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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free(러브앤프리)
이 책은 젊은 20대부부의 세계일주를 기록한책이다.
나는 여행수필을 좋아한다. 여행수필은... 음... 뭐랄까, 여행수필을 읽고 있으면 내가 그곳을 여행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곳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사진으로라도 그곳을 구경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위주의 여행수필보다는,
사실위주, 경험위주의 여행수필을 좋아하는데
이책은 경험보다는, 이 작가가 여행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더 중심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나에게 크게 와 닿지 않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다카하시 아유무가 로맨티스트라는것,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정말 크다는것을 느낄수 있어 쏠로들에게는 배아픔을 커플들에게는 가르침(?)을주는책이다.
정말 멋있는 말도 많고, 멋있는 사진도 많은 책. 신혼여행으로 세계일주를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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