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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나온 CEO나 리더들의 자질이나 덕목을 강조하는 무수한 책들 사이에서 보이는 이 책은 현장의 리더인 팀장의 역할을 짚어주는 책이어서 신선하기까지 하다. 말단의 직원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직책일 뿐 아니라, 최소 조직의 리더로서 조직을 독려하고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자리에 있는 팀장의 역할은 회사 전체의 사기와도 직결된다. 어쩌면 아랫사람이 쳐다보기엔 거리감이 있는 CEO의 영향보다는 나와 직접 부딪히고 나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해 역량을 이끌어 내 줄 수 있는 팀장의 역할이 더 큰 게 사실일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피드백은 '보상과 동기부여'로서의 의미가 짙다. 말로만 하는 피드백을 넘어 주어진 과제를 충분하고 완벽히 수행할 수있는 동기부여가 되고, 자기가 이루어 낸 성과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으로 가는 피드백의 개념이다.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면, 보상과 동기부여는 춤추는 고래에 날개를 다는 격이다.
저자가 소개한 패드백은 어렵거나 거창한 것들이 아니어서 더 호감이 간다. 이정도면 별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잖아...싶어지면서, 그 파급 효과를 생각해 보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있는 것들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정성어린 메모를 전달하라, e메일을 활용하라, 말없이 지나치지 마라, 즉석 보너스를 줘라, 함께 밥을 먹어라, 공연을 보러 가라, 직원의 가족에게 감사하라,입사일을 기억하라,생일을 축하라라,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주어라.. 아주 단순하면서도 의례적인 일들에서 포인트를 찾아내서 작은 감동을 주는 것에서 부터, (사실, 큰 업적을 칭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지만, 개인의 사소한 일들을 챙기는 것은 관심이 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 한 일이다. 보통 사람은 특별히 챙겨주는 작은일에 감동을 더 하는 법이니 단순한일이 아니다.)
책에서 길을 찾게 하라, 배우고 또 가르치게 하라, 리더의 자질을 갖추게 하라, 외부에 성과를 광고하라, 일인자와의 식사,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하라,올해의 직원을 선정하라, 승진의 효과는 영원하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하라, 인센티브 타임..등 팀원이 발전해 갈 수 있는 개인적 소양과 자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도 다각도로 제시하고 있다.
피부로 느껴지는 맞춤화된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첨단기기를 제공하는 직접적인 해결도 보이지만, 대부분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성에 눈높이를 맞추어 사람을 통해서 비전을 제시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격식을 갖춘 한 장의 카드'로 하는 피드백의 효과가 눈에 띈다. 즉시 칭찬의 효과를 살리면서도 칭찬의 격을 높이고, 카드가 주는 감성도 일깨울 수 있기 때문인데, 마음을 담은 메세지를 직접 전달해 줌으로서 감사와 칭찬은 배가가 되고, 받는 사람이 소장해서 볼 때마다 칭찬의 기쁨을 반복적으로 만끽해 새로운 에너지를 매번 창출해 낸다는 것에 동감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소속된 자기 위치에서 해야할 일이 있고, 이왕하는 일이라면 역량을 발휘해 인정을 받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개개인의 자질을 누군가의 헌신과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있는 가장 적합한 자리가 팀장이라는 것을 이 책은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 준다. 피드백 제시뿐 아니라 피드백을 활용할 수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간단히 메모해 첨부해 준 것도 눈에 띄는 감사다.
무한한 에너지를 가지고 무한경쟁을 헤쳐 나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이 '사람'임을 알 때에, 짐을 나르는데는 천리마보다 황소가 낫고, 나무를 자를 때에는 보검보다 도끼가 낫다는 용인의 지혜를 팀장을 통해 발휘할 수 있게, 피부에 와 닿는 새로운 피드백들을 제시했고 팀원들이 보여주는 성과 또한 기대가 되는 책이다. 하나 하나 목차만 보아도 팀원들이 느끼게 될 사기와 감동이 느껴진다. 팀장의 위치뿐 아니라, 누구나 조직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실천에 옮기면 좋을 덕목들이다.
자, 이제이 책에 소개된 단순하면서도 의미가 깊은 '동기부여와 보상'의 피드백으로 내가 가진 열정을 분배해 실천에 옮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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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팀장이 아니더라도 팀원들에게 또는 후배들에게 여러가지 상황에서 피드백을 줘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마다 어떻게 피드백을 하는게 정말 효과적일 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런 고민을 할 때 마침 눈에 뜨인 '매력있는 팀장은 피드백이 다르다'..... 그런데...1/3정도 읽다 보니...너무 뻔한 얘기들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실망스러워서 제목만 보고 술술 넘겨 버렸다... 대부분의 피드백이 팀원들에 대한 물질적인 보상으로 연결이 되는데... 전혀 특별하지 않은 피드백인 것 같다... 과연 요즘 같은 때 이 정도의 피드백에 팀원들이 감동을 하고 업무에 대한 의욕과 책임이 남달라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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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다더 힘든역활이 팀장의 역활인데 상사와 부하사이에서 꿋꿋이 버텨가려면 올바른교육,회사방침을 잘알려주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가고 오래함께 즐겁게 성과를 올리며일할수있는 방법들을 생각해내는게 팀장의 역활이다. 각기다른 개성을 가진 직원들에게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는것이 왜만한 아량을 가지고 있지않으면 불가능한 일인데 이책에서는 팀장이 부하직원들에게 할수있는 110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고있다. 이방법들은 엘리트들과 대기업에서 활용하면 좋은 방법일듯싶고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회사에서는 가능하지 않다는것이 좀 아쉬움이 남는다.직원들이 회사의 주인공인것을 알게하며 자신감을 가질수있도록 회사 신문을 만들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고 무언가해낸 성과가있는 직원들의 사기를 살려주기위해 모든사원이 볼수있게 게재하는 방법,트로피를 만들어 자긍심을 갖게하는 방법,사내우표를 만들며,야유회를열고,커피한잔의 여유를 주는 그런팀장의 역활이 다소 상대방만을 위한 배려인데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직원이 생긴다해도 더욱 정성을 쏟고 가족과같은 친근함을 직장에서 느낄수있다면 언젠가는 감동을받고 그작장에서 더욱 열심히 일하려 할것이고 평생오래 지루하지않고 다니는 직장생활이 될것이다. 직원이 계속바뀌는 회사는 무엇이 문제인지를알며 그로인해 경제적,정신적 손실이 있음을 인정해야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배려 직장에서의 보람과 더 발전할수있는 기회와 협력이 중요하다. 요즘 직장에서는 경기가 어려워 인원을 감축하는 회사가 점점늘어 간다고하니 큰걱정이 아닐수없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어느 직장에서나 살아남을수있는 방법을 찾고 나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우리모두가 힘을낼때이다. |