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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34분의 훌륭한 정치가를 소개해 놓았다. 표제에 나왔듯이 김구부터 버락오바마까지. 최근에 돌아가셨거나 현존하는 분들이 많아서 옛위인들의 위인전에 비해서는 현실감이 있었다. 다만 한분한분의 이야기가 시작하는 앞머리에 태어나신 년도부터 사망년도 또는 현존의 표기를 따로 해 놓았다면 전체적인 연계가 수월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책은 초등 2학년인 아들이 이틀에 걸쳐서 완독했다. 쉽고 편한 어휘와 문장에 만화의 흥미로움에 버금가는 삽화가 풍부해서 저학년 아이도 수월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것이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한다. 혼자서 다 읽고 나서도 잠자러 갈때 베갯머리 책 읽기 해달라며 들고 침대에 가는 아들 ^^* 220여 페이지의 이책을 4일 동안 읽어 주었다. 첫날은 책 읽어주는 시간보다 아들이 책 읽고 기억나는 정치가 이야기 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누구는 한 여름에 뜨거운 대장간에서 땀 흘리며 일하면서도 공부할 생각에 기분 좋아했다느니,어떤나라 시장님은 청소부처럼 새벽에 거리 청소를 했다느니, 어떤사람은 초등학교만 다녔는데도 대통령이 되었다느니 하면서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것이다. 가난해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된 분들이 많다고 자기도 가난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 그리고, 반기문총장님은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UN사무총장님이 되셨는데, 자기는 한문을 좋아하고 잘하니까 커서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냐고 묻는 것이다. 잠시 고민을 했다. 지금 이순간의 답변이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으므로... "아들아, 한문공부 한가지만 잘해서는 되고싶은 사람이나,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어. 반기문 총장님이 단순히 영어만 잘해서 지금처럼 훌륭한 분이 되신게 아니거든. 다른사람보다 여러 방면에서 공부를 많이 하셔서 뛰어나신 데다가 영어까지, 영어까지도 잘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지. 거기다가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등 인격적으로도 훌륭하셨기 때문에 훌륭한 분이 되신거란다." 아들은 자기도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제대로 이해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하게 동기부여가 된 것만은 틀림없어 보였다. 이책은 부단한 노력과 연습의 결실로써 성취의 단면만 부각시킨것이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인간승리의 쾌거와, 배려, 나눔, 희생등의 인류애를 솔선수범으로 실천하는 참된 위인의 모습을 시원하게 보여준다. 따라서 이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찰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책은 보석같은 내용을 가득 담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손쉽게, 재미를 만끽하며 잘 본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이런책이, 동기부여를 주면서 재미있는 책이 내가 어렸을 때에도 나왔더라면 지금 내모습은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아쉬워 해본다. 이책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은 꿈을 꾸고, 그 꿈을 가꾸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훌륭한 동기부여 지침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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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당선 이후, 오바마에 대한 책을 비롯해서 고난과 역경을 뛰어넘어 성공한 여러 인물들에 대한 책이 많이 출판되는 것 같습니다. 파란만장한 근현대사 속에서 어려운 주변 여건과 환경을 이겨내고 훌륭한 인생을 살아온 성공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다는 것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목표를 삼아야 하는가 고민하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지식적 기반이 되고 할수 있다는 용기를 줄수있는 기회인 것 같아서 요즘 훌륭한 역사적 인물에 대한 책을 많아 찾고 있습니다.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에는 경영자, 과학자, 정치가등 여러 분야 인물을 다룬 책이 있습니다. 저는 정치가를 골랐어요. 버락 오바마 때문에 아이가 정치가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입니다.
이 책에는 34명의 정치가가 있습니다. 요즈음 대단한 이슈인물로 떠오른 버락 오바마 를 비롯해서 우리나라의 김대중,신호범,이종욱,김구,반기문 이야기도 있고 인물에 대한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리콴 유,저우언라이,잠롱 스리무앙,나렌드라 자다브,라몬 막사이사이 등등 아시아의 인물도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체 게바라,윈스턴 처칠, 앙드레 말로,존 F 케네디,티토, 마오쩌뚱, 호치민, 아웅산 수치, 베나지르 부토 등 자주 들어보고 위인전에 등장하는 인물도 있구요.
책의 머리말에 나오는 글귀인데, "자신을 믿기 전까지 그들은 모두 평범했다" 가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세계의 정치 리더들도 그 시작은 우리보다 더 어렵고 비참했지만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리더로 성공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전쟁을 겪기도 하고, 인종이나 사회적 신분, 성별로 차별을 겪기도 하고,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가난 속에서 어렵게 살고, 정말 보통의 사람이라면 될대로 되라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굴복하고 살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지만 자기 자신을 믿고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 인류에게 영향을 주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었다는 점이 너무나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이 책의 인물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을 추려놓은 소제목이 있습니다. 신념과 의지로 리더를 꿈꿔라 세계를 변화시키는 도전을 즐겨라 배움이 주는 즐거움에 열중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져라 사람을 얻는 지혜를 배워라 약속과 믿음을 지키는 리더가 되어라
이 책으로 아무리 세상살기가 어렵고 힘들더라도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하고 열심히 배우면 훌륭한 세계적 리더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 기회를 갖게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가 리더가 될 큰 포부를 갖도록 풀무질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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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명성있는 사람이 되거나 훌륭한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의 환경과 그 사람의 두뇌가 뛰어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는 배경이나 두뇌보다 자신이 이룬 업적이 더 높이 평가되기도 한다. 언젠가 텔레비젼에서 고승덕 변호사가 나왔는데 그도 지능이 좋아서 사법시험에 통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먼저 했는데 그는 어릴 때부터 남들보다 몇 배로 노력하는 천재라기 보단 노력형이라는 사실에 솔직히 놀랐다. 얼마 전에 박준형이 개그맨이 되기 위해 개그맨 시험에 7번 떨어지고 8번째 붙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도 깜짝 놀랐다. 타고난 천재보다 노력하는 연습벌레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다가 실감할 수 있었다. ![]() 이 책에는 정치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구나 그들의 한결 같은 특징은 꿈을 행동으로 옮기고, 옳은 길을, 희망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내 것을 버릴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다. 영어가 나의 세계를 100배 넓혀 준다고 말한 반기문 UN 사무총장 진심으로 좋아하고, 원하는 곳에서 꿈이 자랍니다. 나는 어릴 적부터 영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나를 세계로 이끌어 줄 거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노벨 평화상 수상자, 김대중 대통령 그는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고 했다. 그에게는 다섯 번의 죽을 고비와 실패가 있었단다.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한 노동자 출신의 브라질 대통령은 선반이 손가락을 잡아먹었고, 아내의 죽음을 통해 사회 문제를 깨닫고 정치의 길에 들어섰다. 처질은 문제아였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오뚝이 인생을 살았다. 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였다. 리더는 토론을 즐기고, 멋진 말보다 진심으로 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아이가 3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반의 반장1명과 부반장 2명을 뽑는 선거가 있었다. 그때 아이들은 반의 친구를 추천하기 보다는 자신이 반장 또는 부반장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아이의 담임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다. 그리고, 아이들의 일기장에도 자기가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들 다들 썼다는 이야기에 우리 엄마들은 웃음이 절로 나왔다. 학급의 리더 또한 자신이 반을 대표하는 것보다는 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친구들을 위해 어떤 봉사를 할 것인지 보다는 자신을 뽐내고 싶은 마음들이 앞선 것 같아서이다. 아이들이 반장, 부반장 선거를 통해서 앞으로도 리더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인 것 같다. 예전에 내가 학교에 다닐 때는 반장과 부반장을 한 명씩 뽑았는데 반장은 남자, 부반장은 남자로 정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의 반에는 반장은 남, 여 구분없이 1명, 부반장은 여1, 남1 이렇게 뽑았단다. 그런데 여자 친구가 반장이 되었다고 한다.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요즘은 여성 지도자가 많이 나온다. 여자라서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곳이 아직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가 있기는 하지만, 그런 벽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 느껴진다. 난 이 책을 여자 아이들에게 더 많이 권하고 싶다. 세상에는 이렇게 위대한 여자 리더들이 여자라서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에 많은 어린이들이 공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 이 책을 읽은 여학생들이 우리 나라의 대통령을 꿈꾸는 이들이 하나둘 생겨 났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아이들 마음속의 씨앗에 물을 주고 햇볓을 쐬게 해 주고, 씨앗을 사랑으로 커 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의 곁에서 지켜봐 주는 일은 우리 부모의 몫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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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간단하게 많는 것들을 맘에 새길 수 있는 색다른 위인전이네요. 흑인대통력으로 인종차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마틴루터킹에 사건을 접하면서 또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명언집처럼 한분 한분에 금쪽 같은 말씀들에서도 마니 배웠네요 36분들에 인생으로 그분들에 맘가짐으로 인생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보면서 저도 울 아이들도 맘속에서 조금씩 키운 씨앗이 좀 더 단단하고 튼튼하게 커질 수 있었던 좋은 책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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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꿈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 나의 미래를 그려보며 다짐도 많이 했다. 특히, 위인전을 읽고나면 나도 꼭 그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지나면서 꿈은 현실로 다가오고 미래를 개척하기 보다 현실에 순응하려는 모습을 갖게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동기부여가 끊임없이 이어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어릴 적 위인전을 많이 읽어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수도 없이 들었으나 딱딱한 내용들이 꾸준히 흥미를 붙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재미있는 자기계발서를 만났다면 우리세대중 많은 이들이 더 많은 꿈을 이루어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시리즈중 정치가편을 접하면서 나와 아들사이에 많은 대화의 소재가 등장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패자는 눈이 녹기를 기다리고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이 책의 핵심은 리더들의 처한 현실이나 주변의 시선으로 인해 굴복하는 모습이 없다. 오히려 시련을 통해 당당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케네디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가 하는 일은 결코 쉬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하는 리더의 특성이 잘 요약되어 있다. 역경을 헤치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가는 리더의 당당함이 재미있게 스며들어 있는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쉽고 간결하게 그러나 핵심되는 이야기는 정확히 절달하는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기에 이해가 빠르고 동감하기가 쉽다. 특히, 핵가족화 되고 사회의 연결고리가 점점 약화되어가고 있는 요즘 나 보다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가들의 일목요연한 모습에 아이들은 꿈을 꾸게 될 것이다. 개인적 안위와 부의 축적으로 가는 물질만능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하고 가슴에 새기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아주 밝아질 것이다. 나보다는 우리를 위하는 섬김이 다음세대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다면 더불어 행복한 시대가 열릴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준비된 지도자가 풍부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사랑이 충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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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제목을 보며 아이들에게 연습과 노력의 결과에 대하여 좋은 EXAMPLE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책을 신청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연습과 노력을 하는 모습이 많이 담겨져 있는것 같지는 않다 그도 그럴것이 한명 한명에게 할당되어 있는 페이지의 수가 너무 적어 그들의 노력과 인내를 충분히 담아내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내가 가르치고 있는 2학년들 학생에게는 이 정도의 책이 딱 알맞은 정도의 위인전이지 않나 싶다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면 아이들이 읽기 힘들텐데 이 책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내용을 짧게 구성하므로써 내용의 깊이는 잃었을지라도 내용의 속도감과 빠른 친행, 다양한 인물의 소개라는 토끼를 잡을 수는 있을것 같다
또 아침독서 시간에 한편씩 읽어주기에 딱 알맞은 길이의 구성이라 그것도 참 좋았다 아침 5분~ 10분을 이용해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은 한 인물에 대하여 소개하여주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가져보는데 딱 적당한 분량이다~~
인물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을 심도있게 돌아보기에는 좀 부족하겠지만 아이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가들이 어떠한 삶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아보고 그들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게 하기에는 충분한 책~
저학년이라면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