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 느낀점] 독서리뷰를 취미로 삼은지 2년 만에 이렇게 서평 쓰기 힘든 책은 처음이다. 그것은 내가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던 독자였기 때문이었다. <노시크릿>은 제목 그대로 <시크릿>을 반론하는 책이다. 구지 저자가 말한대로 목사도 아니면서 이런 책을 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노시크릿>의 대부분의 내용은 <시크릿>에 대한 내용이기도 했지만 <꿈꾸는 다락방>의 변명 책에 불과했다. 독자는 똑똑하지만 사실 나처럼 단순한 사람도 많다. 구지 힌두교며, 개신교의 문제까지 파헤쳐가면서까지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의 다른점을 설명해야 했을까하는 의문점이 들었다. 나 또한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과 <꿈꾸는 다락방>의 R=VD가 같은 맥락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크게 문제가 되었을까 하는 의문점까지 들었다. 이 책을 읽은 내내 이와 같은 의문점은 꼬리의 꼬리를 물며 책 마지막 페이지까지 계속 되었다.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읽었지만 저자의 마음은 의도는 파악했지만 공감은 가지 않았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 시크릿은 열렬히 우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난 <시크릿>을 읽으며 그 우주를 저 은하계의 우주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어떤 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일부 독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독자에 따라 우주라는 단어는 하나님, 신, 알라신, 부처님, 우주의 영혼, 창조의 영혼 그리고 나처럼 보이지 않은 힘(기적)으로 바꿔 생각했을 것이다.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이 힌두교의 발단이 된 교리였건 말건 시크릿의 공동 저자들도 힌두교의 신자들도 아니라고 하는데 구지 그것을 파헤쳐가며 책까지 내야 했을까 의문이 들었다. P162에서도 보면 '내가 보기에 <시크릿> 저자와 <시크릿> 증언자들은 고대 힌두교와 신사상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 않다면 물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와 힌두교나 신사상 운동에서 말하는 우주를 혼동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내가 <시크릿>의 옹호자는 아니지만 저자의 이런 의견에도 불구하고 <시크릿>의 반론책을 냈다는 자체가 의구심이 들었다. 이 책의 의문점 또 하나는 종교적 이야기다. <긍정의 힘>으로 잘 알려진 조엘 오스틴 목사 역시 국내에서 이단시 취급받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단이 아니면서 이단 못지않게 해를 끼치는 전형적인 인물이라는 점이다. 목사면 예수님과 하나님 말씀만 전해야지 세상적인 것을 전한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외국 목사님들뿐 아니라 우리나라 목사님들 중에도 자기계발 작가들이 많다. 저자의 말로는 그게 돈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술 램프의 길은 비밀의 달인들에게,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은 자기계발 작가들에게 맡겨두고 목사님들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옳은 길이라고 했다. 맞는 말 같지만 구지 자기계발 작가들만 성공책을 내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 얼마 전 <무지개 원리>로 유명해진 차동엽 신부님 또한 그 책 어디에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논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분의 희망적인 메시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움츠렸던 우리들의 몸을 행동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저자의 말대로 놓고 본다면 가수는 노래만 불러야 하고 영화배우는 연기만 해야 한다.
이 책은 <시크릿>을 반론하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꿈꾸는 다락방>까지 실망케 만들었던 책이었다. 다른 모든 책의 이론이 그렇듯이 <꿈꾸는 다락방>의 VD 이론은 원론에 불과하고 그것을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기는 하지만 목숨걸고 해야하고 족히 10년은 걸린다고 설명을 다시 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불의 법칙을 따르면 된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모두 맞는 말이지만 참 황당한 말이기도 했다. 저자는 <꿈꾸는 다락방>에서 노력을 함에도 오히려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R=VD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으면서 지금은 마치 처음부터 저자가 그렇게 설명을 했던 것처럼(독자가 알아듣지 못한 것 마냥)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불 대가의 법칙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물며 복권에 당첨되기 위해서도 한 번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 그리고 내 친구는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그 전보다 열심히 운동하면서 R=VD를 실천하고 있다. 행동(노력)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본으로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저자는 우주에 신호 따위를 보내지 않아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반박했는데 그럼 R=VD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책을 처음부터 썼어야 했다. 왜냐하면 누구나 읽어본 사람은 공감할 테지만 R=VD를 열심히 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나 또한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꿈을 꾸며 살고 있었다. <노시크릿>을 읽고 힘이 쭉빠졌다. 당연히 말도 안 되는 꿈을 꾸며 그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하지 않았다. 내가 이룰 수 있는 선에서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의 꿈을 발휘하고 싶었다. 하지만 <노시크릿>을 읽고 <시크릿>에 대한 믿음이나 <꿈꾸는 다락방>의 믿음이 동시에 무너져 내렸다. 자기계발 도서의 비판이나 종교계의 비판은 좋으나 오히려 이러한 말들과 행동이 독자들의 순수한 꿈을 앗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저자는 생각하고 다음 책을 내주길 바랄뿐이다.
|
|
이지성씨가 출판한 모든 책들을 전부 다 읽었습니다. 처음에 좋은 책을 써서 좋았습니다. 훌륭한 작가로 앞으로 계속 좋은 작품을 내 주면 좋겠다고 기대했습니다.
저는 직업상 교육을 하기 위해서 자기계발에 관한 수백권의 책들을 읽어봤기에, 처음에 좋은 이미지로 [꿈꾸는 다락방 1]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아주 열심히 책을 썼고,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사람들에게 확실히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의 때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 책을 칭찬했는데, 덕분에 1권 책은 제가 아는 사람들 수백명이 구입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분들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너무 칭찬했던 것이 실수.)
그리고 꿈꾸는 다락방2가 나왔을때, 잔뜩 기대하고 책을 구입하여,읽었는데, 2번째 책은 전혀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이지성씨 책은 강의 중에 거의 거론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꿈꾸는 다락방2를 읽고 나서 느낀 점은, 한마디로 종교인의 신앙고백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권에서 느꼈던 신선함은 전혀 없고, 내용도 별로 였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심한 책이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예견한대로 책이 나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지성씨의 책들을 모두 가져도 놓고 다시 한번 비교하면서 읽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책의 내용들이 꺼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꿈꾸는 다락방 1이 그 중에 가장 나은 책이고, 꿈꾸는 다락방 2는 거의 새로운 내용은 없고, 자신의 의견이 강하게 드러나 있고, 이번의 노 시크릿은 '아하 그렇구나. 이제 이지성씨 책은 그만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꺼꾸로. 이 책은 별 하나. 꿈꾸는 다락방2은 별 두개. 꿈꾸는 다락방1은 별 세개.
책이란 작가 자신의 자유로운 사상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작가의 수준에 대한 파악이 되었다면, 알아서 읽으면 되므로, 좋다 나쁘다고 단적으로 지적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처음의 책에서는 여느 자기계발 서적처럼 무난한 책이었는데, 2번째 책에서는 신앙고백을 하였고, 이번 책에서는 [PD수첩]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 보면, 이지성씨의 [꿈꾸는 다락방1]이 히트한 것은 순전히 시크릿 열풍에 힘있었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입니다. 다락방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기존 작가들의 책에서 거의 대부분을 인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VD란 공식도 이미 저명한 다른 외국 작가의 책에서 사용되고 있는 원리를 순서만 바꾸어 특별한 개념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마케팅 전략으로 쓴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냥 한번 읽고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종교관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자기계발 작가들 중에는 다양한 사상이나 철학, 그리고 종교를 섭렵하면서 원리를 찾아내고 정리하여 책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특정 종교 입장에서는 못마땅한 내용도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집중공격을 받습니다. 론다 번의 시크릿은 기독교 교리로 보면 많은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편견을 가지고 특정 책을 난도질하는 태도는 그렇게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예전에 도올 김용옥의 [노자] 강연이 한참 인기를 끌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비판하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서점에 그런 책이 나와서, 사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책이 좀 팔렸을지 모릅니다.
한가지 칭찬할 것은, 작가가 이런 책을 쓰느라 무척 노력했다는 점입니다. 마음고생이 많았구나 하는 것을 알겠습니다. 좋은 마음 가지고 살면 더 좋겠지요. 이 책은 서점에서 한번 보시고, 그렇구나! 허허허 웃으세요.
|
|
언젠가 안과 대기실에 앉아서 <시크릿>을 읽으며 지루한 시간을 견딘 적이 있었다.
지금도 생생한 것은 그때, 그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참, 편안하고 행복했다는
사실이다. 회사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고, 눈이 불편해서 썩 좋은 컨디션이 아니었
는데, <시크릿>에 담긴 몇 줄의 글귀들이 진통제 역할을 해주었다.
그런 책은 어차피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상황인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현실을 견디고 다음 단계를 기다리게 해
주는 역할 말이다.
그런데 이지성 작가는 <시크릿> 때문에 노력없이 성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
고 그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 <노시크릿>을 썼다고 한다. 그가 제대로 된 작가라면
<시크릿>이 어떤 식으로 사람들에게 읽히고, 어떤 식의 격려를 하고, 어떤 식으로
소화되는 것인지 충분히 알고 있었을 텐데 말이다. <시크릿>때문에 다른 노력을 안
하고 산다는 것은 극소수의 부작용일 뿐이다.
그런데 그는 극소수의 부작용에 대해서 침소봉대하며 <시크릿>의 근본부터 파헤쳐
가며 반박하고 있다.
우리는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을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싶었을 뿐인데, 이지성 작
가는 '그 케이크에는 설탕 한 푸대와 버터 한 통이 들어가 있고 하루 전에 만들어
진 것이오!'라는 불필요한 주석을 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렇게 따지면 자신의 'R=VD'라는 이론의 근본은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이 그것을
발견해서 이룩해낸 일은 과연 무엇인가. 이제는 자기 이야기를 쓸 때가 되지 않
았는지.
<18시간 몰입의 법칙>에서는 '18시간 몰입이 성공의 법칙이다'라고 하며 앞뒤
이야기 다 빼고, 18시간 몰입한 이야기만 쓰더니,
<꿈꾸는 다락방>에서는 '생생한 꿈이 성공의 법칙이다'라고 하며 또
앞뒤 설명없이 '생생한 꿈을 꾼' 이야기만 모아놓는 방식으로
책을 쓰는 작가님...
'자기계발서' 쓰는 노하우 하나는 확실하게 알고 계신 듯.
|
|
책 중간에 나오는 것처럼, '이런 책은 기독교 계열 출판에서 나와야 할 책인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yes24 리뷰만 봐도 알 수있듯 이 책은 엄청난 비난(!)을 받고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는 것처럼, '시크릿'을 읽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야지', '꿈을 가지며 살아야지' 하는 정도의 소감만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굳이 이 책을 권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시크릿'이 분명한 종교적 배경을 갖고 있고,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뉴에이지' 종교 서적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거리낌 없이 '종교인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
|
환상을 버리세요 꿈꾸는 다락방과 시크릿을 모두 읽었다. 시크릿 비디오도 봤다. 그런데 꿈꾸는 다락방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인 반면 시크릿은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내용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구체적인 사례도 별로 없고, 공허한 이론으로 사람들의 허영심을 자극하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시크릿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왠지 명상지도자같은 냄새를 풍겼다.우리가 알기쉬운 구체적인 직업이나 구체적인 경험사례가 나와있지 않고,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같다는 느낌이었다. 스님이나 신부,수녀, 목사와 같은 정통종교 지도자도 아니고 왠지 사이비 종교지도자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왠지 신빙성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그들의 사진을 보면 외모부터가 특이하다. "이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이게 솔직한 생각이었다. 시크릿을 읽고 사람의 생각이 현실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에는 어느정도 공감할수 있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생각만을 강조하고 생각과는 무관하게 일어나는 사건들까지 모두 연결시키는것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그 내용이 "우주의 비밀"이라고 까지 할만큼 대단한 것인지 의문이었다. 그리고 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했고 인류사에 어떤 업적이나 공헌을 했는지도 명확하지도 않고, 게다가 그 "비밀" 이라는 것 그것만으로 성공했는지도 의문이다. 나는 대체 시크릿이 왜그렇게 히트를 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시크릿이 성공한 것은 순전히 제목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은밀한 것,비법을 좋아하는 대중의 취향에 딱 떨어지는 제목이다. 그야말로 마케팅하기 좋은 환상적인(!) 제목이다. 제목에 호기심이 동한 사람들이 하나 둘 사기 시작하고, 베스트 셀러가 되자 나머지는 "베스트 셀러"라는 보증수표만 믿고 베스트셀러 독자의 반열에 끼기 위해(!) 무작정 읽기 시작하고, 나머지는 그 열풍에 대한 호기심으로 "대체 어떤 책이길래?" 하고 사는 사람들. 훌륭한 마케팅 사례의 하나로 MBA과정에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궁금증에 대하여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한 것이 "노 시크릿"이다. 저자인 이지성씨에게 감사한다. 절대 꿈꾸는 다락방과 시크릿은 비슷한 책이 아니며, 시크릿은 자기개발서가 아니라 신흥종교인 뉴에이지의 산물이라는 것(미국인들은 다 알고, 한국인은 모르는)을 분명히 밝혀주었기 때문이다. 시크릿 열풍은 땀흘리지 않고 한탕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상업성의 극치라고 생각한다. 두책이 비슷하지도 않을뿐 아니라 경쟁자를 깍아내리기 위해 쓴 책도 아니다. 시크릿을 믿든, 꿈꾸는 다락방을 믿든,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둘다 같은거 아니냐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책을 유심히 읽어보면 그건 오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어쨌든 선택의 결과는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책대로 해보았는데 왜 안되지?" 또는 "난 되는데 넌 왜 안된다고 하느냐?" 라는 논쟁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백만장자..." 시리즈나 "놓치고싶지 않는 나의꿈 나의 인생" 시리즈, 각종 재테크 서적, "긍정의 힘" 같은 긍정적 사고방식 시리즈, 록펠러, 카네기 등의 자서전등 부자론에 관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으로서 모든 책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원리를 발견했다. 그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삶의 의지가 생기고 목표가 뚜렷해지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그 발상을 행동에 옮김으로서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은 꿈을 꾸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이건 절대로 끌어당김이 아니다) 그러면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모든 부자들이 실제로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어느 책도 "염력"만으로 부자가 된다고 말하는 책은 없었다.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 도널드 트럼프, 이건희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끌어당김" 만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이 있는가? 시크릿이 말하는 것처럼 그들이 "비밀"을 자기만 몰래 알고 실천해서 부자가 된 것을 사람들이 알까봐 숨기고 있는 것일까? 그러다면 그들이 하고 있는 사업은 뭔가? 그들이 날마다 "끌어당김"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새벽부터 밤까지 땀흘려 일하는지 보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 실패를 경험했다. 그런데 그걸 딛고 일어났다. 그들이 비밀을 알았다면 실패를 끌어 당겼을까) 많은 분들이 이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바란다. |
|
한 마디로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이지성님이 쓰신 책들을 다 버리고 싶은 기분이다.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불화를 일으키는 부분은'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죽도록 노력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우주가 작동하는 원리인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 잘 알아 보지 않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시크릿에 영향을 준 제리힉스와 에스더힉스의'행복창조의 비밀'이나 '기분좋게 살아라'와 같은 책, 또는 웨인 다이어가 쓴 '마음의 습관'이나 '의도의 힘'같은 책 또는 '신과 나눈이야기' 시리즈를 읽어 보았더라면 그냥 노시크릿이란 책을 훝어보면서 그냥 므흣한 웃음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차라리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이 죽도록 노력하거나 고생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시키는 책이라면, 차라리 그렇게 죽도록 노력하거나 고생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시야를 열어주는 희망찬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들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쩌면 죽도록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은, 어떤 노력이나 애씀없이 누군가가 즐겁게 몰입해있는 모습을 죽도록 노력하거나 고생한다고 해석해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를일이다.
'죽도록 노력해야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것도 하나의 믿음에 불과하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너의 믿음대로 되리라' 라고 그럼 죽도록 노력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다는 말인데, 그것 보다는 '힘들이지 않고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라는 믿음이 더 좋지 않은가? 그렇게 믿고 있으면 예수님 말씀대로 내가 원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서도 수월하게 원하는 것이 내게 다가 올 수 있을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얻는 다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하면, 우주의 모든 것은 에너지로 되어 있다고 한다.내가 먹는 것, 내가 입는 것, 내가 듣거나 보거나 읽는 것 모두 에너지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또한 에너지라한다. 그러므로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때마다 어떤 진동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내가 내보내는 에너지, 즉 진동에 의해서 내 자신의 현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한다. 즉, 내가 보내는 에너지 그대로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뿌리는 대로 거두리라' 는 말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지성님의 책들을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좀 더 우리에게 희망과 가능성, 그리고 자신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제리힉스&에스더힉스의 책들이나 웨인다이너가 쓴 책들을 먼저 읽어 본다면, 나중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얻는 것이 있을지 모르겠다.
|
|
솔직히 이 책을 선택할때 많은 고민을 하고 읽기 시작했음을 미리 이야기하고 싶다. 나의 경우 기존의 "Secret"이라는 책과 DVD를 접하고는 분석적으로 그 책의 진위를 따지기 보다는 그저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는 자기계발 서적 중 하나라고 생각했기에, "No- secret"이라는 조금은 과격한 느낌을 가진 제목의 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을 했었다. 거기에다 자기계발 서적을 이미 쓴 작가의 입장에서 타 서적에 대한 반론적인 글을 쓰기가 쉽지 않은 것을 알기에 그 고민은 생각보다 꽤나 컸다.
그러나, 우선 읽어보기로 했다. 그 이유는 단지 제목만으로 선입견을 갖는것 자체가 좋지 않다고 생각한 개인적인 부분과 저자가 이야기하는 "대가 지불의 법칙"에 대해서 꽤나 큰 흥미를 동시에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단지 몇장 읽기 시작했을때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의 충격이 이 책속에 함께 있음을 알고는 사실 조금 당황스러웠다.
나 역시 저자의 책들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는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저자의 책에서 이야기하는 R=VD기법과 "시크릿"에서 이야기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간의 큰 차이점을 솔직히 열거할만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동시에 (두가지의 개념을 혼돈함을) 그래도 단순히 바라기만 하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R=VD기법에서 이야기하는것이 단순히 바라는것이 아닌 엄청난 노력이 함께 한다는 점은 알았기에 그 점에서는 조금 스스로에게 안도한 것도 없지 않았다.
이 큰 차이를 더욱 느끼는 순간. 엄청난 논란이 있을수 있는 책을 집필한 저자의 의도를 조금은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행히 기존에 저자의 "18시간의 몰입의 법칙""행복한 달인"등 꽤 여러책을 읽은 후이기에 저자가 단순히 바라기만 하는것을 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던 차였다.
저자의 의도중 하나는 (책속에서는 꽤나 많은 부분에 언급되지만) "시크릿"과 "꿈꾸는 다락방"에서 이야기하는 "바라다"라는 의미는 전혀 근본자체가 다른 것이며, 그것을 충분히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을 것이란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당황함을 넘어선 큰 충격이 있었다. 원서를 거의 읽지 못하는 문화적 환경상 (물론 영어실력도 한몫 하겠지만...) 원서의 의미와 한국어로 번역된 의미가 전혀 다를수도 있는 것하며, 번역가와 편집인에 따라 문화적으로 용납되는 부분은 아예 책에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에, 조금은 가려지고 좁혀진 시각으로 원작을 비교하게 되는 문제 또한 있는 것이었다. (근래 나 스스로 영어공부에 열중인 이유 중 많은 책들을 원서로 읽고자 하는 것 또한 여기에 있다.) 문화적으로 용납되는 부분이라고 함은 바로 이것을 말한다.
바로 "시크릿"이라는 책의 기본이 되는 사상이 고대브라만교, 힌두교의 한 뿌리를 차지하는 신사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사실 다른 종교서적들을 통해서 고대브라만교 즉,힌두교의 많은 부분이 성경에 전적으로 반하는 이단적인 성향이 있다는 것을 접했기에) 개신교 신자인 나에게 있어, 이 사상적 뿌리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물론 스스로 타종교에 대해서 큰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으나, 이 책의 반론대로라면 우리는 잘 알지도 못하는 타종교(고대브라만교, 힌두교)를 섬기는 꼴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사상적 배경이외에도, 시크릿을 유명하게 만든 장본인인 오프라윈프리를 포함한 다른 이들의 정확한 "시크릿"에 대한 입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이것이 "시크릿"의 내용과 어떠한 차이로 우리에게 알려졌는지를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
솔직히, "꿈꾸는 다락방" 때문에 이 책까지 연결되어 독서를 하게 되었지만, 다시한번 저자에 대해서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진실성 여부를 우선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지지한다)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들 (다른 책들도 모두 그렇다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논리에 따라 전개한 저자의 글 솜씨는 역시나 대단하기 때문이다. 이지성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렇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쉽지 않은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준다는 점이다.
특히나, 다른 책과는 다르게 반론을 펼치는 책 답게 객관적인 자료들을 보여주므로, 그 노력은 더욱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시크릿"을 버리면 "꿈꾸는 다락방"이 보인다. VD를 실천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문구는 꽤나 크게 다가오지 않을수 없다.
많은 이들에게 나 역시 이야기하고 싶다. 본인이 "시크릿"을 믿든, 혹은 "노-시크릿(꿈꾸는 다락방)"을 믿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시각으로 개념을 선택하여 정리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장르의 균형적인 독서와 그 정리 및 많은 공부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의 예로 위에서 애기한듯이 영어를 들 수 있다. 원서와 번역본은 많은 책들이 큰 차이를 보인다.)
........ 나는 진실을 쓰고자 했을 뿐이다... 웃긴 사람 취급받는 것은 그래도 낫다. 솔직히 나는 많이 힘들고 두렵다. 이 책을 냄으로써 어쩌면 마음의 힘을 강조하는 책을 다시는 쓸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충고대로 자기계발서 시장에서 가장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 분야의 책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자기계발 작가로서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빌 뿐이다.... ---- 책 속의 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발췌하여 쓴 이유는 저자의 용기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
|
시크릿이 유명하긴 유명한가 보다.. 그에 반하는 "노 시크릿" 책이 나온걸 보면 말입니다. 사실 초베스트셀러 시크릿 책을 접한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다가.. 그 이후에 비슷비슷한 종류의 책을 읽다보니~ 시크릿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생각조차 잘 나지 않지만.. 책을 읽었을때의 놀라움만 간직하고 있던차에 노 시크릿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비교하기 위해 시크릿 내용을 인용하고 있어서있지 예전에 읽었던 책 내용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습니다. 시크릿의 최고 내용인 끌어당김 법칙보다 더 효과 만점인 대가 지불의 법칙이 무엇인지 얼마나 효과적인지 궁금해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너무나 부자가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시크릿에서도 돈의 비밀편을 가장 먼저 살펴봤었는데 모든 증언과 돈에 관한 문장들은 자신을 돈을 끌어 당기는 자석이라고 생각하면서 돈에 대한 좋은 생각과 감정을 우주로 송신하며 우주가 그 명령에 응답해 준다는 식인데.. 노 시크릿에서는 이 끌어당김의 법칙에다가 하나를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완성하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생각과 행동이 일치할때 그 말들은 꿈이나 말장난이 아닌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걸 이루고 싶다면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을 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주를 향해 외치지만 말고 잭킨필드처럼 수입의 10%는 저축을 하고 자산을 쌓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출 게임에서 이겨야 한다고 "부자가 되고 싶어"만 외치다간 절대 부자가 될수 없으니 잭캔필드 의 조언처럼 노력과 희생이 따라야 부자가 될수 있는 법이라고 노 시크릿에서는 이야기 합니다.
노 시크릿에서 말하는 대가지불의 법칙은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간절히 소망하고 그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는것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가는 돈이 아니라 노력입니다. 바라는 큰 것을 얻기 위해 작은 욕망을 포기하는 것을 말하는데 안락함, 편안함 여가 오락등 일상에서 누릴수 있는 많은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바라는 것이 크면 클수록 지불해야 하는 대가 역시 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일 것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원한다면 무조건적으로 큰 대가를 지불할 것이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크릿을 꺼내서 읽어봐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꾸는 다락방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접하다 보니.. 약간의 혼란과 함께 이 책도 같이 읽어본후에 다시금 노 시크릿 책을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노 시크릿은 시크릿은 무조건 아니다.. 라고 반대하는 책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을 해보고 시크릿을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들에게 다른 시선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
|
일체유심조 이런 생각은 거의 대부분의 종교에서 근본원리로 가르치는 항목이나 이는 일상생활의 일이 아니라 영적인, 깨달음의 문제, 구원의 문제와 관련이 있음에도 자기계발서에도 빠지지 않는 항목중 으뜸 항목이다.
긍정적인 생각,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미지 트레이닝, R=VD와 같이 다양한 이름이나 원리로 묘사되지만 대부분 근본적인 생각은 유사하나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노시크릿은 18시간 몰입의 법칙, 꿈꾸는 다락방,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 R=VD란 원리를 전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생활원칙이나 습관에서 도출한 원리로 자기계발서 전문 저자가 본인이 밝혔듯이 특정 책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회의를 품기도 하였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말이라 본인이 총대를 메게 되었다고 하는 만큼 시크릿의 독자층은 물론 성경의 말씀을 자기계발론적 설교로 활용하거나 책을 집필한 종교인 혹은 필진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 책이다.
미국에서 시작하여 국내 200만명의 독자층을 형성한 론다 번의 시크릿에 대한 반론과 아울러 꿈꾸는 다락방의 실천편을 잘못 받아들여 잘못된 방향으로 갈 개연성이 높은 독자층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는 책이다.
생생한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말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은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VD를 하는 시간은 짧거나 없을 수도 있지만 하루중 18시간 이상을 자신이 원하는 일, 하는 일에 몰입(집중)을 한 결과 꿈이 현실이 된 것이라는 점이다.
론다 번이 지은 시크릿의 기본 개념은 우주와의 감응을 중요시하는데 이는 윈프리쇼나 처칠 등등의 사례예서 특정부분만 발췌인용하여 행동(실천)부문은 제외되었기 때문에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는 허무맹랑하다고 한다. 이들의 뿌리를 천착하면 인도의 힌두교(브라만)가 그 원류이나 미국 사회에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의 이름을 내세우고 있고 그 뿌리는 집단자살을 몰고온 이단종파의 생각들과도 극히 유사하다고 한다.(천국의 문, 옴진리교 등)
이 책의 저자가 메일로 받는 내용들이 거짓이 아니라면 정말로 삿된 원리나 종교에 현혹되어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니 기가 막힌 노릇이 아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미국의 유명한 목사, 국내의 유명한 목사들까지도 시크릿의 원리를 설교에 이이용하는 차원을 넘어 자기계발서를 집필하고 성경의 말씀을 현세의 물질적 성과물로 연결시키고 있다니...
전세계 1%의 사람들만 알고 있었던 비밀을 담았다는 SECRET. 물론 나는 읽지 않은 상태지만 그리고 시크릿의 원리에 동조하는 집필진, 이것을 주제로 기십억을 벌었던 유명 강사들의 반응은 어떨지 자못 궁금하다.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그 시점의 시류, 언론에 크게 부각된 사람들의 성공원리를 시의적절하게 가공하고 갈마듬어 독자적인 원리로 포장하여 재탕 삼탕하고 있는 책들이 많고 보니 앎이 부족한 사람들은 쉽게 현혹되지 않을 도리가 없으리라. 노시크릿이 시크릿의 그릇된 원리에 대한 문제점을 직시하게 하는덴 크게 기여한 바가 있으나 저자 역시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R=VD의 원리를 주창한 만큼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다.
재테크, 자기계발서는 읽는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줄 확률은 지극히 낮으나 그 책을 쓴 당사자를 부자로 만들어준다는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처럼~~) 2백만 독자층을 보유한 시크릿에 대한 반론, 자신이 집필한 독자들에 대한 문제제기, 종교적인 문제를 거론한 젊은 저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 궂이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으신 작가께서 이런 책을 왜 쓰셨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아마도 종교적인 이유때문일까? 아니면 상업적으로? 우선 다른 책에 대한 비방, 또 종교에 대한 비방은 특히 이런 성공학, 자기계발서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희망을 가지고 늘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하는 것이 기본자세입니다. 특히 자기 돈을 지불하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고 또 그것을 행동에 옮겨서 잘 되고자 함이니까요, 단순히 즐기고자 함보다는 좀 다른 성공지향적이고 적극적인 독자층이라 볼 수 있겠죠. 따라서 옳고 그름 그런 것은 비평서에 가깝다고 보아집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많은 종교가 있을텐데... 각자의 자기 종교가 좋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다른 종교에 대한 비판은 작가님의 좀 객관성이 떨어져 보이십니다. 그러한 부분이 오히려 좋은 부분을 더 깎아내리는 결과라고 봅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너무 잘 읽었지만, 그 후 시크릿의 끌어당김 법칙, 뉴에이지 등등 비판을 하셔서 엄청 놀랐구요, 시크릿을 아주 감동깊에 읽었고 저 또한 하루에 18시간은 아니지만 15시간가까이 일을 하며... 밥먹을 시간 없이도 열심히 사는 사람이 시크릿은 시크릿대로 감동이었고 꿈다방은 꿈다방대로 감동이었습니다. 끌어당기는 것이 왜 노력하지 않고 무조건 바랜다고만 생각하시는지? 저는 그 해석이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자기 자신의 성공을 끌어당기는 긍정적인 에너지 그것이 시크릿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를 하는지... r=vd와는 약간은 다르지만 자신의 성공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가짐 아닌가요? 그것이 마음뿐이 아니고 온몸에 꽉 차여지고 그리고 그 성공을 위해서 18시간 몰입을 해야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미국이 아닙니다.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죠. 저는 외국에서 오래 생활했구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민족성이 대부분 열심히 부지런히 살수 밖에 없습니다. 급하구요 열정적이고 근면성실한 민족입니다.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사진만찍고 장소만 가고 동영상만들고 소리만 지르겠습니다. 간절한 사람은 행동합니다. 시크릿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가님때문에 뉴에이지 또 뭐 새로운 종교에 관해서 약간은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별로 관심없습니다. 저의 r=vd 하기에도 바쁘니까요, 또 제 꿈을 끌어당기기 바쁘니까요. 그냥 끝으로 생각을 정리해보면 꿈꾸는 다락방에서도 r=vd만 하면 r이 되는지요? 분명 대가지불을 하시라고 하신 것 처럼, 시크릿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론다 번은 꿈꾸는 다락방을 모르기에, 아니 어쩌면 알아도 그냥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저는 두 작품을 다 알고 있지만... 두 작품 모두 저의 좋은 방향의 책으로 받아들이며 r=vd 하면서 엄청나게 꿈을 땡겨보려합니다. ^^ 작가님의 글을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저의 솔직한 느낌을 적어봤습니다. 왜냐면 독자로서 책에 대한 review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