너무 짧은 시간이니

           만약 누군가에게 기회의 시간이나 반성의 시간을 줘야한다면 2주의 시간을

           허락해 주자.

          2주는 상대방의 열을 식히기에 딱 좋은 시간이며, 일단 기다릴만도 한 시간인 셈이다.

 

RING FINGER - 남성다운 남자들은 약지가 더 길다고 한다.

              호르몬으로 봤을때 51%의 신빙성을 가진다고 하니,

              남성다운 남자를 선호하는 여성들은 그의 약지를 눈여겨 보자.검지와 비교해서.

 

CIVILIZATION / CULTURE...

 

정착생활의 법칙 - 인간이 수렵생활을 접고 한 곳에 정착한 것은 "술"때문이라니

                  이제껏 배운 역사는 다 거짓이었을까.

                  아무도 술이라고 알려준 적은 없으니... 곡류가 원료인 술을 만들기 위해

          한 곳에 정착해서 농사를 지었다고 하니 술은 아주 강력한 정착제였던 것이다. 결국.

 

체크의 법칙 - 설문지 네모칸이 비워져 있으면 보통 어떻게 체크하게 될까?

              판매원, 홍보사원, 정치가, 배우, 기업가, 낙천적인 성격의 사람등은 체크표시를

              한다고 했다.반면에 감사, 회계사, 은행원, 직업공무원, 회의적인 인간형은

              X표시를 한다고 하니 직업에 따라, 성격에 따라 표시까지도 달라지나보다.

 

HUMAN LIFE...

 

애덤스의 법칙 - 필립 애덤스(호주)가 한 라디오 프로에서 한 말로 인해 생긴 법칙인데,

                "매주 채을 한권씩 읽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라고 한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지성을 겸비하고 있다는

                것이며,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뜻이기에.

 

 

 

이 책은 유사심리학에 기초하고 있다.

과학이라고 말하기에는 무엇하고,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에도 찜찜한 사실들...그리고 맞다고 명중률이 구전되어온 이야기들. 사실 51%의 확률로 100%의 진단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세상에는 이런일도 있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면 이것도 훌륭한 민간 상식이 되어 주지 않을까. 누군가와 여행을 가는 지루함 속에서 이야기거리로 꺼내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고, 친구들에게 보따리 풀듯이 풀어내려 모임의 시간을 즐겁게 꾸며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확실히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해 보아도~

 

i*****i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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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에 대한 의미?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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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과반수가 넘은 것은 확실하지만 완전하게 인정되지 않은 숫자. 무시할 수도 없지만, 확실하다고 말하기에는 다른  49%가 너무 부담스러운 확률... 온전하지 못한 숫자라서 더 만져주고 싶은 숫자........ 먼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 탓에 내가 좀더 보살피면 숫자가 올라갈 것 같은 보호해주고 싶은 숫자... 내 고향이 다른 도시와 통합하게 되었을 때 찬성한 사람들의 백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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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과반수가 넘은 것은 확실하지만 완전하게 인정되지 않은 숫자.

무시할 수도 없지만, 확실하다고 말하기에는 다른  49%가 너무 부담스러운 확률...

온전하지 못한 숫자라서 더 만져주고 싶은 숫자........

먼가 약간 아쉬움이 남는 탓에 내가 좀더 보살피면 숫자가 올라갈 것 같은 보호해주고 싶은 숫자...

내 고향이 다른 도시와 통합하게 되었을 때 찬성한 사람들의 백분율...정말 51%는 찬성의 의미였을까?

나에게  51이란 숫자는 그렇게 항상 불안하게만 느껴진 숫자였다.

 

이 책은 갖갖지의 법칙에 대한 짧은 글로 가득차있다. 부담없이 볼 수 있는 편인데 반드시 51%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조금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것! 절대 과학적이지도 않고 현상에 대한 풀이나 증명이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 확률적으로 해보니 그 확률에 가깝다...라는 것

그래서인지 내가 평소에 알고 있었던 상식에는 없었던 내용들이 가득했다. 솔직히 과학적이든 논리적인 증명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 신빙성은 떨어지긴 한다. 하긴 이 내용으로 논문쓸 것도 아니고 가볍게 읽거나 참고하는 정도라면 틈틈히 한두개의 법칙씩 읽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세상의 모든 부를 공평하게 나눈 다음, 모두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해도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폴 케티의 법칙은 흥미로웠다. 공평이 나눈 돈을 술이나 도박, 사치로 탕진하거나 성공가능성이 없는 사업에 도전한다거나 돈을 가지고만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부지런하고 현명한 사람은 그들의 돈을 거둬들여 무모하지 않은 곳에 투자하지 않을 거라는 폴 게티의 발언... 이미 부자인 그에게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y******7 200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